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직장인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기록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남편도 저도 최고 연봉을 찍었어요.

- 직장인 남편 2021년 1년 소득: 68,249,130원
- 직장인 아내 2021년 1년 소득: 76,301,250원

2021년이 가장 소득이 많이 나온 해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저의 경우 월급 말고 수당이 많았어요. 수당을 받을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소득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어요.

아마 앞으로 5년에도 이런 소득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 봐요. 남편도 저도 열심히 다닌 것을 칭찬해요.

- 남편결정세액: 4,224,929원
- 남편기납부세액: 4,578,300원
- 남편 환급금액: 353,360원

- 아내결정세액: 5,629,269원
- 아내기납부세액: 5,052,020원
- 아내 토해낼 금액: 577,249원

인적공제가 가장 큰데 인적공제를 할 사람이 없어서 결정세액이 많답니다.

남편과 제가 내는 세금이 대략 980만 원이 되네요. 에고고. 결정세액이 좀 되네요.

남편은 환급을 받는데 저는 토해내야 하네요. 그래서 남편과 저는 합치면 22만 4천 원 정도 토해내어야 하네요.

2월 월급은 작겠네요. 57만원이 빠져서 나올 것이니깐요.

- 남편 기부금: 250,000원
- 아내 기부금: 720,899원
굿윌스토어 218,700원, 대한적십자사 220,000원, 굿네이버스 11,000원, 아름다운 가게 91,199원... 등

올해 나름 기부를 굿윌스토어로 많이 하려고 했는데 약간의 게으름으로 100만 원이 되지 않네요. 집에 사용하지 않은 기부할 물건은 많은데 상자로 포장을 하지 않았네요. 열심히 기부하자. 미니멀 라이프도 실천하기.

2022년에는 분발하여서 기부금을 더 많이 내어서 착한 선함을 베풀어야겠어요.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신영마라톤 소득공제증권투자신탁 2014년 11월 18일 가입해서 120만 원을 넣어서 소득공제 금액이 48만 원이네요.

2014년 11월부터 장기 집합투자증권저축을 넣기 시작했고 만기가 2024년 11월 19일이네요. 이제 3년만 넣으면 만기이네요.

현재 수익률은 22%이고 매년 연말정산을 할 때마다 소득공제를 받고 있어요.

연금저축이 끝나서 연금저축펀드를 들었어요.
1,015,299원을 넣어두었어요. 아직 이 부분은 공부를 해야 할 듯해요.

현재는 미국 증시가 좋지 않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났어요. 지금이 많이 넣어두어야 할 시기이기에 더 넣기로 했어요.

2022년에는 400만 원을 다 채우려고 해요.

현금영수증은 2020년에 6,179,465원을 사용했는데 2021년에는 6,918,545원으로 매번 비슷한 모습을 보이네요.

네이버 페이로 충전을 해서 인터넷 쇼핑에서 사용하다 보니 700만 원 정도를 썼네요.

제로 페이는 2020년에 129,100원, 2021년에는 124,182원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네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것에 그쳤는데 2022년에는 제로 페이를 많이 이용하려고 해요.
제로 페이가 10% 정도 할인을 해 주다 보니 그 혜택이 크네요.

체크카드인 직불카드는 2020년에는 21,586,524원, 2021년에는 21,670,744원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비슷할 수 있는지. 2021년에는 해외여행은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2020년과 비슷하게 사용을 했네요.

2022년에는 2월 이사도 있고 차도 구입할 계획이 있어서 자산을 늘리지 못하고 유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어요.

위안을 삼는 것은 한 사람의 월급과 월세로 생활을 했고 남편의 월급은 최대한 건들지 않았다는 것이랍니다. 사실 아이들 교육비가 80만 원 정도 되어서 큰 영향이 있답니다.

연말정산 기납부세액도 엄청난데 토해내는 금액도 좀 있어서 성공한 편은 아니네요.

최고 연봉을 받았는데 돈은 어디로 다 간 거지?
연봉÷12를 해도 이렇게 받지 못했는데......
건강보험에 국민연금까지 나가고 가면 실제 월급으로 통장에 남는 것이 없어요.

그래도 최고연봉을 찍은 2021년이었기에 열심히 일한 저와 남편을 칭찬해봅니다.

<에피소드>
2022년 1월 21일부터 3일간 아팠답니다. 열이 나지 않았는데 두통이 생겨서 진통제를 1-2알을 먹어야 했어요. 아마 이사를 준비한다는 것, 직장의 넘치는 업무, 명절이 다가오는 것 때문인가 봐요. 2끼를 못 먹었더니 살도 1.5kg이나 빠졌어요. 어쩐지 일은 너무 많이 했는데 몸이 안 아픈 것이 이상했을 정도였거든요.


에고고. 아파 있다가 시어머니께 안부전화를 드렸어요.
시어머니께서 아프신 것을 알고 계시네요. 알고 보니 남편이 시어머니께 안부전화를 하면서 제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몸이 아프다며 시어머니께서 명절에 오지 말라고 하네요. 남편은 오라고 하시네요. 남편은 시아버지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남편은 어머니께서 결정을 해주시지 않고 남편을 보고 선택하라고 하네요.

몸이 아팠던 저는 이번 명절은 친정도 시댁도 가지 않고 몸을 사리면서 집에서 휴식을 하려고 해요. 원기보충을 해야겠어요.


제가 3일간 아플 때 아이들을 챙기며 밥을 하던 남편이 무뚝뚝해 보였는데. 1년에 몇 번 정도는 아픈 저였거든요. 그래서 걱정을 하지 않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시어머니께 제가 아픈 이야기를 하면서 명절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게 밑밥을 깔아놓았네요.
홀시어머니께서 남편을 보았을 때 얼마나 팔불출처럼 보일까요?
아픈 저를 위한 남편의 센스~ 최고이네요.

3일 아픈 뒤 정산 컨디션으로 회복을 했답니다.
몸을 추슬러서 열심히 맞벌이 부부로 직장맘, 워킹맘으로 일을 해야겠어요.

https://richwnaak.tistory.com/m/1278

2018.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소득공제 결과

매년 하게 되는 연말정산. 과연 올해는 얼마나 돌려 받을까? 얼마나 토해낼까? 이번에도 맞벌이부부의 소득을 궁금해하며 1년에 얼마를 벌고, 카드값으로 얼마를 쓸지 한 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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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2.01.2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설날에 편히 쉬시면서 충전 하셔야 겠군요.^^
    가끔은 내 몸을 더 중요하게 우선으로 생각 하는것도 필요 한거 같아요.

  2. 파아란기쁨 2022.01.28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이 너무 센스 있으신것 같아요.^^
    푹 쉬시고 원기 회복하셔서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2021. 국세청 홈택스 간이과세자 부가가치세를 신고했어요.

왜 매년 하는데 힘이 드는 걸까요?

더구나 간이과세자라서 어려울 것이 없는데 신고 마감일 하루를 남기고 1월 24일 신고를 마무리했어요.

귀찮아하지 말고 부지런해지자.

국세청에서 온 우편물.

단일업종으로서 전년도와 임대차 내역이 동일한 사업자는 홈택스(PC, 모바일)에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고 해요.

우편물 안에 있던 신고서를 우편으로 회신하거나 전화(1544-9944)로 간편하게 신고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연 매출액 4,800만 원 미만인 간이과세자는 신고는 하여야 하나 납부의무가 면제된다고 해요.

보이는 ARS 신고 안내문이네요.
보이는 ARS를 이용하여 세무서 방문 없이 전화(1544-9944)로 간편하게 부가가치세 신고를 할 수 있다고 해요.

-신고대상: 직전기와 임대차 내용이 동일한 간이 부동산 임대사업자

ARS로 할 수 있다는 것이 신기하네요.
임대차 내용이 동일하다면 ARS로 하는 것도 편하겠네요.

보이는 ARS로 신고하는 방법이네요.

저는 홈페이지로 들어가서 부가가치세를 신고했어요.
천만 원에 월세를 130만 원 받기로 했어요.

그런데 코로나19로 장사가 잘 안 되신다고 하여서 3달 동안 100만 원으로 월세를 낮추어주었어요.

전세보증금 1000만 원인데 밀린 월세가 350만 원 있어서 전세보증금이 650만 원이 되었네요.
1년 동안 월세 수익도 1,280만 원이네요. 3억 7천만 원의 상가인데 수익이 떨어지네요.ㅠ.ㅠ

1.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 접속하기
국세청 홈택스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로그인을 하세요.

2. 세금신고-간이과세자 탭을 클릭하세요.

3. 간이과세자-정기신고를 클릭하세요.
저의 경우 전세보증금과 월세가 변경이 되어서 정기신고를 클릭했어요.
전년도와 계약이 변경이 없다면 정기신고 부동산 임대사업자를 클릭하세요. 이 방법은 더 간단해요.

4. 기본정보를 입력하세요.
사업자등록번호를 입력하고 확인을 누르면 사업자 세부사항이 다 입력이 되네요.

5. 기본정보를 확인해요.
이 부분은 제가 확인을 하지 않아도 들어있어요. 부동산 임대업에 체크가 되어 있어요.

6. 임대계약내용을 넣으면 된답니다.
월세를 내지 않으셔서 깎인 650만 원.
1년 동안 받은 월세가 1,280만 원이어서 12를 나누었는데 나누어 떨어지지가 않네요. 그래서 1,066,670원으로 12,800,040원으로 나오네요.

7. 간이과세자 간편 신고는 1년을 단위로 해요.
간이과세자 간편 신고는 1년에 1번만 하면 되네요. 12,878,040원이 두 개로 자동으로 나누어져 나오네요.

8. 과세표준 및 매출세액이 나오네요.
신고할 때는 자세히 보지 않았는데 포스팅을 보니 6.30일 이전과 이후의 세액이 다르네요.

9. 신고내용 요약 조회 및 신고서 제출이 나옵니다.
4,800만 원 미만이기 때문에 납부할 세액은 0원이 나오네요. 신고서 제출하기 버튼을 눌렀어요. 이제 끝이 보이네요.

부가가치세 신고서 접수증이랍니다.
과세 유형은 간이, 과세표준은 12,878,040원, 차 가감 납부할 세액 450,733원, 실제 납부할 세액은 0이네요.

2021년 간이과세자 부가가치세 신고를 마무리하였어요.
지난주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머리가 아프고 컨디션도 떨어졌어요.

그래도 부가가치세 신고를 마무리했어요. 그만큼 쉽게 할 수 있답니다.^^

부가가치세 신고를 마친 후 상가 임차인에게 카톡이 왔네요. 저는 임차인이 마음에 조금 들지 않답니다. 처음 계약할 때 보증금과 월세를 낮추었어요. 그것에 코로나19로 월세를 3달이나 깎아주었고 자동으로 2년 계약이 연장이 되었어요.

그런데 꼭 자신이 필요할 때만 연락이 오네요. 밀린 월세도 3개월에 나누어주신다고 했는데 그 말은 거짓말이었네요. 그 부분에 대한 이야기는 없으시네요.ㅠ.ㅠ

그래서 저도 필요한 말만 카톡으로 했네요.

작은 상가를 산 것은 아이들 교육비를 월세로 감당하기 위해서였어요. 상가 임대를 해주는 것도 쉬운 일은 아니네요.

https://richwnaak.tistory.com/m/1367

 

간이과세자 부가가치세 홈택스 간편신고하기

우편함에 국세청에서 온 고지서가 있네요. 어, 뭐지? 또 세금을 내야 하는 것인지. 집으로 와서 보니 2019년 부가가치세를 신고해야 하네요. 부동산임대업을 영위하는 간이과세자 부가가치세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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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richwnaak.tistory.com/m/1070

 

상가매매 1편 - 상가 가계약하기

상가구입기 1편으로 가계약을 한 것을 일기로 기록해 두어요. 4일 동안 상가를 알아본다고 그 곳에 정신이 팔려 있었어요. 아마 한 달 간은 상가를 매매한다고 조금은 분주할 듯 해요. 건물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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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2.01.25 0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힘든 시기인거 같아요.

  2. MIN 2022.01.25 1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이과세자 부가세는 어떻게 끊어주나요??ㅜㅜ?

  3. 파아란기쁨 2022.01.26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 형님 간이과세 신고할때 참고해야겠네요.^^
    잘 보고 갑니다.

  4. peterjun 2022.01.26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렵지 않다고 해도 이런 것들은 어쩐지 부담되고 어렵게 느껴지는건 당연한 것 같아요.
    전 동생이 세무쪽 일을 해서 늘 동생에게 부탁하네요. ㅠ
    맨날 봐도 어렵더라고요.

마산 경남대맛집 산마루분식 대학생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네요. 맛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저는 제 돈으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처음 방문 후에 한 번 방문을 했답니다.

- 방문일: 2022.1.10.(월), 1.13.(목)
- 가격: 11,500원/16,500원
-특징: 가격이 싸고 맛있으며 다정한 이모 느낌의 밥집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경남대와 가까워서 산마루분식에 갔어요. 뭔가 대학생들이 잘 갈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대학생의 낭만을 가지고 있는 40대 아줌마가 되었네요.

가장 비싼 음식이 제육덮밥.
제육덮밥 6,000원, 김치찌개 5,500원, 비빕밥 5,000원, 국밥 5,500원, 가락국수 4,000원, 라면밥 4,000원, 라면 3,500원, 김밥 2,500원이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네요.

2층에 올라가서 코너를 도니 산마루분식이 나오네요.

여기 임대료가 비쌀 것 같은데.
역시 대학 때 낭만보다는 현실적으로 임대료를 걱정하는 중년이 되어 버렸네요.

창가에 앉아서 바깥을 한 장 찍었어요.
제가 경남대에 잠깐 왔다는 것이 되니깐요.

남편은 제육볶음을, 저는 김치찌개를 주문했어요.

처음 산마루분식 간판을 보았을 때 '김밥 먹어야지'라고 생각을 했어요. 다른 테이블을 보니 제육볶음과 김치찌개가 맛있어보여서 저희도 그렇게 주문을 했어요.

제육볶음이 나왔어요.
제육볶음의 양이 많아서 역시 혈기왕성한 대학생은 많이 먹어야지.

제육볶음에 반숙 달걀도 주네요.
제육볶음을 먹어보니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저도 나름 제육볶음을 잘 하는 편인데 여기가 더 저보다 잘하네요.

제육볶음과 함께 국물, 단무지, 김치가 나오네요.

김치찌개가 나왔어요.
밥이 머슴밥이네요. 밥도 많이 주시네요.
반숙, 김치, 단무지, 김이 나오네요.

김치찌개 너무 맛있어요.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많아요. 돼지고기, 팽이버섯, 두부, 양파, 땡고추가 들어있네요.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이는지 그 비법을 알고 싶네요.

밥이 정말 많네요. 밥도 많이 주셔서 푸짐함을 느끼네요.
반숙 달걀도 맛있네요. 저는 즉석에서 해주는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다 먹은 후의 모습.
밥을 조금 남겼네요. 밥이 원래 많다보니 탄수화물 중독인 저도 남기게 되네요.

이 집의 좋은 점은 주인 이모가 매우 따뜻하게 말씀을 하시네요.
한 학생이 반숙인 달걀노른자를 먹지 않았더니 주인 이모께서 "다음에 주문할 때는 완숙으로 해 달라고 이야기해 주세요."라고 말하세요.
밥이 더 필요하면 이야기하라는 사장님.

우와!
너무 좋네요. 역시 대학가 주변의 분식점이네요.

오랜만에 대학생이었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싸면서도 따뜻한 밥집 이모가 있는 곳.
중년이 되어서도 대학교 때 따뜻하게 밥을 먹었던 엄마 식당이 떠오르는 집이 바로 산마루 분식이 아닐까 싶네요.

https://richwnaak.tistory.com/m/1457

 

마산 경남대맛집 추천 정희옥스시, 가성비 갑 스시맛집(내돈내먹)

*제 지갑과 함께하는 경남대맛집이예요. 개인적인 입맛으로 인한 평가랍니다. - 방문일: 2022.1.7.(목) - 방문자: 나, 남편, 남편 지인 - 가격: 30,000원 - 특징: 초밥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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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쓰라이프 2022.01.1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대학생을 상대로 하는 집에 가면
    가격이 저렴한 경향이 있네요.
    맛 있어 보여요. 잘 봤습니다. ^^

  2. jshin86 2022.01.18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심후한 주인이시네요.

  3. 파아란기쁨 2022.01.1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다닐때 먹던 음식을 보는것 같아요.
    학교 앞 식당은 양이 정말 푸짐해서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4. peterjun 2022.01.1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식당입니다.
    음식도 맛있어 보이네요.
    한창인 나이때에는 양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대학생때 그렇게 챙겨주는 이모님들이 너무 좋았거든요. ^^

*제 지갑과 함께하는 경남대맛집이예요. 개인적인 입맛으로 인한 평가랍니다.

- 방문일: 2022.1.7.(목)
- 방문자: 나, 남편, 남편 지인
- 가격: 30,000원
- 특징: 초밥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음.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을 할 수도 있음.

1월 6일, 경남대에서 맛집을 찾고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갔는데 몇 분 차이로 웨이팅을 10분 해야 한다고 하여서 그냥 김찬진돈스밀에 갔어요. 김찬진돈스밀도 괜찮았어요. 돈가스가 두툼하게 나왔어요.

경남대가 처음이라서 맛집을 찾는 것이 어려웠어요. 댓거리에는 맛집이 많을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이번에 경남대맛집을 열심히 다녀보자.

1월 7일, 그래도 경남대 맛집에서 먹어보자며 정희옥스시에 다시 갔어요. 테이블은 다 차서 1인석에 주방을 마주보며 앉았어요. 여기는 늦게 가면 웨이팅이나 1인석에 앉아야 하네요.

정희옥스시가 경남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지역에도 있네요. 체인점이구나.

조리를 하시는 분은 3분이시네요. 작은 공간에 비해 회전율이 빨라요.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여기의 좋았던 점은 방역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을 하시네요. 어제 폰을 바꾸어서 쿠브를 다시 설치해야 해서 시간이 걸렸는데 뒤에도 꼭 확인을 하시네요.

방역패스 25일 남았는데 3차를 맞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정희옥스시의 영업 시간이네요. 영업시간과 라스트 오더 시간을 잘 보고 방문을 해야겠네요.
월요일은 휴무라고 해요.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무던하게 베스트 1인 세트를 먹기로 했어요.
베스트 1인 세트는 모둠스시(10p)+왕새우 후라이(1마리)+우동(1인분)으로 10,000원이네요.
다음에 정희옥스시에 가게 된다면 쇠고기초밥도 맛을 보아야겠어요. 저는 회초밥도나 쇠고기초밥이 더 맛있더라고요.

'초밥 10p+우동'으로 다양한 세트가 있네요.
다음에는 8,500원 모둠초밥을 먹어야겠어요. 베스트 1인 세트는 양이 많아서 우동을 남겼고, 2p를 남편에게 줬어요. 처음에 초밥 10p 받을 때는 양이 작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먹어보니 양이 많아서 남기게 되네요.

미소된장.
너무 맛있었어요. 이것만 먹어도 맛집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남편과 저도 모두 감동을 했던 맛. 미소된장에 감동을 하다니......

간장종지가 예뻐요.

모둠스시가 나왔어요.
10개가 예쁘게 나오네요. 유부초밥에서 달걀말이초밥까지. 색과 비쥬얼이 너무 예뻐서 저처럼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네요.
초밥에 밥은 많지 않고 회가 커서 좋았어요. 다양한 초밥을 맛볼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고추냉이도 옆에 따로 내어주시네요.

왕새우후라이가 나왔어요. 딸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우리 딸 왕새우 좋아하는데.......

새우튀김이 바싹바싹하고 맛있어요. 지인을 데리고 와서 사주었는데 괜찮았어요. 비싸지도 않지만 맛있는 것을 대접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모둠스시와 왕새우 후라이가 끝인 줄 알았는데 우동 1인분이 나왔어요. 정말 우동 1인분 양이네요. 어떻게 이것을 다 먹어? 잘 먹으시는 분이 가시면 우동까지 끝내시지 않을까 싶어요. 남편도 잘 먹는 편인데 초밥12p에 왕새우 튀김을 먹고는 우동은 국물만 먹네요.
와!
초밥과 튀김으로 배가 불렀는데......

결국 우동은 많이 남겼네요.
점심으로 초밥을 먹었는데 괜찮은 편이었어요. 더구나 지인에게 밥을 사주러 간 곳이기에 마음에 들었어요.

초밥이여서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초밥도 맛있었어요.

마산이나 경남대에 와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된다면 가성비가 갑인 정희옥스시를 추천해요. 모둠초밥도 맛있고 분위기도 나름 있답니다.

https://richwnaak.tistory.com/m/619

마산맛집 마산나라일식 점심특선 회초밥 코스요리

* 제 돈 주고 제 지갑에서 돈이 나갔습니다. 개인적인 저의 취향을 솔직하게 포스팅으로 적었습니다.  토요일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맛있는 일식 회초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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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쓰라이프 2022.01.1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맛나 보여요.손님이 많아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은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네요! ㅎㅎ^^

  2. jshin86 2022.01.13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인 1셋트가 정말 기가막히게 잘 나오네요.
    가격은 말할것도 없이 저렴 하구요...여기 가격 대비...
    보기에도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3. 정보를 드리는 유드림 2022.01.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구경와주세요😆
    자주 소통해요👍🏻

  4. 파아란기쁨 2022.01.1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네요^^
    모둠스시 먹어보고 싶어요ㅎ

  5. goodssam86 2022.01.18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스시 비주얼이 참 정성스럽고 먹음직스럽네요!!

통영맛집 대월 생선구이 후기(내돈내먹)입니다.
입맛은 개인차가 있답니다.

내돈내먹 인증샷

- 방문일: 2021.1.31
- 방문자: 우리 4인 가족(성인 2명, 12살 딸, 10살 아들)
- 외식비: 36,000원
- 특징: 생선구이의 생선이 좋다. 간이 담백하다.

저는 점심을 12시에 먹고, 남편과 아이들은 15시에 대월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대월 정문

통영에 서류를 낼 일이 있어서 급하게 다녀왔어요.
통영에서 1박 2일을 하자고 했지만 남편은 당일치기를 하자고 하네요.

그래, 편하게 당일로 다녀오자. 집 나가면 고생이야.

통영으로 간 것이 아쉬워서 통영맛집인 대월과 통영 이마트에서 놀고 오자고 했어요.
대월은 검색을 해보니 지역민이 찾는 맛집이라고 해서 선택을 했어요.

대월 가격표

가격은 싸지 않아요.
저희 동네는 7,000원짜리 백반에 조기가 나오고, 생선구이 전문집은 9,000원이거든요.
역시 통영은 관광지이니 가격이 좀 있을 수밖에 없네요.

딸아이를 위해 생선 바르기

딸아이가 생선을 좋아하다보니 자주 생선구이집을 가게 되네요.
생선에 깨가 뿌려져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대월 된장찌개

생선구이를 주문하니 된장찌개가 나오네요.
된장찌개는 우리와 맞지 않았어요. 단맛이 조금 나네요.

대월 생선구이 3인분

생선구이 3인분이 나왔어요.
생선의 양이 많고 생선의 질이 좋아요. 이래서 가격이 이해가 되네요.

생선의 간이 많이 되지 않아서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랍니다. 평소에 간이 센 것을 좋아하시면 파가 듬뿍 들어간 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되네요.

간이 약해서 아이들 먹기에 좋았어요.

생선을 찍어 먹는 간장.
간장을 보는 순간 투박하지만 정이 넘치는 친정엄마의 음식이 생각이 나네요.

밑반찬으로 어묵이 많이 들어간 잡채가 나왔어요.
10살 아들이 좋아해요.

달걀찜이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몽글몽글한 달걀찜이 맛있었어요.

파김치와 배추김치.
다른 반찬이 맛있어서 그냥 남겼어요.

슝늉이 큰 대접에 담겨서 나왔어요.
슝늉을 좋아하는 저는 참 좋네요.

맛있었던 슝늉.
저는 밥을 먹고 갔기 때문에 숭늉만 마셨어요.

역시 지역음식.
생미역무침과 두부톳무침.
생미역무침은 제가 요리한 것이 더 맛있네요. 제 생미역무침은 친정엄마에게 배운 레시피이거든요. 생미역무침은 데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https://richwnaak.tistory.com/m/676

 

친정엄마가 알려준 생미역무침요리 황금레시피

추운 겨울입니다. 겨울이 되니 좋은 것은 생미역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예요. 남편과 저는 생미역무침을 매우 좋아해요. 그래서 마트에서 생미역을 샀어요. 맛있게 무쳐 먹어야지. 그렇게 인터

richwnaak.tistory.com


두부톳무침은 통영이니 맛을 보아야겠지요.

양배추찜.
먹을 것이 많아서 양배추찜은 먹지 않았네요.

국으로 나온 시락국.
어른 입맛인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통영여행 중 맛집으로 선택한 대월.
역시 바닷가 쪽이라 생선의 질이 좋네요.
조금 아쉬운 것은 생선의 간을 조금 더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담백한 맛이 일품이여서 생선을 평소보다 많이 먹었지만 생선의 짭조름한 맛도 느끼고 싶네요.

오후에 출발해서 저와 관련된 서류를 내었어요. 서류를 내는 것에는 10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2021년 마지막날을 '도전'이라는 새로운 일을 하는 것에 보내어서 좋네요.

덩달아 통영으로 가족들과 함께 와서 더욱 의미가 있었어요. 서류를 낸 곳에서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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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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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2.01.09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저 같으면 파김치는 한번 더 달라고 말했을거 같아요.
    생선이 아주 싱싱한거 같아요.

    • 평강줌마 2022.01.13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선구이 먹기에 바빠서 파김치는 손이 가지 않았어요. 생선구이 양이 많았거든요.
      아직 한국 음식은 양도 많고 정도 많은 것 같아요.

  2. 파아란기쁨 2022.01.0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은 달걀찜만 나오면 모든 반찬을 제쳐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합니다.^^

  3. 헬쓰라이프 2022.01.09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생선구이 당면 숭늉 다 폭풍흡입하고 싶어요.

  4. 파이채굴러 2022.01.0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5. peterjun 2022.01.12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엔 이런 식당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작년에 통영에 다녀왔었는데 맛있게 먹은 음식들이 생각나는 포스팅이에요. ^^
    숭늉보고 막걸리 생각이 났어요. ㅎㅎ
    서류내신거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