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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PIC호텔 원주민 디너쇼를 2번째로 경험한 솔직후기예요.

괌pic호텔 골드카드로 예약을 하면 세 끼를 pic호텔에서 식당을 바꾸어 가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맨 첫 날 아침 8시에 예약을 필수로 해야 하는 식당으로는 비스트로, 하나기 석식, 원주민 디너쇼, 선셋바베큐가 있어요.

저희가 간 날은 점심이나 저녁으로 비스트로는 다 차서 예약을 할 수 없었어요.
2019년 1월에 갔을 때 저희 가족은 비스트로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가고 싶었는데. 남편은 슬리퍼 를 신고는 들어갈 수 없다는 비스트로 때문에 캐리어에 운동화도 챙겨 갔는데......

하는 수없이 선셋바베큐와 원주민 디너쇼만 예약을 했어요.

선셋바베큐는 여행사 비용에 들어 있는 패키지여서 이용을 했어요. 작년에 선셋바베큐를 해서 만족도가 높지 않아서요.

추가비용(어른 18달러, 어린이 10달러, 음료 따로 구입)을 내면서 즐길 가치가 있는지 조금 의문이 들었거든요.

선셋바베큐에서 LA갈비와 생새우 위주로 먹었어요. 숯불에 구워 먹으니 맛은 있는데 연기가 많이 나서 자리 선택을 잘해야 해요. 바람의 방향을 고려해서 앉으세요.

이번에는 비가 오지 않고 새우 껍질은 아이들이 까먹을 수 있어서 작년보다 수월했어요. 작년에는 갈비와 새우를 굽다가 너무 바빠서 낭만을 즐길 시간이 없었어요. 이번에는 서로 덕담도 주고 받으며 대화도 많이 했어요.

<원주민 디너쇼 꿀팁>
1. 1월에 생일이 있다면 예약을 할 때 생일임을 밝힌다.
- 첫 날 예약을 할 때 딸아이가 1월에 생일임을 알렸어요. 그랬더니 딸아이의 이름을 적은 영어 뱃지를 주네요.
그 뱃지를 디너쇼에 달고 가면 되네요. 디너쇼 하기 전에 생일 축하로 아이의 이름을 부르네요.

 

2. 5시 20분쯤 줄을 선다.
- 6시부터 입장을 하지만 그 전에 가서 줄을 서야지 앞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괌 pic호텔에 오시는 한국분들은 모두 부지런하셔서 5시 30분에 가도 앞에 10분 정도 계셨어요.

3. 6시 입장, 6시 10분부터 식사 가능, 7시 15분 생일 축하 후 원주민 공연, 8시쯤 공연이 끝나요.
- 생각보다 공연이 길지 않지만 순식간에 끝이 나네요. 공연자들이 중간 중간에 나오셔서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해 주세요. 저희는 마지막에 저희 테이블 주변에 오셨을 때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Take a picture, please."
짧은 영어 실력에 긴박하게 부탁을 드리니 흥쾌히 찍어주시네요.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6시 10분쯤 되니 음식을 가져다 먹으라고 하네요.
2019년 1월 원주민디너쇼에 LA갈비를 구워주어서 이번에도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구운 치킨이네요.

너무 실망했어요.
LA갈비 맛있는데. 제가 디너쇼를 보는 날에는 LA갈비가 나오지 않았어요. LA갈비가 나오지 않으니 스카이라이트에서 먹는 것보다 음식이 못하네요.

이 곳의 주는 공연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디너쇼에는 깍두기가 나오네요.
깍두기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네요. 스카이라이트 조식, 중식에 나오는 김치는 비비고 김치 맛과 비슷하며 매우 맛있어요.

농담 삼아 남편에게 괌 pic호텔 원주민 디너쇼의 가장 맛있는 음식은 깍두기라고 이야기를 했네요. 알맞게 익어서 설렁탕이 생각날 정도이네요.

7시 15분이 되니 1월 생일 축하 어린이를 불렀어요. 딸아이의 생일이 있는 달 기념으로 괌 pic를 왔기에 원주민 디너쇼에서 소소하게 이벤트를 해 줄 수 있었어요.

아이가 1월생이면 꼭 원주민 디너쇼 예약을 할 때 생일을 말하세요.

생일 축하할 때 받은 케잌.
무대에서 받아서 딸아이가 테이블까지 들고 왔어요.

9월생인 아들은 삐졌어요. 왜 자기 생일인 달에는 괌에 오지 않냐고요.
아들, 9월은 휴가를 내기 어렵단다. 엄마도 우리 아들에게 이런 이벤트를 해주고 싶은데. ㅠ.ㅠ

괌의 원주민은 차모로족이라고 해요. 디너쇼 공연은 나름 볼만 하답니다.

2019년 1월에 본 원주민 디너쇼와 2020년 1월에 본 원주민 디너쇼는 구성이 조금 달라졌네요.

세부에서 본 공연(민속디너쇼)보다 괌 pic호텔 디너쇼가 훨씬 낫네요.

폭포에서 불이 붙이는 장면은 예술이었어요.

남자 공연자와 여자 공연자로 서로 바뀌어가면서 공연을 해요.

 여자 공연자가 공연을 할 때 남자 공연자가 옷을 바꾸어 입네요.

남자 공연자들의 불쇼가 진행이 되었어요.

불쇼에서 멋있었던 것은 폭폭 옆에서 공연장으로 횃불을 던지는데 그것을 공연장에서 공연자가 받는 장면이었어요.

아이들도 넋을 놓고 공연을 보았어요. 아이들도 잘 집중하네요.

괌 마지막날 저녁 디너쇼를 보며 마무리했어요.
디너쇼에서 1월생인 딸아이의 생일 축하도 해주고 공연하시는 분과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도 하며 마지막에 기념촬영도 했어요.

두 번째로 간 괌이지만 나중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의 것이 괌 pic호텔이 아닐까 싶어요. 괌 pic호텔 방은 낡았지만 나머지 부대 시설과 안전이 좋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강추해요.

이번 괌 pic호텔에 가서 아는 사람을 만나서 놀랐어요. 설마 내가 아는 사람인가 했는데. 그 가족도 이 곳에 놀러왔네요.

괌pic호텔에서 보내는 호킹스가 좋아서 해외 올인크루시브를 찾게 되네요.

엄마,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 아껴며 아이들은 즐겁게 공부한 후 내년에도 즐겁게 해외여행을 가자.

- 괌여행 괌pic 4박 5일 일정(feat.피쉬아이전망대,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 K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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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pic골드카드 4박5일 식사(feat. 스카이라이트, 비스트로, 하나기, 선셋바베큐, 디너쇼)

 

괌pic골드카드 4박5일 식사(feat. 스카이라이트, 비스트로, 하나기, 선셋바베큐, 디너쇼)

[괌pic골드카드 4박5일 식사] *첫째날(화) - 조식: 스카이라이트 - 중식: 비스트로 - 석식: 스카이라이트 *둘째날(수) - 조식: 스카이라이트 - 중식: 하나기 - 석식: 선셋바베큐 *셋째날(목) - 조식: 훗카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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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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