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키친 당뇨 식단세트 소고기야채말이 레시피

성공적인 식이요법으로 닥터키친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닥터키친은 특급 호텔 출신 세프가 만드는 맛있는 식이요법이라고 합니다.
오늘은 닥터키친 식단세트 프로그램으로 소고기야채말이를 요리해서 가족과 맛있게 먹었습니다.

집에 도착한 닥터키친 2끼.
집밥을 먹는 것을 좋아하는 남편과 아이들이다 보니 요리를 하는 시간이 많네요. 맞벌이이고 요즘은 토요일마다 출근을 하다보니 삼시세끼를 먹는 일요일은 조금 편하게 요리를 하고 싶습니다.

엄마만 바라보는 7살, 5살 아이엄마이다 보니 건강한 밥상으로 삼시세끼를 챙겨야 하는 일요일입니다.
하지만 오늘은 자신이 있습니다.
저에개 닥터키친 식단세트 프로그램으로 2끼를 먹을 수 있는 메인 요리와 밑반찬 3개가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스박스에 온 닥터키친이 있기에 든든합니다.

두둥두둥.
닥터키친 아이스박스를 열었습니다.

레시피가 들어있습니다. 반조리가 다 되어 있어서 익히기만 하면 됩니다. 

깔끔하게 개발포장이 되어 있어서 편리합니다. 요리에 자신이 없어도 닥터키친만 있으면 특급세프가 될 듯합니다.
오늘 닥터키친 식단세트 프로그램은 소고기야채말이입니다. 

세 가지 밑반찬도 있답니다. 용기에 깔끔하게 담겨 있습니다.

갓김치, 숙주무침, 곤약 밑반찬.
닥터키친 식단세트 프로그램대로 하면 저절로 맛있게 다이어트가 될 듯 합니다.

아침에 먹는 소고기야채말이.
아침에 소고기야채말이를 먹는다고. 푸짐하고 든든하게 먹는 닥터키친입니다.
다양한 야채와 소고기가 어울려 맛, 식감까지 최고인 소고기야채말이입니다.

세프들이 만들어서 찍어놓는 소고기야채말이랍니다. 비주얼이 너무 좋습니다.

[닥터키친 식단세트 소고기야채말이 레시피]
1. 찹쌀가루를 입힌 차돌박이를 올리브유 두른 팬에 구워주세요.
2. 구운 차돌박이는 덜어 놓고 야채팩, 버섯팩을 기름 두른 팬에 소금, 후추로 간라면서 볶아주세요. (센불 2분)
3. 볶은 야채를 구워둔 차돌박이에 넣고 말아주세요.

닥타키친 소고기야채말이 영양성분입니다. 일반 소고기야채말이보다 열량이 77% 감소합니다.
맛있게 먹으며 식이요법이 됩니다.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라는 말을 실현시켜 주는 것 같습니다.

닥터키친 식단세트 프로그램 소고기야채말이 를 보면 라주 간단하게 요리를 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요리라고 하기에는 조금 편하면서 완성품으로 보면 너무 멋집니다. 좋은 점은 메뉴를 고민할 필요가 없고 간단하다는 것입니다.

차돌박이를 양념장에 재었습니다. 양념장까지 다 들어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양념이 잘 스며들게 조물락조물락해 주었습니다.

버섯과 당근을 볶았습니다. 야채팩의 경우 파프리카를 그냥 먹는 것이 영양소 파괴가 없을 듯 해서 볶지 않았습니다.

찹쌀가루가 없어서 그냥 양념장을 넣은 차돌박이를 구웠습니다.

딸아이는 그냥 먹어도 맛있는 차돌박이라고 평가를 해 줍니다. 차돌박이 양념장과 차돌박이가 참 잘 어울립니다. 세프가 만든 음식이라는 것을 느끼게 해 줍니다.

닥터키친 식단세트의 좋은 점은 고기와 야채를 함께 건강하게 먹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아이들에게 편하게 버섯, 파프리카를 먹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맛있고 간단하게 요리한 소고기야채말이를 냠냠 즐겁게 먹었답니다. 소고기 차돌박이의 맛이 너무 좋아서 젓가락이 바빠집니다.

닥터키친 식단세트 밑반찬을 먹어보았습니다. 우선 제가 좋아하는 갓김치부터. 알맞게 익은 갓김치가 입맛을 살려줍니다.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는 곤약. 평소 같으면 곤약의 양이 많아서 남기기 십상인데 닥터키친의 경우 1인분의 양으로 포장이 되어 있어서 곤약무침도 남기지 않고 영양가를 골고루 섭취할 수 있어서 좋습니다.

맛있게 먹고 있는 소고기야채말이. 어느덧 1개가 남았습니다. 너무 맛있어서 아이들에게 양보를 해 주었답니다.

닭고기와 숙주무침. 약간 매운 맛과 함께 입맛을 자극해 주었답니다.

맞벌이부부에게 제대로 된 식단으로 맛있게 먹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이번에 닥터키친 식단세트 프로그램 소고기야채말이 레시피를 활용하여 맛있고 건강한 한 끼를 이용해보니 참 편합니다. 당뇨에도 좋은 식단이라고 해서 친정엄마께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