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여행 대구허브힐즈 힐크레스트 허브에 빠지다.
대구여행으로 대구허브힐즈에 다녀왔어요. 대구 허브힐즈는 이제 힐크레스로 바뀐다고 해요. 대구허브힐즈는 가을에 가는 것이 좋을 듯 해요. 초여름에 갔더니 대구의 날씨를 물씬 느낄 수 있었어요. 홍단풍길에 단풍이 들 때 가면 너무 좋을 듯 해요. 허브힐즈에서 좋았던 점은 사진을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곳이 많았다는 것이예요. 사진을 찍으면 예쁘게 나오는 곳이 많아서 예쁜 사진을 찍는 것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좋을 듯 해요. 대구힐레스크를 체험하며 알려드리기 위해 사진을 열심히 찍었어야 했으나 체력의 한계로(대구의 더위에 몸을 가눌 수 없었어요.) 몇 장만 찍었어요. 무료관람시설인 볼거리가 가득한 힐크레스트는 힐즈로맨틱, 괜찮아 사랑이야 드라마 세트장, 100년 전 우리는 어떻게 살았을까요, 농경민속관이 있어요..
평강줌마 일상
2015. 5. 28.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