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일주일 후 보호용 렌즈 제거!

보호용 렌즈를 제거하는 것이 아플 것 같아서 겁을 먹었는데......

하나도 아프지 않았다.

시력 측정 결과 0.5, 0.6

그것만으로 세상이 이렇게 달라보이다니. 라섹한 기쁨이 있다.

이런 착각을 해 본 적이 있는가! 너무 잘 보여서 내가 아직도 렌즈를 끼고 있는 것은 아닌가 하는. 근 5년간 아큐브 원데이 렌즈를 달고 살았다. 그 가격만 해도...... 라섹 수술에 대해서 겁을 먹고 혹시 눈이 잘못 되면 어쩔까하는 두려움에 수슬을 선택하지 못했다. 여태까지 한 안경값과 일회용 렌즈값을 생각하면 왜 진작 하지 않았는지.

수술로 시력이 이렇게 좋아질 수 있다는 것이 너무 행복하다. 30대 중반의 나이에 라섹을 선택한 것은 정말 잘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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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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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4.02.13 20: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평강줌마 평강줌마 2014.02.14 02: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검사비용은 유전자검사로 5만원이 들었어요. 수술비는 105만원. 안약 값이 7만원 정도 나왔어요. 그 이후부터는 병원비는 없는데 안약값이 있어요. 안약값이 라섹 4개월까지 보험이 되지 않아요. 저 같은 경우 수술후 너무 좋네요.

    • 2014.02.14 2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비밀댓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