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이 공지사항에 떴습니다. 우수 블로거들만 해당되는 것이라 그냥 넘겼는데...... 

  다시 보니 블로그마다 자신만의 2016 블로그 결산을 낼 수 있게 해 주었습니다. 미흡한 블로그나마 이 기회에 한 번 정리를 해 보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아서 저도 티스토리 블로그 결산에 동참합니다. 

  티스토리 매우 칭찬해~

  추억으로 남겨두기 위해서 2016 티스토리 결산을 포스팅해 놓습니다.

  좋은 이웃들 덕분에 '댓글 수 상위 1%의 넘사벽 신 블로그'가 될 수 있었습니다. #상위1%댓글부자, #경제, #상위3%부지러너, #2년차블로그, #40만+방문자, #200+포스팅이었습니다.

  스트레스를 풀고 가계부를 대신해서 시작한 것이 블로그랍니다. 알뜰살뜰 사는 것과 주식매매일지를 기록할 곳이 필요했는데 그것이 바로 블로그였답니다. 

  2년 동안 블로그를 하면서 참 재미있었습니다. 많은 분들을 만날 수 있었고 그 분들의 포스팅을 보면서 간접경험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정신 없이 바쁜 2016년을 보냈습니다.

  그런 와중에서도 블로그 글을 261개나 적었습니다. 365일 중 261개의 포스팅을 했다는 것에 다시 보면서도 놀라게 됩니다. 2017년에도 꾸준하게 포스팅을 하면서 '7억 도전기'에 조금 더 다가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저금, 주식, 펀드 기록을 열심히 할 수 있도록 하자.

  2016년 주제별 글 작성수를 살펴보면 1위가 경제, 2위가 육아입니다. 주식, 펀드, 저금을 기록해놓다보니 경제가 1위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들과 공부를 하거나 놀면서 보낸 것을 기록해 두기 위해서 포스팅을 해 놓다보니 육아도 2위가 되었답니다. 육아 기록을 보면서 첫 아이 때 이렇게 공부를 시키고 놀았지라며 추억을 이야기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남편의 지원으로 3위는 게임이 되었습니다. 남편의 게임 세계는 무궁무진합니다. 게임을 좋아하지만 일도 육아도 너무 잘 도와주는 남편이랍니다.

  요리의 경우 재미삼아 찍어서 올렸는데 반응이 좋아서 앞으로는 요리를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했답니다. 남편이 요구하는 요리가 많아지는 요즘이랍니다. 레시피가 머리보다는 찾아보아야하는 저이기에 요리책처럼 블로그에 기록을 해 두어야겠습니다.^^  

  태그글을 보니 주식수익이 많습니다. 2017년 포스팅에도 주식수익에 관한 포스팅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주식수익이 발생하는 것이 자산 형성에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주식 수익을 월급 외의 제2의 용돈으로 생각을 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남편이 버는 월급을 모두 저금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제 월급은 생활비로 사용하고요. 2017년부터는 모네타 가계부도 다시 쓰기로 했답니다. 가계부를 적으면서 어디에 얼마의 돈이 나가는지   다시 한 번 보기로 했습니다.

  2년째 취미로 블로그를 하다보니 처음 시작할 때보다 방문자가 늘었습니다. 지금은 일정하게 방문자가 나오고 있답니다. 

  다만 제가 일이 많아지면 취미인 포스팅을 포기하는 경향이 있답니다. 그러다 보니 포스팅 수에 따라서 방문자도 오르락 내리락 한답니다. 사실 방문자보다는 제가 쓰고 싶은 것을 쓰는 경향이 있네요.  

  앞으로는 꾸준하게 포스팅을 발행할 수 있도록 예약포스팅 활용을 할 수 있도록 조금은 부지런해야겠습니다.

  콘텐츠 질이 좋은 블로그도 아닌 기록성 블로그에 이렇게 방문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삼시세끼에 꽂혀서 에릭의 가지밥과 에릭의 김치볶음밥을 따라서 요리를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 가지밥과 김치볶음밥 포스팅이 조회수 1, 2위의 글이 되었습니다.

 잠시 이 두 포스팅 때문에 경제가 아닌 요리포스팅을 해야 하나 살짝 고민을 했답니다. 하지만 소신 있게 제 통장이 쌓여가는 과정과 제 일상, 육아 등 잡다한 것을 기록하려고 합니다. 일기처럼...

 2016년 2,643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제가 일이 많아서 바쁘다고 혹 답글을 달러 가지 못한 이웃분이 있다면 죄송합니다. 올해는 좀 더 부지런히 꼭 답글을 달러 갈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댓글이 많은 글을 보니 이웃블로거분들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2016년 1월 드디어 6억을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 이름을 7억 도전기로 바꾸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더욱 알뜰살뜰 절약을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2017년에는 더욱 더 알뜰살뜰 절약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2018년 블로그 이름을 평강줌마의 8억 도전기로 변경할 수 있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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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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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7.01.12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히~ 저도 2년차인데 저보다 포스팅 수가 2배이세요^^ 직장다니시는데 이리 부지런하셨다니...제가 부끄러워지네요^^ 지난 한 해 동안 소통의 즐거움 알게 해주셔서 감사했어요. 그리고 평강줌마님께 여러 모로 배울 수 있어 좋았고요. 나태해질 때마다 부지런하신 평강줌마님 모습 보면서 다시 힘 낼때도 적지 않게 있었답니다^^ 새해에도 즐거운 이야기로 나눔의 즐거움 누려 보아요. 오늘도 파이팅!이에요^^

  2. peterjun 2017.01.12 1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렇게 한번 결산해보는 게 여러모로 도움도 되고 좋은 것 같아요.
    제 티스토리도 해봤는데 감회가 새롭더라구요.
    평강줌마님께 많은 걸 배웠어요. ^^ 올해도 좋은 글 많이 써주세요~~

  3. 애기늑대 2017.01.12 13: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댓글 부자.. 너무 부럽습니다.. ^^
    2016년 수고하셨고.. 올해도 좋은 포스팅 부탁드립니다~! ^^

  4. 라디오키즈 2017.01.12 17: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테크에 요리까지... 뭔가 막 부럽고 그렇습니다.ㅎ
    저와는 결이 많이 다른 블로그지만, 흥하셔서 더 부럽네요.ㅎ

  5. 둘리토비 2017.01.12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함께 소통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저보다 훨씬 많은 방문자와 댓글수와 뭐.....^^

    지금의 현상보다는 앞으로 더욱 스토리와 삶의 가치를 소소하게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평강줌마님의 블로그의 발전을 기원합니다~^^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01.13 0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결산했는데 1년에 40개도 못올렸더군요 ㅠㅠ 반성하고 있습니다 ㅜ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육 blog 부문에 ★★★ 별 3개를 매겨주신 tistory측에 매우 감사해하고 있습니다!!! 욕설로 첨절된 글을 주로 올리는 blog가 어쩌다가 제가 교육(?)부문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앞으로 경제 blogger인 평강공주님과 계속해서 멋진 서로이웃 관계가 되고싶습니다♥

  7. IT세레스s 2017.01.1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 상위 1% 역시 다르십니다.^^
    올해도 좋은 정보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