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셀트리온 : 기다리던 문이 열리고 있다. - 램시마, 첫 미국 허가 항체 바이오시밀러의 높은 가능성 얼마 전에 셀트리온 주식을 샀는데 제가 산 것이 더 높아서 오늘 셀트리온 주식을 물타기했습니다. 내일 본 후에 셀트리온 주식을 몇 주 더 매수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13일 수요일 다시 셀트리온 주식은 최고가로 올랐으며 저는 제가 가지고 있던 셀트리온 매도를 했습니다. 2. 녹십자 : 글로벌 백신 대표 기업의 위상 (매수3.92)- 국내 사업의 안정성과 글로벌 사업의 성장, 개발중인 신약 ‘Pipe line’의 가치와 자회사를 통한 바이오사업 성장 기대감에 초강세- 동아쏘시오홀딩스 : 동아에스티( 신제품 효과로 양호한 매출액 성장이 지속될 전망이다. 당뇨병성신경병증 치료제 DA-9801과 아라네스프 바..
객관적으로도 지난주 미국의 나스닥시장에서는 사상 최초로 헬스케어부분이 IT부분의 시가총액을 넘어섰습니다. 나스닥에서 헬스케어의 비중은 18.6%인데 6월말 현재 우리나라 제약.바이오의 시가총액 비중은 5.7% 입니다. 종합지수는 2012년 이후 1800P~2200P대 박스권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는데 아직도구조상 요원합니다. 반면 제약, 바이오부분은 4년째 매출액, 영업이익이 두자리수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습니다. 다만 1년전 1%대의 시총비중이 5.7%의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는 점에서 우려가 나오고 있습니다만 시장이 대안이 없으니. 한미약품의 지주회사인 한미사이언스가 올연초 15000원대에서 금요일 175000원입니다만 꺽이질 않고 있습니다. 문제는 리스크 관리 차원엑서 대안을 찾을때 마다 폭탄을 맞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