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배구 올스타전은 축제의 한마당
1월 25일 오후 2시10분 서울 장충체육관서 열린 NH농협 2014~2015 V-리그 올스타전이 개최었습니다. 프로배구의 메카인 장충체육관이 재개관을 하게 되었는데 첫 경기로 V리그 올스타전이 되어 배구팬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K-스타 팀(남자부 삼성화재, 대한항공, LIG손해보험 / 여자부 GS칼텍스, KGC인삼공사, 현대건설)과 V-스타 팀(남자부 현대캐피탈, 우리카드, OK저축은행, 한국전력 / 여자부 IBK기업은행, 한국도로공사, 흥국생명)으로 나누어졌습니다. 각 세트당 15점으로 1, 2세트는 여자부 경기로, 3, 4세트는 남자부 경기로 총 4세트로 운영됩니다. 우승팀은 총점이 높은 팀이 이기게 됩니다. 승패를 떠나서 신나게 배구를 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매우 좋았습니다. 치열한 승부만 가슴 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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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 26. 2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