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갑과 함께한 사천재건냉면 솔직 후기예요. 지극히 개인적이니 재미로만 읽어주세요.
- 사천재건냉면 방문일 : 2017. 8. 19
- 사천재건냉면 맛본 메뉴 : 물냉면(소), 비빔냉면(대)
- 사천재건냉면 특징 :
  1. 사천맛집이라고 함.
  2. 물냉면보다 비빔냉면이 맛있다고 함.
  3. 육전이 올라가있는 냉면
  4. 비빔냉면의 육수가 맛있음.
  5. 맛에 대한 호불호가 강함.
- 사천재건냉면 맛평가 : 별점 1.5점(5점 만점), 개인적으로 아쉽게 저희 가족 4명과는 맞지 않네요.
  사천과 남해를 휴가로 가기로 했어요. 무엇을 먹을까? 사천맛집을 열심히 찾았어요. 
  멸치쌈밥? 냉면?
  남편이 처음 먹어보는 냉면을 먹자고 하네요. 그래서 사천재건냉면으로 갔어요.

 사천재건냉면 앞에 도착을 하니 2명의 주차요원이 주차자리를 안내해주네요. 넉넉한 주차장인데 손님이 많아서 이중주차를 하게 하네요.
  사천재건냉면의 건물은 엄청 크고 옛날 분위기가 물씬 나네요. 좌석은 엄청 많네요.
  저희가 12시 10분쯤 갔는데 손님이 엄청 많네요. 저희가 앉은 쪽에 잠시 손님이 없어서 찰칵 찍었어요.
   사천재건냉면 주문서예요.
  물냉면은 소자는 8천원, 대자는 9천원, 비빔냉면은 소자는 9천원, 대자는 만원이예요.
  비빔냉면이 맛있다고 하는데 아이들이 있어서 비냉 하나, 물냉 하나 시켰어요.
  비빔냉면의 모습이예요.
  비빔냉면이 조금 다르네요. 오이를 채썰기한 것이 아니네요. 육전이 들어있는 것이 사천재건냉면의 특징이네요.
  후추맛도 나고 메밀면의 메밀의 맛이 강하네요. 강한 메밀맛이 평소에 먹는 냉면의 맛과 다르네요. 익숙한 맛이 아니다보니 맛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했어요.
  물냉면의 모습이예요.
  많은 분이 비빔냉면을 드시고 계시네요. 매운 것을 못 먹는 아이들 때문에 시켰어요. 사천냉면의 별미 육전을 주었어요. 육전이 맛있다고 하네요.
  육전 후 냉면을 앞접시에 담아서 주었어요.
  냉면에 나오는 밑반찬은 깍두기예요. 알맞게 익어서 맛있었어요.
   비빔냉면에 나왔던 육수예요.
  저는 사천재건냉면에서 제일 맛있던 것이 바로 이 육수예요. 이 육수는 한 그릇 더 먹을 수 있을 듯 해요.
  그 다음은 깍두기.

  비빔냉면을 비볐어요. 비빔냉면 위의 고명이 많네요. 저는 비빔냉면 위주로 먹었어요. 비빔냉면에서 메밀맛이 많이 나네요. 메밀맛을 좋아하시는 분은 좋아하실 듯 해요.

  아이들을 덜어주고 남은 물냉면.
  남편이 물냉면을 먹었어요.
  저는 비빔냉면에서 면을 고명과 함께 먹었어요.
  제 입에는 오이는 맞았아요. 그래서 오이를 열심히 먹었어요.
  비빔냉면을 다 먹은 흔적이예요.
   물냉면은 다 먹었을까요?
  물냉면을 좋아하는 아이들인데 조금 먹더니 "배불러."라고 하네요.
  나중에 나와서 "왜 안 먹었어?"라고 물으니 "맛이 없었다고 하네요."
사천재건냉면은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던데 그 말을 절실히 느낀다고 하던데......
저희가 그렇네요. 맛집이라고 모두에게 맛집은 아니다는.
다음에는 사천여행을 할 때 멸치쌈밥을 먹으러 갈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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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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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7.08.22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식맛은 아무래도 각자의 입맛에 따라 다 다르니까요.

  2. 비키니짐(VKNY GYM) 2017.08.22 15: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역시 사람들의 입맛은 서로 다르니~~
    잘 보고갑니다.

  3. 공인모c 2017.08.22 1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음식은 취향에 따라 갈리지요 ㅎㅎㅎ

  4. 지후니니 2017.08.22 2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도는비주얼이네요 너무맛나보입니다~^^

  5. Bliss :) 2017.08.23 01: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오~ 비냉 정말 맛있어 보여요! 정말 오이가 채썰기가 아니네요ㅎㅎㅎ 가족이 함께 하면 아무래도 아이들 입맛도 신경 쓸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아이들 입맛에는 맛있지 않아 아쉽네요. 남은 여름 건강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요^^

  6. GeniusJW 2017.08.23 0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맛집 이라는 표현,,
    참 쓰기 애매해요~~ㅠ
    어지간해선 저도 맛집이라는 말을 아끼죠~~

  7. *저녁노을* 2017.08.23 05: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노을이도 별로던걸요.
    맛집은 지극히 개인적이니...

    잘 보고갑니다.

  8. 버블프라이스 2017.08.23 0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새로운 음식을 도전 하는것은
    맛에 대해 실망하지 않을 것을 감안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TV방영' , '맛집'도 왠만큼 맛있지 않고는 그 단어를 아껴야 할 것 같습니다. ㅎㅎㅎ
    솔직한 후기 잘보고 갑니다.

  9. 몰드원 2017.08.23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개개인의 맛집이라..

  10. peterjun 2017.08.24 00: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집이라도 내 입맛엔 안 맞을 수도 있겠지요.
    모두에게 맛있으면 재미없잖아요. ^^
    이런 것도 다 경험인 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저도 예전에 진주에 갔을 때 엄청 유명한 냉면집이었는데...
    제 입에는 너무 안 맞아서 좀 그랬던 적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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