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오늘은 pes2016 비컴어레전드를 살펴보겠습니다. 위닝2015는 별 이벤트가 없어서 한두판 하고 하지 않게 되었네요.

위닝2016은 약간의 기대를 가지고 레전드 모드를 해보고자 합니다.

네이밍은 참 잘 만들었네요.

전설이 되자.

 감각적인 오프닝(?)이 나옵니다. 축구인생을 보여주네요.

 다양한 유니폼을 보여주고

 크윽 라이센스도 별로 없는 코나미이지만 이렇게 모아보니 나름 멋진 느낌이 납니다.

 오프닝(?)의 마지막 장면을 장식합니다.

 마스터리그의 구성가 같습니다.

 하~ 고민이네요. 내가 만든 선수로 살 것인가? 아님 기존의 선수로 살 것인가?

하지만 카우는 것을 좋아하니 내 선수를 내가 만든다!

 국적은 한국

  중계용 호칭도 만들 수 있습니다.

 얼굴을 편집할 수 있는 기능도 당연히 있구요.

 머리도 만져보고 이제 감독이 아닌 선수이니 조금 화끈하게 만들고 싶네요.

 아~ 너무 평범한가? 기본 능력치는 69

능력치가 좋은 것에 약간 놀랐네요.

 영국리그를 했더만 이름도 희한한 팀에 뽑혔네요. 자동으로 뽑힙니다. 이렇게 해서 더 좋은 팀으로 이적하겠죠.

 다양한 스태프 보고가 들어오고 선수다 보니 에이전트가 들어오네요.

 구성은 마스터와 동일

 크흑~ 아예 경기도 나가지 못하네요.

 트레이닝도 있습니다. 여기서 스킬과 다른 주요 능력치를 어떻게 올리 것인가 명령해주는 것이네요.

 국대에도 뽑히지 않고

 오 벤치멤버.

 제가 없기에 이렇게 구경만 합니다. 꽤 긴 시간동안 보기 힘드신 분들은 y키를 누르면

 이렇게 바뀝니다. 여기서 시간도 빨리 보낼 수 있고요. 하~ 스킵기능이 없는 것이 약간 아쉽네요.

 결국 한번도 나오지 못하고 정말 동그라미들만 보고 있었네요.

 선발!!

 아스날이군.

 당당히 주전에 들어왔습니다.

 준비하는 저의 분신

 시작하면 화면이 이렇게 수직으로 되어 었는데 영 불편해서

 역시 와이드로 하는 것이 편합니다.

 한골도 못 넣고 슛팅도 못하고

그래도 감독의 신뢰도는 56~58로 올랐네요. 저 신뢰도가 쌓이면 선발에 몸값도 올라가겠죠.

다음 경기에는 꼭 공격 포인트를 쌓아야겠네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