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 제 지갑과 함께하는 팔레오 플러스 철분제예요.
  자궁물혹이 있으면 빈혈이 올 수도 있다고 하네요. 자궁물혹이 작은 것은 위험이 없는데 빈혈이 올 수 있다고 하네요.
  
  가끔 어질어질한 기분을 느꼈는데......
  그래서 힘이 없었나?
  이번 기회에 철분제를 먹자.

  임신 때나 먹었던 철분제를 다시 먹기로 했어요.
  어떤 철분제를 먹을까 고민을 하다가 '팔레오 플러스 철분제를 선택했어요.
  팔레오 오메가 사차인치가 괜찮아서 철분제도 팔레오로 선택을 했어요.
- 제품명: 팔레오 플러스 철분
- 가격: 45,900원
- 섭취방법: 1일 1회, 1회 2정을 물과 함께 섭취 (앗, 1번에 2알을 먹으면 되네요.)
- 종류: 건강기능식품
- 양: 500mg×60정 (한 달 분량)
- 특징
1. 커리잎에서 찾은 식물성 원료 추출 철분
2. 철분 일일 권장섭취량의 100% 함유
3. 합성부형제를 넣지 않은 팔레오 플러스 철분
4. 주원료와 부원료 모두 꼼꼼하게!
5. 팔레오 플러스 전용용기 사용

  팔레오 플러스 철분제가 도착을 했어요.
  상자 속에 뽁뽁이로 쌓여 있네요.
  식품에서 찾은 과학으로 팔레오플러스 철분은 커리잎에서 추출했다고 해요.
  철분은 체내 산소운반과 혈액생성, 에너지 생성에 필요하다고 해요.
  특히 임산부의 필수 영양소라고 하네요. 철분은 임산부의 혈액량이 증가하는 역할을 한다고 해요.
  철분은 체내에서 만들어지지 않는다고 해요  또한 철분은 음식만으로 충분한 섭취가 어렵다고 해요.

  저도 임신을 했을 때 보건소에서 주는 철분제를 꼬박꼬박 먹었네요. 
  용기 너무 예쁘지 않나요?
  용기의 색깔도 디자인도 너무 마음에 드네요.
  팔레오플러스 만의 물방울 용기를 개발했다고 해요.
  식물에서 추출한 식물영양소를 팔레오플러스 한 방울에 담았다는 의미라고 해요.
  팔레오플러스 철분은 화학첨가물인 스테아린산 마그네슘, 이산화규소, 히그록시프로필메틸 셀룰로오스를 사용하지 않은 철분이라고 해요.
  화학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았기 때문에 약간의 부서짐과 가루가 묻어나올 수 있다고 해요.
  주원료부터 부원료까지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고 해요.
  팔레오플러스 철분의 부원료는 '곡류혼합효소분말+과채혼합분말'이라고 해요.
  뚜껑을 열어보았어요. 잘 밀폐가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팔레오플러스 철분은 일일섭취권장량의 100%(12mg)을 함유하고 있다고 해요.
  철분제의 크기는 성인 여자 새끼 손톱 크기이네요. 그래서 목으로 약을 넘기는 것이 편해요.
  임신했을 때 먹은 철분제는 1알을 먹는 대신 약의 크기가 너무 커서 목에 걸리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작은 크기여서 2알을 편하게 먹을 수 있네요.

  아직은 자궁물혹이 작지만 빈혈이 올 수 있기에 미리 철분제를 먹으며 관리를 하려고 해요.
  건강할 때 건강을 지키자.
  아이들이 자라서도 큰 힘이 되어줄 수 있도록 건강을 지켜야겠어요.

- 팔레오 오메가 사차인치 식물성오메가 영양제 먹기
- 현대해상 병원비 질초음파 질병통원의료비 가능해요.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