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fia3(마피아3) 게임리뷰
예전 마피아2라는 게임을 기억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오픈월드하면 떠오르는 여러게임들이 많은데 저는 칼질보다 총질이 좋아서 스카이림보다는 현대물을 선호하는 편이죠. 거기에 언제나 최고봉은 GTA를 꼽고 있습니다. 세인츠로우는 약간 약빤 느낌이 나서 싫고 그중에서 마피아2라는 게임을 접하고 정말 어둡고 칙칙한 스토리의 오픈월드에 재미를 느끼고 트레이너(ㅜㅜ)써서 엔딩을 봤었죠. 약간 할 것이 없어서(겨우 플레이보이 잡지)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차의 둔탁한 움직임, 그리고 정말 마피아의 세계로 갈 수 밖에 없은 시대상이 어우러져 굉장히 몰입감이 있었던 게임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3편이 발매가 되었네요. 바로 플레이해보며 초반의 느낌을 말씀드리겠습니다.설마 이 회사가 그 회산가? 좀더 조사를 해보아야 ..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6. 10. 11. 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