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 시즌6] 제4회 슈퍼위크가 시작되다!
슈퍼스타K 시즌6 제4회를 보다! 저의 개인적인 감상평을 올려요. 사실 슈스케 본방은 사수 못하고 http://koreayh.com으로 다시보기를 하면서 보고 있어요. 너무 하기 싫은 일을 할 때 컴퓨터로 티비를 보면서 하면 조금 귀차니즘이 없어지거든요. 계속 일을 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그렇게 하고 있답니다.^^ 일을 열심히 하니 계속 일을 주시네요. 컴퓨터로 일을 하면서 노래만 듣고 있다가 놀라서 화면을 본 팀! YB밴드의 나비를 너무 잘 부르셨다. 역무원인 38살의 젋은 아빠가 노래를 너무 잘하셨다. 더구나 내가 가장 힘들어하는 기타연주까지 수준급으로 하셨다. 꿈이 있다는 것 그것이 얼마나 좋은지를 알게 해 주는 젊은 아빠였다. 아들 또한 함께 합격을 했으면 더욱 좋았을텐데...... 아빠만 합격..
평강줌마 티비보기
2014. 9. 15.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