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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살 일이 있으면 온라인 서점인 예스24를 이용해요. 책을 주로 사는 곳이 예스24이기에 매수한 주식이예요.

 매수를 했는데 참 오래 저와 함께 하네요.

한 번 최고로 올랐을 때 팔고 다시 사서 가지고 있네요. 개인적인 성향상 손절매를 잘 하지 않아서요.

이 부분은 주식하는 사람으로 고쳐야한다고 하던데......
저 같은 경우 보유주식이 몇 주 되지 않아서 주로 오를 때까지 기다리는 편이예요.

 

그래서인지 처음 주식을 할 때 가지고 있었던 주식을 6년째 가지고 있네요.
그 덕분인지(?) 예스24배당금을 매년 받게 되네요. 주당 배당금이 100원 밖에 되지 않아서 넘기기 쉽지만......

티끌 모아 태산이라 생각하기로 했어요.
내년에는 예스24 주식을 조금 팔 수 있었으면 해요.

아니면 한 달에 한 두 주 정도로 물타기를 해서 단가를 낮추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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