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다시 쓰기 시작한 가계부이네요. 편한 브로콜리앱으로 소비에 대한 가계부를 쓰고 있어요. 가계부를 적으니 좀 더 계획적인 소비 생활을 하게 되네요.
  맞벌이부부로 열심히 일하는데 소득보다 지출이 많으면 우울하니 30대에 허리띠를 졸라매어 보네요.
  상가매매로 대출금을 갚기에 통장잔고가 거의 없어요. 이 통장은 생활비 통장이다 보니 금액이 바닥을 보이네요.
1. 10월에는 얼마를 썼을까?
[지출금액]
 - 4,081,645원
[지출순위]
 - 1위: 세금 1,840,000원
 - 2위: 마트 751,800원
 - 3위: 온라인쇼핑 449,078원
  10월은 추석이 있다보니 만만치 않네요. 총 사용금액는 4,081,645원이네요. 한 사람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네요.
  상가임대를 연결해준 공인중개사에게 비용을 지불했어요. 162만원. 중개보수 0.9%를 적용하네요. 0.9%가 중개보수로 받을 수 있는 최고율이라고 해요.
  맞벌이부부로 한 사람 월급은 모두 저금을 하자고 다짐을 했는데 추석이 있는 10월달은 실패이네요.
2. 상가임대로 공인중개사 비용 대박
- 상가임대 중개보수: 1,620,000원
- 상가 스프링쿨러 수리비: 200,000원
  8월 생애 처음으로 20평 1층 상가를 매매했어요. 상가매매 후 드디어 임대가 되었어요. 매매해서 임대를 계약하기까지 3개월이 걸렸네요. 나쁘지 않은 자리인데 나가지 않아서 조바심이 났어요.
  10월 20일 상가임대계약서를 썼어요.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60만원을 받기로 했어요. 매달 160만원의 소득이 더 생기네요. 160만원을 고스란히 저금하기로 했어요.
[상가수익률 계산법]
- [{(월세×12개월)-은행이자}÷{매매가격-(보증금+은행에서 대출한 돈)}]×100
- 3억 7천만원 상가를 보증금 2,000만원, 월세160만원을 받을 때 수익률: 5.48%
  은행권 대출이 없어도 상가투자 수익률은 그렇게 높지 않네요. 

3. 4인가족 식비를 좀 더 아끼자.
- 마트 식비: 751,800원
  10월 마트를 얼마나 갔는지 봤더니 이번 달에는 동네슈퍼를 많이 갔어요. 
  사실 생활비통장에 돈이 별로 없어서 최대한 아껴서 사용했어요.

4. 온라인쇼핑을 왜 이렇게 많이 했지?
  바빠서 온라인 쇼핑을 할 일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온라인 쇼핑을 너무 많이 했다는 것을 가계부를 보면서 알았어요.
  무슨 아침마다 온라인 쇼핑을 했는지. 김생민의 영수증에 나오는 말처럼 아침에는 핸드폰을 멀리해야겠어요.

5. 외식비도 만만치 않네요.
  맞벌이부부이다 보니 생각보다 외식을 많이 하게 되네요.
  줄인다고 하면서도 잘 줄여지지 않는 부분이 바로 외식비가 아닐까 싶어요. 11월에는 꼭 20만원 아래를 노려보네요.

6. 착한 기름값
  10월 기름값은 매울 알뜰하네요. 10월은 그렇게 믾이 춥지 않았기에 가능하다고 봐요. 겨울 기름보일러에 기름이 얼마나 들어갈지. 더우면 더워서 전기세가 많이 나가고 추우면 추워서 기름으로 지출이 많네요.
  10월은 주유 부분에서 나름 선방을 했네요.

7. 맞벌이부부 9년차 자산
  브로콜리앱을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연금이나 생명사에 넣고 있는 금액은 나오지 않네요.
  그래도 나름 자산이 나올 것은 다 나오네요. 나오지 않는 자산의 경우 기타에 수동으로 기록을 하면 된답니다.(저의 경우 그 부분까지는 귀차니즘으로 패스.)

8. 착한 대출부터 갚기

  이제 급하게 갚아야 할 대출이 2,000만원이 남았네요. 이 대출은 12월에 모두 해결할 수 있을 듯 해요. 상가보증금 1,500만원을 받고 나머지는 월세와 월급에서 아껴서 500만원을 만드려고 해요.
  그러면 올해까지인 급한 대출은 끌 수 있겠네요. 후내년 2월에 월세보증금 4천만원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그 부분은 내년 알뜰살뜰 모으면 해결이 될 것이라 봐요.
  1억2천만원.
  내 돈이 아닌 전월세 보증금 5천만원과 오빠에게 빌린 7천만원.
  12월이면 오빠에게 빌린 7천만원을 해결하고, 2019년 2월 4천만원, 2020년 11월 2천만원, 2021년 천만원 보증금을 마련하면 되네요.
  7천만원은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낫네요. 꾸준하게 가계부를 적어서 전월세 보증금을 마련하고 2번째 상가(아들 후원금)를 찾아보길 소망해 봅니다.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Posted by 평강줌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대출을 갚을 때까지는 아껴쓰자'라는 마음으로 짠테크를 실시하기로 했어요. 가계부 허리띠를 줄여보자며 일주일 단위로 가계부를 포스팅해보기로 했어요.
  쓸 때마다 절약을 실천할 수 있도록.
[월요일 휴일, 딸아이의 바램]
  10월 9일 추석 연휴의 마지막. 짠테크 가계부를 정리해보자고 한 첫번째 날이예요.
1. 휴일 냉장고 파먹기 매우 잘했어요.
  아침은 추석음식으로 반찬을 삼아서 먹었어요. 소라산적과 새우튀김의 껍질을 벗긴 새우로 반찬을 삼아서 먹었어요.
  점심은 제사 때 챙겨온 피자와 컵반으로 해결했어요.
  저녁은 김, 달걀후라이 4개, 마늘장아찌, 만두 3개, 김치 2가지로 간단하게 먹었어요.
  - 지출 비용 : 0원
2. 딸아이의 바램, 장난감

  딸아이가 아침을 먹는데 공부를 하네요. 갖고 싶은 것이 생겼나 봐요. 문제집 1권을 풀 때마다 장난감 1개이다 보니 갖고 싶은 장난감이 있으면 시키지도 않아도 공부를 하는 딸아이랍니다.
  그런 딸아이가 이번에는 미미월드 삐악이를 키우는 엔젤워치를 갖고 싶다고 하네요.
그 바램으로 2학년 2학기 수학책과 수학익힘책을 모두 다 풀었어요.
  그래서 오늘 딸아이 장난감 지출로 35,550원을 했어요. 하루에 5만원만 쓰기로 했는데...... 딸아이 장난감으로 큰 지출이 있었네요.
  - 지출내역 : 딸아이장난감 35,550원
  - 첫날 생활비 : 35,550원

[화요일, 맞벌이부부 외식비, 대박 지출]
  포스팅으로 가계부를 적기로 한 둘째날. 미루지 말고 꼬박꼬박 기록해 놓자.
1. 맞벌이부부에게 외식비는 공공의 적

  휴가 끝 오랜만에 출근을 했어요. 긴 연휴 후 출근이라 오늘 하루는 피곤했어요. 장을 보러 가다가 남편이랑 저녁은 외식을 하기로 했어요. 집밥을 먹어야 아낄 수 있는데...... 아구찜이 너무 맛있어서 외식비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을 하네요.
  작심삼일도 못 가서 외식비를 28,000원 지불했네요. 이번 주는 외식을 하지 말자.
  외식을 마치고 장을 보았네요.
2. 가을옷 구입

  웨딩촬영을 위해 청바지를 사고 그 뒤로는 청바지를 산 적이 없네요. 아이를 둘 낳고 나니 그 청바지가 조금 작은 느낌이 있네요.
 가을 조금 편하게 청바지를 입자며 한 벌 구매를 했어요. 3~4년 오래오래 입어야겠어요.
3. 기부
  대한적십자사 정기적으로 매달 2만원씩 기부를 하고 있어요. 비정기적으로 하는 기부는 남편 명의로 기부를 하고 있어요.
  기부는 연말정산에서 소득공제도 되기 때문에 즐거운 마음으로 하고 있어요.
  - 지출내역 : 아구찜 외식비 28,000원, 장보기 38,800원, 청바지 27,300원, 기부 20,000원
  - 둘째날까지 생활비 : 148,850원
[수요일, 사교육비는 줄일 수 없구나]
1. 딸아이 피아노학원비

  딸아이가 다시 피아노학원을 다니기 시작했어요. 5학년이 될 때까지 피아노를 배워야 하니 이 부분은 줄일 수가 없네요.
최대한 제가 다 가르치자며 수학, 국어를 봐주고 있는데 피아노와 영어는 학원에 의지를 해야 하네요.
2. 여행 밥값
  가까운 곳에 김밥을 사서 잠시 힐링을 하고 왔어요.
- 지출내역 : 피아노학원 99,000원, 여행 밥값 10,000원
- 셋째날까지 생활비 : 267,850원

[목요일, 소비 0원]
  소비를 하나도 안 했어요. 너무 알뜰한 날이예요. 슈퍼울트라그레잇!
- 넷째날까지 생활비 : 267,850원

[금요일, 치킨 사랑, 치느님은 진리]

  치킨을 너무 좋아하는 우리 가족. 저렴한 치킨으로 모둠치킨으로 옛날통닭 모둠세트를 11,000원으로 즐겼어요. 언제 먹어도 치느님은 너무 맛있네요.
  마트에서 9,000원치 장을 보았어요.
  - 지출 내역 : 치킨 11,000원, 마트 9,0000원
  - 다섯째날까지 생활비 : 286,850원

[토요일, 대박지출을 한 날]
1. 조카 생일 축하금

  조카 생일이네요. 조카의 생일 축하금 십만원을 입금했어요. 5만원을 하려다가 작은 것 같아서 10만원을 올케언니 계죄로 넣었어요. 언니에게 대출도 있으니 대출이자라 생각하고 조금 더 했어요.
  친오빠는 왜 자기 계좌로 안 넣었냐며 이야기를 하네요. 언니 계좌에 넣어야 더 실속이 있으니깐요.
2. 오빠 모임 회비
  안 낼 수 없는 남편모임 회비. 사회 생활이니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네요.
3. 마트 왜 안 줄어드니?
  마트는 왜 이렇게 자주 가게 되는지. 가도 매번 반찬은 풍성하지 않은지. 정말 미스테리한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마트에서 장도 많이 봤는데 주말 기념으로 치킨 7,000원치를 사서 먹었네요. 당분간 치킨을 끊자.
- 지출 내역 : 조카생일축하금 100,000원, 남편모임회비 75,000원, 마트 34,410원, 치킨 7,000원
- 여섯째 날까지 생활비 : 484,260원

[일요일, 동네마트에서 장보기]
  가계부를 사용하면서 보니 동네 마트도 안 간 날이 없을 정도이네요. 이놈의 식비. 먹는 것을 좋아하는 가족이다 보니 아끼려고 해도 이 부분은 무시할 수 없네요. 너무 많이 살까 봐 대형마트는 안 가는데 동네마트에서도 아들 우산 사고 하니 71,470원이 나왔어요. 동네마트를 다 쓸고 왔나 봐요.
  - 지출내역 : 마트 71,470원
  - 7일간 생활비 : 555,730원

  일주일 생활비를 계산해 보았더니 555,730원이 나왔네요.
  허걱!
  다시 일주일 가계부를 돌아보니 조카생일축하금과 아이 장난감은 줄일 수 있는 부분이네요.
  딸아이 피아노학원비는 앞으로도 계속 나갈 경비이네요.
  '4인가족 맞벌이부부이 저희 가족이 일주일에 얼마를 쓸까?'
하는 궁금증에서 브로콜리앱을 통해서 기록을 해 보았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이 사용해서 놀랐어요.
  이번 주는 조금 더 줄일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반응형
Posted by 평강줌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휴가가 많았던 8월이 어느덧 끝나버렸습니다. 8월이 끝나니 마치 여름이 끝난 듯한 느낌일 들어서 더웠지만 더워서 더 많은 것을 즐길 수 있었던 여름이 그리워집니다. 
  2015년 6월부터 다시 가계부를 적자고 다짐을 했습니다. 그 다짐을 8월까지 잘 지키고 있습니다. 이렇게 가계부를 잘 적을 수 있는 것에는 남편과 저 둘 다 체크카드를 사용하기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거의 대부분을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체크카드 목록만 보면 어디에 돈을 사용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남편이 현금으로 사용한 것이 있다면 저에게 이야기를 해 줍니다. 둘 다 1년에 한 사람의 연봉만큼은 자산으로 늘리자고 이야기를 했기 때문에 가계부 작성이 성공적으로 될 수 있는 듯 합니다.
  가계부를 적는 저의 팁은 인터넷 가계부를 다운 받아서 활용하고 있어요. 제가 즐겨 사용하는 가계부 어플은 모네타 미니가계부입니다. 사용한 돈과 내역을 클릭하면 자동으로 계산을 해 주기 때문에 편리합니다.
 또한 대부분을 체크카드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금을 사용하면 그 때 그 때 기록을 해야 하지만 체크카드를 사용하면 인터넷뱅킹을 통해서 은행에서 나간 돈만 조사하면 됩니다. 그래서 편리한 시간에 가계부를 기록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물론 현금을 사용한 돈을 가계부 어플을 이용해서 기록을 하고 있답니다.
2015. 7월 가계부
  세 번째로 가계부를 정리해봅니다. 가계부를 정리하면서 8월 휴가가 있었기에 너무 많이 사용한 것은 아닐까 하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맞벌이부부의 월급 수입 

 분류

수입내역 

금액 

급여 

남편급여(세후)

2,930,040원 

급여

마눌급여(세후) 

3,018,520원 

합계 

5,948,560원

  남편의 월급보다 저의 월급이 더 많았습니다. 7월에 일이 많아서 출장을 많이 갔더니 남편보다 월급이 더 많았습니다. 세금은 남편이 훨씬 많이 정산이 되었나 봅니다. 저는 남편보다 수당이 조금 작습니다. 하지만 7월의 월급 결과를 보았을 때는 남편보다 많습니다. 남편에게 큰소리를 떵떵 치고 아침밥 한 끼 정도는 얻어먹어야겠습니다.^^

 맞벌이부부의 부수입 

분류 

수입내역 

금액 

펀드 수입 

펀드 수익 

16원 

직투 수입 

주식 수익 

1,059,610원 

블로그 수입 

구글애드센스 

118,861원 

애드포스트 

5,414원 

월세 

월세 수익 

200,000원 

합계 

1,383,901 

  8월 가계부 부수익에는 펀드 수익이 없습니다. 코스피가 떨어지면서 가지고 있던 펀드의 수익이 떨어져서 환매를 할 수 있는 펀드가 아직은 없습니다.   펀드를 좀 더 가져가야 할 듯 합니다. 

  코스피는 떨어졌는데 주식 수익은 그래도 100만원 정도 났습니다. 투자금은 조금 마이너스가 되었습니다. 어차피 손절매를 잘 하지 않고 우량주를 물타기를 하면서 보유하는 성격이기에 계속 가져갈려고 합니다.

  블로그 수익으로는 애드센스 수익이 조금 있었습니다. 사실 자산을 기록하며 마음을 다지는데 블로그 운영의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유입키워드도 보지 않고 작성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너무 개인적으로 바쁜 관계로 네이버 블로그는 접었습니다. 그러나 애드포스트 수익은 아주 조금씩 나와줍니다. 8월달은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체험단을 하는 재미에 빠져 있었습니다. 3개의 화장품 체험단을 해서 화장대를 장식하였습니다. 수분크림, 썬크림, 미스트는 당분간 사지 않아도 될 듯 합니다.^^

  월세는 이번 달에도 제 날짜에 들어왔습니다. 3년 째 같은 금액으로 받고 있는 월세이지만 들어올 때마다 기분이 좋은 부수입이랍니다.

 8월 맞벌이부부 식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주식

 마트 재료 구입

596,900원 

외식

치킨3번, 피자 1번... 

203,920원

 합계

800,820원 

  7월 달보다는 8만원 정도의 식비를 줄일 수 있었습니다. 식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큰 저희로서는 매우 선방을 한 편입니다. 더구나 아이들의 방학으로 점심을 집에서 해 먹거나 사 먹었는데도 이 정도 나왔으면 다음에도 더 잘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외식비가 7월 달의 두 배로 뛰었습니다. 치킨 3번에 56,000원. 회초밥 23,000원, 감자탕 14,000원, 피자 16,000원, 순대 9,000원, 간장게장 20,000원, 오렌지 뷔페 31,700원, 롯데리아 5,800원, 국수 10,000원, 점심값 18,720원으로 밖에서 많이 사 먹었습니다. 집밥이 식재료도 좋고 자극적이지 않아 좋은데...... 9월에는 다시 외식비를 10만원으로 줄여보아야겠습니다.

  저희 가족은 식료품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높습니다. 정말 엥겔지수가 높기에 가계부를 공개하는 것이 때로는 부끄럽기도 하답니다. 

 맞벌이부부 4인가족 보험  

 분류

지출내역 

금액 

주민세 

주민세 

7,700원 

기부 

적십자기부 

20,000원 

보험 

동부화재-마눌보험 

70,000원 

보험 

동부화재-딸보험 

58,130원 

보험 

현대해상-마눌보험 

48,510원 

보험

동부화재-딸보험 

39,110원 

보험 

남편보험 

60,489원 

보험 

현대해상-아들보험 

36,520원 

 합계

340,459원 

  보험을 하나 너무 많이 들었나 봅니다. 보험에 대한 부담금이 너무 높아서 줄여야겠다는 생각을 가계부를 적으면서 하게 되었습니다. 딸아이의 보험과 제 보험을 재설계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9월 1일자로 딸아이와 저의 보험을 다시 정리를 했습니다. 9월부터는 보험에 대한 고정지출이 확실히 줄어든 것이 보일 듯 합니다.

 생활용품 지출 

 분류

지출내역 

금액 

 잡화소모

블라인드 

27,154원 

잡화소모 

커튼 

49,900원 

잡화소모 

수도꼭지 

35,000원 

잡화소모 

잡화 

42,495원 

기타 

방울토마토씨앗 

5,300원 

 합계

159,849원 

 8월에는 생활용품의 지출이 조금 많았습니다. 여름이라서 햇빛이 너무 들어와서 이사온지 3년만에 드디어 커튼과 블라인드를 샀습니다. 커튼을 구입하기 위해서 길이를 잰 후에 인터넷으로 구입을 했더니 싼 가격에 살 수 있었습니다. 남편과 함께 직접 달아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었지만 우리가 함께 꾸며가는 집이라서 보람이 있었습니다. 

  3년 정도 한 집에 살다보니 수도꼭지도 바꾸어주어야 하는 일까지 했네요. 셀프로 수도꼭지를 바꾸는 것이 쉽지 않았답니다. 남편이 없었으면 힘들었을 듯 해요. 

 경조사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부의금

부의금(마눌지출) 

50,000원 

회비 

남편모임 

190,000원 

선물 

초란선물 

12,000원 

기타

남편술값 

30,000원 

 기타

남편커피 

8,000원 

기타 

남편대리택시비 

40,000원 

합계 

330,000원

  남편의 술값이 7월보다 조금 줄었어요. 대리비까지 포함하면 7만원이네요. 그나마 양호하네요. 착하다고 칭찬을 해 주어야겠어요. 모임은 어쩔 수 없다보니 그 부분은 어떻게 할 수 없네요. 사회 생활을 안할 수는 없으니깐.^^ 9월은 추석이라는 대명절이 있으니 경조사비가 100만원 정도 나올 듯 합니다. 한사람의 명절상여금은 다 들어가야 할 듯 합니다.

 주거비, 통신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관리비 

9월 관리비 

80,000원 

전기료 

8월 전기세 

70,980원 

이동통신 

남편핸드폰요금 

44,930원 

이동통신 

마눌핸드폰요금 

38,000원 

인터넷, tv 

KT 

33,590원 

 합계

267,500원 

  8월은 가스비가 나오지 않았습니다. 가스 사용량이 얼마되지 않으니 9월과 함께 청구해서 나온다고 햇습니다. 주거비와 통신비는 줄일 수 없나 봅니다. 8월 덥다고 에어컨을 많이 틀었는데 생각보다 전기료가 비싸게 나오지 않았습니다. 거실에는 에어컨이 없고 안방에만 에어컨이 있으며 저희집 에어컨의 적정온도는 27도였습니다. 

 건강, 문화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약값

아들마데카솔 

7,500원 

약값

영양제 

66,690원 

병원비

아들병원

4,600원 

병원비 

안과(딸, 아들) 

11,700원 

레져 

남편 헬스 

40,000원 

 합계

130,490원 

  8월달에는 말썽쟁이 아들 녀석이 병원을 다녀왔습니다. 한 번은 머리에 상처가 나고 한 번은 눈병으로 병원을 갔습니다. 가계부를 적다보면 병원에 가는 비용이 가장 아깝습니다. 아이가 아프지 않도록 더 열심히 관리를 해서 9월에는 병원에 가는 일이 없도록 해야겠습니다. 남편은 헬스를 다닌다고 한 달을 끊었는데 10일 아주 열심히 다니더니 가지 않았습니다. 운동을 꾸준하게 하는 것도 쉽지 않은가 봅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헬스 비용이 비싸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헬스 비용이 싸기에 그냥 가지 않았나?

 아이 교육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등록금 

아이들 2학기 영어 

330,000원 

기타 

영양제 

66,690원 

기타 

키즈카페 

32,000원 

 합계

428,690원 

  2학기가 되어서 어린이집 아이들 영어교육비를 내어야 했습니다. 아직 6살, 4살인데 어린이집을 보내다보니 교육비가 조금 더 나갑니다. 유치원보다 교육비를 더 내어야 하지만 저는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합니다. 

  재미있는 것 하나는 아이와 기탄수학을 풀면서 약속을 했습니다. 수학을 30페이지 풀면 엄마가 키즈카페에 데리고 간다는 것이었습니다. 아이가 수학을 아주 열심히 풀었습니다. 키즈카페에서 노는 돈이 아깝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아직은 학습지를 엄마가 기탄수학을 사서 시키고 있습니다. 워킹맘이기에 힘든 점도 있지만 매일 4페이지씩 풀면서 엄마가 가르치는 것이 더 효과가 있다고 생각하여서 엄마가 교육을 시키고 있답니다. 정말 엄마는 슈퍼우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주유비 

    8월 주유비는 165,000원이 나왔습니다. 가까운 곳으로 먹방 휴가를 즐겼다보니 많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나름 선방한 주유비입니다.

 의복, 미용비 

  머리를 해서 70,000원, 남편화장품으로 23,970원으로 총 93,970원을 지출했습니다. 8월에는 옷을 한 번도 사지 않고 알뜰하게 의복, 미용비를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 8월 수입: 7,332,461원

  - 8월 지출 : 2,716,778원

   8월 휴가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7월보다 40만원이나 작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가계부 6,7월보다 가장 작게 나왔습니다. 가계부를 적는 작은 성과가 아닐까 싶습니다. 9월달에는 명절 부모님 용돈을 드리는 것을 제외하고 270만원 아래로 4인 가족생활비를 줄여 보려고 합니다.

반응형
Posted by 평강줌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

반응형

 벌써 7월이 끝이 났습니다. 시간이 어떻게 이렇게 빠르게 가는지 모르겠습니다. 2015년 6월달부터 다시 모네타 미니가계부를 적기로 했습니다. 얼마나 쓰고 있는지 수입과 지출의 흐름을 알기 위해 적기 시작한 가계부입니다.

  6월 가계부를 적으며 280만원의 지출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맞벌이 부부이지만 한 사람의 수입을 모조리 지출을 하고 있었습니다. 6월의 지출을 남편과 함께 고민을 하며 허리띠를 졸라매기로 하였습니다. 

  남편의 회사 동료가 1억 7천만원짜리 오피스텔을 구입했다는 것에 남편이 부러운가 봅니다. 우리가 더 아껴서 그렇게 부수입을 올릴 수 있는 것을 구입하도록 하자. 맞벌이부부로 이렇게 열심히 일하러 다니는데......



  과연 그 다짐이 지켜졌는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그 두 번째로 7월 미니가계부를 정리하며 공개하고자 합니다.


2015. 7월 맞벌이부부 가계부 공개

 맞벌이 부부 수입 

 분류

수입내역 

금액 

급여 

남편 월급(세후)

4,172, 240원

급여 

마눌 월급(세후) 

 4,127,070원

상여 

남편 상여금 

90,000원 

출장비 

남편 출장비 

190,000원 

출장비 

마눌 출장비 

90,000원 

 주수입이 많은 7월달입니다. 주수입이 8,69,310원이 됩니다. 아이들이 열심히 아프지 않고 어린이집을 잘 다녀주고 있어서 엄마, 아빠가 마음 편하게 일을 하러 갈 수 있는 듯 합니다. 매번 7월만큼 월급이 나오면 좋을텐데...... 그렇지는 않고 6, 7월이 월급이 많이 나오는 달입니다. 

 맞벌이 부부 부수입 

 분류

수입내역 

금액 

이자

아빠이자 

1,837,202원

이자

적금만기이자

313,450원 

펀드수익 

동양중소형고배당펀드 

293,928원 

블로그수입 

블로거머니 

38,680원 

 월세

소형아파트 월세 

200,000원 

부수입 합계 

2,683,260원 

 7월 부수입이 많았습니다. 월세 보증금으로 받은 3천만원에 대한 이자를 친정아빠에게 원금과 함께 받았습니다. 딸이 조금이라도 더 잘 살았으면 하는 친정부모님의 마음이 느껴집니다.

  신협에 200만원씩 12개월 적금을 넣은 것도 만기가 되었습니다. 2400만원이 모였고, 그에 대한 이자로 313,450원을 받았습니다. 적금이 만기가 되어서 찾을 때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동양중소형고배당펀드를 7월에 3개 찾았습니다. 200만원도 되지 않는 펀드 자금에 수익금은 293,928원입니다. 작년 이맘때 코스피가 주저앉아서 펀드에 조금 넣어놓은 돈을 10%이상의 수익을 보고 찾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블로그를 하면서 알게 된 블로거머니. 이제는 블로거머니에 취미생활처럼 매일 들어가서 다른 분들의 좋은 정보를 읽는 것이 생활화되다보니 작은 수입도 따라옵니다.

  23평 신혼집으로 마련한 아파트를 팔지 않고 다른 분께 월세를 받고 있습니다. 올해 3년차인데 2년 전과 똑같은 월세금을 받고 있습니다. '20만원이니 얼마 되겠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렇게 들어오니 참 좋습니다. 

 맞벌이 부부 식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주식 

풀마트 

115,030원 

주식 

옥수수 

5,000원 

주식 

하나로마트 

402,341원 

주식 

생선 

25,000원 

주식

왕 점심 

46,800원

주식 

왕비점심 

77,000원 

주식

편의점 

6,650원 

외식 

순대 

3,000원 

외식 

돼지국밥 

15,000원 

외식 

중국집 

10,000원 

외식 

치킨 

26,500원 

외식

김밥 

6,000원 

외식 

삼계탕 

29,000원 

외식 

소바 

14,500원 

기타 

아이스크림 

18,200원 

식비 합계 

882,251원 

 7월 식비예요. 먹는 것을 좋아하는 4인 가족이다 보니 식비가 만만치 않습니다. 6월 식비를 보니 874,300원이고, 7월 식비는 882,251원입니다. 보통 이 정도로 나오나 봅니다.

  8월에는 목표 식비는 90만원입니다. 어린이집 방학이다 보니 아이들이 더 많이 먹게 됩니다. 7월이 6월보다 잘한 점은 외식비를 많이 줄였다는 것입니다. 이래서 가계부를 작성해야 하나봅니다. 7월 외식비가 10만 4천원이었다는 사실에 너무 감사합니다. 8월에도 이 정도 식비를 유지하도록 열심히 밥을 해야겠습니다.

  여름이라 가족끼리 아이스크림도 많이 사 먹었습니다. 좀 줄일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매번 저녁 산책을 갔다가 아이스크림을 사 먹고 가족 모두 손을 잡고 즐겁게 돌아왔습니다.

 맞벌이 부부 경조사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회비 

마눌 모임회비 

 92,000원

선물 

남편내기, 와인 

10,000원 

선물 

엄마아이스크림 

16,800원 

선물 

외할머니 용돈 

100,000원 

기타 

남편 술값 

145,000원 

기타 

시어머니 취득세 

295,780원 

경조사 합계 

659,580원 

  맞벌이를 하다보니 의무적인 모임이 있습니다. 그 모임 회비로 92,000원이 지출이 되었습니다. 내지 않으면 안 되는 돈이니 이해하고 갑니다.

  남편이 회사 동료와 내기를 했다고 합니다. 와인동굴에는 에어컨 없이 시원할까였는데 남편은 와인동굴에 에어컨을 가동한다고 했나 봅니다. 결론은 와인동굴 자체가 시원한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만 원짜리 와인을 한 병 샀다고 합니다. 

  친정집에 가서 엄마 아이스크림도 사 드리고, 외할머니 용돈도 드렸습니다. 제가 벌고 있기에 남편의 눈치가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 또한 맞벌이를 하면 좋은 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제가 벌기에 이런 부분은 주장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남편의 술값은 줄지 않습니다. 자신도 아껴야겠다고 이야기를 하는데 어쩔 수 없이 사게 되나 봅니다. 조금씩 아끼려고 하는 모습이 대견스러운 남편입니다.

  이번 달 가장 황당했던 것은 시어머니의 취득세입니다. 시어머니께서 돈에 대한 개념이 없으셔서 토지에 대한 취득세가 나와도 내지 않습니다. 팔지도 못하고 근저당이 잡힌 땅. 그 땅에 대한 취득세를 저희가 내었습니다. 저는 어쩔 수 없지 라는 마음으로 내는데 남편은 그 날 폭발할 듯 했습니다. 저번에도 내었는데 이번에도 이와 비슷한 경우가 오니 너무 화가 났나 봅니다. 적금 이자가 나온 것이 시어머니 취득세로 다 나갔습니다.

 주거비, 통신비 

 분류

지출내역 

현금 

관리비 

관리비 

80,000원 

전기료 

전기세 

44,750원 

난방비 

가스비 

80,280원 

이동통신 

남편 휴대폰 

44,930원 

이동통신 

마눌 휴대폰 

38,000원 

 인터넷/tv

이동통신 

38,472원 

기타 

빌라열쇠 

10,000원 

주거비, 통신비 합계 

336,432원 

  전기세가 5만 원 이상 나오던 것을 44,750원으로 줄였습니다. 

  가스비의 경우 아직 도시가스가 들어오지 않는 곳이다 보니 평소에 적는 것보다 좀 더 적어놓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겨울 가스비 폭탄을 맞을 수도 있습니다. 가스 단가가 싼 여름 조금 더 적어놓고, 그 여유분으로 따뜻한 겨울을 보내려고 가스검침을 조금 더 높게 적는답니다.

  주거비와 통신비는 매번 일정하게 나가는 금액이 있기에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는 듯 합니다. 8월에는 에어컨 사용으로 전기세가 좀 더 나올 것 같습니다.

 세금(재산세), 보험료 

 분류

지출내역 

금액 

재산세

월세아파트 

109,650원 

재산세

빌라재산세(1기분)

80,500원 

보험 

마눌보험 

118,510원 

보험 

딸보험 

97,130원 

아들보험 

아들보험 

36,520원 

세금 외 합계 

442,130원 

  보험을 올해 새로 가입했습니다. 보험은 수입의 5%가 적당하다고 하던데...... 저의 경우 아플 수가 있기 때문에 그냥 놓아둔다고 해도 딸 아이의 보험을 손을 보아야하지 않을까 고민이 됩니다. 딸 아이 보험이 조금 센 듯 하기 때문입니다.

 유아 교육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등록금

아이특별활동비 

120,000원 

기타 

아이친구생일선물 

20,000원 

기타 

아이 과일 

51,000원 

기타 

 선물

3,000원 

 유아 교육비 합계

194,000원

  7월 어린이집에서 캠프를 하는 바람에 특별활동비가 많이 들었습니다. 캠프에 아이들을 위한 과일인 수박 2통과 포도 1박스를 사 갔더니 교육비가 조금 올라갔습니다.

  아이들이 자랄수록 교육비가 많이 나갈 것이라 봅니다. 지금은 딸아이가 엄마와 함께 기탄 수학을 푸는 것을 좋아해서 학원을 다니고 있지 않습니다. 초등학교에 입학하면 미술학원, 피아노학원, 영어학원은 필수로 다녀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 때를 위해서 지금은 교육비를 아끼려고 합니다.

 교통비, 주유비 

  이번의 교통비는 기름값만 들었습니다. 기름값으로 183,000원을 사용했습니다. 이 부분은 맞벌이를 하기 때문에 차량을 2대 운영해야 하기 때문에 이것 또한 고정지출입니다.

  의복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의류 

남편옷 

59,000원 

의류 

남편슬리퍼 

35,400원 

의류 

마눌 원피스

74,000원 

의류 

딸옷 

59,800원 

기타 

미용실 

18,000원 

의복 합계 

246,200원 

  7월 여름옷을 구입했습니다. 남편 회사에서 여행을 간다기에 남편 나이키 체육복 상의를 하고 샀습니다. 

  2년 동안 신은 남편의 아디다스 슬리퍼의 옆구리가 터져서 아식스 슬리퍼로 하나 구입을 했습니다. 2년 전보다 착한 가격에 디자인도 마음에 듭니다. 남편의 발을 편하게 해 주렴.

  남편이 제 원피스도 하나 사 주었습니다. 옷이 안 팔려서 싸다고 하던데 생각보다 비싼 듯합니다. 여름옷인데......

  매번 사촌언니에게 물려입은 딸아이의 옷. 2번을 물려 입다보니 조금은 헤진 느낌이 나서 2벌의 원피스를 큰 마음 먹고 구입을 했습니다. 딸아이가 옷이 담긴 종이가방을 너무 기쁘게 들고 옵니다. 

  그 모습을 보니 아들의 옷을 사주지 않는 것이 미안합니다. 8월에는 저렴한 여름 상하복 세트로 아들의 옷을 인터넷으로 구입해 주어야겠습니다.

 잡화 소모 

  생활용품 구입으로 110,410원을 썼습니다. 홈플러스에 가지 않았다면 사용하지 않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8월 한 달 동안은 동네 마트만 이용하고 대형 마트는 가지 않아야겠습니다. 대형마트만 가면 왜 그렇게 필요한 것이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건강, 문화비 

 분류

지출내역 

금액 

약값 

아이영양제 

66,690원 

기타 

요리실습 

90,000원 

기타 

남편커피숍 

4,800원 

건강비, 문화비 합계 

161,490원 

 5월부터 7월까지 아이들이 너무 건강해서 병원을 한 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사실 엄마, 아빠가 바빠서 잔병은 병원을 가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들이 자기면역력으로 약한 감기는 약을 먹지 않고도 이겨내었습니다. 너무 신기합니다. 맞벌이를 하다보니 조금만 아파도 병원이었는데...... 스스로 약한 감기는 이겨낼 수 있는 듯 합니다.

  요리를 배우기 위해 3달간 요리 실습을 받기로 했습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며 하는 것보다 전문적인 요리강사에게 받으면 좋을 듯 하여서 여름보양음식 레피시를 매번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집에 와서는 그 레시피를 많이 이용하지 않는 듯 합니다.

  남편의 손님이 오셨는데 집이 너무 더워서 커피숍으로 갔습니다. 저렴한 가격의 분위기가 괜찮은 커피숍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습니다.


 기부 

  자동이체로 해 놓은 기부금이 2만원 나갔습니다.


- 2015년 7월 이번달 수입 : 11,352,570원

- 2015년 7월 이번달 지출 : 3,240,673원

  6월 지출 내역을 보니 2,834,145원(남편 공부비 500만원 제외)을 사용했습니다. 7월의 경우에는 재산세 납부와 시어머니 취득세를 제외하면 2,754,743원을 생활비로 사용했습니다. 재산세라는 복병이 숨어 있었습니다.

  맞벌이 부부이다 보니 한 사람의 월급은 무조건 저금을 하자는 생각이 강합니다. 7월 달에도 한 사람의 월급은 모조리 저금을 했습니다. 

  8월달에는 270만원 아래로 한 번 생활비를 사용해 보아야겠습니다. 최대한 줄일 수 있는 부분을 줄여보도록 해야겠습니다. 


 경제자유로 가는 텐인텐식 재테크 코드 중에서   

1. 티끌 모아 태산의 법칙

  - 일단 조금이라도 모으면 돈 모으는 재미가 느껴지고, 또 그렇게 목돈이 모이면 더더욱 돈 모으는 재미에 빠지게 된다.

2. 저축률을 높이고 합리적인 소비 습관을 들여라

  - 단순히 목돈을 만들기 위해 저축률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지만 합리적인 소비습관을 위해 선저축 후소비의 패턴 운용을 몸에 익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

3. 목적을 정한 종자돈을 마련하라

  - 저축은 목적을 동반하지 않으면 힘을 얻기 어렵다. 목돈이 쓰일 곳과 목적, 금액 등을 직접 기입하면서 플랜을 작성해 중도에 포기하고 싶을 때만다 힘을 얻는 배터리로 사용해야 한다.

반응형
Posted by 평강줌마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