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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승인이 토요일인 어제 났어요. 광고를 삽입하고 언제쯤 빈 화면에 광고가 보일까 기다렸어요. 어제의 즐거웠던 기쁨도 잠시 하루가 지난 오늘이 되니 저도 모르게 초조해졌어요. 저 참 간사하지요. 다른 사람들은 48시간 안에 났다고 하는데......

언제쯤 구글애드센스 2차 승인이 될지. 오늘은 시도 때도 없이 구글애드센스에 들어갔다왔어요. 빈 칸이 없어지고 광고가 나올지. 오늘 남편과 윤형빈씨의 FC경기를 보고 다시 컴퓨터방에 일을 하려고 앉았다가 블로그에 먼저 들어왔어요.

그런데 다른 변화가 있었어요. 상단과 하단에 자그만하게 광고가 나오고 있는 것 아니겠어요. 세상에. 39시간 만에 나온 것이예요. 다른 분들 말로는 2차 승인이 나면 메일도 온다고 하던데 메일에 들어갔더니 아직 메일은 오지 않았어요.^^

광고를 크게 만들까 하다가 다른 분들의 광고에 들어갔을 때 큰 광고들 때문에 눈살을 찌푸린 경험이 있기에 작은 크기의 배너를 선택했어요. 평균방문자도 30명 정도 밖에 되지 않아서 수익형 블로그가 되기가 쉽지 않지만 그래도 재미있게 블로그를 운영할려고 해요. 다음에 수익이 나면 블로그 관리 TIP에 올리도록 할게요.

고고하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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