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MBC연기대상은 연민정 이유리로
2014년이 이제 2달 반 정도가 남았습니다. 세월이 가는 것이 나이가 들어갈수록 빠르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러면서 벌써 연말에 할 연기대상이 누가 될지 말하고 있습니다. 사실 오늘 왔다 장보리가 끝나기에 아쉬움이 더욱 많이 남습니다. 왜냐하면 저 같은 경우 뒤늦게 왔다 장보리를 아니 연민정을 보았기 때문입니다. 이제 장보리가 끝나면 무엇을 보아야할지 진지하게 고민을 하고 있답니다. MBC 연기대상은 누가 받아야 하겠습니까? 올해 기억에 남는 엠비씨 드라마를 돌이켜 보면 하지원의 기황후, 이범수, 김재중의 트라이앵글, 장혁, 장나라의 운명처럼 널 사랑해,송윤아의 마마, 왔다 장보리 정도만 생각이 납니다. 사실 저는 운널사를 너무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하지만 공동수상보다 한 명에게 주는 상이 맞다고 생각..
평강줌마 티비보기
2014. 10. 12.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