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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가 좋아하는 꽃화분 중 하나인 시클라멘 화분이 꽃을 피우기까지의 기록입니다.

2018년 시클라멘 화분을 샀습니다. 2년 넘게 겨울마다 시클라멘 꽃을 보고 있답니다. 집에서 키우다 보니 11월부터 시클라멘 꽃을 파는 화원보다 늦게 시클라멘 화분이 자라고 있답니다.

3년이 되는 올해는 언제 꽃을 보여줄지. 겨울꽃인 시클라멘이 꽃 피기를 기대하며 사진으로 남겨놓습니다.

2020.10.01 시클라멘 모습

 10월 가을이 되어서 다시 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시클라멘은 더위를 싫어해서 여름에는 구근으로 지내는 식물이랍니다.
더 잘 자라라고 흙을 보충해주었습니다. 배양토를 새로 보충해주었으니 그 영양분으로 쑥쑥 자랄 것이라 봅니다.

2020.10.04 잎이 2장 났어요.

 드디어 시클라멘 화분에서 초록색을 볼 수 있습니다. 잎이 펼쳐지기 시작했습니다. 초록색과 흰색이 섞여있어서 잎무늬도 너무 예쁜 시클라멘입니다.

2020. 11.24 잎이 9장 났어요

 겨울꽃 화분이다 보니 가을부터 엄청난 성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잎이 9장이 되었습니다. 잎의 갯수를 세는 재미가 있답니다.

2020.11.24 작은 꽃대가 보이다!

 시클라멘 잎 밑에 작은 잎과 꽃대가 보이네요. 보라색의 여리여리한 모습이 너무 앙증 맞네요.

2020.12.8 잎이 10장이 되다.

 시클라멘 잎이 점점 많아지고 있답니다. 잎의 숫자가 나중의 꽃의 숫자라고 하던데...... 잎도 무성하고, 꽃도 많이 피었으면 좋겠습니다.

2020.12.8 좀 더 기다려야 하는 시클라멘 꽃

 12월이 되면 꽃이 필 줄 알았는데 집에서 키우는 시클라멘은 12월 초에는 꽃이 피지 않습니다. 그나마 요즘 코로나19로 집콕라이프를 즐기고 있기 때문에 화분을 좀 더 사서 관리를 하는 즐거움을 누릴까 합니다. 당분간은 집콕에서 슬기롭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일상이 되었습니다.

  크리스마스가 되기 전에 선물로 꽃을 보여주었으면 좋겠는데......

2020.12.28 꽃대가 올라오다

이번 겨울은 시클라멘 화분을 보면서 집콕생활을 슬기롭게 보내고 있습니다.
시클라멘 화분의 자라는 모습을 열심히 사진으로 찍고 서툴지만 동영상도 만들고 있답니다.

2020.12.28 반가운 꽃대

열심히 꽃대가 올라오고 있습니다. 작은 꽃대도 너무 반갑습니다.

2020.12.28 예쁜 꽃망울

 아직 피지 못한 꽃대도 마냥 예쁘게 보이는 것은 왜일까요?

2021.1.12 꽃잎색이 변하다

처음 시클라멘 꽃봉우리를 보면 흰색이여서 흰색의 꽃이 핀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시클라멘 꽃은 꽃잎색이 변한답니다.
점점 진한 분홍색으로 바뀌어가고 있습니다.

2021.1.12 곧 꽃이 피겠네요.

계속 시클라멘 꽃이 필 날을 기다리고 있었는데... 그 날이 얼마남지 않았나 봅니다.

2021.1.26 드디어 꽃이 피다!

기다리고 기다리던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
잎 3장으로 시작한 시클라멘이 매년 겨울에 꽃을 피우는 것을 보는 것만으로도 행복합니다.

2021.1.26 선녀의 날개, 시클라멘

시클라멘 화분이 너무 좋아서 겨울이 가기 전에 한 개 더 사야겠습니다. 화원에 파는 시클라멘 화분은 벌써 꽃이 활짝 피었겠지요.

2021.1.26 앞으로 더 많은 꽃이 피겠지요

꽃이 계속 피면 더 예뻐서 계속 화분 앞에 있을 것 같습니다.
엄마가 시클라멘 화분을 좋아하다 보니 아이들도 꽃 앞에서 떠나지 않습니다.

2021.1.26 반갑다, 겨울꽃 시클라멘

고대하던 시클라멘 꽃이 피었습니다.
10월초 잎이 1장이었을 때는 살 수 있을까 의심이 되었는데....
그 누가 상상을 할 수 있었을까요?
4개월 후에 이렇게 예쁜 꽃을 피울지.

누구나 아름다움을 가지고,
그 속에는 엄청난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클라멘처럼.

- 시클라멘 키우기, 겨울꽃을 위한 가을 준비하기
https://richwnaak.tistory.com/m/1428

 

시클라멘 키우기, 겨울꽃을 위한 가을 준비하기(feat.화분 흙보충&식물영양제)

*시클라멘 키우기, 겨울꽃을 위한 가을 준비를 했어요.(feat.화분 흙보충&식물영양제) 2018년부터 키우기 시작한 시클라멘.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저이지만 시클라멘은 잘 죽지 않아서 누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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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정화식물 알뿌리 겨울꽃 시클라멘 키우기
https://richwnaak.tistory.com/m/1144

 

공기정화식물 알뿌리 겨울꽃 시클라멘 키우기

마트에 갔더니 시클라멘 화분이 놓여 있네요. 너무 예쁘네요. 사고 싶어서 여러 번 망설이다 취미이니 새로운 반려식물로 시클라멘을 맞이하였어요. 1. 시클라멘의 특징 시클라멘(Cyclamen Persicu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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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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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1.01.26 08: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클라멘이 꽃을 피우기까지의 여정 이네요.^^

    꽃이 정말 이쁘고 잎사귀도 보기에 참 좋으네요.
    오랜만이에요. ^^

  2. 파아란기쁨 2021.01.26 1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겨울에 피는 꽃이 동백꽃 말고도 있군요.^^
    겨울에 보는 꽃은 또 다른 맛이 있을것 같아요.

  3. 알지오™ 2021.01.26 2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도 첨 듣고 꽃도 처음보는데시클라멘 꽃이 이쁘네요~ 꽃보고 힐링했어요~

  4. *저녁노을* 2021.01.27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곱게 피워내는군요.
    이 겨울에...ㅎㅎ
    잘 보고가요

  5. 코리아배낭여행 2021.01.27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겨울철에 꽃을 보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죠.
    우리집에는 언제 꽃이 필런지 ㅎㅎ
    행복한 하루되세요.

  6. 가족바라기 2021.01.30 17: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가꾸어 꽃까지 피니 기분 정말 좋았겠어요
    집분위기도 새롭겠어요

  7. 말리뷰 2021.02.12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건강하게 자라네요ㅎㅎ

  8. 커피사탕 2021.02.15 15: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9. peterjun 2021.03.07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젠간 아름답게 꽃을 피우리라~~~
    시클라멘 멋집니다. ^^

    저도 요새 너무 바빠서 한달 반만에 블로그에 접속했네요. ㅎㅎ
    바쁘시더라도 항상 건강 잘 챙기세요~

  10. 미드다시보기 2021.03.09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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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클라멘 키우기, 겨울꽃을 위한 가을 준비를 했어요.(feat.화분 흙보충&식물영양제)

  2018년부터 키우기 시작한 시클라멘. 식물을 잘 키우지 못하는 저이지만 시클라멘은 잘 죽지 않아서 누구나 쉽게 키울 수 있는 식물이 아닐까 싶습니다. 

  시클라멘은 여름이 가장 힘든 식물입니다. 겨울에 꽃을 피우고 추운 것을 좋아하는 식물이다 보니 여름은 쥐약입니다. 가장 예쁘지 않을 때가 바로 여름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 때를 잘 참아야 하나 봅니다. '여름에는 시클라멘 화분이 못 생겼지만 가을이 되면 푸르른 잎으로 반겨주겠지.'라는 생각으로 화분정리대에 놓아두었던 시클라멘 화분입니다.

  여름 동안 구근만 거의 남아 있습니다. 에고고. 시클라멘 너도 고생이 많았구나.

  시클라멘 화분을 보니 뿌리인 구근만 남았습니다. 그나마 가을이 온 것을 아는지 구근에서 보라색 줄기와 잎이 올라오기 시작했습니다. 여름 동안 고생을 했으니 화분에 흙을 보충하고, 식물영양제도 덤으로 주려고 합니다.

  가을 동안 힘을 내어서 겨울에는 멋진 시클라멘 꽃을 피우라고 말입니다.

  시클라멘 마른 잎을 정리하려고 보니 시클라멘 씨앗이 보입니다. 시클라멘 씨를 따로 모으려고 하다가 어차피 가을에 파종할 것이라서 시클라멘 화분에 그냥 두었습니다.

  10월 1일이니 시클라멘 화분에 시클라멘 씨를 뿌려주어도 좋을 듯 합니다.

  살살 시클라멘 씨를 분리했습니다. 아주 쉽게 시클라멘 씨앗이 나왔습니다. 작년에 시클라멘 씨앗에서 싹이 올라오는 것까지 보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작은 씨가 앙증맞게 귀엽습니다. 고동색이라 흙에 뿌려주어도 구분이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화분흙이 많이 줄어있는 것이 보입니다. 화분 가득 영양분이 풍부한 배양토를 채워주려고 합니다.

  인터넷으로 산 배양토가 왔습니다(내돈내산^^, 취미에 이 정도는 쓸 수 있으니깐요). 배양토 10리터에 6천원 정도라서 나름 괜찮은 가격입니다. 사은품도 하나 챙겨주셨습니다.(소소하게 감동~)

  시골이라 흙은 구하기 너무 쉽지만 흙에 혹시 모를 벌레들이 있을까 두려워서 배양토를 사는 편이랍니다. 영양분도 골고루 있어서 분갈이를 하거나 화분 흙을 보충할 때 배양토를 추천합니다. 배양토가 물빠짐도 좋습니다.

  배양토를 뜯어보았습니다. 배양토를 보는 것만으로도 시클라멘이 잘 자랄 것 같습니다. 뽀송뽀송하고 부드러운 배양토입니다.

  화분흙을 보충할 때 저는 위생장갑을 사용합니다. 위생장갑을 사용하면 손톱에 흙이 끼는 것도 막아주고, 흙이 닿아서 손이 트는 것도 방지해 준다고 믿는 1인이랍니다. 위생장갑을 사용하면 확실히 손톱에 흙이 끼지는 않습니다.

  나름 열심히 흙을 채워주었습니다. 신문지가 없다보니 상자를 이용했습니다.

  홈가드닝으로 식물영양제를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

  식물애보약!

  공짜여서 더 좋습니다.(요즘 머리카락이 많이 빠지네요.)

  고체로 된 식물영양제를 뜯어보니 노란색 식물영양제입니다. 주의사항에 어린이손에 닿지 않게 보관하라는 멘트가 보였습니다. 어린이들이 먹을까 봐 그런 주의사항을 적어놓은 것 같습니다.

  저희집 장난꾸러기 아들이 혹시 먹거나 만지지 않을까 싶어서 흙 속에다 넣어주었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아야 안심이 되니깐요.

2020년 10월 1일 시클라멘 모습

  2020년 10월 1일 흙을 보충하고, 식물영양제를 준 시클라멘 화분의 모습입니다.

  가을이 온다고 시클라멘 화분에 작은 줄기와 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선선한 바람을 가장 먼저 아는 식물이 시클라멘이 아닐까 싶습니다.

  화분 흙과 식물영양제를 주었으니 겨울에 더 풍성한 꽃을 보여줄 것이라 봅니다.

2020년 10월 4일 시클라멘 모습

  시클라멘 화분에 배양토를 좀 더 채워주고 식물영양제를 준 효과를 바로 보나 봅니다.

  3일이 지났는데 키만 컸던 줄기의 잎은 펼쳐지고 초록색으로 변했습니다. 잎이 하나만 있었는데 벌써 2개가 되었습니다. 쑥쑥 잘 자라고 있는 것이 한 눈에 보입니다.

  10월이 가기 전에 시클라멘 잎이 풍성해질 것 같습니다. 여름 동안 구근으로 휴면기를 가졌던 시클라멘이 줄기와 잎을 보이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라고 있습니다.

  화원에서 키우는 것처럼은 아니겠지만 그래도 튼튼하게 자라고 있는 10월의 시클라멘의 모습입니다. 2개의 잎에 이어서 작은 줄기들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아마 10월 1일 추석날 집콕라이프로 시클라멘을 가꾸면서 흙을 보충하고 식물영양제를 주었기에 더 예쁘게 자라는 것은 아닐까 싶습니다.

  2018년부터 키우고 있는 시클라멘.

  생각보다 어렵지 않은 식물이랍니다. 휴면기를 가지는 여름에 구근만 남겨져 있다고 하더라도 가을이 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잎이 나오기 시작한답니다.

  10~12월 세 달 동안 시클라멘 화분에 관심을 가진다면 올해 겨울과 내년 봄 동안 계속 예쁜 꽃을 보여줄 것입니다.

   가을에 잎이 나기 시작하는 시클라멘 화분에 흙도 보충하고, 식물영양제도 주면서 집콕라이프를 즐겨보는 것은 어떨까요? 

- [시크라멘 키우기] 시크라멘 꽃이 피었어요
https://richwnaak.tistory.com/m/1281

 

[시크라멘 키우기] 시크라멘 꽃이 피었어요

2018년 1월 초에 산 시클라멘. 어느덧 시클라멘 키우기 2년차가 되었네요. 지난 1년 동안 시클라멘의 봄, 여름, 가을, 겨울의 변화를 보는 것이 즐거웠어요. 1월 25일 시크라멘 꽃을 필 준비를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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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시클라멘, 분갈이하기
https://richwnaak.tistory.com/m/1228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시클라멘, 분갈이하기

더위로 이번 여름은 더욱 길게 느껴지네요. 끝날 것 같지 않았던 더위는 계절이라는 힘 앞에 무너졌네요.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가을이 왔음을 알려주네요. 식물 키우기가 취미이자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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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0.10.05 1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사흘이 지났을뿐인데 새 배양토와 식물 영양제가 바로 효과를 나타내 주네요.

    꽃이 피면 얼마나 이쁠까 상상이 되네요.^^

  2. peterjun 2020.10.05 1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앗... 금방 자라는 것 같네요.
    식물영양제... 생긴 게 아이들이 보면 오해하고 먹을만하겠어요. ㅎㅎ
    이제 한동안 평강줌마님을 즐겁게 해줄 친구로군요. ^^

  3. *저녁노을* 2020.10.06 06: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오...식물영양제..좋은데요.
    잘 보고 갑니다.

  4. 파아란기쁨 2020.10.06 1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에 꽃을 피운다니 신기하네요.^^
    저도 시크라멘 키우기 도전해 봐야겠는데요.^^

  5. momo is 2020.10.06 1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싹이 특이하게 생겼네요.^^
    저도 식물 너무 좋아한답니다.
    집에 무려 40종의 넘는 아이들이 있어요 ㅎㅎㅎ

  6. 베짱이 2020.10.06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색이 갈색이라....
    뭐지.??? 이걸 왜 키우지?? 싶은 식알못입니다. ㅋㅋㅋ

  7. chai 2020.10.07 1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단해요.
    몇번 샀다가 다 죽어버렸는데 추운계절 식물일줄이야~~

  8. chai 2020.10.07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몇번 구매후 키우다 다 흙으로 가버렸는데 추운 계절 식물인줄 이제 알았네요~ 어휴 나 넘 무식~
    어쨋든 올라오는 모습 넘 예뻐요.

  9. 버블프라이스 2020.10.08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투자도 너무 잘하시고
    식물도 잘 키우시네요^^ 정말 대단하십니다.
    시크라멘 키우기 글들 이번글까지 이전글하고 같이 잘 보고 가요^^

  10. 팡이원 2020.10.08 14: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11. 밥짓는사나이 2020.10.11 03: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참 예쁘던데요!!, 저는 한해보고 보내줬네요.ㅋ 식물을 잘 못키우나봐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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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잎이 화려해서 크리스마스와 연말에 잘 어울리는 식물은 피토니아 레드스타예요. 마트에서 팔고 있는데 색이 예뻐서 카트에 저도 모르게 담게 되었어요.

  생화가 맞는지 살짝 의심이 될 장도로 예쁘네요.

  원산지가 남아메리카 안데스 산맥인 열대성 식물인 피토니아는 잎맥의 색상에 따라 레드스타, 핑크스타, 화이트 스타라고 불린다고 해요. 다음에는 화이트 스타와 핑크스 타도 사서 색깔별로 키워야겠어요.

  피토니아 레드스타를 잘 키우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피토니아 레드스타 키우기 - 햇빛>
  레드스타는 습윤하고 통풍이 잘 되는 밝은 그늘이나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고 해요.
밝은 그늘이나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고 하니 햇빛이 많이 들지 않는 곳에서도 키우기 좋을 듯해요. 직사광선은 피하라고 하네요.

<피토니아 레드스타 키우기 - 온도>
  피토니아는 열대성 식물이다 보니 따뜻한 것을 좋아한다고 해요. 추위에는 약해서 겨울에는 베란다보다는 거실에 두는 것이 낫다고 해요. 추운 곳에 두면 닢이 마르는 냉해를 입을 수 있다고 해요.

  10~12도까지 월동이 가능하다고 해요. 피토니아 최적 온도가 20~25도라고 해서 방으로 옮겼어요.

<피토니아 레드스타 키우기 - 물 주기>
  피토니아 레드스타는 다습한 환경을 좋아한다고 해요. 그래서 겉흙이 마를 때마다 물을 주면 된다고 해요. 여름에는 2~3일, 겨울에는 3~4일에 한 번 물을 주어야 한다고 해요.

  한 달에 한 번 물을 주어도 되는 다육식물 위주로 키우다가 물을 부지런히 주어야 하는 피토니아를 만났네요. 이제 부지런히 물을 주어야겠어요.

  공중 습도가 높은 것을 좋아하므로 분무기로 물을 공중에 뿌려주면 더 좋다고 해요. 피토니아 때문에 분무기도 사야겠어요. 배보다 배꼽이 더 커지겠네요.^^

  피토니아 레드스타는 키우기도 쉬우며 인테리어 식물로도 유명하네요. 마트에서 3,500원으로 싼 가격에 살 수 있네요. 작은 식물로 인테리어 포인트를 줄 수 있어서 추천하는 식물 중 하나예요.

 <피토니아 번식 방법>
   봄에 삽목, 꺾꽂이, 분갈이로 번식을 시켜주면 된다고 해요. 줄기를 물에 꽂아두면 뿌리가 난다고 해요.

<피토니아 레드스타 영양제 주기>

  피토니아 레드스타는 물비료로 봄, 여름으로 한 달에 두 번 주면 좋다고 해요.

  식물의 잎은 대부분 초록색이나 연두색으로 생각하기 쉬운데 빨간색 잎을 보니 아이들이 너무 신기하네요.

  피토니아 레드스타의 강렬함에 빠질 것 같아요. 반그늘에서 키워도 좋다고 하니 거실과 욕실을 번갈아가면서 두려고 해요.

  욕실에 두면 공중 습도를 맞추기 쉬울 것 같아서 이용을 하려고 해요.

  자라는 속도가 빠르지 않다고 하는데 벌써 작은 새 잎이 올라오네요.

  잎은 매우 화려하고 예쁘지만 피토니아 꽃은 별로 볼품이 없다고 해요. 작고 노란 꽃인데 꽃과 꽃가지는 잘라 버린다고 해요.

  나중에 피토니아 꽃이 피면 그때 자를지 말지를 고민해야겠어요.

  피토니아 레드스타 꽃말은 '좋은 추억, 영원히 사랑합니다'라고 해요. 꽃말이 예뻐서 좋은 인연에게 선물을 주면 더 좋겠네요.

  변화를 보이고 있는 저희 집 겨울 식물을 한 번 보도록 할게요.

 

  겨울꽃인 시클라멘도 무성하게 자라고 있네요. 시클라멘의 노랗던 잎은 사라지고 건강한 초록색으로 화분을 가득 채웠어요.

  시클라멘 꽃봉오리가 보이기 시작했어요. 곧 시클라멘 꽃이 만개할 듯하네요. 시클라멘도 해를 거듭할수록 함께 베란다 텃밭을 지키고 있는 식물 중 하나이네요.
  추운 겨울에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식물 중 하나이네요.

  얼마 전 꽃봉오리가 보여서 삽목으로 정리를 해 주었던 칼란디바가 꽃을 피었어요. 주황색 꽃이 너무 예뻐서 자동적으로 사진을 찍게 되네요.

  계절마다 식물이 보여주는 변화가 좋아서 하나씩 화분을 사고 있네요. 춥다고 베란다에서 거실로 화분을 옮겼는데 화분 거치대가 꽉 찼어요. 거치대를 하나 더 사야 할까 살짝 고민 중이네요.

 

  피토니아 레드스타는 거실 화분 거치대에 두는 것이 아니아 중간중간 포인트로 자리를 옮겨 주어야겠어요.

  강렬함으로 다가오는 레드스타!
  쉽게 키울 수 있는 인테리어 식물 중 하나라고 하니 한 번 반려식물로 함께하는 것은 어떨까요?

 

(겹카랑코에 키우기) 칼란디바 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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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별이네 가족 2019.12.26 09: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우 예쁘네요!! ㅎㅎ

    구독 하트 누르고 가요^^ 가끔 별이네 가족이야기도 방문부탁드려요^^★

  2. 소스킹 2019.12.26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테리어에 포인트를 줄 수 있을 만한 예쁜 식물이네요 :)
    잘 보고 갑니다~!

  3. 가족바라기 2019.12.26 1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예뻐 거실에 두면 잘어울릴것 같네요
    즐거운 하루되세요^^

  4. 원당컴 2019.12.26 18: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토니아 레드스타 너무 이쁘네요.
    크리스마스 분위기와 너무 어울리는 것 같아요.
    번식도 삽목으로 가능하다고 하니 번식 시키는 것도 쉬운 일일것 같네요.

  5. *저녁노을* 2019.12.27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이뿌네요.
    ㅎㅎ
    잘 보고 공감하고 갑니다.

  6. peterjun 2019.12.27 0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확행 할 수 있는 멋진 취미인 것 같아요.
    작은 식물들과 함께 일상에 행복을 채우시는 모습이 보기 좋네요.
    저도 좀 키워보고 싶어요. ^^

  7. kangdante 2019.12.27 08: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을 키워
    꽃까지 피게하는데는 많은 정성이 필요한 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

  8. 헬쓰라이프 2019.12.27 12: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금손님한테 들어 오면 모든 게 다 아름다워져요...^^

  9. Deborah 2019.12.27 20: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나 참 예쁘게 잘 키우셨어요.

  10. jshin86 2019.12.28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칼란디바 라는 주홍색꽃이 너무너무 이쁘네요.

  11. 외계인노동자 2019.12.29 0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을 키우는데 정성이 눈에 보이네요!

  12. 잉여토기 2019.12.29 16: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토니아 레드스타 잎이 붉은 피톤 컬러로 화려하네요. 이렇게 잎이 화려한 식물 화분이 있군요.

  13. 익명 2019.12.31 07: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멜로요우 2019.12.31 14: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 화분같아요. ㅋ 화분 잘키우시는거보면 대단한거같아요. 저희집 화분은 몇개가 죽어갔는지...ㅠ

  15. 파아란기쁨 2019.12.31 17: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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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스마스 기분을 낼 겸 크리스마스꽃 식물 포인세티아(Poinsettia)를 샀어요. 포인세티아의 붉은 색 잎이 크리스마스가 곧 다가옴을 알려주네요. 붉은 색과 초록색의 강렬한 잎이 아름다움을 뽐내네요.

  포인세티아는 크리스마스에 꽃이 피기 때문에 미국, 유럽에서 크리스마스 장식을 위해서 많이 사용했다고 해요. 크리스마스 엽서나 리스 장식에서도 포인세티아를 볼 수 있을 정도이네요.
<포인세티아 꽃말>
  포인세티아 꽃말은 '불타는 마음, 뜨거운 마음으로 축하한다'라고 해요. 축복을 뜻하므로 축하할 일이 있을 때 선물하면 좋을 듯 해요.

  겨울 크리스마스 시즌에 선물하면 더욱 의미가 있을 듯 해요.
  화분 뒷면에 포인세티아를 키우는 간략적인 설명이 적혀서 있네요.
  밝은 곳에 두고 직사광선은 피하고 물을 일주일에 한 번을 주며 저면관수를 추천하네요.

  햇볕이 잘 들어오고 통풍이 잘 되는 창가에 두는 것이 좋다고 해요. 이 부분은 대다수의 식물들이 해당이 되는 것 같아요.
<포인세티아 온도>
  온도가 낮아지면 잎이 빨갛게 변하는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는 낮에는 24도 내외, 밤에는 18도 내외가 좋다고 해요. 
 
  저는 포인세티아를 거실에 놓아두었는데 온도를 한 번 체크해보아야겠어요. 낮과 밤의 온도 차이가 많이 나면 줄기가 커진다고 해요.
  또한 겨울 날씨가 따뜻하다면 포인세티아 꽃이 늦게 핀다고 해요.

  온도는 16~22도에서 건강하게 자라며 겨울에는 최소 5~10도로 유지되어야 월동이 가능하다고 해요. 저희는 거실에서 포인세티아를 키우기 때문에 적정온도를 맟출 수 있을 듯 해요.
  포인세티아의 원산지는 멕시코라고 해요. 일정한 온도만 유지되면 붉은 잎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사계절이 있는 우리나라에서는 쉽지 않겠네요.
<포인세티아 물주기> 
  포인세티아는 위에서 물을 주는 것보다 화분 아래에서 저면관수로 물을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포인세티아는 잎에 물이 닿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잎에 물이 닿으면 곰팡이병이 생길 수도 있다고 해요.
<포인세티아 꺾꽂이>
포인세티아는 꺾꽂이로 삽목을 할 수 있다고 해요. 아침이나 저녁시간에 6~9cm로 잘라서 삽목을 하면 된다고 해요. 아마 내년쯤에는 삽목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봄이 되면 포인세티아는 꽃도 없고 잎도 전체적으로 초록색으로 변한다고 해요. 이 때 분갈이를 해 주면 된다고 해요.

  아이비처럼 줄기를 잘라서 물에 담궈두면 뿌리가 난다고 해요. 포인세티아의 꺾꽂이나 삽목은 어렵지 않네요.
   마트에서 3,500원짜리의 화분을 고르는 것이지만 요리 보고, 저리 보며 세심하게 골랐어요.

  줄기가 많고 붉은 잎이 풍성한지, 꽃은 마르지 않았는지, 화분의 무게감은 어떤지 등 너무 유심하게 보고 있으니 남편이 아무 것이나 빨리 사라며 눈총을 쏘네요. 
  나름 열심히 비교하며 고른다고 했는데 시든 잎이 보이네요. 좀 더 매의 눈으로 비교를 하며 샀어야 했는데......
  4개의 잎을 정리해주었어요. 이제 내가 더 잘 키워줄게.
  포인세티아 잎에 난 흰 색은 무엇일까? 이것은 식물의 피라고 해요. 잎에 상처가 나면 하얀 액이 나온다고 해요. 
  멕시코의 가난한 소녀 페피타가 크리스마스 이브에 교회에 가지고 갈 선물이 없어서 잡초를 꽃다발로 만들어서 예수상 앞에 놓았다고 해요.
  그 잡초 꽃다발이 아름다운 포인세티아로 변했다는 이야기가 있네요.

  크리스마스와 잘 어울리는 식물은 누가 뭐래도 포인세티아 같아요.
  포인세티아 하나로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온 것 같아요. 아이들도 초록색 잎과 빨간색 잎을 동시에 가진 포인세티아가 신기한지 계속 보네요.
  11월 가을축제에 갔다가 받은 소국이네요. 어릴 때 국화를 키우고 어른이 되어서는 처음 키우네요. 
  노란색 국화가 12월이 되니 꽃 가운데 부분의 연한 초록색은 보이지 않네요. 조금 있으면 국화꽃이 시들어갈 시기가 다 되어가나봐요.
  그래도 노란색의 국화와 빨간색의 포인세티아가 함께 있으면 예쁠 것 같아서 같이 두기로 했어요.
  두 식물 다 서로 자신이 예쁘다며 색을 자랑하네요.
  초록이 대다수였던 거실에 강렬한 붉은 포인세티아와 앙증맞게 노란 국화로 눈이 자꾸만 가게 하네요.
  포인세티아와 국화 옆에 겨울꽃인 시클라멘도 두었어요. 시클라멘도 겨울은 맞이하며 왕성하게 자라며 꽃대가 올라오기 시작했거든요.
  크리스마스 식물인 포인세티아.
  포인세티아 화분 하나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12월 동안 내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 [시크라멘 키우기] 시크라멘 꽃이 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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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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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9.12.05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미국에서는 포인세티아로 크리스마스의 분위기를 더 화려하고 이쁘게 장식한답니다.

    잘 구입하셨어요.
    여기서는 한달? 정도 사용하고 그냥 버려요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요..저도 마찬가지이구요.

  2. 건축창고 2019.12.05 14: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정말 예뻐요~
    포인세티아~

    힐링이 되네요^^

  3. 흑광 2019.12.05 15: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세티아. 옛날에 하던 게임이랑 이름이 같네요.

  4. 버블프라이스 2019.12.06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크리스마스 준비를 벌써 하시는건가요? 장식을 할때 저도 참고하겠습니다.
    크리스마스꽃 식물 포인세티아 구입후기 글 잘 읽고 갑니다^^

  5. *저녁노을* 2019.12.06 06: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식용으로 좋은 꽃이지요.
    ㅎㅎ

    잘 보고가요

  6. 잉여토기 2019.12.06 1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세티아 붉은 잎이 가로로 퍼진 모습이 너무 예쁘네요.
    크리스마스 때 잘 어울리는 모양과 색의 꽃 포인세티아네요.

  7. 헬쓰라이프 2019.12.06 2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세티아는 온도가 내려가면 잎이 빨갛게 변하는군요.
    꽃잎이 너무 예뻐요.

  8. 파아란기쁨 2019.12.06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세티아 크리스마스와 너무 잘 어울릴것 같네요.
    잘 보고 갑니다.

  9. ele_sso 2019.12.07 04: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세티아, 보기만 해도 크리스마스가 떠오르는 꽃이죠! 너무 이쁘네요 ㅎㅎ
    공감하고 갑니다 :)

  10. 요정만세 2019.12.07 1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인세티아.. 이건 포인트주기 좋은꽃맞죠?
    레스토랑이나 일반커피숍에서도 종종 보이더라구요~~ 크리스마스에잘어울리는 꽃이네요^^

  11. peterjun 2019.12.09 13: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쁘네요.
    포인세티아는 말씀처럼 우리나라에서 키우기엔 쉽지는 않아 보이는데... ^^
    예쁘게 잘 키워주세요~~
    어느새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는군요. ㅎㅎ

  12. 멜로요우 2019.12.10 1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리스마스꽃인 포인세티아 온도에따라 잎색이 달라지는군요

  13. 선정세라 2019.12.14 1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그래도 마트에 몇일전부터 요 빨간아이가 엄청 진열되어있길래 뭔꽃이지 했는데 포인세티아군요 ㅎㅎㅎ 이번에 저도 하나 장만해봐야겠어용 ㅎㅎㅎ

  14. 밥짓는사나이 2019.12.19 18: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을 잘가꾸시나봐요 ㅎ
    전 포인세티아도 , 시클라멘도 떠나보냈어요 ㅎㅎ
    시클라멘은 키우기 어렵더라구요 ㅋ

  15. 춘쌈이 2020.01.12 1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처음보는 꽃인데 너무 이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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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
  시크라멘 잎이 누렇게 변했어요. 흑흑. 내가 무엇을 잘못 한 것인지. 초록색 잎과 빨간 색 꽃으로 아름다움을 주던 시크라멘인데......

  겨울에서 늦봄까지 꽃을 보여주는 시클라멘. 그 잎이 왜 누렇게 변했을까요?
  잎이 누렇게 변한 원인을 찾아보기로 했어요. 
   시크라멘 잎이 누렇게 변한 이유는 몇 가지가 있더고 해요.

  첫째, 물을 잘못 주면 시크라멘 잎이 누렇게 된다고 해요.
  바쁘다고 일주일에 한 번은 주던 물을 주지 못했어요. 물을 줄까 하고 보았는데 시크라멘 잎이 누렇게 되어 있네요.
  시크라멘에 물을 주니 밑으로 떨어졌던 꽃대는 다시 올라오는데 한 번 누렇게 변한 잎은 녹색으로 돌아오지 않네요.
  둘째, 시크라멘 잎이 누렇게 되는 경우는 화분을 통풍이 되지 않은 곳에 놓아두었을 때에요.
  시크라멘은 더위에 약한 식물로 20도 이상의 고온에 두거나 너무 저온에 둘 경우 아래잎부터 노래진다고 해요.
  시크라멘은 급격한 온도 변화를 싫어한다고 해요.
  시크라멘 노란 잎은 가위로 제거를 해야 한다고 해요. 그래서 가위로 싹둑싹둑 잘랐어요.
  얼룩이 생기면서 노래지는 곰팡이병 같은데......
  심하면 살충제를 쳐야 한다고 하는데. 살충제가 없기에 그냥 자르기만 했어요.
  시크라멘 누런 잎을 자르고 나니 녹색잎이 몇 개 남지 않았네요.
  앞으로는 환기를 잘 시켜줄게.
  꽃은 예쁘게 피어있는데. 잎이 노래져서 잠시 안타까웠던 시크라멘이네요.
  초록색 잎이 3장만 남은 상황. 그래도 꽃이 예쁘게 피어서 위안을 삼아보네요.
  아직도 계속 꽃대를 보이고 있는 시크라멘. 꽃대가 계속 올라오고 있어서 한동안은 꽃을 필 듯 해요.
  잎이 없어서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꽃이 있기에 위안을 삼아요.
  밑에 보면 아기 꽃대들이 올라오고 있네요. 잎은 없지만 예쁜 꽃을 보여주렴.^^
  꽃이 지고 씨방이 생긴 것도 있네요. 이번에도 시크라멘 씨를 받아서 작은 싹으로 키어보아야겠어요.
  시크라멘 작은 싹은 변화가 없이 녹색잎을 보여주네요. 언제 자랄지. 
  작고 앙증맞은 시크라멘 싹이에요.

  시크라멘잎이 노랗게 변해서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죽은 것이 아니기에 섭섭힌 마음을 달래보네요.

  관심을 먹고 자라는 식물들을 바쁘다고 이유로 못 지켜주어서 미안하네요.
  바쁨 속에서 여유를 갖고 식물로 힐링을 해야겠어요.

- [시크라멘 키우기] 시크라멘 꽃이 피었어요
- 시클라멘 파종, 씨앗이 떨어져 싹으로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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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꿍스뿡이 2019.03.10 1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잎이 누렇게 변하면 속상하죠 ㅠㅠ
    전 집에 있는 스투키가 누렇게 변하면서 몇개가 말라죽었는데요 ㅠㅠ

    에효 ㅠㅠ 그거 볼때면 쟤들은 주인을 잘못만나서 저렇게 죽어가는구나 ㅠㅠ 미안하다 ㅠㅠ

    이런생각이 들면서 더 잘키워야겠단 생각으로 이런저런 정보를 찾아보곤 합니다 ㅎㅎ

  2. 원당컴 2019.03.10 1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가슴이 아프시겠어요.
    저희도 고무나무 하나 있는데 이게 색이 바래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서 고민이네요..ㅠ.ㅠ
    저의 게으름 탓에 말라 죽은 것은 아닐까 생각하면서 열심히 물을 주고 있는데...
    잘 살아 나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시크라멘의 꽃이 너무 이쁘네요.^^

  3. 블블리 2019.03.10 20: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집에도 요즘화분을 많이 키우는데 겨울에 추울까봐 안에다가 뒀더니 다 시들시들 해졌더라고요 그것도 통풍이 안된곳에 둬서 그럴수도 있단 생각이 드네요 ~

  4. 버블프라이스 2019.03.10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라멘 잎이 누렇게 병이 들었군요? 마음이 아프시겟습니다.. 그래도 죽은것은 아니니 정말 다행이여요 - 요즘 미세먼지도 심하고 날씨가 계속 안좋아서 아마 그런 영향을 받지는 않은건지 하네요..

  5. jshin86 2019.03.10 23: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죽은게 아니니까 다행이네요.
    푸른 잎사귀가 없는게 이쉽지만 꽃은 참 이쁘네요.

  6. 철이쓰 2019.03.11 01: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크라멘오랜만이네용
    근데노란잎이ㅜㅜ에궁..
    잘라내서다행입니다잘자랐으면..

  7. *저녁노을* 2019.03.11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으로 커는 식물이지요.
    ㅎㅎ

    잘 보고 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8. kangdante 2019.03.11 07: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빨간 꽃은 이쁜데
    잎이 누렇게 죽어가면 정말 걱정이지요
    식물은 관심을 주는 만큼 자라는 것 같아요.. ^^

  9. 코리아배낭여행 2019.03.11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봄이니 저도 한번 키워보고 싶어지네요.
    공감 꾹 누르고 다녀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10. GeniusJW 2019.03.11 1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 잘 기르시는 게,
    부럽습니다~~ㅎㅎ

  11. peterjun 2019.03.11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이 정말 예쁜데...
    잎이 누렇게 변해서 속상하셨을 것 같아요.
    정리해주셨으니 다시 예쁘게 자리 잡을거에요. ^^

  12. 팡이원 2019.03.12 07: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린날 이지만 맑은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항상 잘 보고 갔니다~

  13. 세리아넷 2019.03.13 23: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 키우기 참 힘든데 꽃이 너무 이쁘고 잎이 변해서 속상하시겠지만 저도 잘 키워보고 싶어집니다.

  14. 멜로요우 2019.03.14 0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키우신 잎이 변해서 얼마나 속상하시겠어요; 저희 집화분도 비슷한데 정리를 해줘야겠어요.ㅠ 우리 꽃한테도 미안해지네요

  15. 박카스1 2019.03.14 21: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은 정성인것 같아요..
    아기를 키우는 것 보다 더 정성이
    담겨져야 꽃의 아름다움을 보여 주니까요...

  16. Hetsae 2019.03.16 1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대가 올라와 주어 다행이네요.
    싹이 앙증 스럽고 잘 자라주길 바라네요

  1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03.17 2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속상하셨겠어요 ㅠㅠ 그래도 더 이뻐질거같아요 ㅎㅎㅎ

  18. 밥짓는사나이 2019.03.25 2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키웠었는데 빠르게 보내줬어요.
    시클라멘은 참 키우기 어려운것 같아요. 더위에도 약하고 구근식물이라 물주기도 까다롭죠...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