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 리뷰1 - 오프닝과 초반 플레이샷 -
GTA5가 온 몸을 휩쓸고 짜릿한 여운을 남겨 업무를 방해할 정도였네요. 그리고 GTA를 한 지 두달도 되지 않아 위쳐3가 출시되었네요. 아~ 패치를 통해 한글화 작업도 했고요. 정말 고마울 따름이네요. 예전 위쳐2는 한 두시간 해보고 초반 약간 므훗한 장면을 제외하고는 그닥 인상적이지 않아서 하지 않았네요. 그런데 각종 사이트에서 위쳐3에 대해서 굉장히 좋은 평가들이 쏟아져 나오더군요. 그래서 오늘은 오프닝과 함께 초반 플레이샷을 가지고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프닝 역시 이런 rpg류에서는 이런 대검이 중요하죠. 예전 고등학교 때 친구놈들과 검이 좋다, 도가 좋다 갑론을박을 하던 때가 있었는데 한 친구가 정리했죠. 총이 좋아. 호~약간 일본 만화 베르세르크 분위기 나는 오프닝을 시작으로 일..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5. 31.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