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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지갑과 함께하는 해피콜냄비세트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4종 구입기예요.
- 제품명: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4종
- 가격: 79,270원
인터넷에 찾아보면 더 싼 곳도 있는데 해피콜 냄비세트를 산다는 그 설레임에 가격비교도 없이 바로 샀네요.
해피콜을 좋아하다 보니 이번에는 해피콜 냄비를 세트로 사게 되었어요.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냄비 뚜껑 유리가 깨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안전하게 도착을 했어요. 해피콜 택배 박스를 열었어요.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의 특징은
1. 첨단 아르마이드 특수공법+코순도 세라믹 코팅
2. 외벽 더러워짐 방지 설계 및 열 확장형 물결 확산 패턴
3. 스팀 자동조절 세움 기능 유리뚜껑
이라도 해요. 해피콜 냄비를 사용해보니 해피콜 냄비가 좋아서 이번에는 세트로 사게 되었어요. 해피콜 유리 뚜껑이 택배 중에 흔들리지 않게 고무줄로 고정이 되어 있네요. 포장된 종이와 유리를 제거하고 해피콜 냄비 인증샷을 남겨요.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는 색상이 예쁘네요.
싱크대 위나 밥상 위에 올렸을 때도 예쁠 듯 해요. 18cm 편수냄비예요. 1인용으로 라면을 끓여 먹으면 좋을 듯 해요. 24cm 곰솥냄비예요. 커서 이용하기 편하겠어요. 20cm 양수냄비예요. 국을 끓일 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해요.
해피콜 실리콘 손잡이도 있어요. 이사갈 때 잃어버리지 않게 우선 안에 넣어두었어요. 24cm 전골냄비예요. 찜솥이 있어서 고구마도 쪄 먹어야겠어요.
해피콜 냄비가 왔다고 남편에게 자랑을 했어요.
"우리 해피콜 냄비에 라면 끓여 먹을까?"
"아깝게."
남편은 새 것을 쓰지 못하는 편이예요. 어쩜 그렇게 착실하게 아끼는 남편이기에 이 정도 모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맛있는 요리를 할 때 해피콜 냄비를 개시하기로 했어요. 신혼 때 혼수가구를 사며 사은품으로 받은 냄비예요.
9년이 된 냄비.
이 냄비와 작별을 하면서 해피콜 냄비세트를 사게 되었어요. 우리 집 라면과 물 끓이기 등 잡일을 마다했던 냄비.
9년 동안 사용을 했더니 밑바닥이 덜렁덜렁거리네요. 곧 떨어질 듯 해요. 이제는 헤어져야 할 냄비의 마지막 사진을 찍어두어요.
밑바닥만 떨어지지 않았다면 추억으로 같이 했을 냄비인데......
많이 없이 시작했던 신혼시절부터 같이 했네요. 그렇기에 조금은 서운하네요.
이 냄비 때문에 해피콜냄비세트를 사게 되었네요. 이제 해피콜 냄비를 10년 사용해야겠어요.^^
- 가격: 79,270원
인터넷에 찾아보면 더 싼 곳도 있는데 해피콜 냄비세트를 산다는 그 설레임에 가격비교도 없이 바로 샀네요.
해피콜을 좋아하다 보니 이번에는 해피콜 냄비를 세트로 사게 되었어요. 택배가 도착을 했어요.
냄비 뚜껑 유리가 깨지지 않을까 걱정을 했는데 안전하게 도착을 했어요. 해피콜 택배 박스를 열었어요.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의 특징은
1. 첨단 아르마이드 특수공법+코순도 세라믹 코팅
2. 외벽 더러워짐 방지 설계 및 열 확장형 물결 확산 패턴
3. 스팀 자동조절 세움 기능 유리뚜껑
이라도 해요. 해피콜 냄비를 사용해보니 해피콜 냄비가 좋아서 이번에는 세트로 사게 되었어요. 해피콜 유리 뚜껑이 택배 중에 흔들리지 않게 고무줄로 고정이 되어 있네요. 포장된 종이와 유리를 제거하고 해피콜 냄비 인증샷을 남겨요.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는 색상이 예쁘네요.
싱크대 위나 밥상 위에 올렸을 때도 예쁠 듯 해요. 18cm 편수냄비예요. 1인용으로 라면을 끓여 먹으면 좋을 듯 해요. 24cm 곰솥냄비예요. 커서 이용하기 편하겠어요. 20cm 양수냄비예요. 국을 끓일 때 사용하면 좋을 듯 해요.
해피콜 실리콘 손잡이도 있어요. 이사갈 때 잃어버리지 않게 우선 안에 넣어두었어요. 24cm 전골냄비예요. 찜솥이 있어서 고구마도 쪄 먹어야겠어요.
해피콜 냄비가 왔다고 남편에게 자랑을 했어요.
"우리 해피콜 냄비에 라면 끓여 먹을까?"
"아깝게."
남편은 새 것을 쓰지 못하는 편이예요. 어쩜 그렇게 착실하게 아끼는 남편이기에 이 정도 모을 수 있었는지 모르겠어요.
다음에 맛있는 요리를 할 때 해피콜 냄비를 개시하기로 했어요. 신혼 때 혼수가구를 사며 사은품으로 받은 냄비예요.
9년이 된 냄비.
이 냄비와 작별을 하면서 해피콜 냄비세트를 사게 되었어요. 우리 집 라면과 물 끓이기 등 잡일을 마다했던 냄비.
9년 동안 사용을 했더니 밑바닥이 덜렁덜렁거리네요. 곧 떨어질 듯 해요. 이제는 헤어져야 할 냄비의 마지막 사진을 찍어두어요.
밑바닥만 떨어지지 않았다면 추억으로 같이 했을 냄비인데......
많이 없이 시작했던 신혼시절부터 같이 했네요. 그렇기에 조금은 서운하네요.
이 냄비 때문에 해피콜냄비세트를 사게 되었네요. 이제 해피콜 냄비를 10년 사용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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