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성아22 씨엔씨 대왕쿠션 1호 솔직 사용후기

* 제 지갑과 함께하는 조성아22 씨엔씨 대왕쿠션 1호 라이트베이지 솔직후기예요.

- 구입방법: 인터넷 구입
- 가격: 16,400원(13,400원+배송료 3,000원)
- 용량: 25g

 괌으로 돌아오는 제주항공 면세책자에서 조성아22 씨엔씨 대왕쿠션을 보았어요. 비행기에서 살까 하다가 인터넷으로 검색하니 인터넷이 더 싸서 구입을 했어요.

주문한 뒷날 도착한 택배.
택배 덕분에 시골에 살아도 불편함이 많이 없어요.

조성아 대왕쿠션은 전참시에서 이영자씨가 사용해서 이영자쿠션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나름 전참시를 열심히 보았는데 사용 모습은 보지 못했네요.

 박스를 열었어요.
사은품으로 여행용 여자 세트가 있네요.

화장솜이 들어있어서 화장가방에 넣어두었어요.

이제 조성아 대왕쿠션을 뜯을 차례이네요. 뽁뽁이로 싸려져서 왔어요.

분홍색 케이스가 마음에 드네요.
대왕쿠션이라고 하더니 제가 사용해본 쿠션 중 가장 크네요.

본품 적당량을 취해 피부에 골고루 펴 바른다고 해요.

일반 쿠션팩트보다 25g으로 용량이 많아서 좋네요.

조성아 대왕쿠션은 10~30도씨 상온에서 보관하면 된다고 해요.

조성아 투웬티투 씨앤티 대왕쿠션은 미백/주름개선/자외선 차단 3중 기능성 화장품이네요.

로즈앰플이 51% 함유가 되어 있어서 윤기나고 화사한 피부를 연출해준다고 해요.

2019년 3월에 제조가 되었네요. 제조기한이 2019년 3월이라서 조금 더 쌌어요.

뚜껑을 열었어요. 쿠션은 검은색이네요.

흰색이나 연주황색 퍼프만 쓰다가 검은색 퍼프가 신기하네요.

 

퍼프가 커서 빠르게 발리네요.

밑부분은 연주황색이네요.

커버가 덮여져 있네요.

뚜껑을 여니 한 번 더 봉인이 되어 있네요.

부착된 필름을 제거한 후 사용하면 된다고 해요. 사용 후 반드시 용기와 뚜껑을 반드시 닫아두라고 하네요.

이 제품의 좋은 점 중 하나는 거울이 크다는 것이네요.

 거울이 커서 따로 손거울을 들고 다닐 필요가 없네요.

대왕쿠션을 뜯었어요. 용량이 많아서 팍팍 사용해야겠어요.

살짝 찍었어요.
조성아 대왕쿠션이 마음에 들어서 포스팅을 적어보기도 전에 사용을 했네요.^^

손에 한 번 찍어보았어요. 커버력이 좋네요.

다 바르고 나니 화사한 느낌이 드네요.

 바른 부분과 바르지 않은 부분이 확실하게 차이가 나네요.

[조성아22 씨엔씨 대왕쿠션 1호 장점]

 1. 가격이 싸고, 용량이 많다.
2. 거울이 커서 손거울이 필요 없다.
3. 피부톤이 정리된다.
4. 4시간 동안의 커버력이 좋다.

[조성아22 씨엔씨 대왕쿠션 1호 단점]
1. 지속력이 떨어진다. 아침에 발랐으면 점심 때 립을 바를 때 얼굴도 다시 발라주어야 해요.

 

화장을 하지 않고 있는 제가 일주일 넘게 사용을 하고 있어요. 로션 후에 이 제품과 립글로스만 발라도 화장을 한 것처럼 피부가 화사하네요.

즐겁게 바르고 있어요. 다음에는 조성아의 다른 제품도 사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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