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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도 - 삼성전자, 키이스트, 한국전자금융]
1. 삼성전자
  가. 갤럭시S6 엣지, MWC 2015 최고 모바일 신제품상 수상
  나. 삼성 SUHD TV 북미 첫 출시
2. 키이스트
  가. 키이스트 최대주주인 배우 배용준씨가 27일 주주총회에서 사내이사(임기3년)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함.
  나. 키이스트 2014년 영업이익이 78억 9000만원으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함.
  다. 배우 김수현의 중국 활동으로 매니지먼트 해외 매출액이 늘어남.
  라. 일본 1위 한류케이블 채널인 KNTV 인수
3. 한국전자금융
  가. 보통주 1주당 55원, 보통주의 시가배당률은 1.9% 현금배당
  나. 매출액 1402억(1.6%증가), 영업이익 87억(4.8% 증가), 당기순이익 147억(173% 증가)

[매수 - 호텔신라]
1. 호텔신라
  가. 인천공항 면세점 입찰 리스크가 기대 이상으로 해소됨.
  나. 신라호텔은 인천공항 면세점 주요 사업권 취득에 성공한 동시에 안정적 수익성까지 확보함.

  2일 미국 나스닥 지수가 5000포인트를 돌파 하였는데 역사적 고점(5048)까지 1%도 채 남지 않은 상황이라 글로벌 시장의 강세가 지속된다면 현재처럼 외인들의 순매수 기조가 이어질 것이고 기관 또한 대세에 순응하게 된다면 전략 자체를 새롭게 짜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경우 업종별 순환매 흐름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며 현대중공업, 현대미포, 한진중공업 등 조선주와 현대제철 등 덜 오른 기관 및 시장관심 대표주에 대한 분할 매수 전략은 지속 유효할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5000P에 다다른 미국 나스닥지수가 10,000P까지 갈수 있다는 전망들이 등장한다는 것은 우리 코스닥 종목장세에 해한 초 긍정적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는 사실 염두해 두고 지속적인 종목장세에도 대비하는 현명한 자세가 필요해 보입니다.

1. 수급 대형주 3인방
  - 현대미포, 현대중공업, 현대체철

2. 덕신하우징(090410)
  - 슈퍼사이클 건자재 신 주도주 부각 가능성
  - 건설산업 전반에 필수적인 거푸집의 새로운 패러다임 자재인 '데크플레이트'를 생산하는 회사
  - 국내 데크플레이트 점유율 1위 기업으로서의 수혜
  - 국내 재건축 리사이클 최대 수혜주 부각 중

3. 창해에탄올(004650)
  - 화장품 보습재 원료인 신물질(2, 3-BDO)를 특허 출현
  - 상용화 시 막대한 파급효과 예상
  - 주가 재평가 대장주

4. 턴어라운드 3인방
  - 아이엠, 아비코전자, 지스마트글로벌
  - 단 급등 중이라 추격매수 불가
  - 조정 시 고려

5. 바르셀로나 MWC(모바일 월드 콩그레스)2015 관심주
  - 블루콤, 사파이어테크놀리지 등 눌림목 이용한 적극 편입전략 권장
  가. 크루셜텍(114120)
     1) 글라스 일체형 BTP·지문인식 결제 공개
     2) 핀테크 혁명 주도 가능성 부각
  나. 블루콤
     1) 헤드셋 제조업체로 독보적인 블루투스 기술력을 바탕으로 강력한 재평가 진행 중
     2) 독보적 블루투스 기술력 + 사상 최대실적 + 중국향 성장성 = 연중고가돌파 기관올인 
  다. 사파이어테크놀리지
    1) 애플 아이워치에 고부가가치 강화플라스틱 납품
    2) 강력한 턴어라운드 예상
    3) 애플워치 최대 수혜주 부각
    4) 전일 단기급등에도 기관매수 점증세 주목
   5) 눌림목 공략 전략
 라. 바텍(043150)
   1) 실적개선과 자회사 레이언스 연내상장 기대
   2) 헬스케어 업종 중 가장 못 오른 저평가 종목으로 부각 중
   3) 2015 예상PER 16배, 피어그룹 45배에 비해 극 저평가
 마. 더존비즈온(012510)
  1) 클라우드 발전법 통과 최대 수혜주 부각
  2) 기관 관심설

  시총 1위인 다음카카오가 어제 중국 추콩과 손잡고 상반기 중 중국에서 모바일 게임을 처음으로 퍼블리싱(유통 서비스)합니다. 코스닥 시총 1위인 다음카카오는 핀테크 등 복합재료주임에도 작년 6월 합병 이후에는 주도주 역할을 전혀 해보지 못했습니다.
미국 나스닥에 이어 우리 코스닥시장도 초강세 행진을 이어간다면 코스닥의 삼성전자인  다음카카오를 펀드마다 일정비율 추가 편입해야 한다는 상식적인 생각으로 다음카카오에 대한 애정을 가져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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