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s2013 프리미어리그 팀분석, 선수 탐구 마지막 편
*남편이 포스팅을 도와주고 있네요. 다 좋은 컴퓨터를 바꾸기 위한 전략이랍니다. 제가 포스팅을 30개 해 주면 새 컴퓨터로 교체를 해 주겠다고 했거든요. 그러다 보니 남편이 두 달 사이에 포스팅을 30개나 해 주었답니다. 게임을 좋아하는 남편! 이제는 150만원짜리 컴퓨터와 150만원짜리 노트북을 살 거예요. 이제 컴퓨터를 사면 더 많은 게임을 하겠지요. 하지만 포스팅을 해 준 것이 고마워서 이번에는 기쁘게 사 주려고 합니다. 팀도 거의 마무리가 되어 가네요. 팀이 왜 작냐면 제가 관심없는 팀은 뺏어요. 일단 as로마입니다. 이팀은 정말 스탠다드한 느낌이 나네요. 스파의 류라고나 할까? 모든 선수들이 적당한 능력치를 가지고 있으며 부족한 느낌은 없습니다. 다만 수비수 한명 이름이 뭐냐? 로마그놀리? 이 ..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4. 10. 15. 11: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