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투자는 본인의 선택입니다. 저는 기록용으로 블로그에 공개하며 가상화폐에 대해 공부하는 것이므로 즐겁게 읽어주세요.
스테이킹이 무엇인지 몰라서 조금씩 공부를 하는 중이에요.
지인이 스테이킹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 때도 무심하게 넘겼는데. 그때 열심히 듣고 물어볼 걸 하는 아쉬움이 드네요. 언제나 뒤늦은 후회. 그러나 늦었다고 생각을 할 때가 가장 빠를 때가 아닐까 싶어요.
가지고만 있어도 매일 얻는 보상이라는 말에 매수하게 되었어요. 저는 버티기를 잘하거든요.
최소 보유량이 500이라 최소 보유량만 남아있네요. 그래도 일주일 넘게 가지고 있었더니 누적 보상이 1.5VSYS 있네요.
<10월 11일 브이시스템즈>
VSYS를 최소 보유량만큼 샀어요. 보유하고 있으면 예상 연이율을 받을 수 있어서요. 이때만 해도 마이너스였네요. 20.98원이면 단가가 낮은 편이었네요.
<10월 24일 브이시스템즈>
수익률이 18%가 되었어요.
수익률 18%가 나오는 것을 보고 있으니 사람들이 왜 비트코인 가상화폐에 흥분을 하는지 알 것 같습니다.
저도 이것을 보고 매수금액이 많았다면 얼마의 수익금이 났을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13,000원으로 소액을 투자해서 평가손익금은 2,452원이네요. 그래도 이게 어디냐며 스테이킹에 대해 알아가고 있답니다.
보유 수량에 따른 지급 예상수량이 나오네요.
지급 예정수량을 볼 때마다 뿌듯하네요. 보유 수량을 늘려서 지급 예정 수량을 많이 받을 수 있도록 해야겠어요.
2021년 5월 엄청난 마이너스로 강제로 장기투자가 되었어요. 포기하고 열어보지도 않았네요. 부처님 오신 날 무너졌던 가상화폐가 떠오르네요.
8월 15일 다시 가상화폐에 투자를 시작했어요.
400만 원 정도이면 없는 돈으로 생각을 하자고 말이에요.
가상화폐를 할 때에는 없어도 될 정도의 돈으로 시작을 한다면 스트레스도 없이 즐기면서 할 수 있네요. 사실 심심하지 않네요.
11월 22일 가상화폐 투자 현황이랍니다.
원금 400만 원을 다시 회복했답니다. 이제 스테이킹에 조금 비중을 두고 투자를 해 보려고 합니다.
어차피 마이너스가 난다면 연이율을 받으면서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가는 방법을 사용해 보려고 합니다.
'평강줌마 자산저금'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21년 직장인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소득공제 결과 (4) | 2022.01.28 |
---|---|
2021년 8월~12월 가상화폐, 타키온프로토콜/트루체인/브이시스템즈 (7) | 2021.12.31 |
2021년 7월 재산세 납부(아파트, 빌라, 상가), 다시 힘을 내자. (11) | 2021.08.02 |
2020. 카카오뱅크 26주적금 3탄(9억 달성)&주식 수익 (12) | 2021.01.03 |
(달러보험) 메트라이프생명 무배당 100% 만족하는 달러종신보험(저해지환급금형) 가입기 (7) | 2020.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