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잘 되는 방법과 임신에 좋은 음식으로 셋째 계획
둘째 아이가 자라는 것이 너무 귀엽네요. 지금이 엄마손이 가장 많이 가는 나이. 엄마, 아빠가 가장 힘든 시기이지만 시간이 천천히 갔으면 좋을 정도로 보면 흐뭇하네요. 그런 마음이다 보니 아이들과 더 많은 추억을 만들고 싶어요. 그러다 셋째 아이를 갖는 것은 어떨까 하며 남편에게 이야기를 했어요. 처음에는 아이를 키우는 육아가 너무 힘들다며 남편이 반대를 했어요. 친정엄마께서 멀리 살다보니 남편과 저의 육아는 전쟁이거든요. 자신의 생활이 없어서 셋째 낳는 것을 반대했어요. 그러다 제가 아이들을 너무 좋아하는 모습에 셋째를 낳자고 노력을 해 보기로 했어요. 첫째 아이와 둘째 아이는 마음을 먹으면 생겼어요. 그런데 셋째는 잘 생기지 않네요. 엽산도 먹으면서 꾸준히 먹으면서 몸관리를 하고 있는데...... 셋..
평강줌마 상식쌓기
2015. 5. 12.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