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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매매 잔금을 치르기 위해서 예금, 적금통장 중도해지를 하러 갔습니다. 만기된 예금통장도 있었지만.
  - 넣은 적금이나 예금 : 179,725,983원
  - 만기나 중도해지 후 찾은 이자 : 1,383,675원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많이 사용했던 예금과 적금통장들.
  그냥 통장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이자를 한 푼이라도 더 받겠다며 예탁과 적금을 많이 넣었습니다. 약간의 강제성으로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열심히 노트와 모네타의 오픈통장에 자산저금을 적어두었습니다. 이 방법 강추합니다.
  1년 단위로 기간을 정해서 적금이나 예금통장을 만들었는데...... 중도해지를 잘 하지 않는 저이지만 상가 매매로 엄청난 종자돈이 필요하기에 중도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적금기간을 유지해야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중간해지를 하면 원금은 받지만 이자를 거의 받을 수가 없습니다.
  적금 중도해지를 않기 위해서 조금씩 나누어서 적금과 예금을 넣고 적금풍차돌리기도 했습니다. 여러 개로 나누어서 돈이 필요해 해지를 해야 할 때 몇 개는 만기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터넷뱅킹으로 적금계좌를 만들어서 자동이체를 신청해 적금이체의 불편을 줄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한 저금이기에 중도해지에 아쉬움이 따릅니다.
  기간마다 중도해지금리가 달랐습니다. 100일 이상 중도해지는 0.4%, 200일 이상 중도해지는 0.6%를 받았습니다.
 *2009년 1월 넣었던 주택청약저축. 284만원 정도를 넣어두었어요. 시간의 힘으로 이자를 56만원 받았어요.
  상가 잔금을 치르는 날까지 cma통장에 넣어두어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이자가 쌓이게 해야겠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제가 산 상가를 3등분해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산 부분이 3등분 중에서 가장 좋은 자리랍니다.
  다른 부분은 얼마인지 부동산 광고로 찾아보았습니다.
  세상에.
  제가 일주일 전에 3억 5천만원인 것을 보고 4백만원 깎아서 산 상가를 이제는 3억 8천만원으로 올려서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3천만원이나 올랐어."
  우리가 샀던 옆 상가를 3억 8천만원에 내어놓고 있는 모습에 놀랐답니다. 한 번 보고 빠르게 계약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굿초이스입니다.

  신협과 농협에 중도해지를 하러 갔습니다.
  "중도해지 해 주세요."
  "아파트 사세요?"
  "작은 상가를 하나 사요."
  8년 넘게 열심히 저금을 한 신협과 잠시 이별을 해야겠네요. 짠순이로 아껴서 다시 저금하러 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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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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