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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1월 상가임대사업자 간이사업자로 신고를 했어요. 그러다보니 2018년 1월 부가가치세 신고를 해야 하네요.

  부가가치세 신고는 한 번도 해 본 적이 없는데......

  세무소에 가야 하나?

  집으로 온 국세청 우편물을 보니 인터넷으로 홈택스를 검색하여서 전자신고를 하는 방법이 나오네요.

  편하게 부가가치세 전자신고의 방법을 택했어요. 처음이라 조금은 버벅거렸지만요. 사업실적이 없어도 신고를 해야 한다고 해요.

1. 국세청홈태스 홈페이지에 들어가세요.

- 부가가치세 신고는 1월 1일부터 1월 25일까지로 연말정산 기간과 비슷하네요. 다행이 원활하게 운영이 되고 있었어요.

2. [신고-납부]를 클릭한 후 [부가가치세]를 클릭하세요.

  - 부가가치세에 대해서 잘 모르겠으면 [신고도움서비스 조회]를 통해 공부한 후에 하면 좋답니다. 이번 신고에 반영해야 할 안내 사항, 신고 시 유의사항 등을 신고 전에 확인하는 것이 좋아요.

3. 신고서를 작성하세요.

  - 기본 정보를 입력합니다. 사업자등록번호 종이를 보면서 신고하면 편하게 할 수 있답니다.

  업종은 부동산 임대업이랍니다.

  임대수입금액합계와 월임대료를 넣었어요.

  부동산임대업 간편신고 작성을 하면 편하답니다. 저도 이 부분은 처음인데 그렇게 어렵지 않게 할 수 있었어요.

  부동산임대공급가액명세서에 3,236,821원의 숫자가 적혔어요. 두 달 월세 320만원에 보증금 2천만원에 대한 것까지 계산이 되어서 3,236,821원이네요.

  부동산임대업의 부가가치율은 30/100으로 97,104원이 나왔어요.

  부가가치세 신고서를 작성하고 제출했어요. 모르는 것이 더 많았던 부가가치세 신고였어요.

  내년에는 상가임대 간이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를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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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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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비키니짐(VKNY GYM) 2018.01.28 2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좋은 정보 잘 보고갑니다.^^

  2. GeniusJW 2018.01.29 00: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3. peterjun 2018.01.29 00: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첫 부가가치세 신고였겠네요. ㅎㅎ
    저도 해야하는데, 제 동생이 세무 전문이라...
    그냥 맡겨놓았어요.
    직접 공부도 해보고 그래야 하는데.... 동생 믿고 게으름이네요. ㅠ

  4. 코리아배낭여행 2018.01.29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공감 꾹 누르고 가요.
    행복한 하루되세요.

  5. jshin86 2018.01.29 0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잘 하셨네요.

  6. 버블프라이스 2018.01.29 07: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가임대사업자 간이사업자 부가가치세 신고는 홈택스에서 할 수 있군요?
    나중에 해당 경우가 되면 참고해야겠습니다^^
    덕분에 좋은 정보 잘 알고 갑니다.
    행복한 한 주 보내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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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처음으로 산 상가.
   나중에 아이들 등록금으로 해도 좋을 듯 해서 구입을 했어요. "잘 고른 상가는 3대까지 간다."라고 해요.
   8월에 산 상가가 10월에 임대가 되었어요. 그래서 상가임대사업자 등록을 위해 관할세무서로 갔어요. 임대가 되고 20일 안에 상가임대사업자 등록을 해야 한단는 말을 들었거든요.
  상가임대사업자로 등록하기 위해서 필요한 서류는 주민등록증이나 면허증, 등기부등본이 필요하네요.
  마산세무서에 갔어요.
  마산세무서는 마산댓거리 롯데시네마 3층에 있어요.
  접수번호를 뽑은 뒤 세무서 민원봉사과에 상가임대사업자 등록을 하러 왔다고 했어요.

  그랬더니 사업자등록신청서를 작성하라고 하시네요.
  잘 모르지만 최대한 아는 부분은 하나씩 작성을 해 나갔어요.
  모르는 부분은 비어두고 직접 물어보았어요.

  사업자등록신청서를 다 작성하고 기다리고 있으니 하나의 종이를 주셨어요. 세금은 어떻게 하냐고 물으니 간단하게 설명을 해 주시는데 그 설명을 들어도 잘 모르겠어요. 이 부분은 따로 공부를 해야하나 봐요.
  상가임대사업자를 등록할 때는 일반과세자와 간이과세자 중 선택을 해서 등록을 할 수 있어요.
  일반과세자로 등록을 해야 건물분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세 환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해요.
  저는 간이과세자로 등록을 했는데 간이과세자로 등록을 하면 안되는 것인지 살짝 고민을 했어요.
  간이과세자로 등록을 하면 건물의 10%에 해당하는 부가세를 환급 받을 수 없고, 상가 를  팔 때 부가세에 대한 세금계산서 발행도 불가능하다고 해요.
  간이과세자는 '기본적으로 영세한 사업자의 세법 지식이나 기장능력이 부족한 점 등을 감안하여 납세의무 이행의 편의와 세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라고 해요.
  상가임대사업자 등록에서 간이과세자는 사업자등록신청서를 작성할 때 결정이 된다고 해요. 직전년도 수입이 4800만원 미만인 경우에는 간이과세자가 되네요.
  상가매매부터 상가임대까지.
  처음 하는 일이다 보니 모르는 것이 너무 많네요. 부가가치세, 종합소득세까지. 1년 뒤 세금은 어떻게 내야 하는지도 알지 못하네요.

  하나 하나 배워간다는 마음으로 알아가야겠어요.
  현금 2억 5천에 남의 돈 1억 2천을 보태어 첫 상가. 이제 7천 보증금만 갚으면 되네요. 5개월만에 5천만원을 갚았다는 사실에 놀라고 있어요.

  아직 모르는 것이 너무 많은 상가.
  시간이 지나면서 관련 책도 읽고 공부도 하다 보면 지식이 쌓일 것이라 봐요.
  모르는 부분이다 보니 궁금함도 많아지네요. 알아가는 재미도 느껴보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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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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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버블프라이스 2017.12.09 22: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가임대사업자 간이과세자 등록하는
    방법에 대해 잘 배우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시길 바래요

  2. Bliss :) 2017.12.10 05: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아이들 아직 한참 어린데 등록금을 위해 투자하시다니 역시 평강줌마님이시네요. 저희는 정부가 지원해주는 교육 펀드 들었는데... 그때 교육 정책과 학비가 어떻게 바뀌어있을지 궁금해지네요. 상가임대업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겠네요. 해피 일욜 되세요^^

  3. 욜로리아 2017.12.10 09: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을 위한투자 우와 미래가 든든하네요~~~^^ 건물주님 되신거네요~~~^^하느님보다 높다는~~축하드립니다~~^^

  4. jshin86 2017.12.10 12: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느낌이 복잡하게 느껴지네요.
    여기는 세금 보고 할때 세 받은거 인컴으로 보고하고 보험이나 수리 한거 제외하고 그리고 일년에 한번씩. ...두번에 나눠서 내도 됨 12월 그리고 내년 4월...부동산세를 내게 되어 있답니다.
    상가건물의 1.25% 정도를 낸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5. *저녁노을* 2017.12.10 13: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가요,즐거운 휴일 되세요

  6. 슬_ 2017.12.11 01: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모르는 세계라서 흥미진진하게 읽었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

  7. PinkWink 2017.12.11 05: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 이런 종류의 일에는 잘 모르지만`~~ 그래도 한가지... 화이팅이라는 거죠^^
    3대까지 편온할 수 있다면~~~ 더더욱 화이팅입니다^^

  8. 팡이원 2017.12.11 07: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한주 시작 잘 하세요~

  9. 은이c 2017.12.11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먼저 부럽다는 생각도 해보네요
    상가라는 말에 ㅎㅎ또 5개월만에 5천이라는 말에
    헐 이라는 소리가 절로 나오네요 ㅎㅎ

  10. 작은흐름 2017.12.11 19: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정말 굉장하세요! 점차로 눈더미처럼 불어서 블로그 제목의 숫자가 또다시 바뀌시길 기원합니다! 화이팅~~

  11. peterjun 2017.12.12 0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경험을 하면서 지식도 쌓아가는 거죠.
    열심히 공부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동안의 재테크와는 다른 분야니... ^^
    공부하시고, 포스팅 올려주시면.... 저도 열심히 읽겠습니다. ㅎㅎ

  12. 라울 2017.12.12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보고 갑니다..

  13. Deborah 2017.12.12 23: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포스팅이네요. 이쪽으로 관심을 갖게 되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정보에요.

  14. H_A_N_S 2017.12.16 2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 문제는 항상 어렵고 무서운 느낌이 듭니다. 부모님 80년대 세무서 다니실 때는 세무공무원이 경찰 같이 무서워서 돈봉투 안 내밀면 해결이 안 되었다고 하셨는데 요즘은 정말 좋아져서 다행입니다.ㅎㅎ

  15. kevin 2018.01.04 10: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분에 많은걸 잘 배우고 갑니다.
    저도 이번에 상가를 하나 장만하게 되어서 사업자 등록증도 내야하고 임대세금도 내야하는데 걱정입니다.
    처음이라 하나도 몰라서요.

    계속해서 자세히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평강줌마 2018.01.04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모르는 것이 많답니다. 상가에 대해서 아는 점이 있다면 꼬박꼬박 포스팅으로 남겨놓을게요. 좋은 정보는 공유하도록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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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쓰기 시작한 가계부이네요. 편한 브로콜리앱으로 소비에 대한 가계부를 쓰고 있어요. 가계부를 적으니 좀 더 계획적인 소비 생활을 하게 되네요.
  맞벌이부부로 열심히 일하는데 소득보다 지출이 많으면 우울하니 30대에 허리띠를 졸라매어 보네요.
  상가매매로 대출금을 갚기에 통장잔고가 거의 없어요. 이 통장은 생활비 통장이다 보니 금액이 바닥을 보이네요.
1. 10월에는 얼마를 썼을까?
[지출금액]
 - 4,081,645원
[지출순위]
 - 1위: 세금 1,840,000원
 - 2위: 마트 751,800원
 - 3위: 온라인쇼핑 449,078원
  10월은 추석이 있다보니 만만치 않네요. 총 사용금액는 4,081,645원이네요. 한 사람 수입보다 지출이 더 많네요.
  상가임대를 연결해준 공인중개사에게 비용을 지불했어요. 162만원. 중개보수 0.9%를 적용하네요. 0.9%가 중개보수로 받을 수 있는 최고율이라고 해요.
  맞벌이부부로 한 사람 월급은 모두 저금을 하자고 다짐을 했는데 추석이 있는 10월달은 실패이네요.
2. 상가임대로 공인중개사 비용 대박
- 상가임대 중개보수: 1,620,000원
- 상가 스프링쿨러 수리비: 200,000원
  8월 생애 처음으로 20평 1층 상가를 매매했어요. 상가매매 후 드디어 임대가 되었어요. 매매해서 임대를 계약하기까지 3개월이 걸렸네요. 나쁘지 않은 자리인데 나가지 않아서 조바심이 났어요.
  10월 20일 상가임대계약서를 썼어요. 보증금 2,000만원에 월세 160만원을 받기로 했어요. 매달 160만원의 소득이 더 생기네요. 160만원을 고스란히 저금하기로 했어요.
[상가수익률 계산법]
- [{(월세×12개월)-은행이자}÷{매매가격-(보증금+은행에서 대출한 돈)}]×100
- 3억 7천만원 상가를 보증금 2,000만원, 월세160만원을 받을 때 수익률: 5.48%
  은행권 대출이 없어도 상가투자 수익률은 그렇게 높지 않네요. 

3. 4인가족 식비를 좀 더 아끼자.
- 마트 식비: 751,800원
  10월 마트를 얼마나 갔는지 봤더니 이번 달에는 동네슈퍼를 많이 갔어요. 
  사실 생활비통장에 돈이 별로 없어서 최대한 아껴서 사용했어요.

4. 온라인쇼핑을 왜 이렇게 많이 했지?
  바빠서 온라인 쇼핑을 할 일이 없다고 생각을 했는데 온라인 쇼핑을 너무 많이 했다는 것을 가계부를 보면서 알았어요.
  무슨 아침마다 온라인 쇼핑을 했는지. 김생민의 영수증에 나오는 말처럼 아침에는 핸드폰을 멀리해야겠어요.

5. 외식비도 만만치 않네요.
  맞벌이부부이다 보니 생각보다 외식을 많이 하게 되네요.
  줄인다고 하면서도 잘 줄여지지 않는 부분이 바로 외식비가 아닐까 싶어요. 11월에는 꼭 20만원 아래를 노려보네요.

6. 착한 기름값
  10월 기름값은 매울 알뜰하네요. 10월은 그렇게 믾이 춥지 않았기에 가능하다고 봐요. 겨울 기름보일러에 기름이 얼마나 들어갈지. 더우면 더워서 전기세가 많이 나가고 추우면 추워서 기름으로 지출이 많네요.
  10월은 주유 부분에서 나름 선방을 했네요.

7. 맞벌이부부 9년차 자산
  브로콜리앱을 편하게 사용하고 있는데 개인연금이나 생명사에 넣고 있는 금액은 나오지 않네요.
  그래도 나름 자산이 나올 것은 다 나오네요. 나오지 않는 자산의 경우 기타에 수동으로 기록을 하면 된답니다.(저의 경우 그 부분까지는 귀차니즘으로 패스.)

8. 착한 대출부터 갚기

  이제 급하게 갚아야 할 대출이 2,000만원이 남았네요. 이 대출은 12월에 모두 해결할 수 있을 듯 해요. 상가보증금 1,500만원을 받고 나머지는 월세와 월급에서 아껴서 500만원을 만드려고 해요.
  그러면 올해까지인 급한 대출은 끌 수 있겠네요. 후내년 2월에 월세보증금 4천만원을 돌려주어야 하는데 그 부분은 내년 알뜰살뜰 모으면 해결이 될 것이라 봐요.
  1억2천만원.
  내 돈이 아닌 전월세 보증금 5천만원과 오빠에게 빌린 7천만원.
  12월이면 오빠에게 빌린 7천만원을 해결하고, 2019년 2월 4천만원, 2020년 11월 2천만원, 2021년 천만원 보증금을 마련하면 되네요.
  7천만원은 그나마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낫네요. 꾸준하게 가계부를 적어서 전월세 보증금을 마련하고 2번째 상가(아들 후원금)를 찾아보길 소망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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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17.11.30 00: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리가 잘 되어 있네요.
    이렇게 정리하시면서 눈에 보이는 것들이 많을 것 같아요.
    착실하게 쌓아오신 좋은 습관들이 계속되면 계속 자산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

  2. jshin86 2017.11.30 03: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잘하고 계시네요.
    그래도 먹는거는 너무 아끼지 마세요.^^

  3. Bliss :) 2017.11.30 07: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아~~ 2번째 상가 계획까지!!!! 정말 대단하신 것 같아요. 세우신 목표들 기한 내 무리 없이 잘 달성되길 응원해요^^ 최고예요!!!!>.<b

    • 평강줌마 2017.12.03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가계부를 적으며 차근차근 모으고 있답니다. 첫 번째 상가가 생기고 많이 여유로워졌어요.
      나중에 하기 싫은 일을 하지 않기 위해 남편과 이야기하며 재무설계를 하고 있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해요.

  4. PinkWink 2017.11.30 1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멋진데요~~ 이런것을 사용해서 관리한다는 것 자체가 엄청 대단한 것 같아요...

  5. 흑광 2017.11.30 17: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동산 6.4억원에 눈이 가네요.... 부럽 그뤠잇!!!
    저도 이사 준비하면서 부동산 수수료가 많이 나갔어요..

  6. 작은흐름 2017.11.30 17: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계부.. 쓰다가 요새는 포기상태에요ㅜㅜ 브로콜리앱은 좀 쓰기 편한가요? 해야지 하면서 자꾸 미루고 있어요ㅠㅠ

  7. 밥짓는사나이 2017.11.30 21: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정리를 깔끔하게 잘하셨네요.
    정리를 하다보면 새로운 것들을 볼수있는 것 같아요 ㅎ

  8. 버블프라이스 2017.12.01 04: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재테크의 고수십니다.
    저는 그냥 은행에서 분석해주는 년,월에 얼마만큼 소비가 있었고 수입이 있었는지만 체크를 하고 있습니다.

  9. 팡이원 2017.12.01 07: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대단하네요~
    배우고 갑니다

  10. Deborah 2017.12.01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곰곰히 가계부 작성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아여

  11. 욜로리아 2017.12.01 1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 ㅜㅜ 진짜 아끼고 아껴도 ㅜㅜ 세금 공과금이 ㅜㅜ 가계부 엄지척! 이에요~~^^

  12. 시니냥 2017.12.01 14: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계부를 꼼꼼하게 작성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아요.
    잘 보고갑니다. 평안한 하루 보내세요^^

  13. 귀여운걸 2017.12.04 0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가계부로 꼼꼼하게 분석하셨네요~
    저도 평강줌마님 좀 본받아야겠어요^^

  14. GeniusJW 2017.12.06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이,,, ㅎㄷㄷ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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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디어 상가 잔금을 모두 내었습니다. 상가 잔금을 치르기까지 통장에 얼마의 돈이 있는지 열심히 계산을 했습니다.
  잔금을 치르면서 상가 유리 공사와 바닥도 철거를 해서 예상도 못한 돈이 460만원이나 들기도 했습니다.
[상가매매 법무사 수수료]
 - 상가가격 : 3억4천6백만원
 - 상가매매 법무사 수수료 : 447,000원
 - 상가매매 취득세 : 13,840,000원
 - 상가매매 교육세 : 1,384,000원
 - 상가매매 농특세 : 692,000원
 - 상가매매 중지대 : 13,000원
 - 상가매매 인지세 : 150,000원
 - 상가매매 채권(할인) : 30,000원
 - 상가매매 제비용 : 10,000원
 - 상가매매 부가세 : 44,700원
 - 상가매매 세금 및 법무사비 총 합계 : 16,610,700원
  상가 마지막 잔금을 내면서 법무사에게 등기를 맡겼습니다. 상가 자체가 근저당설정이 되어 있어서 매매를 위해서 은행 근저당을 풀 필요가 있었습니다.
  인터넷으로 계산되었던 법무사 수수료보다 30만원이 더 비쌌습니다. 그러나 제가 잘 모르는 부분이고 근저당 해지를 햐야 하기에 그냥 맡겼습니다.
 상가에 들어간 돈을 모두 정리해서 찰칵 찍어놓습니다.
[상가매매에 들어간 돈]
 - 상가 : 3억4천6백만원
 - 세금 및 법무사비 : 16,610,700원
 - 바닥 철거 : 2,500,000원
 - 유리 시공 : 2,100,000원
 - 공인중개사 : 3,114,000원
 - 상가매매 총 비용 : 370,315,700원

 상가를 사는데 3억 7천만원이 들었습니다. 제 돈 2억 5천이 들고 나머지 돈은 전세보증금 5천만원과 친오빠에게 빌린 돈 7천만원으로 해결했습니다.
 상가 전세보증금을 받으면 오빠에게 빌린 돈 7천만원을 먼저 갚으려고 합니다.
 주택전세금의 경우 4천만원은 2019년 2월, 1천만원은 2021년 2월에 돌려주기 때문에 아직 시간이 있습니다.
 21평 상가의 모습입니다.
 상가를 분할한 것이라 임대가 아직 되지 않은 공실이 된 상태랍니다. 빨리 임대를 하실 분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상가매매 잔금을 치르고 나니 통장에 250만원만 남게 되었습니다.
 여태까지 통장에 보유한 잔금 중 가장 작은 통장잔고입니다.
 50만원 연금, 보험료 13만원, 저축7만원이 나가고 나면 180만원이 남습니다. 9월달 월급날까지 알뜰하게 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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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귀여운걸 2017.08.21 23: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상가도 구매하시고 정말 대단하시네요!
    저도 평강줌마님처럼 성공하고 싶어요~ 너무 존경스럽네요^^

  2. peterjun 2017.08.22 00: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하게 요약해서 포스팅해주셨겠지만, 그 과정에서 노고가 참 많으셨겠어요.
    좋은 분 들어와서 윈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3. 버블프라이스 2017.08.22 05: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가에 하루빨리 좋은분들이 들어오셔서 수익도 내고 평강줌마님과 윈윈하셨으면 좋겠습니다. ^^
    오늘도 포스트 잘 읽고 갑니다.

  4. jshin86 2017.08.22 09: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고 많으셨습니다.

    축하드려요.

    좋은 사람이 들어왔으면 좋겠습니다.

    • 평강줌마 2017.08.23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사해요.
      임대료를 낮추어서 내어놓으려고 해요.

    • jshin86 2017.08.23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게 최고에요.

      저희는 건물이 오래 되긴 했지만... 장소는 좋음...그 주위에 있는 렌트비 보다는 훨씬 낮답니다.

      그래서 그런지 설사 가게가 비더라도 바로 다음 테넌트가 들오 오더군요.

      그리고 small business 하시는 분들이 수익을 만들어 낸다는게 결코 쉽지 않거든요.

  5. 소피스트 지니 2017.08.22 2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하드려요. 이걸 기반으로 더 많은 돈을 벌 수 있으실겁니다. 저도 얼른 상가하나 계약해보고 싶네요.

  6. GeniusJW 2017.08.23 0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
    부럽습니다~ㅠ

  7. ㅇㅇ 2017.09.1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끔 와서 눈팅만 하고 갔는데 상가사신거 축하드립니다.

    저희 동네에도 상가가 엄청많은데 공실없이 잘 됬으면 좋겠어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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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가매매 잔금을 치르기 위해서 예금, 적금통장 중도해지를 하러 갔습니다. 만기된 예금통장도 있었지만.
  - 넣은 적금이나 예금 : 179,725,983원
  - 만기나 중도해지 후 찾은 이자 : 1,383,675원
  종자돈을 모으기 위해 많이 사용했던 예금과 적금통장들.
  그냥 통장에 돈을 넣어두는 것이 아니라 이자를 한 푼이라도 더 받겠다며 예탁과 적금을 많이 넣었습니다. 약간의 강제성으로 동기부여를 했습니다.
  열심히 노트와 모네타의 오픈통장에 자산저금을 적어두었습니다. 이 방법 강추합니다.
  1년 단위로 기간을 정해서 적금이나 예금통장을 만들었는데...... 중도해지를 잘 하지 않는 저이지만 상가 매매로 엄청난 종자돈이 필요하기에 중도해지를 하게 되었습니다.
  적금기간을 유지해야 이자를 받을 수 있는데...... 중간해지를 하면 원금은 받지만 이자를 거의 받을 수가 없습니다.
  적금 중도해지를 않기 위해서 조금씩 나누어서 적금과 예금을 넣고 적금풍차돌리기도 했습니다. 여러 개로 나누어서 돈이 필요해 해지를 해야 할 때 몇 개는 만기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인터넷뱅킹으로 적금계좌를 만들어서 자동이체를 신청해 적금이체의 불편을 줄였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한 저금이기에 중도해지에 아쉬움이 따릅니다.
  기간마다 중도해지금리가 달랐습니다. 100일 이상 중도해지는 0.4%, 200일 이상 중도해지는 0.6%를 받았습니다.
 *2009년 1월 넣었던 주택청약저축. 284만원 정도를 넣어두었어요. 시간의 힘으로 이자를 56만원 받았어요.
  상가 잔금을 치르는 날까지 cma통장에 넣어두어서 매일매일 조금씩이라도 이자가 쌓이게 해야겠습니다.

  정말 재미있게 제가 산 상가를 3등분해서 매매를 하고 있습니다. 제가 산 부분이 3등분 중에서 가장 좋은 자리랍니다.
  다른 부분은 얼마인지 부동산 광고로 찾아보았습니다.
  세상에.
  제가 일주일 전에 3억 5천만원인 것을 보고 4백만원 깎아서 산 상가를 이제는 3억 8천만원으로 올려서 광고를 하고 있었습니다.
  "오빠, 3천만원이나 올랐어."
  우리가 샀던 옆 상가를 3억 8천만원에 내어놓고 있는 모습에 놀랐답니다. 한 번 보고 빠르게 계약을 했는데 지금 생각해도 굿초이스입니다.

  신협과 농협에 중도해지를 하러 갔습니다.
  "중도해지 해 주세요."
  "아파트 사세요?"
  "작은 상가를 하나 사요."
  8년 넘게 열심히 저금을 한 신협과 잠시 이별을 해야겠네요. 짠순이로 아껴서 다시 저금하러 갈게요.


공감은 글쓴이에게 큰 힘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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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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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팡이원 2017.08.01 16: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적금 정보 잘 보고 가네요

  2. peterjun 2017.08.01 21: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록 이자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해약하게 되었지만...
    더 큰 이득을 보실테니... 이 아쉬움은 나중에 더 큰 선물로 돌려 받으시겠네요. ^^
    새삼 디테일하면서도 알뜰하심에 많이 배우고 가네요.

  3. jshin86 2017.08.02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마다 이익만 볼수 없는게 저희가 살아가는 현실이니까요.
    그래도 좋은 일로 해지하니까요.

  4. *저녁노을* 2017.08.02 06: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대단하십니다.

  5. 버블프라이스 2017.08.02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이런 노하우는 경험에서 생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도 한 수 배우고 갑니다^^
    좋은 수요일 되세요

  6. GeniusJW 2017.08.02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부럽습니다..ㅋㅋ
    그래도 재주가 다양하시네요~~

  7. XENON87 2017.08.03 1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정보 잘 보고갑니다 ㅎㅎ
    부자되시겠네요 성공투자하세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