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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16회 마지막회 시청소감입니다.

우영우가 있어서 7, 8월이 행복했습니다.
힐링드라마였습니다. 2024년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시즌2가 다시 한다고 하는데 벌써 기대가 됩니다.

- 장르: 법정 휴먼 드라마 코미디

- 제작: KT스튜디오 지니 낭만크루

- 채널: ENA

- 방영시기: 2022.6.29.-2022.8.18.
- 몆 부작: 16부작

- 방송 시간: 수, 목 오후 9:10-10:30

- 제작비: 약150억 원

- 연출: 유인식

- 극본: 문지원

- 출연자: 박은빈, 강태오, 강기영, 하윤경, 주종혁

- 시청 등급: 15세 이상 시청가

- 줄거리 요약: 천재적인 두뇌와 자폐스펙트럼을 동시에 가진 신입 변호사 우영우의 대형 로펌 생존기

<권모술수 권민우가 달라졌다.>

태수미를 다시 찾아간 권모술수 권민우.

우영우가 한바다를 그만두는 것은 지금이 적기라고 말합니다.

우영우가 한바다를 그만두게 하면 권민우를 태산에 넣어주겠다고 한 태수미. 권민우는 그만 두겠다고 합니다.

이제 그만 하려고 합니다.
앞으로는 좀 바보 같이 살아볼까 해서요.

<우영우, 이복동생이 찾아오다.>

태수미의 아들 최상현이 우영우를 찾아옵니다. 최상현은 누나는 엄마가 시키는 대로 하지 않을 것이라 말합니다.


우영우는 누나라는 것을 어떻게 알았는지 묻습니다. 엄마의 소문을 듣고 엄마가 이상해서 엄마를 해킹했다고 합니다.

최상현은 자신이 라온을 해킹했다는 사실을 말하며 큐브로 된 USB를 우영우에게 넘깁니다.

<우영우의 멘토 정명석>

변호사의 딜레마에 대해 고민을 물어보러 온 우영우. 정명석은 자신은 사회 정의보다 의뢰인의 이익을 우선시 한다고 이야기를 합니다.


우영우가 더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해줍니다. 우영우는 정말 좋은 멘토 정명석이 있었습니다.

우영우 변호사는 정명석 변호사가 아니잖아요. 나와는 완전히 다른 사람인데
내가 무슨 조언을 하겠어요.
난 그저 우영우 변호사의 결정이
궁금할 뿐이예요.
우영우 변호사는 그냥 보통 변호사가 아니니깐.

<한선영, 태수미를 끌어내리는 방법을 바꾸다>

법무부 장관 인사청문회날 우영우가 태수미의 혼외자식이라는 기사로 태수미가 법무부 장관이 되는 것을 막으려고 했던 한선영.


최상현의 동영상을 본 뒤 그 동영상으로 태수미를 끌어내리려고 합니다.


우영우는 사건의 진실을 밝히고 의뢰인의 이익을 지키는 것이 한 마리의 토끼라고 합니다.


김찬홍과 라온은 서로 다른 주체이기 때문에 우리는 라온이라는 법인을 대리하는 것이기에 라온의 이익과 사건의 진실은 충돌하지 않는 것을 찾아냅니다.


더구나 최상현이 개인정보를 암호화해서 주었기 때문에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손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을 알아냅니다.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최상현을 증인으로 세우기 위해서 우영우는 태수미를 설득하겠다고 합니다.


법무부장관 인사청문회 전에 태수미를 만나러 가는 우영우와 이준호.


준호는 진심을 담아서 자신의 마음을 말합니다.

변호사님을 향한 제 마음은
고양이를 향한 짝사랑 같아요.
고양이는 가끔씩 집사를 외롭게 만들지만
그만큼이나 자주 행복하게 만들어요.

변호사님이랑 점심 먹으면서
고래 이야기 들을 때,
변호사님이 짠 이상한 데이트 목록을
하나씩 수행할 때,
변호사님과 57초 이내로 손을 잡고
이빨을 부딪치며 키스할 때,
좋은 생각이 떠올라서
반짝거리는 눈을 볼 때,
불안해하는 변호사님을
꼭 끌어안아 진정시킬 수 있을 때
난 행복해요.

그러니까 우리 헤어지지 말아요.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해요.>

이준호의 고백을 들은 우영우.

고양이도 집사를 사랑한다며 헤어지지 말자고 합니다.

국회로 태수미를 만나는 우영우를 보며 웃는 이준호.

<좋은 엄마가 되어주세요.>

우영우는 태수미에게 최상현이 법정에서 자신이 한 일(라온을 해킹)을 증언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합니다.


우영우는 최상현의 말을 전합니다. 태수미는 최상현이 잘못한 일은 혼을 내는 좋은 엄마라고 말합니다. 최상현이 상처를 입지 않게 해 달라고 합니다.

저에게는 좋은 어머니가 아니었지만
최상현군에게만은 좋은 엄마가 되어주세요.

<법무부장관 후보직을 내려놓습니다.>


태수미는 결국 법무부장관 후보직을 사퇴합니다.

법원에 증인으로 선 최상현의 질문을 우영호로 지정을 합니다. 우영호가 이복동생 최상현의 마음을 다치지 않게 질문을 할 것을 알았을 것입니다.

<아침 제가 느끼는 감정의 이름은 뿌듯함>

우영우는 한바다 정규직 변호사가 됩니다.

처음 한바다에 왔을 때 회전문도 못 돌던 우영우는 스스로 회전문을 통과합니다.


성장을 해나가는 우영우를 시청자에게 보여주며 16화는 마무리가 됩니다.

 


제 삶은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습니다.

우영우를 보면서 마음이 따뜻해졌습니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편견과 차별을 가지고 있었는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길 잃은 외뿔고래가 흰고래 무리에 속해 함께 사는 모습을 다큐에서 본 적이 있다.
저는 외뿔고래와 같다.


흰고래 무리 속에 있는 외뿔고래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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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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