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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5.29 스웨덴 여행 깜짝 벼룩시장, 2번째 북유럽여행 (21)
  2015년 12월에 이어 2018년 5월 다시 스웨덴 여행을 했어요. 북유럽을 다시 가게 되다니.
  비행기를 타는 것이 힘들어서 많이 갈 수 있을까? 직장과 육아로 오랫동안 비우는 것이 쉽지 않은데...... 
  정말 좋은 기회로 스웨덴과 핀란드로 7박 9일로 북유럽 여행을 다녀오게 되었어요.
  다시 간 스웨덴은 화보였어요. 사진을 잘 못 찍는 제가 찍어도 멋지게 잘 나오네요.
  더구나 이번 스웨덴 여행에서는 그 나라 문화를 더 많이 느낄 수 있었어요.
  5월 13일 우연히 스웨덴 벼룩시장을 만날 수 있었어요.
  스웨덴 벼룩시장은 어떤 모습일까?
  크로나와 유로를 사용할 수 있는 스웨덴 벼룩시장에는 스웨덴 말인형 '달라호스'가 많이 보이네요.
  벼룩시장이다 보니 가격이 저렴하네요. 스웨덴은 카드를 다 받아주기 때문에 특별히 횐전을 해 오지 않았는데......
  이렇게 벼룩시장을 만날 줄 알았으면 환전을 해 올 걸 하는 약간의 후회가 남네요.
  5월의 스웨덴은 꽃을 많이 볼 수 있었어요. 다양한 꽃들에 눈이 즐거웠는데.
  스웨덴 벼룩시장에서도 다양한 꽃다발과 화분을 만날 수 있었어요. 
  과일들도 벼룩시장에 빠지지 않고 있네요.
  알 수 없는 종류의 식재료도 보이네요. 
  스웨덴 벼룩시장에는 엔틱스러운 물건들이 많았어요. 
  '마음에 드는 물건이 있으면 가져가세요.'라는 마인드로 즐겁게 구경을 할 수 있어서 편안했던 스웨덴 벼룩시장이네요.
  벼룩시장답게 가격이 저렴하네요. 찻잔 세트를 5개를 샀는데 가격이 10유로이네요.
  촛대, 냄비, 찻잔 등 없는 물건이 없을 정도이네요.
  집에서 사용하다가 지겨워져서 나온 그릇들도 많이 있었어요.
  어릴 때 가지고 놀았던 스머프 인형도 보이네요. 엔틱스러운 카메라도 보이네요.
  벼룩시장에서는 가격 흥정을 하는 재미가 있지요. 못하는 영어로 가격을 깎으려고 하네요.
  스웨덴에서 만난 깜짝 벼룩시장.
  스웨덴 벼룩시장에서 스웨덴 사람들이 사용하는 물건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어요.
  스웨덴에서 깜짝 벼룩시장을 만나서 1시간 동안 즐거웠어요. 스웨덴의 가장 좋은 날씨에 여행을 할 수 있어서 행복했어요.
 직장과 육아에 지친 저에게 힐링의 시간이 된 7박 9일이었어요.

- 스웨덴여행 바사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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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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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8.05.29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축하드려요.
    그런 멋진 여행을 하고 오셨네요.
    애들하고 남편 없이 한 여행이였나 봐요.
    아주 특별한 여행 이였을거 같읍니다.

  2. 은이c 2018.05.30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을 넘 오래 다녀오신거 아닌가요~~~? ㅋㅋㅋ
    벼룩시장~~환전 많이 해갔으면 정말 많이 샀을거같아요
    다행중 다행?? ㅋㅋ 좋은 하루 되세요~~^^

  3. Bliss :) 2018.05.31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유럽여행 가신다고 하더니, 스웨덴과 핀란드로 7박 9일로!!!! 부..부럽습니다!! 벼룩시장은 현지 여행의 즐거움 중 하나죠!! 환전을 해가지 않아 아쉽지만 눈으로 봐도 볼거리가 가득한 곳이네요. 저도 찻잔세트가 눈에 들어오네요. 찻잔 세트 어떤 거 고르셨는지 궁금해집니다~~ 다음 여행기도 기대할게요~^^

  4. avada 2018.05.31 22: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지네요. 기회가 되면 스웨덴에 꼭 한번 가보고 싶네요.

  5. luvholic 2018.05.31 23: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왕 너무나 부럽습니다!!!^^
    스웨덴과 핀란드, 북유럽의 핵심 나라들을 다녀오셨군요!!
    앞으로의 여행기 기다리겠습니다~

  6. 당근짱조아 2018.06.01 0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하십니다!
    즐거운 힐링여행이셨겠네요~>ㅅ<♡

  7. IT넘버원 2018.06.01 05: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대단하셔요.^^
    멋집니다.

  8. 코리아배낭여행 2018.06.01 0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벼룩시장이라 정말 다양한 물건들이 나와 있네요.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9. kangdante 2018.06.01 08: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언제마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요기처럼 볼거리 먹거리가 푸짐하면 더욱 좋겠죠.. ^^

  10. 프라우지니 2018.06.01 1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알수없다고 하신 식재료는 5월이 제철인 아스파라거스 입니다.
    초록색은 날씬한데, 하얀색은 조금 더 뚱뚱하게 나오죠.^^

    꽤 규모가 있는 벼룩시장을 구경하신거 같아 덩달아 구경을 합니다.^^

  11. 청결원 2018.06.01 19: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 마무리 잘 하세요~

  12. 잉여토기 2018.06.02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스웨덴 벼룩시장의 규모가 상당이 크네요.
    건물들도 멋지고 재밌는 북유럽여행이셨을 거 같아요.

  13. 흑광 2018.06.02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가본 곳은 왠만해서는 다시 안가서 ... 가본 곳을 또 가는 것도 재밌을 것 같네요...

  14. 하스텐 2018.06.03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외국의 시장이나 마트는 파는 물건도 다르니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거 같아요.
    7박9일이라.. 완전 힐링되셨을거 같은데, 요즘 여행을
    하도 못가서.. 이웃님들 여행기 보는걸로 대리만족하고 있네요. ㅎㅎ

    스웨덴.. 과연 가볼 기회가 있을까 싶은데
    사진으로나마 구경하고 갑니다~!

  15. 우브로 2018.06.03 2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정말 멋지네요~~
    저도 놀러가고싶어요^^
    화보가 따로 없네요~

  16.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6.04 0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붉은 달라호스가 너무 탐나네요. 저는 여행가면 기념품을 꼭 사오는 편인데,
    스웨덴에 가면 꼭 달라호스를 사와야겠어요. 집에 두면 너무 이쁠 것 같아요^^

  17. 여행하고 사진찍는 오로라공주 2018.06.04 03: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찻잔을 5개 사셨는데 10유로라니..진짜 저렴하네요. 저는 얼마뒤에 이탈리아 가는데..
    스웨던처럼 이쁜 물건들이 많아쑈으면 좋겟어요^^

  18. avada 2018.06.04 08: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번째 그림이 도심의 중앙 광장인가 보네요.

    유럽 도시들이 대체적으로 중앙에 광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