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반응형

어려운 pes2017 스카우트 및 트레이닝 알아보기

다른 사이트에서 위닝2017이 굉장히 어렵다고 해서 약간 비웃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2016과 비슷한 모션에 오랜 시간 동안 해왔기에 ㅋㅋ 했는데 아니네요. 특히 이번작에서는 스루패스를 날려도 상대편 선수가 바로 따라 잡아 치고 달리는 즉 치달 플레이가 너무나 어렵고 패스로 풀면서 찬스를 노리는 것이 정말 주요합니다. 그리고 건방지게도 최하위 팀으로 골라 진행하고 더욱이 클럽팀 멤버도 아닌 코나미맨으로 시작하니 정말 능력치들이 후덜덜하네요. 거의다가 60초반이요. 50대 후반들이 즐비한 상황에서 누구를 선택해서 경기를 진행할지 앞이 까마득합니다.

그래도 즐겨봐야죠. 오늘은 pes2017의 스카우트 및 트레이닝을 살펴보겠습니다.

스카우트를 살펴보면 전작과 비슷합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3명 정도의 스카우트를 파견보낼 수 있으며

선정 선수를 누르게 되면

스카우트들이 선정한 선수들이 보입니다. ㅋㅋ 웃긴 것은 분명히 포워드를 조사하라고 했는데 전부 수비수를 들고 와서 보고하네요. 이런 최x실 같은 놈들!. 일을 지 마음대로 처리하고 아몰랑입니다.

짜르고 싶은데 그런 기능은 없네요.

이렇게 스카우팅을 세분화할 수 도 있으나 이 부분은 2016과 흡사합니다.

지역도 설정할 수 있으니 잘 아는 영국으로 선정합니다.

모든 선수를 검색을 통해 알 수 있습니다. 능력치, 이름, 클럽팀등으로 골라서 선정할 수 있으나 돈이 없으면 무용지물!

이번에 2017에 들어와서 조금 변화된 부분이 바로 이 트레이닝입니다. 약간 2013으로 돌아가서 반가운 느낌이 드네요.

선수의 능력치에 맞게 다양한 방식의 트레이닝을 설정할 수 있으며 예를 들어 공격, 스피드가 아닌 산소탱크라는 명목으로 선택하게 되면 체력적인 부분이 상당히 향상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중점에서도 몇가지 부분을 골라서 팀에 부족한 부분을 메꾸어 나갈 수 있게 배치가 되어 있습니다.

요부분은 상당히 좋네요.

이번에 더욱 확장된 것은 바로 기술 트레이닝입니다. 전작 2016 같은 경우 플레이 도중 이런 기술을 익혔습니다라고 보고를 해 왔는데 pes2017에서는 30일 정도 훈련을 시키면 익힐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습득을 할 수 있는 조건이 있는데

내려가다 보면 습득가능한 선수라며 이름이 보일 것입니다.

적당한 능력치가 되면 선택이 되는 것 같은데 약 30일정도가 소요됩니다.

선택을 하게 되면 트레이닝 중이라고 뜹니다.

재미있게 즐기고 있는 pes2017 다른 시스템도 계속 살펴보겠습니다.

위닝을 좋아하시는 분

공감 눌러주세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