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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드래곤볼 제노버스2의 마지막이네요. 전투력 밸런스 붕괴 및 각종 캐릭터의 부활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드래곤볼의 명성에 맞게 관심을 가지고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게임성도 재미있고 뻔한 스토리이지만 캐릭터의 성장요소도 있었기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드래곤볼 전투력 시스템을 추가하여 멋진 rpg게임하나 만들어 주었으면 고맙겠네요.

특히 예전 패밀리 시전의 카드 형태의 드래곤볼이 너무 해보고 싶습니다.

헐~ 시간이 점차 흐려지면서 1편의 영웅이 사라지고 무언가가 사라졌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영감도 기억이 가물가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연대가 나옵니다.

토와가 등장하고

시간이 바뀌면서 우주 전체가 사라지려고 합니다.

토와랑 한바탕 하고 나면

해결되었다며 똑같은 방향으로 흘러가다가

꺼림찍한 토와의 존재

뒤통수를 제대로 당하는 계왕신

토와가 시간의 보금자리에 침투

트랭크스가 가져온 가면 때문에 깨진 결계. 하~ 트랭크스

시간의 알을 가지게 됩니다.

그 힘으로

미라를 다시 전송시킨 토와

파핫

갑자기 만화처럼 누군가 막아내고 누군가 보니

사라진 1편의 영웅

그리고 장소를 옮겨 최후의 결전을 벌이려고 합니다.

힘아~ 모이라

악으로 각성

리미터를 떼고 자빠링. ㅋㅋ 그정도 밖에 안되는 놈이라고 하는데

갑자기

토와를 잡고

토와를 시간의 알과 함께 흡수를

강대한 에너지를 방출합니다.

드래곤볼의 특징! 변신!

시간의 알을 흡수하고 엄청나게 강해진 미라!

그리고 등장하는 드래곤볼 제노버스의 주인공 손고쿠

같이 싸우는 손고쿠

당연히 이기게 되고

안녕!

용권 폭발!

드래곤볼의 지는 놈

지는 놈들의 특징인 후회는 없어!~

그리고 엔딩입니다.

싸움매니아 답게 아무나 하고 싸우려고 하면서 그래 그런 녀석이지하고 게임이 끝이 납니다.

재미있었고 전투도 상당히 재미있는데 rpg형태의 게임이 나오길 기대하며 마지막을 맺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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