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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도 눈이 있나 봐요.

월급 외에 수당이 생겼어요.
90만원이나.
수당을 받기 위해 5일 정도 정말 열심히 남편과 함께 일을 했어요. 일할 때는 힘들었는데 수당을 박으니 공돈이 생긴 것 같아서 좋았어요.

이렇게 수당이 있으면 더 좋을텐데.

수당을 어디에 쓸까?

행복한 고민을 시작했어요.
어떻게 쓰면 가장 보람이 있을까?

"오빠, 90만원 들어왔어."
"돈이 들어오니 바로 나갈 일이 생기네. 54만원이나."
"무슨 일?"

알고 보니 묘역관리비를 내라는 문자가 왔다고 해요. 묘역관리비를 2009년 결혼을 하고 나서 한 번 낸 것 같은데......

그 때도 예전 것을 내었나 봐요. 꽤 목돈이 나간 것 같은데......
벌써 시간이 그렇게 흘렀는지. 역시 텅장인가 봐요.

양산석계공원 묘역관리비는 후불제인가 봐요.
2009년부터 2020년까지 12년분을 내는 것이네요.

54만원을 12년으로 계산을 하면 비싼 것은 아니네요. 오히려 생각보다 싼 편이네요. 다 관리를 해주시고 벌초까지 해 주니. 벌초도 하나의 큰 일이니깐요.

카드 납부는 양산석계공원묘원까지 가야 할 수 있어서 인터넷뱅킹으로 보내고 현금영수증을 해 달라고 했어요.

생각지도 않은 수당이 생겨서 좋다고 했는데 다 쓸 때가 있네요. 36만원은 저와 남편을 위해서 개인적으로 쓰려고 해요.

고양이가 창고에 새끼를 낳았어요. 3마리를 낳았는데 가장 약한 한 마리가 이 녀석이네요.

약하다 보니 엄마가 관심을 가지지 않네요.

2주일 정도 창고에서 살더니 어미가 다른 곳으로 아이들 모두 데리고 갔네요. 너무 귀여워서 창고에 살게 해주고 싶었는데....

그나마 잠시 보금자리를 주었다는 것에 위안을 삼아요.

2022년 2월 묘역관리비 5년치를 내었어요.
1평에 17,000원이네요. 255,000원을 내고 기록으로 남겨놓네요.

- 양산석계맛집 우듬지 돈까스 전문점 솔직후기
https://richwnaak.tistory.com/m/1247

양산석계맛집 우듬지 돈까스 전문점 솔직후기

*제 지갑과 함께하는 양산석계맛집 우듬지 돈까스 전문점 솔직후기예요. 양산석계공원묘지에 시아버지 묘소가 있어서 1년에 2번은 양산 석계를 가게 되네요. 거리상 많이 걸리기에 갈 때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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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0.07.14 23: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돈이 생긴 다음에 돈을 지불하게 되었군요.

    이런게 다 살면서 일어나는 비용들인거 같아요 여기저기로 빠져 나가는 비용들...

    남은 돈은 두분이서 멋지게 잘 사용 하세요.

  2. *저녁노을* 2020.07.15 06: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돈에..눈이 있지요.ㅎㅎㅎ
    잘 보고갑니다.

  3. 파아란기쁨 2020.07.15 10: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2년에 54만원이면 1년으로 따지면 정말 저렴한거네요^^
    정말 돈에 눈이 있는것 같은게 공돈 들어왔다 싶으면 반드시 꼭 필요하게 쓰일일이 생기더라구요.~
    잘 보고 갑니다.

  4. 팡이원 2020.07.16 07: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5. momo is 2020.07.1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비가 생각보다 비싸지 않군요
    그나저나 공돈 생기면 어디에 쓸까하는 기분좋은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6. peterjun 2020.07.2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은 돌고 도는 것이지요. ^^
    필요한 곳에 쓰셨으니 오히려 보람되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아요.
    마지막 고양이 너무 귀엽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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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과 함께하는 양산석계맛집 오늘은짬뽕땡기는날 야끼우동탕수육(옛날 이름: 어화춘수타손짜장)입니다.

- 방문일: 2021.2.20

 코로나19로 설날을 집콕으로 보냈어요. 휴일 시아버지 묘지에 가보자고 오랜만에 밖으로 나왔네요.

설에 성묘를 가지 못한 것이 마음에 남았거든요.

양산석계공원묘지.
2시간 거리에 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을 먹지 않으면 쉽지 않거든요. 왕복 4시간이다 보니 하루를 보내야 하네요.

아침도 안 먹고 출발했기에 아점으로 먹을 곳을 찾았어요.

석계에 왔을 때 먹어본 결과 맛집으로 우듬지와 어화춘이 괜찮았어요. 그래서 오늘 어화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어화춘 저기 아니야?
어화춘수타손짜장이 야끼우동탕수육으로 바뀌어 있네요.

간판은 오짬땡으로 '오늘은 짬뽕 땡기는 날'로 되어 있네요.
언제 바뀌었지?
오랜만에 왔더니 이름이 바뀌어 있네요.

메뉴판을 보았어요. 중국음식이다 보니 가격이 비싸지 않네요. 예전에는 세트 메뉴가 있었는데 세트 메뉴가 없어졌네요.

무료셀프서비스는 여전하네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단무지를 많이 먹거든요.

 저희는 얼큰짬뽕, 짜장면,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밥이 무료로 셀프이기에 짬뽕과 함께 먹어도 좋을 듯 해서요.

음식이 나왔어요.
음식맛이 변했는지 예전과 같을지 궁금하네요.

불맛이 많이 나는 볶음밥이었어요. 아이들도 맛있게 먹기 좋을 정도로 무난했어요.

얼큰짬뽕이 나왔어요.
얼큰짬뽕이다 보니 땡초도 올라가 있고, 짬뽕국물에 매운맛이 있네요.

짬뽕을 좋아하는 초등 6학년 딸아이는 맵다고 먹지 못했어요. 얼큰짬뽕이 아니었으면 엄청 먹었을텐데......

그런데 엄마, 아빠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땡초가 들어가서 칼칼하면서도 시원하고 매운 국물이 숟가락을 계속 들게 했어요.

집에 와서도 생각이 날 정도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짬뽕국물을 포장해서 왔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맛있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짜장면은 보통 이상의 맛이네요. 워낙 짬뽕이 맛있다보니 짜장면 맛은 생각이 안 나네요.

정말 맛있었던 얼큰짬뽕.
다음에 다시 가서도 먹고 싶어요. 고기와 해물이 함께 들어있어서 더욱 맛있었던 얼큰짬뽕.

볶음밥에 따라 나온 짬뽕.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일반짬뽕은 맵지 않았거든요. 건더기도 많이 주셔서 만족도가 높네요.

 다음에 왔을 때는 여유롭게 코스 요리를 먹어보고 싶네요.

잘 먹는 우리 가족.
오늘도 클리어하고 갑니다.

밥과 단무지, 양파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 이 곳을 보며 이 식당의 인심을 느낄 수 있네요.

예전에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은 없어졌네요. 매운 음식 후 달달한 6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는데......

[매장명] 오늘은짬뽕땡기는날 양산점
[주소] 경남 양산이 상북면 양산대로 1537(석계리)
[전화번호] 055-374-5005

상호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석계맛집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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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석계맛집 우듬지 돈까스 전문점 솔직후기

*제 지갑과 함께하는 양산석계맛집 우듬지 돈까스 전문점 솔직후기예요. 양산석계공원묘지에 시아버지 묘소가 있어서 1년에 2번은 양산 석계를 가게 되네요. 거리상 많이 걸리기에 갈 때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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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지오™ 2021.04.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국물 색깔이 맛있는 색깔이에요~

  2. *저녁노을* 2021.04.05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먹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파아란기쁨 2021.04.0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 땡기는 날 이곳에서 얼큰 짬뽕 한 그릇 먹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요.

  4. 코리아배낭여행 2021.04.0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짬뽕 보기만해도 속이 풀리는 것 같으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가족바라기 2021.04.0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니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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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과 함께하는 합천맛집 합천짬뽕 왕후차돌짬뽕 솔직후기랍니다. 입맛은 개인 취향이니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답니다.

토요일 합천삼성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12월 중순까지 코로나19로 미루다가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지역 중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검색한 후 공복으로 가족과 함께 합천으로 출발했어요.

건강검진 시간은 기본적인 것만 받다보니 20분만에 끝이 났어요.

공복 상태에 10시 30분.
문을 열었을까?

출발하기 전에 검색한 합천맛집인 합천짬뽕으로 향했어요. 일해공원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면 편하답니다.

 앗싸!
11시가 되지 않았는데 문이 열려 있네요. 집콕라이프로 힘들었는데 새로운 기분을 느끼며 들어갔어요.

밖에서 보았을 때는 홀이 작아보였는데 들어가니 생각보다 자리가 많았어요.

아침 일찍 갔더니 저희가 첫손님이네요. 식물을 좋아하는 주인장인가 봐요. 예쁜 다육이 많았어요.

합천짬뽕 메뉴판이네요.
왕후차돌짬뽕이 9천 원, 잡채밥이 8천원, 짜장면이 5천 원이네요.
짜장면은 5천 원으로 괜찮네요.

다음에는 점심 때에 가서 탕수육을 한 번 먹어보아야겠네요.

15~17시에는 재료 준비로 왕후차돌짬뽕, 왕후짬뽕, 짜장면, 탕수육으로 단축메뉴를 운영한다고 해요.

단축메뉴이지만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언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네요.

합천짬뽕은 즉석요리 전문점이기 때문에 음식을 좀 기다려야하네요. 그래도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네요.

단무지, 양파, 깍두기가 추가반찬으로 셀프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네요.
단무지를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2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네요.

여기의 면은 시금치면이라고 해요.
시금치는 비타민A가 가장 많고 비타민 B1, B2, 요오드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필수 영양식으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풍부한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어 변비에 대한 치료효과가 매우 크다고 해요.

시금치면이면 녹색일 것 같은데.
시금치면을 먹어보았을 때 전혀 거부감이 없었답니다.

황후차돌짬뽕이 나왔어요.
새우, 전복, 오징어, 홍합, 차돌박이까지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해산물과 고기를 함께 먹어서 좋았어요.

짬뽕은 국물인데.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짬뽕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다는 문구를 보았어요. 맛이 없으면 어떡하지?

여기 중국집 맛집이네요.
자극적이지 않지만(나이가 드니 자극적인 맛이 힘드네요.)
깊고 담백한 국물 맛에 반했답니다.

아이들도 매워하지 않고 짬뽕의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아침밥이라 볶음밥을 시켰어요.
튀긴 듯한 달걀후라이 반숙이 너무 예쁘네요.

볶음밥은 짜지 않고 간이 딱 맞았어요.
짜장도 짭지 않아서 좋았어요.

10시 30분에 밥을 먹고 조금 있다가 점심을 먹어야 했기에 메뉴를 2개만 시켰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 잘 먹네요.

제가 다 먹고
"배가 부르네."
라고 하자 9살 아들이
"엄마, 벌써 배 불러?"
라고 놀라며 물어보네요. 9살 아들인데 요즘은 저보다 더 많이 먹네요. 나중에 중고등학교에 가면 얼마나 많이 먹을지.

건강검진이 끝났으니 믹스로 마무리를 했어요.

아침 외식비로 16,000원이 나왔어요. 두 개만 시켜서 오순도순 앞접시로 나누어 먹었더니.*^^*

코로나19로 식당 가는 것도 무서웠는데.
저희가 합천짬뽕에 갔을 때 맨 처음이라 불안감이 작았어요. 요즘 시대에는 맨 처음으로 가서 먹고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코로나로 집콕만 해서 재미가 없다는 아이들.
미안해서 일해공원에서 조금 놀았어요. 밥 먹은 것도 소화를 시키고요. 일해공원에 사람이 없네요.

파란 하늘도 너무 예뻐서 속이 다 시원했어요.

신서유기를 볼 때 지압을 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했던 우리 가족은 신발을 벗고 지압을 했어요.
생각과 달리 발이 너무 아파서 저와 딸은 빨리 포기를 했고, 남편과 아들은 끝까지 했어요.

아들은 일해공원에서 지압을 한 것이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다녀와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네요. 간만에 밖에 나간 것이다 보니 아들이 즐거워했답니다.

- 양산석계맛집 어화춘 수타손짜장
https://richwnaak.tistory.com/m/1220

 

양산석계맛집 어화춘 수타손짜장 면발이 쫄깃쫄깃

* 제 지갑과 함께하는 양산맛집 어화춘 수타손짜장이예요. 제 개인작인 입맛이니 재미있게 봐 주세요. 양산석계공원묘지에 성묘를 갔다오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어요. 석계공원묘지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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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지오™ 2020.12.2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국물이 진해보이네요. 맛있으셨겠어요. 짜장면도 5천원이면 좋은가격이네요. 서울은 짜장면도 5천원 하는곳 찾기가 힘들어요 ㅜㅠ

  2. 가족바라기 2020.12.2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돌짬뽕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가성비도 좋네요

  3. jshin86 2020.12.28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볶음밥 하고 계란 후라이 윤기나는 짜장이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차돌짬뽕은 해산물도 가득하고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오랜만의 나들이라서 애들이 신나 했을거 같아요.

    • 평강줌마 2020.12.30 07: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간만에 밖으로 외식을 했어요. 코로나가 바꿔놓은 모습이네요.
      그래도 그 일상 속에서 행복을 찾아가고 있는 중이랍니다.

  4. *저녁노을* 2020.12.28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봉 한 그릇 먹고 싶어집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5. 파아란기쁨 2020.12.29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후 차돌짬뽕~
    정말 왕후마마가 드실법한 비주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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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과 함께하는 양산석계공원 상삼화덕갈비 솔직후기에요.

  양산석계공원 시아버지 묘소에 성묘를 다녀왔어요.

  아직 석계공원에서는 벌초를 하지 않았네요. 풀이 무성하게 나서 묘까지 가는 길에 풀 때문에 따가웠어요.

  묘지에 풀 관리를 잘 해 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추석 근처에는 벌초를 하겠지만 자식 입장에서 풀이 많이 나 있으니 마음이 아팠어요.

  혹시 몰라서 가져간 가위로 큰 풀을 정리했어요. 다음에도 꼭 가위를 들고 가야겠어요.

  우리 아들 세대에는 성묘도 없어질 듯 하네요.

  성묘를 마친 뒤 석계공원 근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무엇을 먹을까?
  자주 갔던 양산석계맛집인 어화춘이나 우듬지를 갈까 하다가 새로운 곳을 가보자고 했어요.
  길가에 붙은 플랜카드를 보고 선택한 '상삼화덕갈비'
  돼지갈비 2인분은 시키면 1인분을 더 준다고 하네요.
  도전 삼아 한 번 가보자.
  상삼화덕갈비에 주차를 했어요. 주차장이 넓어서 주차의 불편함은 없어요.
 주차를 하니 사장님이 밖에서 작업을 하고 계시네요. 참나무로 초벌구이를 해 준다고 해요.
  연기가 나고 있네요. 
  가서 메뉴를 받았어요. 초벌화덕갈비, 벌집숯불삼겹, 오리숯불구이 등 다양한 메뉴가 있네요.

  임신을 했을 때 돼지갈비를 좋아하다 보니 아직도 가끔 돼지갈비가 생각이 나네요. 이런 저를 잘 아는 남편이 성묘를 온 김에 돼지갈비를 먹고 가자고 하네요.
  초벌화덕갈비 4인분을 주문했어요. 4인분을 시키면 5인분이 나오는지 6인분이 나오는지 궁금했지만 그 궁금증은 해결하지 못했어요.(2인분 주문시 1인분의 갈비를 더 준다고 해서요.)
  부침개가 나왔어요. 부침개는 맛있었어요.
  노란 음식이 무엇인지 모으지만 10살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심지어 쌈을 싸먹을 때도 이 음식을 넣어서 먹네요. 
  양파와 깻잎 장아찌도 나왔어요. 
  파절이도 나왔어요.
  남편은 제가 만든 파절이가 더 맛있다고 칭찬을 해 주었어요. 제가 파절이는 잘 만들거든요. 몇 개 잘 만드는 음식 중 파절이도 있어요.
  숯불이 들어오네요. 참나무로 1차 초벌을 했다는데 숯불이 나와서 좋아보였어요. 그래도 주인장은 귀찮겠다. 
  갈비의 양은 엄청 많았어요. 대식가 남편이 있음에도 마지막까지 먹는다고 힘들었을 정도에요. 배 터질 뻔 했어요.

  아쉬운 점은 어린이들 먹는 갈비는 살코기가 많았는데 저희가 먹는 갈비는 비계가 많은 갈비였어요.
  살코기가 많은 갈비는 정말 맛있었는데 비계가 많은 갈비는 조금 느끼했어요.
  6인분 같은 4인분을 클리어했어요. 역시 우리는 잘 먹어.^^

  여기는 올해 8월에 개업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신경을 많이 써 주시네요.

  살코기가 많은 돼지갈비는 맛있었는데 비계의 비중이 많았던 돼지갈비는 맛있지 않아서 아직은 맛집이라고 할 수 없네요.

  계속 장사를 하시며 노하우를 쌓으신다면 충분이 맛집이 될 것이라 봐요.

[양산석계맛집]
- 양산석계맛집 우듬지 돈까스 전문점 솔직후기
- 양산석계맛집 어화춘수타손짜장 두 번째 솔직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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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19.09.02 01: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도 하시고 맛있게 돼지고기도 드시고 참 잘 하셨네요.
    잘 먹는게 남는거 같아요 그리고 건강에도 좋구요.

  2. 팡이원 2019.09.02 0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월시작 한주 시작 잘 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3. kangdante 2019.09.02 07: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갈비가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한 젓가락 맛보고 싶네요
    새로운 한주를 여유롭게 시작하세요.. ^^

  4. 원당컴 2019.09.02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1 이라서 푸짐하게 먹을 수 있으셨을것 같아요.
    저희아이들은 그래도 약간의 비계가 있는 것을 더 좋아 하더라구요.^^

  5. 유하v 2019.09.02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하도 고기를 자주 먹어서 이제 고기 좀 줄여야지 생각중인데 사진을 보니 또 먹고 싶네요ㅜㅜ

  6. peterjun 2019.09.03 06: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살코기를 좋아하는지라..... ^^
    그래도 배부르게 맛나게 잘 드셨네요.
    말씀처럼 시간이 더 흐르고 나면 성묘 문화도 많이 없어질 것 같아요.

  7. 대출직빵 2019.09.03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지금 비가 엄청 오는데 딱 고기가 땡기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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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갑과 함께하는(외식비 18,000원+아이스크림 24,000원) 양산석계맛집 어화춘수타손짜짱 두 번째 솔직후기에요.

  설날 전에 시아버지 묘소에 성묘를 다녀왔어요. 양산석계공원묘지에 갔어요. 평일에 가다 보니 차막힘이 없네요.

  어화춘수타손짜짱에서 점심을 먹기 위해서 들어갔어요. 석계쪽은 생각보다 먹을 곳이 많지 않아요. 우듬지 돈까스와 어화춘 정도만 발견했네요. 남편은 돈까스를 그렇게 좋아하지 않기에 짜장면을 먹기로 했어요.
 - 어화춘수타손짜짱
 - 전화번호: 055-374-5005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했어요. 짜장면 먹으러 가자.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 짜장면 만드는 일이라는 사장님.
  특별한 한 가지 양념인 '정성'이 눈에 들어오네요.
  여름에는 냉짬뽕을 홍보하고 있었어요. 겨울에는 홍합짬뽕과 홍합쟁반짜장을 홍보하고 있네요.
  어? 작년 8월에는 짜장면이 4,500원이었는데 올해 5,000원으로 인상이 되었네요. 모든 단 메뉴가 500원씩 올랐네요.
  세트 메뉴도 가격 인상이 보이네요.
  인상을 하지 않으면 좋은데 물가가 올라가니 짜장면 가격도 오를 수 밖에 없네요.
  짜장면 곱배기를 주문했어요. 2번째로 먹어보았는데 짜장면이 제일 맛있네요. 짜장의 건더기가 많이 들어있어서 좋아요.
  처음 방문했을 때 매콤힌 맛으로 우리를 만족시켰던 짬뽕을 다시 시켰어요.
  사실 저는 홍합짬뽕을 먹자고 했는데 남편이 1,500원 비싸다고 그냥 짬뽕을 먹자고 하네요. 홍합은 집에서도 제가 요리를 해 주어서 많이 먹는다고 하면서요.(남편의 짠돌이 기질이 나오네요.)

  두 번째로 먹는 어화춘 짬뽕은 처음 맛보았을 때만큼 감동적이지는 않았어요. 맛이 없는 편은 아닌데 처음 먹었을 때 정말 맛있었는데 이번 두 번째 방문에서는 그 때만 못했어요.
  이번에는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볶음밥은 불맛이 느껴지네요. 볶음밥 색깔이 빨간색이라 조금 다르네요.
  볶음밥은 보통이네요. 약간 매운 맛이 느껴지는 것은 왜인지.
  암튼 처음 방문보다 맛이 떨어졌지만 다 먹고 난 다음 찍은 사진을 보니 정말 우리 가족이 잘 먹었네요.
  짜장까지 쓱쓱 다 먹었어요.

  마무리는 600원짜리 아이스크림으로 2,400원을 썼네요. 아이스크림은 현금으로만 살 수 있어요.

  손짜짱이라서 면이 쫄깃쫄깃해요. 두 번째 방문이라 첫 번째만큼의 감동은 없었지만 괜찮았어요. 더구나 석계는 먹을 만한 음식점이 많이 없기에.

  올해 8월 성묘를 기약하네요.

- 양산석계맛집 우듬지 돈까스 전문점 솔직후기
- 양산석계맛집 어화춘 수타손짜장 면발이 쫄깃쫄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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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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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9.02.09 1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화춘수타손짜장 두번째 방문이신데 처음 방문 했을때 만큼 감동을 받지는 못하셧나봐요? 이번에능 그냥 보통 이엇군요? 불맛 느껴지는 볶음밥 맛날것 같습니다^^
    행복 가득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GeniusJW 2019.02.09 2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중국요리랑 콩나물국밥 둘 중에 망설였는데,
    사진 보니깐 중국음식 먹을 껄 그랬네요~~ㅋㅋ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9.02.10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음식은 언제먹어도 정답인거같아요 ㅎㅎㅎㅎ 잘보구가요^^ ㅎㅎㅎ

  4. 팡이원 2019.02.10 06: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주말 휴일 잘 보내시고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5. kangdante 2019.02.10 08: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짜장은 면이 쫄깃해서 더 맛난 것 같아요
    편안한 휴일보내세요.. ^^

  6. jshin86 2019.02.10 0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마도 기대치가 높아서 그랬을수도 있어요.

    홍합짬뽕은 한번도 못 먹어봤네요.
    사실 본것도 티비에서만 봤어요.

  7. *저녁노을* 2019.02.10 15: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그릇 보니...맛있게 드셨군요.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휴일 되세요^^

  8. 체질이야기 2019.02.10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짜장은 엄청 맛있어보이네요
    저희집 근처 동내짜장면은 면이 살짝 불어서 나오더라구요
    맛있는 짜장면집이 근처에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하루되시고 건강하세요~^^

  9. 박카스1 2019.02.10 2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의 입맛은 촌스러워서 인지 짜장이면 끝나요.....ㅠ.ㅠ

  10. 멜로요우 2019.02.11 09: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처음에 맛있는 맛집에 찾아가 먹어보지만 반이상은 생각보다 평타 같았어요. 기대치를 높이면 안될거같아요.ㅋ

  11. 꿍스뿡이 2019.02.11 1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장님의 자부심이 느껴집니다 ㅎ
    처음 외길인생 글만 보면 짜장면과 짬뽕 그리고 탕수육만 팔겠거니 했는데
    그 외에도 메뉴가 다양하게 있네요 ㅎㅎ

  12. 원당컴 2019.02.11 14: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타 짜장면...
    쫄깃함이 살아 있을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13. peterjun 2019.02.11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깔끔하게 그릇을 비우셨네요.
    지난 번 보다 조금 떨어졌지만, 그래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곳임이 확실한 듯 싶네요. ^^

  14. 파라다이스블로그 2019.02.12 1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묘를 가시는 길에 짜장면을 드셨군요~
    특별한 한가지 양념이 정성이라니, 믿음이 더 가는데요?
    짜장면을 먹은 지 오래되었는데, 포스팅을 보니 오늘 저녁에는 짜장면을 먹고 싶어지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