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맛집 복돼지국밥2 누나점, 순대국밥을 내돈내산으로 먹었습니다.


혼자서 밥을 먹어야 하는 날.

통영 죽림의 지리도 몰라서 혼자 먹기에 편한 곳을 찾았습니다.


눈에 보이는 돼지국밥집.

돼지국밥은 혼자 들어가서 먹어도 눈치가 덜 보여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았더니 여기가 통영죽림맛집이었습니다.


운 좋은 날.*^^*

복돼지국밥.

들어서면서 1인이라고 밝혔습니다.

점심시간이라 테이블이 몇 개 남아있지 않습니다.
(여기 손님이 참 많네요.)

이 때까지만 해도 여기가 맛집이라는 사실을 알지 못했습니다.


11월달에 오면 국밥 1팩을 사서 남편도 먹여주어야겠습니다.


맛있는 것을 먹으면 가장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가족이 아닐까 싶습니다.

순대국밥을 먹기 전, 밑반찬이 나왔습니다.

다대기, 새우젓, 부추무침, 고추, 양파, 마늘, 쌈장입니다.

깍두기와 김치는 따로 통으로 테이블에 있어서 원하는 만큼 들어 먹으면 되었습니다.

국밥에는 부추지요. 부추무침이 너무 싱싱해보입니다.

깍두기를 좋아하다보니 배추김치보다는 깍두기를 더 많이 담았습니다.

땡초, 마늘, 양파.

1인분인데도 넉넉하게 주셔서 주인장의 인심이 느껴집니다.

새우젓, 다대기장, 쌈장도 나왔습니다.

드디어 메인요리인 순대국밥이 나왔습니다.

순대국밥을 좋아해서 다른 곳에서도 종종 먹습니다.


신기하게 복돼지국밥에는 순대국밥에 파채가 올려져 있습니다.

파채와 후춧가루가 눈에 들어옵니다.

이색적인 순대국밥이라고 생각을 하고 먹기 시작했습니다.

순대국밥 안에 순대도 많이 들어가 있습니다. 순대킬러인 제가 순대를 다 먹지 못했을 정도입니다.

순대국밥에 들어있는 돼지고기가 너무 맛있었습니다.
보들보들해서 자꾸만 생각이 나는 맛입니다.

다음에 통영에 가면 죽림 복돼지국밥2 누나점에 가서 돼지국밥을 먹어보아야겠습니다.

정말 우연히 가게 된 식당이었습니다.

맛있다며 사진을 찍으면서 먹었는데 알고 보니 엄청 유명한 통영맛집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운수 좋은 날이었습니다.*^^*

<통영맛집 대월 생선구이 후기(내돈내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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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맛집 대월 생선구이 후기(내돈내먹)

통영맛집 대월 생선구이 후기(내돈내먹)입니다. 입맛은 개인차가 있답니다. - 방문일: 2021.1.31 - 방문자: 우리 4인 가족(성인 2명, 12살 딸, 10살 아들) - 외식비: 36,000원 - 특징: 생선구이의 생선이 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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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2.06.27 23: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국밥 정~말 맛있게 보입니다 .
    여기서는 그런걸 먹을 기회가 없거든요.
    LA 정도나 가면 있을거 같아요.

* 제 지갑과 함께하는 미미쿡 밀키트 매일 먹는 꽃게 된장찌개 조리 후기입니다.

- 가격: 23,800원(미미쿡 회원 5% 할인)
- 꽃게 된장찌개 10,500원, 볶음탕 14,500원
- 2만 원 이상 무료 배달

코로나 확진으로 7일간 자가격리 중이네요.
자가격리 중이라 마트에서 장을 볼 수 없어서 밀키트 전문점 미미쿡을 처음으로 이용해 보았어요.

배달과 냉장고를 파먹고 있다가 지쳐서 밀키트를 구입하여 요리해서 먹는 중.

2만 원 이상이면 무료배달이라서 두 종류를 함께 샀어요.

먼저 꽃게 된장찌개를 해서 먹기로 했어요.
오늘 점심은 된장찌개이다. 미미쿡 된장찌개에 친정엄마가 보내주신 쪽파김치에 의존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사진처럼 비주얼이 나와줄지 궁금하네요.
2인분인데 4명이 먹기에도 괜찮아요. 유통기한은 3월 19일까지로 넉넉하네요.

꽃게 된장찌개 밀키트 구성이네요.
미미쿡 된장찌개용 소스 2개, 야채, 해산물, 두부 반모가 있네요. 밀키트가 편리하네요. 다 손질이 되어 있고 조리 시간도 줄여 들게 하네요. 가정주부의 수고로움을 덜게 해 주어서 좋아요.

보냉팩에는 해물이 들어있어요.
미미쿡의 주재료(육류와 해산물)은 냉장해동 중이라고 해요. 너무 신기하네요.
해동이 덜 된 상태일 경우 차가운 물에 봉지째 물에 담가 10-15분 해동 후 조리해 주면 된다고 해요.
다음에 자가격리가 풀리면 미미쿡 매장에 한 번 가보아야겠어요.

된장찌개 두부는 반모가 있어요.
이 두부는 손두부와 비슷하네요. 딱딱하면서 꽉 차 있어서 남편과 아이들이 좋아했어요,

야채는 다 손질되어서 바로 넣기 편하게 되어 있어요.
양파, 애호박, 파로 구성이 되어 있네요. 따로 사면 못 먹는 것이 많은데 야채가 이렇게 되어 있어서 편하네요.

꽃게 된장찌개라고 해서 꽃게만 있는 줄 알았는데.
절단 꽃게, 바지락, 오만디가 들어있네요.

조리 시간 및 레시피가 나와 있어요. 조리시간은 15분이고 난이도는 1이네요.
1. 냄비에 물 600ml를 부어준 후 된장소스를 잘 풀어주세요.
2. 절단 꽃게, 오만둥이, 바지락살, 야채를 모두 넣고 강불에 끓여주세요.
3. 팔팔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바꾸고 두부를 올려 10-15분간 끓여준 후 완성합니다.
해산물을 세척 후 사용하라고 해서 적혀 있는 레시피대로 했어요.

미미쿡에서 받은 계량컵으로 물 600ml을 넣은 뒤 된장찌개 소스 2봉을 다 넣었어요.
된장찌개 소스가 많아서 국물이 진한 된장찌개가 되겠네요.

소스를 풀어주라고 해서 풀었어요.

야채를 넣었어요. 압축을 했을 때는 작아 보였던 채소들이 냄비에 넣으니 많네요.

해산물도 깨끗하게 한 번 세척을 했어요.

모든 재료를 넣고 끓기만 기다리면 되네요.

중간에 거품이 생긴 것을 걷어주었어요.
격리만 풀린다면 열심히 장을 보아서 즐겁게 요리를 해야겠어요.

15분 만에 된장찌개가 완성이 되었어요.
진한 국물에 건더기도 풍성하네요. 밀키트로 요리를 하다 보니 그래도 집밥 느낌은 난답니다.

2인분인 미미쿡 꽃게 된장찌개를 4인 식구가 잘 나누어 먹었어요. 딸아이는 오만디가 있다고 좋아하네요.

자가격리가 풀리면 오만디 엄청 사서 된장찌개 끓여줄게. 가족 모두 만족했지만 저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어요. 엄마가 장을 보았으면 꽃게도 큰 것을 사 와서 해 먹었을 텐데.

자가격리 중에 알게 된 미미쿡 밀키트.
장을 보러 갈 수 없고 배달을 시켜 먹는 것도 한계가 있을 때 2만 원 이상이면 무료로 배달이 되네요. 그래서 일주일 자가격리를 견딜 수 있었네요.

바쁜 직장맘에도 편하게 밀키트를 사서 요리를 함으로써 요리의 부담을 줄이고 싶은 날 애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https://richwnaak.tistory.com/m/1405

밀키트 마이셰프 찹스테이크 솔직후기

*제 지갑과 함께하는 마이셰프 찹스테이크 솔직후기예요. 코로나 때문에 집밥을 거의 먹고 아주 가끔 배달을 시켜 먹네요. 조금 편하게 하는 방법이 없을까 고민하다 재미 삼아 반조리식품인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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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파아란기쁨 2022.03.16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게 된장찌개 이렇게 간단하게 조리 해 먹을 수 있어서 너무 좋은데요.

  2. peterjun 2022.03.16 11: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밀키트가 잘 나와서 선택만 잘하면 너무 좋은 것 같더라고요.
    격리중이라 많이 답답하고 힘드시겠네요.
    많이 안 아프시고 잘 회복하시길 바랍니다.

  3. jshin86 2022.03.17 02: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은 밀키트가 정말 잘 되어 있나 보네요.
    저는 거의 집에서 다 요리해 먹어요.

    빨리 회복 되시길 바랍니다. 🙏

    • 평강줌마 2022.03.28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집에서 요리를 다해서 드신다니 너무 대단하세요.
      저는 힘든 날은 외식 찬스를 쓰고 있답니다.

      코로나 확진 후 완치는 되었는데 아직도 약간의 목 아픔이 있답니다. 코로나 조심하세요.

    • jshin86 2022.03.28 06: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매주 토요일에 우리 두딸과 손자가 와서 아주 진수성찬?으로 만들어서 먹어요.^^

      손자가 먹을것도 따로 준비하고 우리 두 딸들도 갈비찜 , 스테이크, 장조림, 돼지고기 등심 훈제, BLT 샌드위치, 회덥밥, 닭고기 souo 기타등등...만들어서 먹어요.

      더 나이들면 못할거 같아서 지금 그렇게 하고 있어요.

  4. *저녁노을* 2022.03.19 0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밀키트..맛나게...잘 나오더라구요.
    ㅎㅎ
    잘 보고 가요

  5. travel._.wifi 2022.03.23 2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꽃게탕 먹어보고 싶었는데 밀키트 참 편리하네요^^

마산 경남대맛집 산마루분식 대학생 느낌을 받을 수 있는 곳이네요. 맛은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저는 제 돈으로 맛있게 먹고 왔답니다. 처음 방문 후에 한 번 방문을 했답니다.

- 방문일: 2022.1.10.(월), 1.13.(목)
- 가격: 11,500원/16,500원
-특징: 가격이 싸고 맛있으며 다정한 이모 느낌의 밥집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경남대와 가까워서 산마루분식에 갔어요. 뭔가 대학생들이 잘 갈 것 같은 기분이 들었거든요. 대학생의 낭만을 가지고 있는 40대 아줌마가 되었네요.

가장 비싼 음식이 제육덮밥.
제육덮밥 6,000원, 김치찌개 5,500원, 비빕밥 5,000원, 국밥 5,500원, 가락국수 4,000원, 라면밥 4,000원, 라면 3,500원, 김밥 2,500원이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이네요.

2층에 올라가서 코너를 도니 산마루분식이 나오네요.

여기 임대료가 비쌀 것 같은데.
역시 대학 때 낭만보다는 현실적으로 임대료를 걱정하는 중년이 되어 버렸네요.

창가에 앉아서 바깥을 한 장 찍었어요.
제가 경남대에 잠깐 왔다는 것이 되니깐요.

남편은 제육볶음을, 저는 김치찌개를 주문했어요.

처음 산마루분식 간판을 보았을 때 '김밥 먹어야지'라고 생각을 했어요. 다른 테이블을 보니 제육볶음과 김치찌개가 맛있어보여서 저희도 그렇게 주문을 했어요.

제육볶음이 나왔어요.
제육볶음의 양이 많아서 역시 혈기왕성한 대학생은 많이 먹어야지.

제육볶음에 반숙 달걀도 주네요.
제육볶음을 먹어보니 촉촉하고 맛있었어요. 저도 나름 제육볶음을 잘 하는 편인데 여기가 더 저보다 잘하네요.

제육볶음과 함께 국물, 단무지, 김치가 나오네요.

김치찌개가 나왔어요.
밥이 머슴밥이네요. 밥도 많이 주시네요.
반숙, 김치, 단무지, 김이 나오네요.

김치찌개 너무 맛있어요. 안에 들어있는 내용물이 많아요. 돼지고기, 팽이버섯, 두부, 양파, 땡고추가 들어있네요.
어떻게 이렇게 맛있는 김치찌개를 끓이는지 그 비법을 알고 싶네요.

밥이 정말 많네요. 밥도 많이 주셔서 푸짐함을 느끼네요.
반숙 달걀도 맛있네요. 저는 즉석에서 해주는 음식을 좋아하는 편이랍니다.^^

다 먹은 후의 모습.
밥을 조금 남겼네요. 밥이 원래 많다보니 탄수화물 중독인 저도 남기게 되네요.

이 집의 좋은 점은 주인 이모가 매우 따뜻하게 말씀을 하시네요.
한 학생이 반숙인 달걀노른자를 먹지 않았더니 주인 이모께서 "다음에 주문할 때는 완숙으로 해 달라고 이야기해 주세요."라고 말하세요.
밥이 더 필요하면 이야기하라는 사장님.

우와!
너무 좋네요. 역시 대학가 주변의 분식점이네요.

오랜만에 대학생이었던 기분을 느낄 수 있었어요. 싸면서도 따뜻한 밥집 이모가 있는 곳.
중년이 되어서도 대학교 때 따뜻하게 밥을 먹었던 엄마 식당이 떠오르는 집이 바로 산마루 분식이 아닐까 싶네요.

https://richwnaak.tistory.com/m/1457

 

마산 경남대맛집 추천 정희옥스시, 가성비 갑 스시맛집(내돈내먹)

*제 지갑과 함께하는 경남대맛집이예요. 개인적인 입맛으로 인한 평가랍니다. - 방문일: 2022.1.7.(목) - 방문자: 나, 남편, 남편 지인 - 가격: 30,000원 - 특징: 초밥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음. 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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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쓰라이프 2022.01.17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확실히 대학생을 상대로 하는 집에 가면
    가격이 저렴한 경향이 있네요.
    맛 있어 보여요. 잘 봤습니다. ^^

  2. jshin86 2022.01.18 01: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심후한 주인이시네요.

  3. 파아란기쁨 2022.01.19 10: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학교 다닐때 먹던 음식을 보는것 같아요.
    학교 앞 식당은 양이 정말 푸짐해서 생각만해도 즐겁네요.^^

  4. peterjun 2022.01.19 12: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따뜻한 마음이 느껴지는 식당입니다.
    음식도 맛있어 보이네요.
    한창인 나이때에는 양도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저도 대학생때 그렇게 챙겨주는 이모님들이 너무 좋았거든요. ^^

*제 지갑과 함께하는 경남대맛집이예요. 개인적인 입맛으로 인한 평가랍니다.

- 방문일: 2022.1.7.(목)
- 방문자: 나, 남편, 남편 지인
- 가격: 30,000원
- 특징: 초밥 가격이 저렴하고 맛도 괜찮음. 손님이 많아서 웨이팅을 할 수도 있음.

1월 6일, 경남대에서 맛집을 찾고 맛있는 것을 먹기 위해 갔는데 몇 분 차이로 웨이팅을 10분 해야 한다고 하여서 그냥 김찬진돈스밀에 갔어요. 김찬진돈스밀도 괜찮았어요. 돈가스가 두툼하게 나왔어요.

경남대가 처음이라서 맛집을 찾는 것이 어려웠어요. 댓거리에는 맛집이 많을 것이라 생각을 했는데...... 처음이라 어색하네요. 이번에 경남대맛집을 열심히 다녀보자.

1월 7일, 그래도 경남대 맛집에서 먹어보자며 정희옥스시에 다시 갔어요. 테이블은 다 차서 1인석에 주방을 마주보며 앉았어요. 여기는 늦게 가면 웨이팅이나 1인석에 앉아야 하네요.

정희옥스시가 경남대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다른 지역에도 있네요. 체인점이구나.

조리를 하시는 분은 3분이시네요. 작은 공간에 비해 회전율이 빨라요. 초밥을 만드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

여기의 좋았던 점은 방역 여부를 확실하게 확인을 하시네요. 어제 폰을 바꾸어서 쿠브를 다시 설치해야 해서 시간이 걸렸는데 뒤에도 꼭 확인을 하시네요.

방역패스 25일 남았는데 3차를 맞아야 하는지 고민이 되네요.

정희옥스시의 영업 시간이네요. 영업시간과 라스트 오더 시간을 잘 보고 방문을 해야겠네요.
월요일은 휴무라고 해요.

무엇을 먹을까 하다가 무던하게 베스트 1인 세트를 먹기로 했어요.
베스트 1인 세트는 모둠스시(10p)+왕새우 후라이(1마리)+우동(1인분)으로 10,000원이네요.
다음에 정희옥스시에 가게 된다면 쇠고기초밥도 맛을 보아야겠어요. 저는 회초밥도나 쇠고기초밥이 더 맛있더라고요.

'초밥 10p+우동'으로 다양한 세트가 있네요.
다음에는 8,500원 모둠초밥을 먹어야겠어요. 베스트 1인 세트는 양이 많아서 우동을 남겼고, 2p를 남편에게 줬어요. 처음에 초밥 10p 받을 때는 양이 작을 것 같다고 생각을 했는데 먹어보니 양이 많아서 남기게 되네요.

미소된장.
너무 맛있었어요. 이것만 먹어도 맛집이라는 것이 느껴지네요. 남편과 저도 모두 감동을 했던 맛. 미소된장에 감동을 하다니......

간장종지가 예뻐요.

모둠스시가 나왔어요.
10개가 예쁘게 나오네요. 유부초밥에서 달걀말이초밥까지. 색과 비쥬얼이 너무 예뻐서 저처럼 여자들이 좋아할 만한 곳이네요.
초밥에 밥은 많지 않고 회가 커서 좋았어요. 다양한 초밥을 맛볼 수 있어서 괜찮았어요. 고추냉이도 옆에 따로 내어주시네요.

왕새우후라이가 나왔어요. 딸아이가 생각이 나네요. 우리 딸 왕새우 좋아하는데.......

새우튀김이 바싹바싹하고 맛있어요. 지인을 데리고 와서 사주었는데 괜찮았어요. 비싸지도 않지만 맛있는 것을 대접한다는 느낌이 드네요.

모둠스시와 왕새우 후라이가 끝인 줄 알았는데 우동 1인분이 나왔어요. 정말 우동 1인분 양이네요. 어떻게 이것을 다 먹어? 잘 먹으시는 분이 가시면 우동까지 끝내시지 않을까 싶어요. 남편도 잘 먹는 편인데 초밥12p에 왕새우 튀김을 먹고는 우동은 국물만 먹네요.
와!
초밥과 튀김으로 배가 불렀는데......

결국 우동은 많이 남겼네요.
점심으로 초밥을 먹었는데 괜찮은 편이었어요. 더구나 지인에게 밥을 사주러 간 곳이기에 마음에 들었어요.

초밥이여서 가격이 비싸지는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가격도 저렴하고 초밥도 맛있었어요.

마산이나 경남대에 와서 무엇을 먹을까 고민이 된다면 가성비가 갑인 정희옥스시를 추천해요. 모둠초밥도 맛있고 분위기도 나름 있답니다.

https://richwnaak.tistory.com/m/619

마산맛집 마산나라일식 점심특선 회초밥 코스요리

* 제 돈 주고 제 지갑에서 돈이 나갔습니다. 개인적인 저의 취향을 솔직하게 포스팅으로 적었습니다.  토요일 점심으로 무엇을 먹을까 고민하다가 맛있는 일식 회초밥이 먹고 싶었습니다.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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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헬쓰라이프 2022.01.13 1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엄청 맛나 보여요.손님이 많아 기다릴 수 있다는 것은
    인기가 있다는 반증이네요! ㅎㅎ^^

  2. jshin86 2022.01.13 12: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일인 1셋트가 정말 기가막히게 잘 나오네요.
    가격은 말할것도 없이 저렴 하구요...여기 가격 대비...
    보기에도 아주 맛있게 보입니다!

  3. 정보를 드리는 유드림 2022.01.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포스팅 잘 보고갑니다
    제 블로그에도 구경와주세요😆
    자주 소통해요👍🏻

  4. 파아란기쁨 2022.01.13 19: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보기만 해도 기분좋아지네요^^
    모둠스시 먹어보고 싶어요ㅎ

  5. goodssam86 2022.01.18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스시 비주얼이 참 정성스럽고 먹음직스럽네요!!

통영맛집 대월 생선구이 후기(내돈내먹)입니다.
입맛은 개인차가 있답니다.

내돈내먹 인증샷

- 방문일: 2021.1.31
- 방문자: 우리 4인 가족(성인 2명, 12살 딸, 10살 아들)
- 외식비: 36,000원
- 특징: 생선구이의 생선이 좋다. 간이 담백하다.

저는 점심을 12시에 먹고, 남편과 아이들은 15시에 대월에서 늦은 점심을 먹었어요.

대월 정문

통영에 서류를 낼 일이 있어서 급하게 다녀왔어요.
통영에서 1박 2일을 하자고 했지만 남편은 당일치기를 하자고 하네요.

그래, 편하게 당일로 다녀오자. 집 나가면 고생이야.

통영으로 간 것이 아쉬워서 통영맛집인 대월과 통영 이마트에서 놀고 오자고 했어요.
대월은 검색을 해보니 지역민이 찾는 맛집이라고 해서 선택을 했어요.

대월 가격표

가격은 싸지 않아요.
저희 동네는 7,000원짜리 백반에 조기가 나오고, 생선구이 전문집은 9,000원이거든요.
역시 통영은 관광지이니 가격이 좀 있을 수밖에 없네요.

딸아이를 위해 생선 바르기

딸아이가 생선을 좋아하다보니 자주 생선구이집을 가게 되네요.
생선에 깨가 뿌려져 있는 것이 신기하네요.

대월 된장찌개

생선구이를 주문하니 된장찌개가 나오네요.
된장찌개는 우리와 맞지 않았어요. 단맛이 조금 나네요.

대월 생선구이 3인분

생선구이 3인분이 나왔어요.
생선의 양이 많고 생선의 질이 좋아요. 이래서 가격이 이해가 되네요.

생선의 간이 많이 되지 않아서 담백하고 건강한 맛이랍니다. 평소에 간이 센 것을 좋아하시면 파가 듬뿍 들어간 간장에 찍어서 먹으면 되네요.

간이 약해서 아이들 먹기에 좋았어요.

생선을 찍어 먹는 간장.
간장을 보는 순간 투박하지만 정이 넘치는 친정엄마의 음식이 생각이 나네요.

밑반찬으로 어묵이 많이 들어간 잡채가 나왔어요.
10살 아들이 좋아해요.

달걀찜이 너무 부드러워서 좋았어요.
몽글몽글한 달걀찜이 맛있었어요.

파김치와 배추김치.
다른 반찬이 맛있어서 그냥 남겼어요.

슝늉이 큰 대접에 담겨서 나왔어요.
슝늉을 좋아하는 저는 참 좋네요.

맛있었던 슝늉.
저는 밥을 먹고 갔기 때문에 숭늉만 마셨어요.

역시 지역음식.
생미역무침과 두부톳무침.
생미역무침은 제가 요리한 것이 더 맛있네요. 제 생미역무침은 친정엄마에게 배운 레시피이거든요. 생미역무침은 데치지 않아서 좋았어요.
https://richwnaak.tistory.com/m/676

 

친정엄마가 알려준 생미역무침요리 황금레시피

추운 겨울입니다. 겨울이 되니 좋은 것은 생미역을 먹을 수 있다는 것이예요. 남편과 저는 생미역무침을 매우 좋아해요. 그래서 마트에서 생미역을 샀어요. 맛있게 무쳐 먹어야지. 그렇게 인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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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부톳무침은 통영이니 맛을 보아야겠지요.

양배추찜.
먹을 것이 많아서 양배추찜은 먹지 않았네요.

국으로 나온 시락국.
어른 입맛인 딸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통영여행 중 맛집으로 선택한 대월.
역시 바닷가 쪽이라 생선의 질이 좋네요.
조금 아쉬운 것은 생선의 간을 조금 더 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담백한 맛이 일품이여서 생선을 평소보다 많이 먹었지만 생선의 짭조름한 맛도 느끼고 싶네요.

오후에 출발해서 저와 관련된 서류를 내었어요. 서류를 내는 것에는 10분도 걸리지 않았어요. 그래서 2021년 마지막날을 '도전'이라는 새로운 일을 하는 것에 보내어서 좋네요.

덩달아 통영으로 가족들과 함께 와서 더욱 의미가 있었어요. 서류를 낸 곳에서 좋은 소식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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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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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2.01.09 15: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머...저 같으면 파김치는 한번 더 달라고 말했을거 같아요.
    생선이 아주 싱싱한거 같아요.

    • 평강줌마 2022.01.13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생선구이 먹기에 바빠서 파김치는 손이 가지 않았어요. 생선구이 양이 많았거든요.
      아직 한국 음식은 양도 많고 정도 많은 것 같아요.

  2. 파아란기쁨 2022.01.09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아이들은 달걀찜만 나오면 모든 반찬을 제쳐 놓고 치열한 경쟁을 합니다.^^

  3. 헬쓰라이프 2022.01.09 16: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생선구이 당면 숭늉 다 폭풍흡입하고 싶어요.

  4. 파이채굴러 2022.01.09 17: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파이채굴러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
    요기조기 구경다니다가 들어왔는데,
    포스팅 진짜 잘하시는거 같아요.👍👍👍
    저도 배워갑니다.
    시간되실때 제 블로그도
    한번 들려주세요.🤗🤗🤗

  5. peterjun 2022.01.12 14: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울엔 이런 식당이 별로 없어서 아쉬워요.
    작년에 통영에 다녀왔었는데 맛있게 먹은 음식들이 생각나는 포스팅이에요. ^^
    숭늉보고 막걸리 생각이 났어요. ㅎㅎ
    서류내신거 좋은 소식으로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