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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북면맛집 바보형제쭈꾸미(내돈내먹) 솔직후기입니다. 개인적 취향이니 참고용으로 읽어주세요.

아이들과 창원 북면 키즈카페인 잭슨나인스에 갔습니다.

처음 가는 잭슨나인스에 매우 만족하고 왔답니다. 엄마, 아빠가 더 좋아했습니다.


잭슨나인스 안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는데 단체손님이 많았습니다.

 

1시간 30분을 기다려야 밥을 먹을 수 있다고 하여서 밖에서 밥을 먹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찾아간 곳이 바로 바보형제쭈꾸미입니다.

남편이 전에 지인과 한 번 와 보았고 그 때 맛있었다고 해서 조금 더 믿음이 갔습니다.

바보형제쭈꾸미 바깥 풍경.

커피를 마시기 좋은 자리입니다.

쭈꾸미볶음 3인분을 시키니 무채와 콩나물이 나왔습니다.

드디어 불맛이 나는 쭈꾸미볶음이 나왔습니다.

비주얼이 예술입니다.

쭈꾸미볶음을 밥에 올려서 비벼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저도 아이들도 맵찔이다 보니 먹기가 너무 힘들었습니다. 매워서 입에 불이 났습니다.

 

매운 것을 잘 먹을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묵밥이 나왔습니다.

저와 남편은 묵밥이 너무 맛있다고 먹는데 아이들은 묵밥이 어색한가 봅니다.

 

쭈꾸미의 매운 맛을 달래라고 묵밥을 먹으라고 했는데 아이들은 물만 마십니다.

시원한 묵밥을 먹으니 매운 맛이 더 올라옵니다.

항아리 재질의 그릇에 가득 담아주는 묵밥을 엄청 먹고 왔습니다. 묵밥 맛집이네요.*^^*

맵질이만 아니었으면 정말 맛있게 먹었을 쭈꾸미.

매운 음식을 잘 드시는 분께 추천을 드립니다.

다행히 남편이 많이 먹었습니다.


가족 특히 어린, 자녀와 간다면 샐러드, 피자까지 나오는 세트 메뉴를 시켜 드시기 바랍니다.


저희는 아이들이 충분히 먹을 줄 알았는데. 쭈꾸미의 매운 불맛에 저도 두 손을 들었답니다.ㅠ.ㅠ

맵찔이를 다시금 느낀 하루입니다.

 

<창원키즈카페 창원홈플러스 상상노리 실내놀이터>
https://richwnaak.tistory.com/m/543

 

창원키즈카페 창원홈플러스 상상노리 실내놀이터

 아이들이 좋아하는 키즈카페! 오늘은 창원키즈카페 중 창원홈플러스 키즈카페인 상상노리에 갔어요. 딸아이의 경우 4살 때 어린이집에서 가을소풍으로 상상노리를 다녀왔어요. 그래서 4살 때

richwna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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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맛집 창원홈플러스 고기뷔페 오렌지를 3번째로 방문을 했어요. 창원오렌지에 두 번째까지는 남편과 저만 갔다가 이번에는 아이들과 함께 갔어요. 사실 아이들과 함께 음식점에 가면 아이들 뒷바라지에 바빠서 입으로 먹는지 코로 먹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이번에는 아이들도 함께 했어요. 맛있는 음식 아이들도 먹자.^^ 그렇게 6살, 4살 아이와 갔어요. 4살 아이의 경우 만 3세가 되지 않아서 무료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갔기 때문에 남편과 저와 갔을 때와는 느낌이 다르네요. 


- 오렌지 창원점 전화 055-237-0003

- 창원홈플러스 오렌지 주소 : 경상남도 창원시 팔용동 30-3 삼성홈플러스 4층

- 창원홈프러스 오렌지 두 번째 방문기 : http://richwnaak.tistory.com/428

  올해 1월에 가고, 8월에 처음 갔어요. 그랬더니 오렌지 앞의 인테리어가 바뀌어져있었어요. 앞에는 커피오렌지라고 되어 있으며 커피 종류와 슬러시 종류를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공간이네요. 인테리어 부분에 있어서는 저번보다 더 예뻐진 듯 해요.

  창원홈플러스 고기뷔페 오렌지뷔페를 보시는 분들에게 중요한 정보는 가격이 아닐까 싶네요. 시작 시간은 11시 30분이고 한 번 들어가서 이용할 수 있는 시간은 두 시간이예요.

 평일 런치(11시 30분~17시) 

 - 성인(14시 이상) : 12,900원

  - 초등학생(8~13세) : 8,900원

  - 유아(4~7세) : 5,900원

  - 36개월 미만 : 무료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 성일(14세 이상) : 16,900원

  - 초등학생(8~13세) : 9,900원

  - 유아(4~9세) : 5,900원

  - 36개월 미만 : 무료


  저번과 달리 앞 부분의 인테리어도 바뀌었네요. 다행히 가격은 바뀌지 않았어요. 그래서 좋아요. 저희는 평일 런치를 많이 이용하고 있어요. 평일 런치가 저렴하잖아요. 다른 곳에서 밥을 먹어도 요즘은 8,000원~10,000원 정도 하기에 이 정도 가격이면 괜찮은 듯 해요.

  11시 30분이 되자 매니저에게 자리를 안내 받았어요. 아이들이 있기에 창문 옆으로 4인이 따로 앉을 수 있는 곳을 선택했어요. 다른 분에게 최대한 방해가 되지 않기 위해서요. 식당에 아이들을 데리고 가면 미안할 때가 간혹 있더라고요. 그런데 이제는 둘째가 많이 자라고 이런 곳을 많이 경험하다보니 너무 얌전하게 먹방만 보여주어서 편하네요.

  아이들의 입장을 거부하는 노키즈존. 사실 아이의 엄마로서 노키즈존에 대해서는 기분이 좋지 않아요. 하지만 식사를 하면서도 부모님 중 아이를 관리하지 않으시는 분이 계시네요. 남편과 저는 식당에 가서 아이가 돌아다니거나 버릇 없게 행동을 하면 바로 제지를 하는 편이예요. 저희만 식사를 하는 곳이 아니니깐요. 다른 분들의 좋은 시간을 저희가 뺏는 것은 아니라고 보기 때문이예요.

  이번에 창원홈플러스 오렌지에 갔을 때 저희도 약간은 불쾌한 일이 있었어요. 두 아이가 계속 잡기놀이를 하면서 돌아다니는 것이었어요. 잡기 놀이를 하다가 저희 테이블에 와서 꽈당 당~ 테이블이 흔들렸어요. 고기를 굽고 있는데...... 네 살 아이는 테이블에 부딪쳤고요. 

  엄마의 입장이지만 이런 곳에서는 아이를 더 관리해야 한다고 생각을 해요. 아이를 챙기지 않으면 자신의 아이도 다칠 수 있고 다른 사람에게 피해도 줄 수 있기 때문이니깐요. 자식을 키우는 입장에서 다른 아이에게 훈계를 잘하지 않는 편인데 어제는 조금 엄하게 그 아이들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여기는 놀이터가 아니라 식사를 하는 곳이란다. 잡기 놀이를 하지 말고 자리로 돌아가렴."

  그러자 두 아이들 저희 자리 주변에는 오지 않네요. 대신 다른 곳으로 가서 하고 있네요. 에고고. 노키즈존을 하는 식당이 이해가 가네요. 어린 영유아를 가진 부모들이 노키즈존을 반대할 것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식당에서 지켜야 할 예절을 가르치고 관리할 필요가 있다고 봐요.

  너무 이 부분에 민감했네요. 제 두 아이들에게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많이 알려주었는데 다른 아이가 그 행동을 하고 있으니 좋지 않은 것을 배울까 싶었어요. 

  오렌지 매니저들이 결국 그 아이들에게 한 소리를 하네요. 그 날 그 두 명의 아이들은 저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에게 한 소리씩 돌아가면서 들었네요. 그 모습을 보면서 자신의 자녀가 식당에서 예절을 지키지 않고 민폐를 일으켜서 다른 사람에게 좋지 않은 소리를 듣게 하는 것보다 먹는 즐거움을 조금 포기하고 아이를 돌보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더 좋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자리마다 고기를 구워먹을 수 있는 공간이 있어요. 이렇게 종이가 깔려 있어서 깔끔하게 그 위에서 고기를 구워 먹으면 되네요. 아이들을 데리고 갔음에도 그렇게 위험하지 않았어요. 고기를 구워도 기름이 많이 틔지도 않네요.

 남편이 처음으로 가져온 고기예요. 고기뷔페인 오렌지의 고기는 모두 수입산이예요. 수입산이기에 이 단가를 맞출 수 있는 듯 해요. 얼마 전에 국산 한우 600g 사서 집에서 먹었는데 다시 고기를 먹어도 참 맛있네요.

 저번에 먹어서 맛이 있었던 얇게 자른 소고기를 먼저 먹었어요. 고기를 좋아하는 네 살 아들이 너무 잘 먹네요. 역시 먹방의 아들이예요. 이렇게 한 접시의 고기를 먹었어요. 

 원래 고기는 한 두 접시를 먹고 마는데 이 날은 고기가 참 맛있네요. 그래서 계속계속 구워 먹었어요. 정말 오늘은 고기로 배를 불리고 가는 날인가 봐요. 그렇게 저희는 3 접시의 양념이 되지 않은 고기를 먹었어요. 

 이번에는 양념이 된 고기도 가져와서 먹었어요. 불판에 있는 종이를 한 번 바꾸고 먹었어요. 양념 고기의 종류는 두 가지를 가져왔는데 부드러운 작은 양념고기가 훨씬 맛있었어요. 큰 양념고기는 조금 질겼어요. 양념고기는 무쌈과 싸서 먹으니 일품이네요.

  신나게 고기를 먹고 음식을 가지고 왔어요. 초밥, 한식, 샐러드 등 다양한 음식이 많은데 저는 세 번을 간단하게 가져와서 먹었어요. 

  브로콜리 스프에 반해서 브로콜리 스프도 3그릇이나 먹었네요. 남편은 브로콜리 스프를 먹는 저를 보고 별 것을 좋아한다고 하네요.^^ 이번에는 배가 불러서 초밥을 많이 먹지 못했네요. 


 갈 때마다 요리가 조금씩 바뀌네요. 위 사진은 이번 1월에 창원홈플러스 오렌지를 방문했을 때 찍은 사진이예요. 이번에는 핫도그, 삶은 고구마, 야채튀김, 팝콘도 없었어요. 핫도그, 팝콘은 아이들에게 주면 좋을 듯 했는데. 여름이라 수입산 고기도 올라서 그렇나? 저번 겨울에 왔을 때보다는 다른 음식들이 조금 아쉬운 느낌이 들었어요.

 사람들이 없을 때 매장의 몇 부분만 찍었어요. 음식을 가지러 오는 사람들에게 방해가 되면 안 되니깐요. 아들이 좋아했던 옥수수. 우리나라 옥수수는 아닌 듯한 느낌이 들었지만 아들이 먹으려고 해서 갔다 주었어요. 

 모듬튀김, 훈제오리&단호박이 있네요. 모듬튀김은 좀 딱딱해서 많이 먹지 않았어요. 오렌지 뷔페는 고기도 잘 되어있지만 초밥도 나쁘지 않답니다. 그래서 저는 초밥을 종류별로 다 하나씩 가져와서 먹는답니다.

  저희가 11시 30분에 들어가다보니 빨리 먹을 수 있었어요. 그러다보니 후식도 다른 분들보다 빨리 먹게 되네요. 사람이 없는 곳만 사진을 찰칵! 미니케잌 종류 3개와 떡 종류 2개가 있었어요. 저는 믹스커피를 좋아하는데 이렇게 케잌이 있으면 원두커피가 훨씬 맛있네요.

 과일 종류는 리치, 람부탄, 오렌지가 있었어요. 열대과일이 우리나라 과일보다는 저렴하지 않을까 싶네요. 평소 열대과일을 먹지 않으니 뷔페에서는 열대과일을 먹어도 나쁘지 않네요. 저는 리치를 좋아해서 5개 정도 먹었어요.

 와플 빵과 함께 딸기쨈, 생크림이 있고 나쵸도 있었어요. 저는 와플 위에 딸기잼과 생크림을 올려서 먹었어요. 

 런치 어른은 한 명당 12,900원이니 25,800원이 나오고, 둘째 아이는 아직 만으로 36개월이 되지 않아서 무료로 입장을 했어요. 아이가 만 3세가 되기 전에 그 혜택을 많이 누려야겠어요.   

 저번 1월에 왔을 때 하고 싶었으나 남편이 뭘 이런 것을 하냐고 저에게 말했던 것을 이번에는 해 보았어요. 깨끗하게 비우는데 직원을 부르지는 않았거든요.

  창원홈플러스 오렌지와 함께하는 그린캠페인! 

  오렌지와 함께 음식물쓰레기를 줄여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행사. 테이블에 음식을 깨끗하게 드신 후 직원에게 주문서에 싸인을 받아 카운터에 제시하시면 사은품을 준다는 것이예요. 

  마지막 먹은 접시가 모두 깨끗해졌을 때 직원을 불렀어요. "저희 깨끗하게 다 먹었어요."라고 고객주문서를 내밀었어요. 그랬더니 직원이 고객주문서를 잠시 들고 어디로 가시네요.

 돌아오신 직원분이 다시 주신 고객주문서에는 사인이 들어있네요. 무슨 사은품을 주는 것이지? 엄청 부른 배를 이끌고 카운터로 갔어요. 

 저희가 받은 사은품은 10% 할인쿠폰이예요. 다음에 창원오렌지에 왔을 때 사용을 할 수 있는 것이네요. 이 사은품을 받고 남편은 눈치를 받아야만 했어요. 저번에 제가 하고 싶다고 했을 때 사은품을 받아왔으면 오늘 10% 할인을 받아서 더 저렴하게 먹을 수 있는데 말이예요.

  다음 겨울에 와서 이 쿠폰을 꼭 활용해야겠어요.^^

  왕성한 식욕을 가진 자녀가 있다면 한 번 와서 먹어도 좋을 창원맛집 창원홈플러스 고기뷔페 오렌지의 3번째 방문기였어요. 아들이 자라면서 엄청난 먹방을 보여주네요. 다음 네 번째 방문을 했을 때는 얼마나 더 많은 먹방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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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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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가 본 창원맛집은 도계동 거제도횟집이예요. 창원에서 일하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잠시 나왔어요. 너무 피곤해서 식욕까지 떨어져 있었어요. 매번 먹는 것에 대한 고민이 있지요. 도계동을 돌아다니다 우연하게 본 거제도횟집. 횟집은 단가가 세니 어떻게 할까 하다 회보다는 가격이 약한 회덮밥이나 매운탕을 먹기로 했어요. 일을 열심히 했으니 먹는 것은 맛있게 먹자라는 생각을 했어요.
남편이 들어가서 "회덮밥 2개요. 매운탕도 나오나요?" 

"네. 나와요."
라고 사장님께서 나온다고 하시네요. 그래서 회덮밥을 시켰어요. 둘 다 회를 좋아하거든요. 비싸서 못 먹는 회인데 오늘은 간단하게 회덮밥을 먹기로 했어요.

창원도계 거제도횟집의 메뉴판이예요. 모둠회 소자가 4만원이여서 너무 좋네요. 의령에서는 소자는 6만원부터 시작이거든요. 잠시 모둠회 4만원짜리를 먹을까 하며 흔들렸어요.

창원 거제도횟집의 내부 모습이예요. 2명이서 방문하다보니 작은 방을 주셨어요. 작은 방을 주시니 다른 분들의 방해를 받지 않고 식사를 하면서 이야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방 안에서 음식을 기다리며 한 장 찍었어요. 12시 40분에 밥을 먹으러 왔군요.

회덮밥이 나왔어요. 회와 야채들. 회가 많이 들어 있어서 놀랐어요. 이렇게 많은 회를 어떻게 다 먹지? 공기밥은 따로 나와서 좋았어요. 저의 경우는 밥과 회를 비비지 않고 따로 먹는 것을 좋아하거든요.^^

밑반찬이 3개 나왔어요. 잔멸치볶음, 호박느타리무침, 김치가 나왔어요. 남편은 잔멸치볶음이 맛있다고 하네요.

매운탕이 나왔어요. 이 매운탕을 보면서 저희는 의심을 하게 되었어요. 매운탕 만 원이 아닐까 싶네요. 회덮밥과 같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매운탕이 메뉴로 나온 것으로 오해를 할 정도로 양이 많네요. 매운탕 안에 생선의 살이 많아서 발라먹는 재미가 있었어요.
회덮밥도 맛있었지만 매운탕도 최고였어요. 남편과 제가 원하는 맛이였어요.

꽁치구이가 나왔어요. 회덮밥이 1인분에 만원인데 이 정도의 양이 나온다는 것이 놀랍네요.

음식이 너무 잘라와서 3만원이 아닐까 싶었네요. 그래도 맛있게 먹었으니 괜찮다고 생각을 했어요. 3만원이어서 괜찮은 가격이라고 생각을 했어요.
"2만원요."
2만원에 이렇게 좋은 음식을 먹었다니 너무 행복하네요. 카드로 계산을 한 것이 미안해진 창원도계맛집 거제도횟집이었어요.
다음에 창원에 간다면 거제도횟집에 가서 먹고 싶네요.

* 제 돈 주고 제가 선택해서 너무 맛잇게 먹었어요. 다음에도 또 가고 싶은 곳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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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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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홈플러스에 갔어요. 
  무엇을 먹을까 고민을 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분비는 곳이 있네요.
  오렌지라는 고기뷔페이네요. 고기를 좋아하는 남편과 함께 고민 없이 들어갔어요. 
  오늘이 두 번째 방문이네요. 우리는 가격의 본전을 뽑을 수 있다는 믿음과 함께. 처음 방문 때도 실패를 했지만...
  밖에서 보았을 때는 그렇게 크지 않았는데 들어가서 보니 많이 넓어요.
  내부 사진을 찍으려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 우선 먹기로 했어요. 다른 분들이 음식을 담고 있는데 그것을 찍는 것도 민폐라는 생각에 내부 사진은 생략해요.^^

  고기뷔페이니 고기부터 구워 먹기로 했어요. 종류별로 고기가 많이 있어요. 고기는 모두 수입산이지만 저렴한 가격으로 고기뷔페를 운영하려면 어쩔 수 없는 듯 해요.
처음 시작은 양념이 되지 않은 고기를 구워먹었어요.

  깔끔하게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게 되어 있어요. 처음에는 고기를 조금씩 가져왔어요. 한 점씩 종류별로 구워 먹고 맛있는 것을 많이 가져와서 먹는 것이 좋아요.
  맛이 없는 고기를 잘 못 가져오면 먹기 힘들고 질려버릴 수도 있으니깐요.

배가 고픈 상태에서 그런지 고기가 빨리 안 익네요. 난 먹을 준비가 다 되었단 말이야.

  맛있게 고기가 익었어요. 고기의 이름은 생각나지 않지만 얇은 소고기가 참 맛있었어요.
그래서 몇 접시를 먹었어요. 남편은 오늘은 고기로 배를 채우겠다고 하네요.
  사실 남편은 뷔페만 가면 탕수육이나 치킨을 많이 먹는데 오늘은 목표의식을 가지고 고기를 먹네요.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본전 못 뽑는단 말이야.^^

  저는 고기보다 다른 음식에 눈이 가네요. 스프를 애피타이저로 캘리포니아롤, 삶은 고구마, 야채튀김, 단호박 샐러드, 나물무침을 접시에 담아왔어요.

  창원맛집인 창원홈플러스 오렌지뷔페는 아이들이나 중고등학생이 너무 좋아하네요. 아마 아이들의 입맛까지도 고려한 음식들이 있어서가 아닐까 싶어요.
  핫도그, 삶은 옥수수, 고구마맛탕, 초밥, 연두부, 가지무침까지 담아서 왔어요. 핫도그와 삶은 옥수수를 본 순간 딸아이와 아들을 데리고 오지 않은 것이 후회가 되네요. 다음에 올 때에는 아이들과 함께 와야겠어요.

고기도 몇 접시 먹고 제가 좋아하는 음식들도 4접시를 먹으니 더 이상 배가 불러서 못 먹겠네요.
맛있는 커피로 마무리를 했어요.

커피와 함께라면 케잌이 있어야 제 맛이지요. 어디 들어갈 배가 있는지 와플, 팝콘까지 가져와서 냠냠 먹었어요.
남편은 열대과일인 리치가 맛있는지 2접시째 흡입하고 있네요.

식사 이용시간은 2시간이라고 하는데 1시간 부지런히 먹으니 더는 못 먹겠다는 말이 나오네요.
 평일 런치(11시 30분~17시) 
  - 성인(14세 이상) : 12,900원
  - 초등학생(8~13세) : 8,900원
  - 유아(4~7세) : 5,900원
  - 36개월 미만 : 무료
 평일 디너, 주말 공휴일 
  - 성인(14세 이상) - 16,900원
  - 초등학생(8~13세) - 9,900원
  - 유아(4~7세) - 5,900원
  - 36개월 미만 - 무료
  평일 점심을 오렌지뷔페에서 이용하면 아주 저렴하게 뷔페를 즐길 수 있겠어요. 36개월 미만은 무료이니 아들이 36개월이 되기 전에 많이 데리고 와야겠어요.
  옆 테이블의 고등학생 무더기가 와서 엄청난 식욕을 자랑하네요. 저 때는 그럴 나이이다 하며 얼마큼 먹을 수 있는지 보는 재미도 솔솔~

  다 먹고 영수증을 보았어요. 평일 점심 성인 두 명이 이용하다보니 25,900원이 외식비로 나갔네요.
  한 번씩은 맛있는 것을 먹는 거야.
  오렌지뷔페에서는 그린캠페인을 하네요. 테이블에서 음식을 깨끗하게 먹은 후 직원에게 주문서에 사인을 받아 카운터에 제시하면 사은품을 준다고 하는데...
  남편에게 이야기를 하니 귀찮다며 그냥 가자고 하네요. 깨끗하게 다 먹었는데.
  아잉~ 다음에는 꼬옥 창원오렌지에 아이들까지 데리고 와서 그린캠페인까지 참여를 해 보아야겠어요.
  고기가 땡길 때, 내가 먹는 것이 자신이 있을 때 방문하면 좋을 창원맛집 창원홈플러스 오렌지고기뷔페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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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것 먹으러 가자.
그럴 때면 가는 곳이 창원 상남동!
저렴한 가격에 회초밥을 무제한 먹을 수 있는 블랙컨테이너 스시오를 간답니다.
특히 평일 점심 이용하면 좋아요.
레스토랑
- 성인 :
런치타임(평일, 11시~17시) 13,900원
디너타임(평일, 17시~22시) 16,900원
주말(11시~22시) 16,900원

- 동일가격 :
초등학생(10~13세) 9,900원
미취학 아동(5~9세) 5,900원
(4세 이하는 무료)

회전초밥이 맛있는 스시오.
테이블을 안내 받은 후에 자리 앞을 지나가는 초밥 접시를 아무 것이나 잡으세요.
배가 허용할 때까지 드시면 돼요. 이제는 나이가 있어서 예전만큼은 먹기 어렵네요. 하지만 혼자서 8접시는 먹을 수 있네요. 많이 먹어도 눈치를 전혀 볼 필요가 없어서 좋아요.^^

스시오가 좋은 점은 회초밥외에도 다양한 음식이 많다는 것이예요.
감자튀김, 치킨, 떡볶이, 국수, 음료, 아이스크림 등 셀 수 없이 많은 먹거리가 있어요. 그래서 창원 스시오에 오면 아이들의 먹을거리가 많다보니 어린 아이들이 먹을 때 집중해서 먹어 엄마, 아빠가 편하게 회초밥을 즐길 수 있어요.

제가 창원 스시오에 가면 꼭 먹는 소고기 초밥. 너무 맛있어요. 소고기초밥 위에 뿌려진 소스와의 조화가 예술이예요.
내가 두 접시를 먹었는지, 세 접시를 먹었는지 헷갈리네요.
스시오에는 회 종류외의 초밥도 많아서 회를 못 드시는 분도 오셔서 먹어도 만족할 듯 해요.

제가 두 번째로 좋아하는 초밥.
쫄깃쫄깃 씹히는 소라나 해삼을 좋아해요. 이 초밥도 씹히는 맛이 너무 좋아서 3접시나 먹었네요.
비린 맛이 전혀 느껴지지 않아서 계속 먹게 되네요.

세 살 아들이 좋아했던 닭꼬치.
회전초밥 위에 지나가는 것을 어떻게 발견하였는지 의자에서 자신이 잡네요.
역시 먹방아들은 스시오에서도 먹방을 보여주네요.
나이가 어려서 무료인데......
스시오에서 너무 잘 먹어서 공짜로 먹고 나오는 것이 미안하네요.

북방조개(?) 회초밥.
이것도 씹는 느낌이 좋아요.

낙지인가 싶어서 고른 회초밥.
약간 비렸어요. 그래서 이 초밥은 다시 먹지 않았네요. 아마 다음에도 먹지 않을 듯 해요.

예뻐서 잡은 날치알롤.
색깔이 너무 예뻐서 먹어보았어요. 다양한 회초밥을 많이 먹었는데 먹는 것에 눈과 입이 팔려 사진을 많이 찍지 않게 되는 스시오이네요.

아이스크림.
남편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디저트예요.
맛있다를 반복하며 몇 컵을 먹는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음식을 많이 먹었지만 과일을 먹을 배가 있지요. 저만 그런가? 방울토마토, 오렌지, 파인애플을 가져와서 냠냠. 남편이 또 들어가냐고 놀라네요. 무한회초밥집에 왔으면 본전은 뽑아야 온 보람이 있지.^^

"또 들어가?"
"응. 마무리 아메리카노 안 마셨잖아."
남편은 치킨과 샐러드를 폭풍흡입하고 배가 부르다고 지쳐 있네요. 저는 마지막으로 씁씁한 아메리카노에 달달한 케이크와 쿠키를 함께 먹었어요.

엄청 많이 먹었네요. 성인 두 명(13,900원×2명), 미취학아동(5,900원)으로 외식비 33,700원이 나왔네요.^^ 외식비만 생각하지 않는다면 자주자주 상남동 스시오에 와서 외식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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