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지갑과 함께하는 양산석계맛집 오늘은짬뽕땡기는날 야끼우동탕수육(옛날 이름: 어화춘수타손짜장)입니다.

- 방문일: 2021.2.20

 코로나19로 설날을 집콕으로 보냈어요. 휴일 시아버지 묘지에 가보자고 오랜만에 밖으로 나왔네요.

설에 성묘를 가지 못한 것이 마음에 남았거든요.

양산석계공원묘지.
2시간 거리에 묘가 있기 때문에 마음을 먹지 않으면 쉽지 않거든요. 왕복 4시간이다 보니 하루를 보내야 하네요.

아침도 안 먹고 출발했기에 아점으로 먹을 곳을 찾았어요.

석계에 왔을 때 먹어본 결과 맛집으로 우듬지와 어화춘이 괜찮았어요. 그래서 오늘 어화춘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어화춘 저기 아니야?
어화춘수타손짜장이 야끼우동탕수육으로 바뀌어 있네요.

간판은 오짬땡으로 '오늘은 짬뽕 땡기는 날'로 되어 있네요.
언제 바뀌었지?
오랜만에 왔더니 이름이 바뀌어 있네요.

메뉴판을 보았어요. 중국음식이다 보니 가격이 비싸지 않네요. 예전에는 세트 메뉴가 있었는데 세트 메뉴가 없어졌네요.

무료셀프서비스는 여전하네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단무지를 많이 먹거든요.

 저희는 얼큰짬뽕, 짜장면, 볶음밥을 주문했어요.
밥이 무료로 셀프이기에 짬뽕과 함께 먹어도 좋을 듯 해서요.

음식이 나왔어요.
음식맛이 변했는지 예전과 같을지 궁금하네요.

불맛이 많이 나는 볶음밥이었어요. 아이들도 맛있게 먹기 좋을 정도로 무난했어요.

얼큰짬뽕이 나왔어요.
얼큰짬뽕이다 보니 땡초도 올라가 있고, 짬뽕국물에 매운맛이 있네요.

짬뽕을 좋아하는 초등 6학년 딸아이는 맵다고 먹지 못했어요. 얼큰짬뽕이 아니었으면 엄청 먹었을텐데......

그런데 엄마, 아빠는 너무 맛있게 먹었어요.
땡초가 들어가서 칼칼하면서도 시원하고 매운 국물이 숟가락을 계속 들게 했어요.

집에 와서도 생각이 날 정도이네요.
이럴 줄 알았으면 짬뽕국물을 포장해서 왔으면 좋았을텐데. 너무 맛있어서 아쉬움이 남네요.

짜장면은 보통 이상의 맛이네요. 워낙 짬뽕이 맛있다보니 짜장면 맛은 생각이 안 나네요.

정말 맛있었던 얼큰짬뽕.
다음에 다시 가서도 먹고 싶어요. 고기와 해물이 함께 들어있어서 더욱 맛있었던 얼큰짬뽕.

볶음밥에 따라 나온 짬뽕.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 일반짬뽕은 맵지 않았거든요. 건더기도 많이 주셔서 만족도가 높네요.

 다음에 왔을 때는 여유롭게 코스 요리를 먹어보고 싶네요.

잘 먹는 우리 가족.
오늘도 클리어하고 갑니다.

밥과 단무지, 양파를 무한으로 먹을 수 있는 셀프코너. 이 곳을 보며 이 식당의 인심을 느낄 수 있네요.

예전에 아이스크림을 사먹을 수 있었는데.
그 부분은 없어졌네요. 매운 음식 후 달달한 600원짜리 아이스크림이 맛있었는데......

[매장명] 오늘은짬뽕땡기는날 양산점
[주소] 경남 양산이 상북면 양산대로 1537(석계리)
[전화번호] 055-374-5005

상호는 바뀌었지만 여전히 석계맛집이네요.

https://richwnaak.tistory.com/m/1247

 

양산석계맛집 우듬지 돈까스 전문점 솔직후기

*제 지갑과 함께하는 양산석계맛집 우듬지 돈까스 전문점 솔직후기예요. 양산석계공원묘지에 시아버지 묘소가 있어서 1년에 2번은 양산 석계를 가게 되네요. 거리상 많이 걸리기에 갈 때마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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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지오™ 2021.04.0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국물 색깔이 맛있는 색깔이에요~

  2. *저녁노을* 2021.04.05 05: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게 먹고 갑니다.ㅎㅎ
    즐거운 한 주 되세요

  3. 파아란기쁨 2021.04.05 22: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 땡기는 날 이곳에서 얼큰 짬뽕 한 그릇 먹으면 너무 행복할것 같은데요.

  4. 코리아배낭여행 2021.04.07 07: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짬뽕 보기만해도 속이 풀리는 것 같으네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가족바라기 2021.04.09 18: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큰하니 정말 맛있어보입니다

*제 지갑과 함께하는 합천맛집 합천짬뽕 왕후차돌짬뽕 솔직후기랍니다. 입맛은 개인 취향이니 사람마다 다를 수 있답니다.

토요일 합천삼성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어요.

12월 중순까지 코로나19로 미루다가 코로나 확진자가 나오지 않은 지역 중에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을 검색한 후 공복으로 가족과 함께 합천으로 출발했어요.

건강검진 시간은 기본적인 것만 받다보니 20분만에 끝이 났어요.

공복 상태에 10시 30분.
문을 열었을까?

출발하기 전에 검색한 합천맛집인 합천짬뽕으로 향했어요. 일해공원에 주차를 하고 걸어가면 편하답니다.

 앗싸!
11시가 되지 않았는데 문이 열려 있네요. 집콕라이프로 힘들었는데 새로운 기분을 느끼며 들어갔어요.

밖에서 보았을 때는 홀이 작아보였는데 들어가니 생각보다 자리가 많았어요.

아침 일찍 갔더니 저희가 첫손님이네요. 식물을 좋아하는 주인장인가 봐요. 예쁜 다육이 많았어요.

합천짬뽕 메뉴판이네요.
왕후차돌짬뽕이 9천 원, 잡채밥이 8천원, 짜장면이 5천 원이네요.
짜장면은 5천 원으로 괜찮네요.

다음에는 점심 때에 가서 탕수육을 한 번 먹어보아야겠네요.

15~17시에는 재료 준비로 왕후차돌짬뽕, 왕후짬뽕, 짜장면, 탕수육으로 단축메뉴를 운영한다고 해요.

단축메뉴이지만 브레이크 타임이 없어서 언제나 편하게 즐길 수 있네요.

합천짬뽕은 즉석요리 전문점이기 때문에 음식을 좀 기다려야하네요. 그래도 많이 기다리지 않아도 되네요.

단무지, 양파, 깍두기가 추가반찬으로 셀프로 가져와서 먹을 수 있네요.
단무지를 좋아하는 아들 때문에 2번이나 리필해서 먹었네요.

여기의 면은 시금치면이라고 해요.
시금치는 비타민A가 가장 많고 비타민 B1, B2, 요오드 등이 골고루 함유되어 있는 필수 영양식으로 열량이 낮아 다이어트에 좋으며 풍부한 섬유소를 함유하고 있어 변비에 대한 치료효과가 매우 크다고 해요.

시금치면이면 녹색일 것 같은데.
시금치면을 먹어보았을 때 전혀 거부감이 없었답니다.

황후차돌짬뽕이 나왔어요.
새우, 전복, 오징어, 홍합, 차돌박이까지 풍성하게 들어있어서 해산물과 고기를 함께 먹어서 좋았어요.

짬뽕은 국물인데.
인터넷으로 검색했을 때 짬뽕 국물이 자극적이지 않다는 문구를 보았어요. 맛이 없으면 어떡하지?

여기 중국집 맛집이네요.
자극적이지 않지만(나이가 드니 자극적인 맛이 힘드네요.)
깊고 담백한 국물 맛에 반했답니다.

아이들도 매워하지 않고 짬뽕의 맛을 즐길 수 있었어요.

아침밥이라 볶음밥을 시켰어요.
튀긴 듯한 달걀후라이 반숙이 너무 예쁘네요.

볶음밥은 짜지 않고 간이 딱 맞았어요.
짜장도 짭지 않아서 좋았어요.

10시 30분에 밥을 먹고 조금 있다가 점심을 먹어야 했기에 메뉴를 2개만 시켰어요.
그런데 아이들이 너무 잘 먹네요.

제가 다 먹고
"배가 부르네."
라고 하자 9살 아들이
"엄마, 벌써 배 불러?"
라고 놀라며 물어보네요. 9살 아들인데 요즘은 저보다 더 많이 먹네요. 나중에 중고등학교에 가면 얼마나 많이 먹을지.

건강검진이 끝났으니 믹스로 마무리를 했어요.

아침 외식비로 16,000원이 나왔어요. 두 개만 시켜서 오순도순 앞접시로 나누어 먹었더니.*^^*

코로나19로 식당 가는 것도 무서웠는데.
저희가 합천짬뽕에 갔을 때 맨 처음이라 불안감이 작았어요. 요즘 시대에는 맨 처음으로 가서 먹고 나오는 것도 나쁘지 않네요.

코로나로 집콕만 해서 재미가 없다는 아이들.
미안해서 일해공원에서 조금 놀았어요. 밥 먹은 것도 소화를 시키고요. 일해공원에 사람이 없네요.

파란 하늘도 너무 예뻐서 속이 다 시원했어요.

신서유기를 볼 때 지압을 하는 모습이 너무 신기해했던 우리 가족은 신발을 벗고 지압을 했어요.
생각과 달리 발이 너무 아파서 저와 딸은 빨리 포기를 했고, 남편과 아들은 끝까지 했어요.

아들은 일해공원에서 지압을 한 것이 너무 재미있었나봐요. 다녀와서 끊임없이 이야기를 하네요. 간만에 밖에 나간 것이다 보니 아들이 즐거워했답니다.

- 양산석계맛집 어화춘 수타손짜장
https://richwnaak.tistory.com/m/1220

 

양산석계맛집 어화춘 수타손짜장 면발이 쫄깃쫄깃

* 제 지갑과 함께하는 양산맛집 어화춘 수타손짜장이예요. 제 개인작인 입맛이니 재미있게 봐 주세요. 양산석계공원묘지에 성묘를 갔다오다가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어요. 석계공원묘지 주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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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지오™ 2020.12.27 18: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뽕국물이 진해보이네요. 맛있으셨겠어요. 짜장면도 5천원이면 좋은가격이네요. 서울은 짜장면도 5천원 하는곳 찾기가 힘들어요 ㅜㅠ

  2. 가족바라기 2020.12.27 23: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돌짬뽕 저도 먹어보고 싶네요
    가성비도 좋네요

  3. jshin86 2020.12.28 0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에도 볶음밥 하고 계란 후라이 윤기나는 짜장이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
    차돌짬뽕은 해산물도 가득하고 아주 먹음직스러워 보입니다.

    오랜만의 나들이라서 애들이 신나 했을거 같아요.

  4. *저녁노을* 2020.12.28 06: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짬봉 한 그릇 먹고 싶어집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한 주 되세요

  5. 파아란기쁨 2020.12.29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왕후 차돌짬뽕~
    정말 왕후마마가 드실법한 비주얼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제 지갑과 함께하는 진주 초전동 풍년촌국수 솔직후기이네요. 음식의 맛은 개인 취향이니 입맛에 따라 다를 수 있어요.

진주 다이소를 가다가 점심시간이라 밖에서 밥을 먹기로 했어요. 간단하게 먹자며 눈에 띄는 음식점을 찾았어요.

주차가 많이 되어 있는 곳이 맛집일 것이라며 풍년촌국수에 들어갔어요.

주메뉴가 국수이다 보니 촌국수, 비빔국수, 김밥을 시켰어요. 요즘 식성이 좋은 9살 아들이거든요.

앗! 메뉴에 떡국도 있었네요. 떡국을 먹을 걸.

김밥이 먼저 나왔어요.
밑반찬으로 단무지, 땡초, 김치가 있네요. 매운 것을 못 먹는 우리는 땡초는 패스했어요.

2줄에 4천 원인 김밥.
김밥은 기대를 하지 않았어요.

그런데 김밥이 너무 맛있네요.
분식집에 파는 김밥들은 짭기가 일상인데 간도 맞고 집에서 먹는 김밥 느낌이 나네요.

다음에 풍년촌국수에 갈 일이 있으면 김밥을 많이 주문해야겠어요.

세 명 모두 만족했던 김밥.

물국수가 나왔어요.
국수 색깔이 연한 노란색이네요. 국수는 보통의 국수집 맛이예요. 저는 풍년촌국수의 물국수가 비빔국수보다 낫네요.

비빔국수가 나왔어요. 남편이 먹을 수 있게 비빔국수를 시켰거든요. 색깔이 너무 예쁘네요.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져서일까요?
조금 심심한 비빔국수이네요. 다음에 방문을 한다면 김밥만 잔뜩 시켜서 먹을 것 같아요.

내돈내먹 인증샷.
오늘 외식비는 15,000원이 나왔어요. 국수와 김밥이다 보니 3인가족 한 끼 외식비가 가격이 싸네요.

아들 생일 때 받은 베스킨라빈스 달콤퐁퐁 플라워 기프티콘이 있어서 교환을 했어요.

생일은 아니지만 아이스크림 케이크이기에 촛불도 붙였어요.
간만에 진주에 가서 즐기고 왔네요.

- 진주맛집 그램그램 가격, 진주그램그램 초전점 방문기
https://richwnaak.tistory.com/m/973

 

진주맛집 그램그램 가격, 진주그램그램 초전점 방문기

* 제 지갑과 함께하는 진주맛집 그램그램 가격, 초전점 방문기랍니다. 다음에 그램그램에 가서 외식을 할 때 참고하려고 그램그램 가격을 열심히 찍어둡니다.  - 오늘의 외식비 : 44,000원  -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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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쿄도민 2020.11.10 09: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국수가 너무 맛있어보여요.
    근데 왜 국수색깔이 노란색인가요?
    옥수수 국수 같은거 본적이 있는데 그런건가?

  2. 파아란기쁨 2020.11.10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풍년촌국수 이름이 풍성해 보여서 보기만 해도 배불러 질것 같은 느낌인데요.^^
    국수 보다는 김밥이 더 맛난 집이군요!!
    잘 보고 갑니다.

  3. 드림 사랑 2020.11.10 10: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보다는 김밥을 먹으러가야 하는집이군요
    오홍 비빔국수랑 같이먹으면 좋을것같아요 :)

  4. momo is 2020.11.10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양념 색이 정말 맜어보 이는 색이네요
    비빔국수 정말 좋아하는데..맛있어보여요

  5. 유하v 2020.11.11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국수는 처음보네요? 잔치국수같은 그런 국수인가요 ㅎ 비빔국수가 맛있어 보이네요 ㅎ

  6. 팡이원 2020.11.11 07: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7. peterjun 2020.11.12 1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이 심플해도 맛있는 곳이 있고,
    화려해도 맛이 없는 곳이 있지요.
    한끼 식사하기에 손색이 없어 보이네요. ^^

  8. H_A_N_S 2020.11.13 19: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수는 좀 심심한 맛이셨군요. 근데 비주얼은 아주 맛있어 보입니다ㅎㅎ

  9. 버블프라이스 2020.11.14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빔국수가 아주 맛나보입니다.
    다음에라도 기회가 된다면 다녀오신 곳에 꼭 가서 시식해보고 싶어요^^
    후기글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10. 흑광 2020.11.16 23: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촌국수라는게 그냥 잔치국수 비슷한 건가요? 어떻게 다른가요?

  11. 알지오™ 2020.12.11 14: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밥이 더 맛있는 국수집이군요!

*제 지갑과 함께하는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 마늘맛 솔직 후기예요.

"언제 연애할 때 모습을 보는 거야?"
"운동 시작했어."
결혼을 하고 10kg이 쪄버린 남편. 연애할 때의 샤프한 모습은 없어지고 배 나온 아저씨가 되어 버렸네요.

 
몸만들기를 시작했다고 하기에 더 '으쌰 으쌰'하라며 닭가슴살을 선물해 주려고 했어요. 배고플 때 간식용으로 먹어도 좋으니깐요.

헬스 부분에는 아는 것이 없어서 몸만들기 하는 남자동료에게 물었어요.
"닭가슴살 추천해 줘요."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 사요. 먹기 괜찮아요."

미식가인 동료직원의 추천에 바로 주문을 했어요.

가격은 10팩에 15,500원이네요. 한 팩에 1,550원이네요.

주문한 뒷날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아이스박스 크기가 중간 정도여서 다른 곳에 활용하기도 좋네요. 주말부부이기에 요즘 날씨에는 남편에게 반찬을 챙겨줄 때 아이스박스에 얼음팩과 함께해서 넣어주는 것이 안전하더라고요.

아이스박스를 뜯으니 비닐봉지로 한 번 더 감싸여 있네요. 

아이스박스에서 빼어서 냉동실에 넣기 전에 사진을 찍었어요.

맛있는 스팀 닭가슴살 마늘맛은 냉동보관으로 분쇄가공육제품(비살균 제품)이라고 해요. 

닭 브랜드는 하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이번에 푸드나무 맛있닭이라는 브랜드도 알게 되었어요.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로 퍽퍽하고 맛없는 닭가슴살 제품이 아니라 닭가슴살을 다양한 형태로 맛있게 만들었다고 해요.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을 가장 맛있게 조리하는 방법에는 두 가지를 소개해주고 있네요. 

 

<전자레인지 조리 시>

- 제품의 파우치를 1/3을 개봉한 후 전자레인지에 넣어 주세요.

- 냉동 상태 조리 시: 700W 1분 20초, 1000W 1분 20초

- 해동 상태 조리시: 700W 40초, 1000W 30초

*조리 중 육즙이 나오므로 반드시 전자레인지용 용기에 넣고 조리하세요.

*냉동 상태의 제품을 해동시킬 경우 반드시 냉장 해동 후 조리하여 섭취하세요.

 

<프라이팬 조리 시>

- 프라이팬에 기름을 살짝 두른 후 해동 상태의 제품을 넣고 중불로 노릇노릇하게 구워 드셔도 맛있어요.

*프라이팬으로 조리 시 기름이 튈 수 있으므로 주의하세요.

맛있닭 닭가슴살 스팀 마늘맛 100g은 165kcal로 단백질은 27g이라고 해요. 마음에 들었던 것은 국내산 닭가슴살을 사용했다는 것이네요.

저는 프라이팬으로 조리를 하는 방법을 선택했어요. 약간의 기름기가 된 맛을 좋아하거든요. 남편은 전자레인지로 해서 편하게 먹으라고 했어요.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은 한 봉지에 100g이다 보니 양이 많지 않아요. 한 팩에 한 사람이 먹는다면 결코 작은 양은 아니네요.

닭가슴살이라서 퍽퍽해서 기름이 안 나올 줄 알았는데 기름이 좀 나오네요. 식용유를 몇 방울 뿌렸는데. 식용유 없이 구워도 괜찮겠네요.

지글지글 맛있게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이 완성이 되었어요.

비주얼로 보면 합격이네요. 맛있어 보여요.

  "생각보다 맛있다!"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을 먹고 남편이 맛 평가를 하네요. 제가 먹어도 생각 외로 맛있었어요. 요즘은 제품을 정말 잘 만드네요. 통조림으로 된 닭가슴살을 먹고 실망을 했던 저희이거든요. 그 뒤로는 닭가슴살 통조림은 사 먹지 않고 있어요.

 

닭에서 닭가슴살은 퍽퍽해서 잘 먹지 않는데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은 퍽퍽하지 않아서 잘 먹게 되네요. 더구나 마늘향이 나서 닭 특유의 비린내가 나지 않아서 좋았어요.

이번에는 마늘맛만 사보았는데 고추맛은 어떤 맛일지 궁금하네요.

 

닭가슴살을 먹어야 한다면 맛있닭 제품을 사서 먹어야겠어요. 오랜만에 닭가슴살 제품을 사 먹어보았는데 너무 맛있네요.

 

결혼 12년 차 남편이 살이 너무 많이 쪄서 몸만들기를 한다고 하는데 잘 될지 모르겠네요. 하루에 한 시간씩 운동을 시작했다고 해요. 갑자기 운동을 하기 시작한 남편을 지지하며 맛있닭 스팀 닭가슴살을 사 보았어요. 몸만들기보다 건강을 위해서 운동하자.

 

앞으로도 계속 운동을 한다면 다음에는 고추맛을 사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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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베짱이 2020.05.24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스를 추가해서 드시면 더 맛있어질거같아요.

  2. jshin86 2020.05.24 21: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 하셨네요.

    정말 살이 찌기 시작하면 살을 빼는게 쉽지 않은거 같아요 특히 어느정도....50 중반 부터...나이가 든 후에는요.

  3. *저녁노을* 2020.05.25 06: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의 다이어트...성공하시길 바래봅니다.
    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한 주 되세요^^

  4. peterjun 2020.05.25 14: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운동하는데 응원해주셔야죠. ^^
    전 평소에도 닭가슴살을 좋아하는 편이라...
    그냥 먹어도 좋을 것 같아요. ㅎㅎ

  5. 생명마루 신림점 2020.05.26 1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화이팅하세요!! ㅎㅎ

  6. 파아란기쁨 2020.05.26 12: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있닭 닭가슴살~~~ 건강 챙기면서 다이어트 효과까지 짱인데요.^^

  7. 팡이원 2020.05.26 15: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더운 날이지만 오늘 하루도 수고하세요!

  8. 도쿄도민 2020.05.27 08: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리도 간단하게 되고 좋은거 같아요.
    오늘은 닭고기 사다가 고추장양념해서 구워먹어봐야겠어요.

  9. 2020.05.28 0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잉여토기 2020.05.30 20: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퍽퍽하지 않은 닭가슴살이라니 좋네요.
    구워진 비주얼 좋네요. 저도 하나 먹어보고 싶네요.

* 제 지갑과 함께하는 밀키트 마이셰프 르네 프렌치스테이크 솔직후기예요.

마이셰프에서 3만 원 이상 무료배송이여서 찹스테크 2개를 살 때 르메 프렌치스테이크를 10,500원에 샀어요.

밀키트의 좋은 점은 다 포장이 되어 있어서 간단하게 조리만 하면 된다는 것이네요.

마이셰프 르네 프렌치스테이크는 가나쉬에 수제 소스와 버터의 풍미까지 더해진 프렌치 풍의 스테이크라고 해요. 매번 한우가 구워 먹다가 밀키트를 사서 스테이크를 해 먹어 보았어요.

 

조리시간은 15분으로 마이셰프 찹스테이크를 만드는 시간보다 기네요.

반조리식품을 먹다보면 자연스럽게 미국산 소고기를 먹게 되네요. 가격은 비싸지만 사 먹으려고 노력하는데...... 다음에는 한우 스테이크용 고기를 사서 제가 한 번 해 먹어보아야겠네요.

<밀키트 마이셰프 스테이크 요리 방법>

1. 밑 준비하기

 - 고기는 핏물을 제거하고, 올리브유 1/3과 시즈닝을 뿌려 밑간을 해줍니다.

 - 방울토마토는 반으로 잘라줍니다.

2. 재료 굽기

 - 팬에 올리브유 1/3을 두르고 버터를 넣은 뒤 호박, 미니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순으로 넣고 구운 뒤 시즈닝으로 간을 해 줍니다.

3. 고기 굽기

 - 새팬에 올리브유 1/3을 붓고 팬을 1분 정도 예열한 후 센 불에서 고기를 구워줍니다.

 - 앞뒤로 각 1분씩 익히면 미디엄 레어, 추가로 앞뒤 3~4분 익히면 미디엄 웰던이 됩니다.

4. 완성하기

 - 접시에 채소와 스테이크를 올린 후 소스를 곁들여 냅니다.

겉종이를 뜯었어요. 재료들이 보이네요.

스테이크용 야채로는 미니새송이버섯, 쥬니키 호박, 방울토마토가 있네요. 

다음에 집에서 스테이크를 만들 때 이 채소들을 사서 해 보아야겠어요. 어쩌면 채소와 고기를 사서 하는 것이 이 돈보다 훨씬 많이 들 것 같네요.

고기는 핏물을 제거하고, 올리브유 1/3과 시즈닝을 뿌려 밑간을 해 주었어요.

고기 굽기 전에 밑간을 하지 않았는데 밀키트 제품을 만나면서 시즈닝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네요.

스테이크는 2조각이 있네요.

야채는 1차 세척을 했으나 한 번 더 씻어주었어요.

팬에 올리브유 1/3을 두르고 버터를 넣은 뒤 호박, 미니 새송이버섯, 방울토마토 순으로 넣고 구운 뒤 시즈닝으로 간을 해 주었어요.

버터를 넣어서인지 풍미가 올라오네요.

야채를 예쁘게 담았어요.

고기를 구웠어요.

저희는 미디엄 웰던으로 해서 먹었어요. 아직 미디엄 레어를 먹지 못하네요.

큰 접시가 없어서 야채 위에다 고기를 올렸네요. 스테이크를 담을 예쁜 접시도 사야겠어요.

 

마이셰프에서 2가지 제품을 사 보았어요.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찹스테이크와 스테이크를 요리해서 먹어보았어요. 개인적으로 저희는 스테이크가 더 입에 맞았어요. 한식파인 우리 가족은 찹스테이크의 소스보다는 깔끔한 스테이크가 더 맛있었어요.

 

한 번씩 간단하게 요리를 하고 싶다면 밀키트 세트를 사서 먹어도 요리에 부담이 없이 괜찮을 것 같네요.^^

 

- 밀키트 마이셰프 찹스테이크 솔직후기

richwnaak.tistory.com/1405

 

밀키트 마이셰프 찹스테이크 솔직후기

*제 지갑과 함께하는 마이셰프 찹스테이크 솔직후기예요. 코로나 때문에 집밥을 거의 먹고 아주 가끔 배달을 시켜 먹네요. 조금 편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재미 삼아 반조리식품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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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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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0.05.17 23: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스테이크를 더 선호 한답니다.

    스테이크가 맛있게 잘 구워진거 같아요.

  2. peterjun 2020.05.18 08: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맛있겠네요.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 것 같아요. ^^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다는 점도 편해서 좋네요.

  3. 버블프라이스 2020.05.19 05: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건강하시죠?
    자주 인사드리지 못해 죄송함 뿐입니다.
    이번에 네이버에 웹마스터가 반응형 웹으로 개선된 페이지로 변했습니다. 예전에는 계정당 등록된 사이트 수가 많은 경우 사이트 목록 관리하는 것이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개선화면의 목록 검색창에 사이트 URL, 메시지 문구, 등록일 등을 입력해보세요. 본인이 원하는 사이트를 쉽게 찾아볼 수 있으므로 좀 더 편리하게 사이트 관리가 가능합니다.

    https://blog.naver.com/naver_webmaster/221861444470
    여기에 설명이 있습니다..

  4. 흑광 2020.05.19 18: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군침이 넘어가네요....

    맛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