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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학교, 무궁화, 새야새야, 아리랑 단소악보

평강줌마 2015. 9. 4.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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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등학교 때 배운 단소가 있길래 한 번 불어보았습니다. 오랜만에 불어서 불지 못할 줄 알았는데 소리가 나서 너무 신기하네요.

단소

  단소는 퉁소보다 조금 작은 관악기로, 길이는 약 40cm. 지공(구멍)은 앞에 4개, 뒤에 1개가 있는데, 앞의 맨 아래 지공은 거의 사용하지 않는다.

  단소의 재료로는 오래 묵은 황죽이나 오죽 등을 사용한다. 음량이 작은 편이나 음색이 부드럽고 맑으며, 음역이 높아 독주곡이나 병주곡(양금과 단소, 생황과 단소 등)의 연주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단소의 음정

  지공이 5개로 제한되어 있어 쉽게 소리를 낼 수 잇는 음은 仲(중), 林(임), 無(무), 潢(황), 汰(태), 5음이며 평취(낮은 소리)와 역취(높은 소리)로 음역이 나뉜다.

단소의 호흡

  복식 호흡으로 연주하며, 입을 다물고 코로 숨을 들이마셨을 때 복부가 부풀어 오르는 연습을 한다. 이때  어깨가 올라가지 않도록 한다.

단소 연주 자세

  허리를 펴고 바르게 앉아 의자 등받이에 기대지 않도록 한다. 제1공부터 차례로 손끝에 힘을 주지 않고 손가락을 펴서 구멍을 막는데, 이 때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둘째 손가락으로 단소의 앞과 뒤를 잡고, 왼손의 넷째손가락은 자연스럽게 펴서 단소를 지탱해 주도록 한다. 

단소의 운지법

- 오른손 엄지손가락과 둘째 손가락으로 제3공과 제4공 사이를 잡고, 왼손 넷째 손가락으로 단소를 지탱한다.

- 왼손 엄지손가락(1공), 왼손 둘째 손가락(2공), 왼손 셋째 손가락(3공), 오른손 셋째 손가락(4공) 순서로 구멍을 막고, 맨 아랫구멍(5공)은 막지 않는다.

- 손가락은 단소 지공 위에 가볍게 올려놓는다. 이 때 손가락 끝에 힘을 주어 지공을 막지 않도록 하며, 손가락을 자연스럽게 펴서 지공을 막는다.

정간보

  조선 시대 대 세종 대왕이 음의 시가를 알 수 있게 창안한 유량악보이다. '우물 정(井)'자 모양으로 칸을 만들어 놓고 1칸을 1박으로 쳐서 음의 시가를 표시하였다.

 이러한 정간보는 위에서 아래로, 오른편에서 왼편으로 읽어 나간다. 오른편 첫 줄이 제1행이 되며, 한 줄을 '각'또는 '행'이라고 한다.


 비행기 단소 악보


비행기 단소악보.hwp




 새야새야 단소악보


새야새야 단소악보.hwp



 아리랑 단소악보


아리랑 악보.hwp



 학교 단소악보


학교 단소악보.hwp



 무궁화 단소악보


무궁화 단소악보.hwp



* 단소를 배우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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