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맛집] 보성생고기에서 맛난 양념돼지갈비와 함께 by 평강줌마
2014. 어린이날 아이들과 놀다가 양념돼지갈비가 먹고 싶어서 간 참숯명가 보성생고기. 딸아이는 의령소바를 먹고 싶어했어요. 그러나 엄마가 몇 일전부터 양념돼지갈비 노래를 불렀기에 엄마 입맛에 맞추어서 보성생고기로 고고씽! 어린이날인데 물주는 엄마이기에. 소바는 평소에 너무 많이 먹어서요. 보성생고기 내부 모습이예요. 바깥과 방으로 되어있어요. 저는 아이들이 있기에 방에서 먹고 싶었는데 남편이 밖에서 먹자고 해서 오늘은 남편 의견 존중! 저희는 양념갈비 4인분과 고기를 먹은 후에 물냉면 하나 된장찌개 하나를 먹었어요. 그래서 오늘 외식비는 38,000원이 나왔어요. 고기와 함께 하는 야채 종류들이 나왔어요. 상추, 쌈무, 콘치즈, 김치, 번데기 등이 나왔어요. 콘치즈를 딸이 잘 먹어서 리필을 부탁했더니 ..
평강줌마 맛평가
2014. 5. 11. 2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