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곤볼 제노버스2 마지막화 공략
드디어 드래곤볼 제노버스2의 마지막이네요. 전투력 밸런스 붕괴 및 각종 캐릭터의 부활은 마음에 들지 않지만 그래도 드래곤볼의 명성에 맞게 관심을 가지고 꽤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게임성도 재미있고 뻔한 스토리이지만 캐릭터의 성장요소도 있었기에 재미있게 즐겼습니다. 다만 앞으로는 드래곤볼 전투력 시스템을 추가하여 멋진 rpg게임하나 만들어 주었으면 고맙겠네요. 특히 예전 패밀리 시전의 카드 형태의 드래곤볼이 너무 해보고 싶습니다. 헐~ 시간이 점차 흐려지면서 1편의 영웅이 사라지고 무언가가 사라졌다는 것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영감도 기억이 가물가물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연대가 나옵니다. 토와가 등장하고 시간이 바뀌면서 우주 전체가 사라지려고 합니다. 토와랑 한바탕 하고 나면 해결되었다며 똑같은 방향..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7. 2. 21. 1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