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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년 8월 28일 앉은뱅이방울토마토씨를 심었어요. 늦은 여름 앉은뱅이방울토마토 씨앗이 날까 하는 의심이 들었어요. 

  이런 걱정과 달리 9월 1일 앉은뱅이방울토마토 싹이 났어요. 가을이 되어가는 시점에서 싹이 났다는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인터넷으로 비싼 방울토마토 모종을 산 것이 아니라 씨를 사서 심었어요. 이제는 파는 앉은뱅이방울토마토 모종만큼 자랐네요.

  앉은뱅이방울토마트는 작은 화분에 심어도 괜찮아요. 앉은뱅이방울토마토는 많이 자라지 않기 때문이예요.
  저는 8월말에 앉은뱅이방울토마토씨를 심었기에 조금 큰 화분에 심었어요. 방울토마토가 열리기까지 2개월이 걸린다고 해요. 10월말에나 수확의 결실을 볼 수 있을텐데. 야외에서 잘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옥상에 작은 하우스를 만들어야 하나?

  2015년 9월1일 너무 신기하게 싹이 났어요. 

  씨를 심은 것이기에 싹이 많이 안 날 줄 알았는데 모든 씨에서 싹이 나서 한 화분에 작은 싹으로 가득 찼어요. 발아율 최고인 다농의 앉은뱅이토마토씨이네요. 내년 3월에도 앉은뱅이방울토마토씨를 사서 심어야겠어요.

 앉은뱅이방울토마토에서 처음 나온 싹은 뾰족한 잎이예요. 아직은 싹이 너무 약해서 분갈이를 못하겠어요. 조금 더 자라면 분갈이를 해 주어야겠어요. 

  쑥쑥 자라는 앉은뱅이방울토마토 모종들.

  처음에는 뾰족한 잎이더니 어느새 자라니 방울토마토의 잎 느낌이 나오네요.
  특히 아침 옥상에 있는 앉은뱅이방울토마토의 모종을 볼 때면 뿌듯하네요. 이슬을 맞으며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요. 잎에 이슬이 맺힌 것을 보는 것이 신기하네요.
  옥상텃밭을 앉은뱅이방울토마토 때문에 만들고 있어요. 베란다에서는 웃자람과 햇빛 부족으로 전쟁을 겪는데 옥상에서 키우면 햇빛과 웃자람을 걱정하지 않아도 되네요.

  하루가 다르게 자라나는 앉은뱅이방울토마토 모종. 작은 화분에 너무 많이 나서 하나씩 옮겨심기를 했어요.


  9월 14일 모든 앉은뱅이방울토마토 모종을 옮겨 심었어요. 가을 햇볕이 잘 비추고 바람이 잘 통하는 옥상 한가운데에 옮겨심기를 한 20개의 앉은뱅이 방울토마토 화분이 생겼어요.

  20개의 앉은뱅이방울토마토. 물을 주는 것만 10분이 걸리네요.
  앉은뱅이방울토마토에 물을 주는 것은 흙의 표면이 말라 있거나 잎이 약간 시들려고 할 때 물을 주면 좋아요. 저의 경우는 흙의 표면이 마르면 물을 주는 것이 편하네요. 아침에 흙의 상태를 보며 물을 주고 있어요. 물을 주고 나서 낮에 보면 앉은뱅이방울토마토 잎이해매우 싱싱해 보이네요.

  2015년 9월 30일 앉은뱅이방울토마토의 모습이예요. 빨간색으로 줄을 그은 것이 바로 앉은뱅이방울토마토의 곁순이예요.

  언제 이렇게 많이 자랐는지. 가을 햇볕을 받으며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 있네요.
앉은뱅이 방울토마토 곁순이 나고 있네요. 방울토마토 곁순은 제거를 해 주어야 해요. 방울토마토 곁순을 제거해야 좋은 토마트를 수확할 수 있어요. 곁순을 제거하지 않으면 잎과 줄기만 많이 나고 열매가 적게 난다고 해요.

 
길게 위로 자라는 줄기가 옆으로 자라는 줄기 사이에 앉은뱅이방울토마토 곁순이 났어요. 작을 때 곁순을 제거해 주었어요.
  늦게 제거를 해주면 그만큼 꽃과 열매에 영양분을 못 주게 되는 것이니깐요.
  손가락으로 곁순을 잡고 돌려서 떼어주면 간단하게 앉은뱅이방울토마토 곁순을 제거할 수 있어요.

 앉은뱅이방울토마토 곁순이 보이자마자 바로 제거해주고 있어요. 아침 일찍 옥상텃밭에서 앉은뱅이방울토마토 잎에서 이슬을 보며 물을 주고 있어요. 이제는 물을 주기 전에 곁순을 제거해주고 있어요. 20개의 화분이다보니 따도따도 곁순이 보이네요.

  옥상텃밭에만 있으면 아무 생각없이 마냥 행복하네요.
  내년에는 더 많은 식물을 키우며 행복해할 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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