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7월 재산세 내기(아파트, 빌라, 상가), 공탁금을 걸었다
어김 없이 돌아오는 7월. 바로 재산세를 내어야합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비슷하게 재산세를 내게 되었습니다. 1. 신혼집 재산세 23평 아파트의 신혼집. 친정아빠께서 사주신 집입니다. 결혼을 할 때 가난했던 남편이 집을 구할 형편이 되지 않았습니다. 이를 아신 친정아빠께서 제 명의로 구입을 해주신 집입니다. 친정아빠의 마음을 알기에 팔지 못하고 놓아둔 집입니다. 아빠의 마음을 알기에 나중에 갚겠다는 마음을 가졌지만 아직도 갚지 못하고 있습니다. 112,340원의 재산세를 내었습니다. 2017년 4년을 계약하고 사시는 분이 아직도 살고 계십니다. 2. 지금 살고 있는 집 여기는 2번에 걸쳐서 재산세를 냅니다. 이번에는 74,940원이 나왔습니다. 이 집이 가장 재산세가 많습니다. 저희가 시골을 돌아가며 살..
평강줌마 자산저금
2022. 8. 5. 18: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