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겹카랑코에'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11.25 꽃망울이 핀 칼란디바 삽목하기 (16)
  2. 2019.03.23 (겹카랑코에 키우기) 칼란디바 꽃이 피었어요.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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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가을 마트에서 꽃이 다 피고 난 후 줄기만 남은 칼란디바를 700원에 팔고 있었어요. 제가 사지 않으면 곧 버려질 것 같았어요.
   줄기만 보고 카랑코에인 줄 알고 사와서 키웠네요. 마른 줄기는 잘라주고, 영양제도 주며 정성을 쏟았어요.
  2018년 10월 제 정성에 보답하는 듯 칼란디바가 풍성하게 자랐네요.
  작년 꽃대가 올라오고, 올해 3월 22일 꽃을 피운 것을 보고 겹카랑코에 즉 '칼란디바'라는 것을 알았어요. 올해 봄 꽃을 피우지 않았다면 계속 카랑코에로 착각을 하고 있었을 것이네요. 
  2년이 지난 칼란디바는 마음대로 자란 것처럼 보여서 정리를 해 줄 필요가 있네요. 
  꽃망울이 맺힌 칼란디바를 빠르게 정리해주어서 내년 봄에는 예쁜 칼란디바 화분을 보고 싶네요. 꽃망울이 핀 그 자체만으로도 보는 즐거움이 있네요.

  예쁘게 칼란디바를 삽목하여 정리를 해 주자.
  가위로 줄기를 잘라주었어요. 자른 칼란디바를 꽃병에 꽂아둘까도 생각을 했어요. 이대로 꽂아 두어도 뿌리가 내리거든요.
  꽃망울이 핀 칼란디바를 보면서 혼자 흐뭇해하네요.
  2년 전에 사올 때보다 칼란디바 줄기가 두꺼워졌는데 너무 제 멋대로 자라버렸어요.
  그래서 이번에 과감하게 줄기를 정리하고 삽목에 들어가네요. 
  화분을 준비했어요. 이번에는 신문이 있어서 신문을 활용했네요.

  화분 분갈이를 할 때나 삽목을 할 때 바닥을 더럽히지 않는 것으로 신문지를 활용하면 가장 편해요. 다만 요즘은 신문을 많이 보지 않기에 신문을 구하는 것이 쉽지 않네요.
  영양분이 풍부하게 새 흙인 배양토를 담았어요. 새 흙의 좋은 영양분을 많이 먹으렴.
  칼란디바 삽목은 간단해요. 칼란디바를 흙에 꽂아주기만 하면 되네요. 
  칼란디바를 예쁘게 화분에 꽂아주었어요. 키가 너무 크지 않게 작게 키우려고 해요. 칼란디바는 아담 사이즈가 더 예쁘더라고요.
  두 개의 화분에 칼란디바를 삽목했어요. 
  꽃망울이 맺혀서 더욱 예쁜 칼란디바이네요. 
  칼란디바 꽃망울만 보아도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칼란디바 꽃이 피면 봄이 오는 것이니깐요.
  칼란디바는 단일식물이라서 밤이 길어야 한다고 해요. 당분간 저녁이 되면 칼란디바 화분 주변은 어둡게 해 주어야겠어요.
  가지치기를 했을 때 작은 가지는 따로 모아서 한 화분에 심었어요. 키가 맞아야 나중에 예쁘게 자라네요.
  이번 겨울 동안 칼란디바를 보면서 언제 꽃이 피어서 봄 소식을 알릴지 기다려보아야겠어요.
  삽목한 칼란디바 화분을 보고 아이들도 좋아하네요. 줄기가 너저분했던 칼란디바가 앙증맞게 키를 맞추어서 예쁘게 삽목이 되었다고요.

  칼란디바 삽목은 꽂꽂이처럼 화분에 꽂아주면 되고, 일주일 정도 물을 주지 않으면 된답니다. 너무 간단하지요? *^^*
  마트에서 처분하기 위해서 700원에 세일을 하던 칼란디바. 벌써 2년째 함께 하고 있어서 매번 볼 때마다 더 정이 가네요.
  김춘수의 '꽃'처럼 칼란디바는 저에게 와서 하나의 의미가 되었네요.
  계속 시간의 흐름에서도 칼란디바와 더 많은 의미를 만들어가고 싶네요.

- 700원 카랑코에 키우기, 1년 후
- (겹카랑코에 키우기) 칼란디바 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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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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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9.11.25 09: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예쁘네요.
    이렇게 재단장 해주셨으니 더 예쁘게 자랄거에요. ^^

  2. jshin86 2019.11.25 12: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너무너무 잘 가꾸셨네요.
    꽃이 핀 모습과 많이 자란 모습을 보고 뿌듯하실거 같아요.

  3. 채안맘마미 2019.11.25 2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저희친정집에도 요 꽃있는데!!!ㅋㅋㅋ꽃피면 정말 너무 이쁘더라구요>_<

  4. 파아란기쁨 2019.11.25 23: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란디바 꽃망울이 너무 이쁘네요. 잘 보고 갑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9.11.26 05: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투자에 이어 이제는 식물까지 정말 금손이십니다.^^
    꽃망울이 핀 칼란디바 예쁘게 잘 자랏네요-
    식물이 자란모습을 보면 정말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즐거운 화요일 되세요-

  6. *저녁노을* 2019.11.26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분양을 했군요.ㅎㅎ
    잘 키우셨네요

  7. 헬쓰라이프 2019.11.26 09: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옮겨심기보다 삽목하기는 더 어려울텐데,
    대단하시군요...^^

  8. 팡이원 2019.11.27 07: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 입니다~
    아침 포스팅 잘 보고 시작 합니다~^^

  9. 익명 2019.11.28 04: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피아 2022.04.23 11: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작년에 마트에서 구입한것은 겨울에 보냈어요 관리 소홀...
      그래서 요번에는 잘 키워 볼려고 하나 데려왔어요정말 대단하시네요

  10. 멜로요우 2019.11.30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보고 조화인줄알았어요.;; 눈이 침침...ㅋㅋ 꽃봉오리가 귀엽네요. 피면 예쁠거같아요

  11. Bella Luz 2019.11.30 1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목하기는 되게 어려운데 대단하세요~~저는 식물키우면 금방 죽어서 이뻐도 잘 못키워요ㅠㅠ

  12. 잉여토기 2019.12.01 00: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란디바가 두 화분에 나뉘어 잘 자리잡았네요.
    이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빨간색 예쁜 꽃을 피우겠어요.

  13. 팡이원 2019.12.01 07: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14. 요정만세 2019.12.01 1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분갈이잘하시네요~~
    너무예뻐요~
    이렇게 꽃이 나올때까지 얼마나 정성을 들이셨을지^^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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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겹카랑코에가 꽃을 피울 준비를 하고 있어요. 꽃대가 올라오더니 꽃망울이 필 준비를 하고 있어요.

[1월 31일 겹카랑코에 모습]
  겹카랑코에를 사온 후 처음 꽃을 피우는 것이기에 꽃이 무슨 색으로 필지, 어떤 모습으로 꽃을 피울지 궁금하네요.
  겹카랑코에 꽃망울을 자세히 보니 연두색 사이애 노란색이 보이네요.
  현재까지 예측을 해 보면 노란 꽃을 피울 듯 해요.
  칼란디바가 너무 잘 자라서 가지치기를 한 번 해 주어야 하는데...... 꽃을 필 듯 해서 잠시 두고 보기로 했어요.

[2월 17일 칼란디바 모습]
  칼란디바가 꽃봉우리가 생기더니 무거워지나 봐요. 축축 쳐지네요. 줄기가 꺾이기 시작했어요.
  꽃이 필 때까지는 참자며 그 뒤에 삽목을 하려고 했어요. 지금은 꽃이 필 때이지 뿌리가 날 때가 아니기 때문이니깐요.
  자꾸만 지켜보니 축 쳐진 줄기에 흰 뿌리가 나오기 시작했네요.
  에고고.
  아무래도 겹카랑코에 삽목을 해서 줄기를 정리해 주여야 할 듯 해요. 빈 화분이 어디 있는지 찾아야겠네요.


[3월 10일 카랑코에 모습]
  칼란디바 첫 꽃이 피었어요. 
  우와!
  꽃이 핀 것을 보고 카랑코에가 아니라 겹카랑코에라는 것을 알았어요.
  여태까지 카랑코에인 줄 알았는데. 꽃이 피지 않았다면 계속 몰랐을 거에요.
  칼란디바의 꽃이 너무 예쁘네요. 보고 있어도 좋은 칼란디바 꽃이에요.

[3월 22일 칼란디바의 모습]
  한송이만 피었더니 계속 피어나고 있어요. 칼란디바로 봄꽃을 집에서 볼 수 있어서 좋아요.
  칼란디바 가지를 정리해야 하는데 계속 미루고 있네요. 예쁘게 가지를 정리한 후 다시 심어서 지인들에게 나누어 주어야겠어요. 
  칼란디바 꽃을 보며 잠시 여유를 가지고 봄을 즐기게 되네요.

  식물을 키우면서 계절의 변화를 먼저 느끼게 되네요.
  봄이 와서 더 예뻐진 700원짜리 칼란디바였어요. 처음에 살 때 700원이었는데 지금은 그 무엇보다 저에게는 가치 있는 반려식물이네요.

- 700원 카랑코에 키우기, 1년 후 어떻게 변했을까요?
- [카랑코에 키우기] 카랑코에 삽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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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9.03.23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랑코에가 아름다운 꽃을 피웠네요
    식물은 정성을 들인만큼 그 보답을 하는 것 같아요
    아름다워요. ^.^

  2. GeniusJW 2019.03.23 22: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들이 이쁘게 피고 있네요~~ㅋㅋ
    평강줌마님은 금손이신 것 같아요~
    식물도 잘 가꾸시는~~

  3. 세리아넷 2019.03.24 0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이쁘게 피고 있네요.^^
    식물을 어떻게 이렇게 잘 가꾸시는지 정말 금손이신거 같아요.

  4. 버블프라이스 2019.03.24 0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랑코에가 아름다운 꽃을 피웠군요?,
    앗 엊그제 저도 8퍼센트 p2p 가입해서 - 추천인 해드렸어요- 재테크 초보자 이지만 소액으로 시작해보려고요 좋은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 평강줌마 2019.03.24 06: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데일리펀딩 추천해요.

      요즘 8퍼센트는 연체나 부실이 너무 많아졌어요.

      1년 넘게 투자해보니 8퍼센트 수익률이 가장 낮네요. 제 개인적으로 8퍼센트 투자를 권하지 않습니다. 손실이 나오네요.

      데일리펀딩은 만원부터 투자 가능하고 원금도 90% 보장이 가능해요. 더구나 2~6개월로 기간이 짧아요. 데일리펀딩으로 시작하세요.

  5. *저녁노을* 2019.03.24 05: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어뻐라.
    앙증맞아요

  6. 로변철 2019.03.24 0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건 아주 작은 공간-캠핑카 안에서도 기를 수 있겠네요. 요즘 찾는 중....

  7. 빡런 2019.03.24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0원이 정말 값진 가치의 선물이 되었네요~^^ 꽃이 정말 예쁘네요^^

  8. 우키키키12 2019.03.24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예쁘시네요~ 저도 꽃 키워보고싶어요

  9. 박카스1 2019.03.24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망울이 피기 시작 하면 그 다음부터는 더 애정이 가죠.....

  10. 노트연필 2019.03.24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 핀 모습이 정말 예뻐요!!

  11. 파아란기쁨 2019.03.24 21: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이쁘네요... 겹 카랑코에가 있었군요... 저도 카랑코에는 키워 봤는데.. 겹카랑코에는 처음 보네요^^

  12. peterjun 2019.03.24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아이들 자라는 게 엄청나네요.
    나누에 심어서 선물해도좋을 것 같아요.
    꽃도 너무 예쁘게 피었네요. ^^
    기다리시는 결과 잘 나오길 바랍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03.25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야 ㅎㅎㅎ 너무너무 축하드려요 ㅎㅎㅎ 꽃이 피니 더 이쁘네요 ㅎㅎㅎㅎ

  14. 팡이원 2019.03.25 0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가네요~

  15. 밥짓는사나이 2019.03.25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름다운 꽃이 피었네요. 저희 카랑코에는 이미 지고 있어요 ㅠㅋ 잠깐 흐드러지게 피우고는 지는중이네요 ㅎ

  16. jshin86 2019.03.26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꽃이 너무 이쁘네요.
    이번에도 지인들에게 나눠 주면 받는 분들이 너무 좋아할거 같아요.

    이웃님 손은 Green thumb 인가 봐요.
    미국에서는 화초나 식물을 잘 가꾸는 분들을 이렇게 불러요.

    • 평강줌마 2019.03.27 22: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은 많이 알지 못해서 좀 더 알고 가꾸어야 하네요.

      오늘 다육식물을 주변에 나눔했어요. 처음으로 식물을 심는 사람들에게 식물을 키우는 즐거움을 선물로 주었답니다.

      식물을 보면서 바쁜 일상에서 여유를 찾고, 더 행복했으면 하는 마음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