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랑코에 분갈이'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8.10.08 [카랑코에 키우기] 카랑코에 삽목하기 (20)
  2. 2018.08.20 700원 카랑코에 키우기, 1년 후 어떻게 변했을까요?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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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물만 키우면 죽인다는 분들께
  정말 잘 자라는 카랑코에를 추천해요.

  700원짜리 카랑코에.
  2017년 가을 마트에 갔다가 시기가 다 지나 힘이 없는 카랑코에를 700원 주고 사왔어요.

  살 수 있을까 의심스러웠던 카랑코에가 너무 무성하게 자랐어요.
  "너무 잘 살렸네."
  "난 아무 것도 안 했는데 잘 자랐어."
  생명의 위대함이 느껴지네요.
  이제는 화분이 작아서 분갈이도 하고, 무성한 가지는 잘라서 삽목도 해야겠어요.
  카랑코에 모양이 예쁘게 정리를 해 주자.
  다이소에 2천원에 구입한 화분으로 바꾸어주기로 했어요. 
  다이소에서 파는 2,000원짜리 화분 중 화분과 화분받침대가 붙어 있는 화분을 구입했어요.
  카랑코에는 화분받침대에 물이 고이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해요. 과습을 싫어하는 카랑코에이네요.

  이제 카랑코에 분갈이를 하자.
  봄에 하는 것이 가장 좋은데 봄까지 기다리지 못해서 올해 가을에 하기로 했어요.
  마사토를 깔았어요.
  마사토를 밑에 까니 물빠짐이 좋네요.
  마사토 1봉지를 샀더니 두고두고 쓸 수 있네요. 아직도 반이나 남았어요.
  화분을 조물조물 누르니 카랑코에가 쏙 나오네요.
  카랑코에를 넣고 빈 틈에 배양토를 채워서 고정시켜 주었어요.
  예쁜 화분에 분갈이를 해 주니 카랑코에가 더 예쁘네요.
  예쁘게 나지 않은 카랑코에 가지도 정리를 해 주었어요.
  생각보다 많아서 놀랐어요.
  카랑코에 화분을 4개나 늘릴 수 있는 기회이네요.
  예쁘게 키워서 주변 사람들에게 화분 나눔을 해야겠어요.
  카랑코에를 보면 줄기에도 뿌리가 나 있는 것들도 있네요.
  카랑코에 삽목은 장미허브의 삽목처럼 매우 간단하답니다.
  카랑코에 줄기를 흙에 꽂아두기만 하면 뿌리가 나와서 잘 자라요.
  플라스틱 화분 밑을 막기 위해서 물티슈를 이용했어요. 화분 구멍망이 없어서 생활용품인 물티슈를 이용했어요.
  줄기 밑부분의 잎을 떼어 정리해서 화분에 심을 수 있게 해 주었어요.
  줄기를 흙에 꽂기만 하면 되니 너무 쉬워요.
  마사토를 깔고 배양토를 채웠어요. 배양토를 보면 식물이 잘 자랄 것 같은 느낌이 팍팍 드네요.
  카랑코에 줄기를 꽂았어요.
  한 포트에 하나를 꽂으니 꽉 차보이고 예쁘네요.
  이렇게 한 포트씩 선물을 주어도 좋을 듯 해요.

  집에 초록색의 식물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안정감을 주네요.
  카랑코에를 삽목한 지 15일이 지났어요.
  과연 삽목한 카랑코에가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네요.

  카랑코에 뿌리가 났을지 궁금해서 살짝 뽑아보았어요.
  쉽게 뽑힐 줄 알았는데 밑에 흙이 달린 뿌리가 나오네요.

  우와!
  15일 정도에 뿌리가 벌써 나오다니. 삽목도 쉽고 키우기도 쉬운 카랑코에이네요.
  흙 사이로 짧은 흰 뿌리가 보이네요. 이 뿌리마저 귀엽고 앙증맞네요.
  분무기로 물주기 담당인 7살 아들도 식물에게 물을 줄 때는 장난끼를 버리고 진지하게 물를 주네요.
  식물에 1도 관심이 없는 남편이 5일만에 오더니 식물이 잘 자랐다며 감탄사를 보이네요.

 이렇게 우리 가족은 초록 반려식물들로 조금씩 변해가고 있어요.
  작은 변화이지만 그 변화가 좋은 변화이여서 식물 가꾸기를 좋아하는 엄마는 뿌듯하네요.

  너무 키우기 쉬운 식물인 카랑코에 한 번 키워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 700원 카랑코에 키우기, 1년 후 어떻게 변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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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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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쓰라이프 2018.10.08 1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식물만 키우면 살리는 분들은
    그 손이 복되어 주변 가족이
    늘 건강하대죠. 가랑코에를
    키워 복된 사람이 되고 싶네요.
    좋은 하루, 행복한 한주되셔요.^^

  2. *저녁노을* 2018.10.08 11: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목도 하시는군요.ㅎㅎ잘 자라길 바라는 맘..

  3. @산들바람 2018.10.08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세한 식물가꾸기 포스팅잘보고 갑니다!

  4. 원당컴 2018.10.08 1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희도 아들이 유치원때 유치원에서 준 카랑코에 잘 키웠더니 나중에는 꽃이 주렁주렁...너무 이쁘더라구요...^^

  5. 작은흐름 2018.10.08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앗! 저를 위해 올려주신 포스팅인가요~~? (아냐!) 식물계 데쓰핸드입니다ㅜㅜ 카랑코에.. 저의 첫 화분이었어요ㅎㅎ 물론 예전에 이미 저세상으로 보냈;;; 저는 아무래도 이끼나 키워봐야겠습니다아.. ㅠㅠ

  6. 밥짓는사나이 2018.10.08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랑코에 삽목도 되는군요?!
    저희집 카랑코에도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미니 나무같이 훌쩍 커버렸어요 ㅎ

  7. 은이c 2018.10.09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도 저렴하네요 분갈이까지 해주시고
    1년후의 모습이 궁금합니다
    줗은밤되세요~~^^

  8. jshin86 2018.10.09 06: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상에 너무 잘 키우셨네요.
    진지한 모습으로 분무기를 사용하는 이웃님 아들이 상상 되는거 같아요.

    • 평강줌마 2018.10.11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잘 자라서 좋아요. 아이들도 식물의 변화를 보면서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찾고 있답니다.^^

    • jshin86 2018.10.11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지금 생각해 보면 나한테는 사소 했던 일들이 나중에 아이들이 커서는 아주 소중한 기억내지는 추억으로 남는거 같아요.

      우리애들 나이가 아마 이웃님 정도 되었을거 같아요. ..둘째는 30 중반이고 큰애는 30 후반 이거든요.

  9. kangdante 2018.10.09 06: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랑코에 꽃이 엄청 이쁘지요
    잘 관리하여 잘 자랐으니
    머지않아 이쁜 꽃도 만날 수 있을 것 같아요,.. ^^

  10. 팡이원 2018.10.09 08: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한글날 휴일 잘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1. 버블프라이스 2018.10.09 15: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는 정말 금손이ㅡ되신것 같습니다^^
    집에서 식물 키우는것이 쉽지가 않더라고요-
    카랑코에 삽목하기 방법 잘 배워갑니다

  12. peterjun 2018.10.10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키우기 쉬운가봐요.
    싱싱하게 잘 컸네요.
    주변에 나눔하셔도 괜찮을 것 같아요. ^^

  13. 세리아넷 2018.10.10 01: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벌써 엄청 크게 잘 자랐네요.^^

  14. 강남 2018.10.10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

  15. 코리아배낭여행 2018.10.10 05: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랑코는 처음 들어보네요.
    집안에 녹색이 많으면 좋죠.
    행복한 시간되세요.

  16. 내사랑 지니 2019.11.26 2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요즘 실내에서 식물 기르기에 푸욱 빠졌답니다. 생명을 기르고 돌보며 결실인 꽃을 보는 일은 정말 기쁜일이네요. 카랑코에가 다년살이인줄은 몰랐어요. 블러그님의 글을 읽으며 소소한 행복을 만끽합니다.

  17. 카이 2020.03.18 17: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삽목하고 물을 주는건가요?

    • 평강줌마 2020.03.22 21: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은 좀 있다가 주는 것이 좋답니다. 저는 삽목 후 3일 정도 지난 뒤 물을 주었어요.

      카랑코에는 어떤 환경에서도 너무 잘 자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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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가을 마트에 갔다가 3,000원에서 700원으로 대폭 할인을 하는 카랑코에 화분을 발견했어요.
  "오빠, 사고 싶은 화분이 있어."
  "얼마짜리인데 이렇게 망설여?"
  "700원."
  "700원짜리 가지고 뭘 그렇게......"
  "키우다가 죽일까 봐 그렇지."
  700원이면 요즘 과자값보다 쌀 정도이네요. 아직 카랑코에가 꽃을 필 시기도 아닌데. 왜 벌써 카랑코에 화분이 나와 있지?

  알고 보니 봄에 팔았던 카랑코에 화분이 꽃이 떨어지니 아무도 사가지 않아서 할인을 하나 봐요.
  그래서 700원짜리 카랑코에를 사왔어요. 제가 사와서 예쁘게 키워서 꽃을 피울려고요.
  처음 키워보는 카랑코에에게 영양제를 하나 주었어요. 이 영양제를 먹고 쑥쑥 자라자. 꽃이 지고 난 후에 영양제를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카랑코에(Kalanchoe)는 '칼랑코에'라고 불릴 때도 있다고 해요. 가을에서 봄에 꽃을 볼 수 있는 카랑코에 꽃말은 평판, 인기, 인망이라고 해요.
* 카랑코에 키우기 - 햇빛 *
  카랑코에는 직사광선과 반양지에 넣어두어도 괜찮다고 해요. 그래도 햇빛이 잘 드는 곳에 두어야 꽃이 예쁘게 핀다고 해요.
* 카랑코에 키우기 - 물주기 *
  카랑코에는 겉흙이 마르면 물을 주면 된다고 해요. 다른 식물들보다 물을 적게 먹는다고 해요.

  공기정화식물을 키우면서 대체적으로 식물들이 통풍이 중요하네요.
  화분들 대부분 화분받침대를 하잖아요. 화분받침대에 물이 고이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네요. 화분받침대에 물이 있다는 것은 과습이 되게 하는 것이네요.
  작년 가을에 카랑코에를 사왔을 때는 꽃이 다 지고, 시든 꽃대도 자르지 않은 상태였어요. (사진을 찍어놓아야 하는데 그 사진은 찍지 못했네요.)
  시든 꽃대를 잘라주었더니 700원짜리 카랑코에도 괜찮아보이네요.
  시든 꽃대와 가지를 자르다보니 카랑코에가 많이 작아졌네요.
 아담한 사이즈로 변한 2017년 가을 카랑코에이네요.
 과연 2018년 카랑코에는 어떻게 변했을까요?
 두~
 둥~
 2018년 여름 카랑코에를 공개해요. 
  마트에서 3,000원에 팔던 카랑코에가 꽃이 지고 줄기가 마르자 700원에 팔았는데......
  1년 사랑 담아 물과 영양제를 주었더니 카랑코에 잎이 무성해졌어요. 확연하게 나타난 잎의 차이가 보이네요.
  700원짜리였던 카랑코에.
  이제는 1,000원짜리는 되었네요. 줄기마다 잎이 예쁘고 싱싱하게 달려 있어요.
  식물에 전혀 관심이 없는 남편도 카랑코에를 보며 놀라네요.
  소주 한 병 값도 되지 않는 많이 죽어가던 카랑코에를 잘 키웠다고요. 초보 홈가드너 치고는 너무 잘했다고요.
  700원짜리 카랑코에를 살까 말까 망설이던 제가 부끄럽네요. 아줌마가 되면 자신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 망설여지지요.
  그만큼 카랑코에는 매우 키우기 쉬운가 봐요.
  2,000원짜리 화분에 예쁘게 넣어보았어요. 역시 예쁜 화분을 무시할 수 없네요. 이 화분에 분갈이를 해 주어야겠어요.
  봄에 못했으니 가을에 분갈이를 해 주어야겠어요. 
* 카랑코에 키우기 - 분갈이 *
  카랑코에 분갈이를 해 주어야겠어요. 화분에 비해 카랑코에가 많이 자랐네요. 카랑코에 분갈이는 2년에 한 번 봄에 해 주는 것이 좋다고 해요. 봄에 못했다면 가을에 해도 된다고 해요.

  작은 카랑코에 줄기는 다른 화분에 삽목을 해서 주변에 나누어 주어야겠어요.

  뿌듯함으로 동서남북으로 카랑코에 모습을 찍어보았어요. 햇빛을 보는 방향으로 많이 자라고 잎이 많아지자 조금은 기우는 모습을 보이네요.
  700원짜리의 카랑코에가 저에게는 매우 큰 의미가 있어요.
  꽃도 시들고 줄기도 말라서 아무도 사가지 않았던 카랑코에.
  그런 카랑코에를 망설이다가 데리고 왔는데 다시 푸르름을 찾아가서 좋아요. 아마 유기견을 가족으로 받아들이시는 분들이 저와 같지 않을까요?
  칠백 카랑코에야,
  앞으로도 함께 같이 하자. 너는 홈가드닝을 취미로 시작한 나에게 희망을 준 반려식물이야.

- 이런 소확행 어떤가요? 백봉국, 프리티 다육식물 키우기
- 다육식물 성미인 키우기, 980원의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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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18.08.20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자랐네요
    식물키우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은 것 같아요
    관심을 가지고 정성을 들인만큼 식물은 크는 것 같아요.. ^^

  2. 은이c 2018.08.20 1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을 받아서 그런가 아이가 더 커진거같아요~
    역시 아무나 키우는게 아닌가봅니다 ㅎㅎ
    가격에 한번더 깜놀하고 ㅎㅎ
    좋은 하루 보내세요~~ ^^

  3. peterjun 2018.08.20 1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이 컸네요.
    가격이 문제가 아니라 잘 키울 수 있을까? 하는 마음.
    그 마음이 정말 크네요.
    그 마음을 알아줬는지... 예쁘게 잘도 컸네요. ^^

  4. 선연(善緣) 2018.08.21 09: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살피니 잎이 무성해지고 싱싱해졌네요.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5. 왕눈이 2018.08.21 1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비슷한 조그마한거 두개 사서 겨울 지나고 분갈이를 해줬더니 사진보다 두세배로 커져서 대략 난감이네요. 겨울에 베란다가 추워서 마루에 들여놔야 하는데... 처음엔 흙이 마르면 물주라해서 그리했고 분갈이 후에는 일주일에 한번씩 물 엄청 줍니다. 잎이 너무 커서 나중에 꽃이 안보일까봐 걱정이네요.

  6. Bliss :) 2018.08.21 11: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금손맞습니다아~ 식물 키우는 것뿐만 아니라 맞벌이하시면서 살림과 투자까지!!! 늘 대단하시고 멋지신 것 같아요^^

  7. jshin86 2018.08.21 23: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꿉장난 하시는거 같아요 남편분이랑요.

    너무나 잘 키우셨읍니다.

  8. 코리아배낭여행 2018.08.22 05: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0원이 주는 행복이 정말 크게 느껴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9. 버블프라이스 2018.08.22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금손 되신것 같습니다^^ 반려식물이라고 하셔서 빵 터졌네요 ㅎㅎㅎㅎㅎ
    카랑코에 후기 잘 읽고 갑니다.

  10. 기역산 2018.08.22 15: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700원짜리 카랑코
    정성이 대단 하십니다.
    죽어가는 생명에 정성과 열정이 더해져 지금은 완전품으로 되었네요.
    식물 잘 키우시는 사람 부럽던데요...
    잘 보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