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비 키우기'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08.23 세탁소 옷걸이로 하트 아이비화분 만들기 (15)
  2. 2018.08.02 공기정화식물 아이비, 러브체인 키우기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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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쑥쑥.
  아이비 화분이 너무 잘 잘라네요. 계속 덩쿨을 보여주네요.
  아이비 줄기 2개가 눈에 띄게 잘 자라서 하트 아이비 만들기를 해 보려고 해요. 하트로 만든 아이비화분을 파는 것을 보고 저도 미흡하게나마 만들어보고 싶었어요.
*세탁소 옷걸이로 하트 아이비화분 만들기 *
 1. 세탁소 옷걸이를 준비해요.
 2. 옷걸이의 고리 부분을 펴주세요.
 3. 옷걸이의 윗부분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4. 화분 구멍을 자갈, 화분망, 부직포로 막아주세요.
 5. 화분에 흙을 반 쯤 채워요.
 6. 아이비를 화분에 넣어주세요.
 7. 하트 옷걸이를 가운데 꽂아주세요.
 8. 아이비가 옷걸이를 타고 올라갈 수 있게 꼬아주세요.
 9. 하트 가운데 장식품을 달아주세요.
  이제 옷걸이를 이용하여 하트 아이비 화분을 만들어 볼까요? 너무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서 놀랐어요.
1. 세탁소 옷걸이를 준비해요.
  누구나 집에 적어도 5개 이상은 있는 것이 세탁소 옷걸이가 아닐까 싶어요. 옷장에 보면 있는 세탁소 옷걸이를 이용하기로 했어요.
2. 옷걸이의 고리 부분을 펴주세요.
  옷걸이의 고리 부분을 반듯하게 폈어요. 이 부분을 화분 흙에 꽂으려고 해요. 이 부분으로 고정을 할 수 있어서 좋을 듯 해요. 도구가 필요할 것 같았는데 손으로도 쉽게 펴지네요.
3. 옷걸이의 윗부분을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 주세요.
  옷걸이로 하트 모양을 만드는 것이 쉽지 않네요. 
  종이로 하트 모양을 출력해서 따라 만들가 하다가 눈대중으로 만들었어요. 더 예쁘게 하트를 만드시고 싶은 분은 하트 모양을 프린트 한 뒤에 그 위에 모양을 맞추어서 만들면 더욱 좋아요.
  손으로만 만든 하트인데 나쁘지 않네요.(나 금손인가?^^)
  완성된 하트 모양 옷걸이를 화분에 담아보고 크기를 맞추어보았어요. 다이소에 파는 3천원짜리 화분과도 매우 잘 어울리네요.
4. 화분 구멍을 자갈, 화분망, 부직포로 막아주세요.
  3,000원짜리 화분을 이용해서 하트 모양 아이비 화분으로 꾸미려고 해요. 부직포로 구멍을 막아주었어요. 
5. 화분에 흙을 반 쯤 채워요.
  아이비가 잘 자라라고 화분분갈이용 상토를 사용했어요. 3리터에 2,000원인 상토를 잘 이용했어요. 다음에는 좀 더 큰 분갈이용 흙을 사야겠아요.
  요즘 인터넷에 파는 상토를 보니 무료배송에 양도 엄청났어요. 가을에 화분 분갈이를 하고 싶은 것이 많아서 용량이 큰 것을 사야겠어요.
  (남편이 눈치를 줄 수 있지만 그래도 제가 좋아하는 아주 건전한 취미이기에 눈치만 주고 넘어가네요.^^)
6. 아이비를 화분에 넣어주세요.
  빈 화분에 아이비 화분을 넣어주었어요. 빈 공간은 상토로 채워 넣었어요. 가을이 되면 아이비 화분을 분갈이하려고 했어요. 그런데 아이비 화분이 생각보다 잘 자라서 빨리 하게 되었어요.
7. 하트 옷걸이를 가운데 꽂아주세요.
  하트옷걸이를 아이비 화분 가운데에 꽂았어요. 아이비 뿌리가 있다보니 하트 옷걸이가 흔들리지 않네요.
8. 아이비가 옷걸이를 타고 올라갈 수 있게 꼬아주세요.
  덩쿨식물인 아이비가 하트 옷걸이를 타고 올라간 것처럼 하기 위해서 꼬아서 고정시켜 주었어요. 줄기가 4개 정도 있는데 2개씩 나누어서 양쪽에 꼬아주었어요.
9. 하트 가운데 장식품을 달아주세요.
  하트 가운데에 미니종을 달고 싶었으나 집에 없네요. 마땅한 장식품이 없어 고민하다가 7살 아들에게 양해를 구했어요.
  "아들, 로봇장난감으로 화분을 꾸미면 안 돼?"
 아들의 허락에 하트 아이비 화분을 꾸몄더니 아들이 아이비 화분을 자꾸 구경하러 가네요. 아들의 로봇장난감 하나로 아들은 아이비 화분에 의미를 부여하네요. 
 예쁜 실버종을 살려고 했는데 아들 때문에 그냥 로봇장난감을 계속 하트 가운데에 두어야겠어요. 제 영향으로 아이들도 식물을 좋아해요.
  옷걸이로 하트를 만든 뒤 하트 아이비를 만들고 아이비가 2줄기 남았네요. 이 아이비도 화분에 심어두었어요. 더 자라면 또 다시 하트 아이비 화분 만들어서 주변에 선물을 해야겠어요.
  꽃가게에서 하트 모양으로 만들어서 아이비를 파는 것을 보고 따라 만들어보았어요. 처음에는 어려울 줄 알았는데...... 
 세탁소 옷걸이로 너무 쉽게 만들 수 있어서 누구나 따라서 할 수 있을 거예요. 


세탁소 옷걸이로 만든 하트 아이비화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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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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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을 좋아하는 덕질은 폭염에도 멈추지 않네요.
  도시남인 남편은 화분을 좋아하지 않는데 촌년인 저는 초록식물을 너무 좋아해요.
  베란다 자리가 점점 좁아질 정도인데......(이번에 이사온 집은 남향으로 식물이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두 번째로 꼽았어요.)
  오늘도 공기정화식물로 아이비와 러브체인을 식구로 들였어요.

  2,250원짜리 아이비 화분.
  사전에 남편에게 식물을 조금 사겠다고 허락을 받았어요.(아직까지는 남편에게 동의를 구하는 나이이네요.^^)
  아이비는 '햇빛이 직접 닿지 않는 거실, 현관, 창가'에 두라고 하네요. 컴퓨터방 창가에 두었는데 햇빛이 직접 비치는지 살펴보아야겠어요.

  아이비(잉글리쉬 아이비)는 나사의 추천 7번째 식물로 포름알데히드 제거 능력이 뛰어나다고 해요. 학명은 헤데라 헬리스.
    아이비의 꽃말'진실한 애정, 행운이 가득한 사랑'이라고 해요.
  담쟁이와 비슷하고 흔해서 키우지 않다가 이번에 공기정화식물로 집에 들이게 되었어요. 
  아이비는 6~24도, 즉 봄과 가을에 잘 자란다고 해요. 특히 겨울에도 초록 잎을 볼 수 있어서 식물 아이비를 반갑게 맞이했어요.
  아이비는 관리하기도 쉽고 실내환경에도 잘 적응을 한다고 해요. 실내에서 한 번씩 통풍을 시켜 주면 다고 해요.
 다만 아이비를 들이면서 걱정을 한 것은 아이비가 고온에 약하다는 것이예요. 요즘처럼 지독한 폭염이 계속 되기에 아이비가 잘 견뎌야할 텐데......
  일반 아이비이기에 반그늘에도 잘 자라기에 더울 때는 에어컨이 있는 방으로 옮겨야겠어요.
[아이비 식물 키우기 - 햇빛]
  아이비는 반그늘에서 잘 자란다고 해요. 밝은 그늘을 좋아하기에 베란다나 실내에서 키우기 쉽다고 해요. 햇빛이 완전히 없는 곳에서 키우면 웃자란다고 하니 밝은 그늘에서 키우세요.
[아이비 식물 키우기 - 물주기]
  매번 식물들은 겉흙이 마르면 주라고 하는데 그것이 가장 어려운 것 같아요. 흙이 마르면 화분이 가벼운 거 아시지요?
  봄, 가을에는 일주일에 1회 주면 된다고 해요.
  여름 장마나 겨울에는 2주에 1회를 주면 된다고 해요.
  식물에게 물을 줄 때는 듬뿍 주어야 해요. 과습을 싫어하는 아이비도 물을 흠뻑 주어야 한다고 해요. 물을 줄 때는 잎을 씻어주듯 위에서 물을 주세요.
  아이비를 키울 때는 과습을 조심해야 한다고 해요. 물을 너무 많이 주면 뿌리가 숨을 쉴 수 없어서 잎이 시들고 뿌리가 썩는다고 해요.
  흙이 잘 마를 수 있게 통풍을 시켜주어야 한다고 해요.
[아이비 키우기 - 분갈이를 할 때]
  아이비는 과습을 싫어하기에 흙에 마사를 섞어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마사를 섞어주면 배수가 잘 되니깐요. 아이비 화분을 예쁘게 하기 위해 흙 위에 돌을 깔지 말라고 해요. 흙이 마르는 것을 방해하는 것은 모두 하지 않는 것이 좋네요.
 [아이비 키우기 - 주의사항]
  아이비 식물의 잎은 아이들이나 반려동물이 만지지 말게 하세요. 이렇게 예쁜 잎인데 독소가 있다고 해요. 
  피부가 민감한 사람은 장갑을 끼고 잎을 만지라고 하네요.
  아이비가 처음 온 날을 적었어요. 빨리 키워서 수경재배도 하고 싶고, 하트 모양도 만들어 보고 싶어요.

  아이비와 비슷하게 덩쿨성 특징을 가지는 러브체인도 이번에 샀어요. 러브체인은 아이비보다 1,500원 정도 비싸네요.
  러브체인.
  너무 이름이 예쁜 식물이지요. 러브체인의 이름은 하트 모양의 잎이 체인 모양으로 달린 덩쿨식물이여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러브체인 키우기 - 햇빛]
  러브체인은 햇빛이 잘 드는 창가에서 키우면 좋다고 해요. 정확하게 하자면 반양지라고 해요.
  단 여름철 직사광선과 습한 환경을 못 견딘다고 해요. 그래서 여름에는 바람이 잘 드는 반그늘에서 키우면 좋다고 해요.
  여름철에 러브체인의 꽃을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저 이번에 사서 러브체인 분홍색 깔때기 모양의 꽃은 내년을 기약해야겠지요. 
[러브체인 키우기 - 물주기]
  러브체인 물주기는 속흙이 마르면 한 번 듬뿍 주라고 해요. 러브체인은 덩이뿌리(물저장뿌리)가 있어서 건조에 강하다고 해요.
  아이비와 달리 러브체인은 물주기를 할 때 잎에 물을 주면 안된다고 해요. 잎에 분무하면 잎이 썩을 수도 있다고 해요.
  하트 모양의 잎.
  하트 모양 그 자체만으로도 너무 예쁘네요. 회색빛 그물 무늬도 시선을 잡네요.
  러브체인 잎 뒷면은 적자색이네요. 잎줄기가 길게 늘어지면서 회색빛 무늬의 앞면과 적자색 잎 뒷면이 보여서 분위기를 더하네요.
  아이비와 비슷하지만 조금은 다른 매력을 가진 러브체인.
  둘 다 과습과 여름의 직사광선을 싫어한다고 해요. 
  덩쿨성 식물로 늘어지는 매력을 가진 두 식물. 이렇게 함께 두고 사진을 찍어도 예쁘네요.
  창가에 올려두고 살짝 찍었어요.
  매일 최고 더운 날씨를 경신하는 요즘.
  누구나 짜증이 나기 마련인 이 더위에 식물을 보면서 잠시 여유를 가져보려고 해요.
  마음의 안정과 함께 깨끗한 공기를 선물해주는 반려식물 어떠신가요?

- 아몬드페페 키우기, 아몬드페페 물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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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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