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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지갑과 함께하는 롯데 5리터 에어프라이어 튀김기 LSF-805이예요.
  "에어프라이어 하나 살까?"
  "그래. 한 개 사. 기름기 있는 음식도 덜 먹고.
 남편도 에어프라이기를 사는 것에 동조를 하여서 폭풍검색을 했어요.
 어떤 에어프라이기를 살까 하며 찾아보았어요.
  잠시 사용하고 버려질까 하는 걱정도 있었지만 한 번 사기로 했어요.

  용량에 따라 브랜드에 따라 가격이 차이가 나네요. 필립스를 사고 싶은데 필립스는 가격이 있는 편이여서 롯데 에어프라이기를 샀어요.
- 제품명: 롯데 5리터 에어프라이어 튀김기 LSF-8055리터 대용량
- 가격: 89,000원
  롯데 에어프라이어를 샀는데 대용량임에도 불구하고 가격이 착하네요.
  이왕에 사는 것 큰 것으로 샀어요. 5리터 정도가 되니 옛날통닭도 마음놓고 만들어도 좋을 듯 해요.
  택배 박스 안에 air fryer 박스가 있네요.
  롯데 5리터 에어프라이어 튀김기 LSF-805의 특징은 다음과 같아요.
1. 80°C~200°C의 온도조정장치
  (재료에 맞게 조리 가능)
2. 최대 30분까지의 시간 조절 기능
  (완료시 자동로 전원차단 기능)
3. 분리형 튀김 바스켓(세척이 용이)
  분리형 튀김 바스켓으로 씻기가 편하다고 하니 더 좋아요. 튀김기는 자칫하면 더러워지기 쉬워서 세척하기 쉬운 것이 최고이네요.
  롯데 5리터 에어프라이어 튀김기 LSF-805은 made in china로 소비전력은 1800w이네요.
  이제 박스를 열었어요.
  안전하게 스티로폼으로 고정이 되어 있네요. 스티로폼이 없는 것이 없네요.
  박스 2개에서 스티로폼 빼니 드디어 에어프라이어가 보이네요.
  봉지도 뜯어야 하네요.
   상자에서 꺼내어 이제 본격적으로 버려고 해요.
  시간 조절장치예요.
  저는 5분 타임으로 돌리고 중간중간 뒤집어주고 있어요.
  온도 조절장치예요.
  온도에 맞게 돌리면 되네요.
  롯데 에어프라이기 손잡이 부분이예요. 손잡이를 밀면 열리네요.
  처음 사용할 때는 열선의 코팅액 연소로 인하여 연기와 냄새가 발생될 수 있다고 해요.
  처음 사용할 경우 음식이 없는 상태에서 10분간 예열하여 코팅액을 연소시킨 후에 사용하라고 하네요.
  설명서에 따라 했는데 냄새가 나오네요. 사용할수록 냄새가 줄어드네요.
  에어프라이어 설명서예요.
  롯데알미늄 고객센터는 1588-1893이네요.
  매우 간단하게 구성이 되어 있어요.
  온도 조절장치와 시간 조절장치만 사용할 줄 알면 되네요.
  튀김통 안에 바구니가 들어 있어요. 바구니에서 기름이 빠지게 되네요.
  에어프라이어 사용 방법도 나와 있어요. 바구니와 튀김통을 함께 장착하라고 되어 있네요.
  음식을 넣지 않은 상태에서 적절한 온도 설정이 가능한 예열 기능도 있네요.
  조리 도중에 재료를 한 번 흔들어주면 좀더 고르게 음식이 조리될 수 있다고 해요.
  음식에 따른 시간과 온도가 나오네요. 저는 180도로 하고, 5분마다 음식의 상태를 보고 있어요.
  5분 간격으로 흔들거나 뒤집고 있어요.
  튀김기에서 바구니를 분리하는 방법에 대힌 설명이예요.
  처음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몰랐는데 한 번 해 보니 쉽게 사용할 수 있네요.
  사용한 후에 세척 방법에 대해서 나와 있어요.
 살살 코팅이 벗겨지지 않게 세척을 했어요. 본체는 물세척이 절대 불가능해요.
  에어프라이어 튀김통과 바구니의 모습이예요. 기름기가 밑으로 빠져서 좋아요.
  기름을 하나도 넣지 않았는데 닭고기 자체 기름이 나오네요.
  여태까지 얼마의 기름을 먹은 것인지.
  에에프라이어를 세척해보았어요. 씻는 것은 어렵지 않네요.

  2일 동안 에어프라이어를 2번 사용했어요. 우선 고메 순살크리스피치킨을 에어프라이어에 넣었어요.
 기름으로 튀긴 것과 달리 차이가 없네요. 앞으로 에어프라이어를 사용해서 고메 순살크리스피치킨을 요리해 먹으려고 해요.
  그럼 기름을 훨씬 적게 먹는 것이 되니깐요.
- 고메치킨 순살크리스피 강추, 치킨집보다 맛있어요.

  감자 튀김을 에어프라이어에 넣었어요. 신기하게 감자튀김도 기름에 튀긴 것처럼 되네요.
  자체적으로 기름기가 있는 제품은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면 기름에 튀긴 것과 같이 되네요.
  단, 감자말이새우는 기름에 튀긴 것이 훨씬 맛있어요.

  기름에 튀기는 것과 별 차이 없이 되는 제품은 에어프라이어에 넣으려고 해요.  
  에어프라이어는 기름을 사용하지 않아서 좋아요. 기름기 있는 음식을 많이 하는 집이라면 에어프라이어를 강추해요.
  저희처럼 대식가 집이라면 대용량 에어프라이기를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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