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아웃4의 VATS와 파워아머 게임리뷰
*포스팅을 하기 싫은 날 남편에게 부탁을 했어요. "포스팅 하나만 해 주면 안돼?" 착한 남편이 귀찮아하면서도 포스팅을 하나 해 주었어요. 오늘은 어떤 게임을 남편이 했지 하고 보니 폴아웃4를 다시 했네요. 남편이 폴아웃4 게임리뷰를 4번째로 하고 있네요. 남편의 이전 폴아웃4 게임리뷰를 보고 싶다면 아래 포스팅을 보신면 된답니다. 폴아웃4 극초반 게임리뷰 및 스샷 폴아웃4 게임리뷰 : 스토리의 시작 및 타격감 이번 시간에는 폴아웃3부터 이어져 온 독특한 시스템 VATS를 다루어 보겟습니다. 약간 가벼운 느낌의 베데스다 게임에서 총질의 맛을 느끼게 해주는 시스템이라고 저는 봅니다. 사실 이번 폴아웃4의 타격감은 상당히 좋으며 더욱더 배가 되게 해주는 것이 바로 이 시스템인데 쉽게 말하면 부위별 공격입니다..
온달아찌의 포스팅!
2015. 11. 21. 21: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