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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gta5도 어제 엔딩을 보았네요. 참 재미있는 게임이었습니다. 어~

  그런데 사무라이의 길4가 pc로 등장했네요.

  아~이 게임은 사무라이식 gta입니다. 오늘부터 조금씩 뜯어 볼게요.

  이 게임 이상한 곳에서 개그감이 있는 게임이네요.

 오프닝부터 일본게임에요라고 광고를 하네요.

 이렇게 육성을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사람의 외모, 이름, 등등

 머리 모양도 바꾸어 보고 

 옷도 이렇게 바꾸어 볼 수 도 있고요

 이 게임의 재미인 검 모으기입니다.

 검호에서 나온 것처럼 각종 검술 자세가 있습니다. 잘 모르니 일단 패스

 아~ 이 게임 ps2판용을 즐겨본 적이 있는데 이렇게 대화를 선택할 수 있는지는 기억이 잘 나지 않네요.

이 게임은 악,선의 행동에 따라 바꾸어지는 것이 많으니 유의하셔야 합니다.

 실 게임 그래픽

 디자인보소

 일본 낭인 등장, 대포에 검은 항상 왜 저렇게 어깨에 둘러메고 오는지. 간단한 폼만으로 깡패임을 강조!

 x아이 등장!

 악역 나이스 가이 등장! 등장 한번에 3명 정도는 가뿐히 이기는 포스 전시

 야! 이놈들 총이 있으면 총을 쏴라. 왜 검하고 육박전으로 싸우냐!

 갑자기 주인공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묘령의 아가씨1

 그리고 싸움의 혼전속에 주인공을 찾아내는 아가씨2

 옷 디자인보소2

 첫 전투입니다.

1. 간단한 공격은 x버튼이고

2. 강한 공격은 y버튼입니다.

 간단한 몹 정도야. 보내고

 역시 주인공 혼자에 다구빨 피우는 적들

 lt,rt 동시에 누르면 풀파워 발휘됩니다. 공격력 상승

 전투가 끝난 후에 쓰러진 병사의 옷을 뒤지는 주인공

 뒤지고 있는데 계속 사진을 찍자고 하는 사진사 아저씨, 이분 굉장히 중요합니다. 2부에서 설명드릴게요.

 여관에서 잠을 자는 주인공. 얼굴이....화장실 같네요.

돈 낼까, 아님 내지 말까? 여러분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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