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직장인 맞벌이 부부 연말정산 기록입니다. 재미로 봐주세요. 남편도 저도 최고 연봉을 찍었어요.

- 직장인 남편 2021년 1년 소득: 68,249,130원
- 직장인 아내 2021년 1년 소득: 76,301,250원

2021년이 가장 소득이 많이 나온 해가 아닐까 싶네요.
특히 저의 경우 월급 말고 수당이 많았어요. 수당을 받을 일이 많았어요. 그래서 소득이 엄청나게 많이 나왔어요.

아마 앞으로 5년에도 이런 소득이 나오지 않을 것이라 봐요. 남편도 저도 열심히 다닌 것을 칭찬해요.

- 남편결정세액: 4,224,929원
- 남편기납부세액: 4,578,300원
- 남편 환급금액: 353,360원

- 아내결정세액: 5,629,269원
- 아내기납부세액: 5,052,020원
- 아내 토해낼 금액: 577,249원

인적공제가 가장 큰데 인적공제를 할 사람이 없어서 결정세액이 많답니다.

남편과 제가 내는 세금이 대략 980만 원이 되네요. 에고고. 결정세액이 좀 되네요.

남편은 환급을 받는데 저는 토해내야 하네요. 그래서 남편과 저는 합치면 22만 4천 원 정도 토해내어야 하네요.

2월 월급은 작겠네요. 57만원이 빠져서 나올 것이니깐요.

- 남편 기부금: 250,000원
- 아내 기부금: 720,899원
굿윌스토어 218,700원, 대한적십자사 220,000원, 굿네이버스 11,000원, 아름다운 가게 91,199원... 등

올해 나름 기부를 굿윌스토어로 많이 하려고 했는데 약간의 게으름으로 100만 원이 되지 않네요. 집에 사용하지 않은 기부할 물건은 많은데 상자로 포장을 하지 않았네요. 열심히 기부하자. 미니멀 라이프도 실천하기.

2022년에는 분발하여서 기부금을 더 많이 내어서 착한 선함을 베풀어야겠어요.

장기집합투자증권저축 신영마라톤 소득공제증권투자신탁 2014년 11월 18일 가입해서 120만 원을 넣어서 소득공제 금액이 48만 원이네요.

2014년 11월부터 장기 집합투자증권저축을 넣기 시작했고 만기가 2024년 11월 19일이네요. 이제 3년만 넣으면 만기이네요.

현재 수익률은 22%이고 매년 연말정산을 할 때마다 소득공제를 받고 있어요.

연금저축이 끝나서 연금저축펀드를 들었어요.
1,015,299원을 넣어두었어요. 아직 이 부분은 공부를 해야 할 듯해요.

현재는 미국 증시가 좋지 않기 때문에 마이너스가 났어요. 지금이 많이 넣어두어야 할 시기이기에 더 넣기로 했어요.

2022년에는 400만 원을 다 채우려고 해요.

현금영수증은 2020년에 6,179,465원을 사용했는데 2021년에는 6,918,545원으로 매번 비슷한 모습을 보이네요.

네이버 페이로 충전을 해서 인터넷 쇼핑에서 사용하다 보니 700만 원 정도를 썼네요.

제로 페이는 2020년에 129,100원, 2021년에는 124,182원으로 별다른 변화가 없네요.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하는 것에 그쳤는데 2022년에는 제로 페이를 많이 이용하려고 해요.
제로 페이가 10% 정도 할인을 해 주다 보니 그 혜택이 크네요.

체크카드인 직불카드는 2020년에는 21,586,524원, 2021년에는 21,670,744원이네요. 어떻게 이렇게 비슷할 수 있는지. 2021년에는 해외여행은 가지 못했지만 그래도 2020년과 비슷하게 사용을 했네요.

2022년에는 2월 이사도 있고 차도 구입할 계획이 있어서 자산을 늘리지 못하고 유지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어요.

위안을 삼는 것은 한 사람의 월급과 월세로 생활을 했고 남편의 월급은 최대한 건들지 않았다는 것이랍니다. 사실 아이들 교육비가 80만 원 정도 되어서 큰 영향이 있답니다.

연말정산 기납부세액도 엄청난데 토해내는 금액도 좀 있어서 성공한 편은 아니네요.

최고 연봉을 받았는데 돈은 어디로 다 간 거지?
연봉÷12를 해도 이렇게 받지 못했는데......
건강보험에 국민연금까지 나가고 가면 실제 월급으로 통장에 남는 것이 없어요.

그래도 최고연봉을 찍은 2021년이었기에 열심히 일한 저와 남편을 칭찬해봅니다.

<에피소드>
2022년 1월 21일부터 3일간 아팠답니다. 열이 나지 않았는데 두통이 생겨서 진통제를 1-2알을 먹어야 했어요. 아마 이사를 준비한다는 것, 직장의 넘치는 업무, 명절이 다가오는 것 때문인가 봐요. 2끼를 못 먹었더니 살도 1.5kg이나 빠졌어요. 어쩐지 일은 너무 많이 했는데 몸이 안 아픈 것이 이상했을 정도였거든요.


에고고. 아파 있다가 시어머니께 안부전화를 드렸어요.
시어머니께서 아프신 것을 알고 계시네요. 알고 보니 남편이 시어머니께 안부전화를 하면서 제가 아프다는 이야기를 했다고 해요.


몸이 아프다며 시어머니께서 명절에 오지 말라고 하네요. 남편은 오라고 하시네요. 남편은 시아버지 제사를 지내기 위해서...... 남편은 어머니께서 결정을 해주시지 않고 남편을 보고 선택하라고 하네요.

몸이 아팠던 저는 이번 명절은 친정도 시댁도 가지 않고 몸을 사리면서 집에서 휴식을 하려고 해요. 원기보충을 해야겠어요.


제가 3일간 아플 때 아이들을 챙기며 밥을 하던 남편이 무뚝뚝해 보였는데. 1년에 몇 번 정도는 아픈 저였거든요. 그래서 걱정을 하지 않은 줄 알았어요.


그런데 남편이 시어머니께 제가 아픈 이야기를 하면서 명절을 편하게 보낼 수 있게 밑밥을 깔아놓았네요.
홀시어머니께서 남편을 보았을 때 얼마나 팔불출처럼 보일까요?
아픈 저를 위한 남편의 센스~ 최고이네요.

3일 아픈 뒤 정산 컨디션으로 회복을 했답니다.
몸을 추슬러서 열심히 맞벌이 부부로 직장맘, 워킹맘으로 일을 해야겠어요.

https://richwnaak.tistory.com/m/1278

2018. 맞벌이부부 연말정산 소득공제 결과

매년 하게 되는 연말정산. 과연 올해는 얼마나 돌려 받을까? 얼마나 토해낼까? 이번에도 맞벌이부부의 소득을 궁금해하며 1년에 얼마를 벌고, 카드값으로 얼마를 쓸지 한 번 점검해 보겠습니다.

richwna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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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2.01.28 09: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설날에 편히 쉬시면서 충전 하셔야 겠군요.^^
    가끔은 내 몸을 더 중요하게 우선으로 생각 하는것도 필요 한거 같아요.

  2. 파아란기쁨 2022.01.28 11: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편분이 너무 센스 있으신것 같아요.^^
    푹 쉬시고 원기 회복하셔서 올 한해도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래요.^^

  3. 익명 2022.01.29 08: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016년 맞벌이 부부인 저희 부부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결과를 정리해서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정리를 합니다. 매년 이렇게 기록한 포스팅을 보면서 1년을 반성하고 비교해보는 하나의 자료가 될 것이라 봅니다.(지극히 개인적인 기록~)

온달아찌's 연말정산

  - 남편의 총급여 : 52,110,900원

  - 남편의 결정세액 : 1,969,485원

  - 남편의 기납부세액 : 2,444,140원

  - 남편의 인적공제 : 본인, 6세 이하의 자녀 2명

  - 남편의 체크카드 사용액 : 6,989,770원

  - 의료비 : 1,086,1122원

  - 남편의 자녀교육비 : 300,000원

  - 남편의 연금저축 공제 : 300만원 연금저축 저금

  - 남편의 기부금 : 6만원

  - 남편의 연말정산 결과 : -474,640원

  - 남편의 총급여가 2015년 5천만 원이 넘었습니다. 2016년에는 5천2백만원이 되었습니다. 물가만 오르고 월급은 안 오르더니 조금 오른 것에 감사합니다. 맞벌이로 힘들지만 알뜰살뜰 모으도록 합시다.

  - 이번에는 남편에게 자녀 2명을 몰았습니다. 자녀가 2명 다 남편에게 있어서 2자녀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아직까지 6세 이하 공제를 받을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입니다.

  - 남편은 신용카드 공제를 받지 못했습니다. 남편 카드는 최대한 쓰지 않고 제 카드만 거의 다 사용했는데 남편 카드로 쓴 금액도 꽤 됩니다. 술만 마시면 편의점에 가서 컨디션 종류를 사 먹는 남편이랍니다.

  올해는 좀 더 활용적으로 남편과 제 카드를 총급여의 25%를 생각하며 사용해야겠습니다. 

  신혼초부터 3년 동안 적었던 가계부를 다시 적기로 했습니다. 간단하게 모네타 가계부를 쓰기로 했답니다. 가계부를 쓰면서 카드를 얼마 쓰는지 한 번 보아야겠습니다. 천400백만원씩 나누어서 쓸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딸아이와 아들이 모두 6세 이하이여서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딸아이는 2016년 연말정산에서 마지막 6세 이하 추가공제입니다.

  - 의료비는 한 사람에게 몰아주는 것이 좋은데 그렇게 하려고 하다보니 귀찮음이 있어서 올해는 그냥 넘어가기로 했답니다. 총급여의 3%이기 때문에 아들의 의료비는 연말정산을 받지 못한 것이 되었습니다.

  -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들의 교육비 30만원으로 잡혔습니다. 이 부분도 연말정산에 들어간답니다.

  - 남편의 연말정산 결과 474,640원을 2월에 돌려받습니다. 2014년에는 남편이 50만원, 2015년에는 남편이 60만원을 돌려받습니다. 2016년은 47만원입니다.


평강줌마's 연말정산

 - 아내의 총급여 : 51,910,380원

 - 아내의 결정세액 : 2,077,949원

 - 아내의 기납부액 : 1,925,400원

 - 아내의 인적공제 : 본인, 시어머니

 - 아내의 체크카드 사용액 : 19,660,156원

 - 의료비 : 3,032,010원

 - 아내의 연금저축 공제 : 300만원 연금저축 저금 

 - 아내의 장기소득펀드 공제 : 140만원 저금

 - 아내의 기부금 : 22만원

 - 아내의 연말정산 결과 : 152,540원

  - 저의 총급여가 드디어 5천만원이 넘었습니다. 워킹맘으로 직장과 육아로 살이 찔 틈이 없지만 연말정산을 할 때 총 급여를 보면 계속 맞벌이를 해야 함을 느낀답니다.

  - 만60세가 넘으신 시어머니를 작년에 이어서 제가 인적공제 받았습니다.

  - 2016년 카드사용액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너무 많은 금액을 사용했습니다. 작년에는 천7백만원으로 작았는데...... 2017년에는 카드 비용을 줄여보도록 해야겠습니다. 저금만 더 아끼면서 살자. 나중에 아이들 교육비와 대학등록금을 생각하며.

  - 연금저축과 장기소득펀드로 공제를 받았습니다. 연금저축은 2010년부터 넣었으니 10년 만기 연금저축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연금저축을 넣은지 벌써 7년째입니다. 

  - 기부금은 22만원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올해는 기부금을 너무 작게 했습니다. 내년에는 30만원 넘게 기부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2016년 평강줌마네 연말정산 결과입니다.

  - 남편과 아내의 총급여 합 : 104,021,280원

  - 남편과 아내의 체크카드 사용액 합 : 26,649,920원

  - 남편과 아내의 연말정산 환급액 합 : 322,100원

  2016년 남편과 제가 건강하게 일자리에 다녀서 받은 총급여는 104,021,280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총급여에 놀랐답니다. 그런데 이 급여는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받은 총급여의 50%는 꼭 저금을 하면 2018년 12월에 7억 도전기에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2015년 체크카드의 사용액은 17,113,723원입니다. 그러나 2016년 체크카드 사용액은 26,649,920원입니다. 2015년에 비하면 거의 천만원을 더 쓴 것입니다.

  2017년에는 제 체크카드를 월급의 25%를 먼저 사용하고 남편의 체크카드 사용액을 따져보아야겠습니다. 제가 월급의 25%를 사용한 후에 남편의 총급여의 25%를 사용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본 후에 없을 경우에는 저에게 밀어서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2016년 맞벌이부부 평강줌마네 연말정산 결과 322,100원을 돌려받습니다. 연말정산을 해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2016년에는 의료비가 많아서 조금 그렇습니다. 올해는 건강하게 보내어서 의료비 연말정산을 받지 않도록 해야겠습니다.

  항상 연말정산을 하고 나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 또한 의료비를 전부 몰려고 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쉬움이 남습니다. 체크카드의 경우 많이 사용할 경우 총급여의 25%를 계산하며 계획적으로 사용해야겠습니다.  

  많이 돌려받을 생각보다는 평소에 많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답니다.

  아래의 내용은 제가 2015년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으면서 공부를 했던 내용을 정리한 포스팅이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링크를 걸어둡니다.^^

연말정산 토해내시는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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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둘리토비 2017.01.31 23: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알찬 정보입니다~^^
    저도 연말정산 하기는 했는데 넘 조금 환급받아서
    여기에 비하면 뭐 새발의 X입니다~^^

    유익한 정보 나눔 감사해요~^^

  2. jshin86 2017.02.01 0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지금도 이해가 안되는게...체크카드를 사용하는데 그게 왜 소득공제가 되는지 참 궁금하네요.

  3. 즐거운 우리집 2017.02.01 07: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멋지네요.
    저는 인적공제가 많아서 좀 많이 돌려받네요 ^^

  4. *저녁노을* 2017.02.01 10: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노을이는 제법 많이 환급받습니다.ㅎㅎ

    잘 보고가요.

    행복한 2월 맞이 하세요^^

  5. Bliss :) 2017.02.01 12: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집니다^^ 맞벌이의 파워가 느껴지네요! 또한 지혜롭게 소비하고 야무지게 연말정산을 하신 것 같아요. 새해에도 좋은 일 가득있기를 가족 모두 건강하길 바래요^^

  6. peterjun 2017.02.01 1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맞벌이 파워입니다.!!! 멋지세요.
    항상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시고...재테크...
    그리고, 화목한 가정!
    참 부러운 부부입니다. ^^

  7. BaHanam㏇™ 2017.02.01 1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평강줌마님은 존경받을만 삶을 살고 계시네요!

  8. 존버덕 2017.02.02 00: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평강에 살고 계신가봐요^^저도 평강근처서 근무를 하다보니,
    저렇게 오픈하기 쉽지 않은데 대단하십니다.
    그리고 맞벌이의 힘이 느껴지네요.....둘이 합쳐 1억이라니.....와우.

    자주 들르도록 하겠습니다. 볼게 굉장히 많은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숫자에 관심이 많아서요^^ㅋ

  9. 베짱이 2017.02.02 07: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네요. 저는 직장인이 아니라 연말정산은 아니고
    이런저런 자산점검은 했는데... ㅠ..ㅠ 갑자기 우울해지네요. ㅋㅋㅋ

  10. 팡이원 2017.02.02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럽습니다~~^^

 2015년 맞벌이 부부인 저희 부부의 연말정산 소득공제 결과를 정리해서 기록해두려고 합니다. 내년에 이 포스팅을 보면서 비교를 할 수 있는 하나의 자료가 될 것이라 봅니다. 


온달아찌's 연말정산

  - 남편의 총급여 : 50,607,100원

  - 남편의 결정세액 : 1,620,890원

  - 남편의 기납부세액 : 2,279,360원

  - 남편의 인적공제 : 본인, 6세 이하의 자녀 2명

  - 남편의 체크카드 사용액 : 6,638,570원

  - 남편의 자녀교육비 : 350,000원

  - 남편의 연금저축 공제 : 300만원 연금저축 저금

  - 남편의 기부금 : 19만원

  - 남편의 연말정산 결과 : -664,070원


  - 남편의 총급여가 2015년 5천만 원이 넘었습니다. 너무 축하할 일입니다. 오늘도 건강하게 열심히 일해준 남편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 이번에는 남편에게 자녀 2명을 몰았습니다. 자녀가 2명 다 남편에게 있어서 2자녀 추가공제를 받을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 남편은 신용카드 공제를 받지 못했습니다. 남편도 천만원 이상 사용할 줄 알았는데 짠돌이 남편이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감사한 부분입니다.

  총급여의 25%를 사용하여야 하나 2015년은 2014년보다 신용카드를 작게 사용하였습니다. 연말정산으로 신용카드를 조금 받는 것 보다 오히려 신용카드를 작게 사용한 것이 더 아끼는 길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제 카드 위주로 모두 몰아서 사용하도록 해야겠습니다. 다만 남편에게 남편 명의로 된 카드를 주는 것은 남편도 저 몰래 사용하고 싶은 돈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에서 약간의 자유를 주고 싶어서 계속 남편 명의의 신용카드는 놓아두려고 합니다.

  - 6세 미만의 어린 아이들이 모두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답니다. 어린이집에 입학할 때 영어레슨비로 40만원을 내었는데 그것은 교육비로 잡히지 않았답니다. 항상 교육비는 제가 어린이집에 내었던 돈보다 3분의 1 정도만 잡힌다는 느낌이 드는 것은 왜일까요?

  - 남편의 연말정산 결과 664,070원을 2월에 돌려받습니다. 2014년에는 남편이 50만원 정도 돌려받았는데 2015년에는 남편이 60만원을 돌려받습니다. 남편이 많이 돌려받아서 참 좋습니다.



평강줌마's 연말정산

 - 아내의 총급여 : 49,073,920원

 - 아내의 결정세액 : 2,080,177원

 - 아내의 기납부액 : 1,478,100원

 - 아내의 인적공제 : 본인, 시어머니

 - 아내의 체크카드 사용액 : 11,475,153원

 - 아내의 연금저축 공제 : 300만원 연금저축 저금

 - 아내의 장기소득펀드 공제 : 140만원 저금

 - 아내의 기부금 : 39만원

 - 아내의 연말정산 결과 : 568,150원


  - 저의 총급여가 2015년에는 4천9백만원입니다. 월급을 받을 때는 매번 작던데. 신기하게 연말정산을 할 때면 총급여가 이렇게 많았는지 의심을 하게 됩니다. 총급여 다 어디로 간 것인지. 2015년에는 수당 하나가 빠져서 조금 작지만 2016년에는 부서를 옮기면서 수당이 다시 들어와서 2016년의 총급여는 조금 더 오를 듯 합니다. 정말 워킹맘으로 열심히 일한 제가 대견스럽습니다.

  - 올해 처음 1955년생인 시어머니께서 만60세가 넘으셔서 인적공제를 받을 수 있답니다. 시어머니를 인적공제로 넣으니 20만원이 줄어들었습니다. 그렇지 않았다면 70만원의 세금을 토해내어야 했답니다. 

  - 저의 카드사용액 또한 줄었답니다. 남편 것보다 제 체크카드를 많이 사용한다고 했는데 2015년은 긴축재정을 운영했나 봅니다. 생각보다 많이 사용하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 신기합니다. 매년 2천만원 이상의 카드비를 사용했습니다. 착한 2015년 체크카드사용액입니다. 

  - 연금저축과 장기소득펀드로 공제를 받았습니다. 장기소득펀드는 지금은 증시가 좋지 않아서 마이너스이지만 10년 뒤에서는 효자상품이라고 생각합니다.

  - 기부금은 39만원에 마무리를 했습니다. 한 곳에 5만원의 기부를 했는데 그 곳에서 연말정산 기부금 처리를 해 주지 않았답니다. 그래서 2016년에는 그 곳에 기부금을 내지 않으려고 합니다. 투명하게 처리되는 기부금을 좋아합니다.


2015년 평강줌마네 연말정산 결과입니다.

  - 남편과 아내의 총급여 합 : 99,681,020원

  - 남편과 아내의 체크카드 사용액 합 : 17,113,723원

  - 남편과 아내의 연말정산 환급액 합 : 95,920원


  2015년 남편과 제가 건강하게 일자리에 다녀서 받은 총급여는 99,681,020원입니다. 생각보다 많은 총급여에 놀랐답니다. 그런데 이 급여는 다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습니다. 받은 총급여의 50%는 꼭 저금을 하면 2018년 1월에 7억 도전기에 성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체크카드는 너무 작게 사용해서 놀랐습니다. 저희가 사용한 체크카드는 17,113,723원입니다. 2016년에는 제 체크카드를 월급의 25%를 먼저 사용하고 남편의 체크카드 사용액을 따져보아야겠습니다. 제가 월급의 25%를 사용한 후에 남편의 총급여의 25%를 사용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본 후에 없을 경우에는 저에게 밀어서 사용을 해야겠습니다.

  2015년 평강줌마네 연말정산 결과 95,920원을 돌려받습니다. 연말정산을 해서 돌려받을 수 있는 것에 감사합니다. 아이들이 어려서 어린이집을 다니고 있기에 보육료를 시도지자체에서 내어주고 있습니다. 작년까지 보육료 0원으로 어린이집에 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 금액도 부모가 내려고 하면 엄청날 텐데. 이 정도의 세금을 내었다는 것에 만족을 한답니다.

  항상 연말정산을 하고 나면 아쉬움이 남습니다. 저 또한 체크카드 사용액을 잘 따져보고 한 쪽으로 밀었어야 하는데 하는 아쉬움이 남는답니다.

  2016년에는 더 연말정산을 잘해야겠습니다. 아직 연말정산을 하지 않은 분이 계시다면 연말정산 잘 하셔서 많이 돌려받으셨으면 합니다.

  

  아래의 내용은 제가 2015년 연말정산 소득공제를 받으면서 공부를 했던 내용을 정리한 포스팅이랍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링크를 걸어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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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6.01.26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맞벌이니 가계 수입이 ㅎㄷㄷ하네요^^ 그만큼 수고하신 노력의 댓가이겠지만, 암튼 넘 멋지시네요^^ 두 분 다 기부도 실천하신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야무진 연말정산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파이팅!하시길요^^

  2. Trillion 2016.01.26 09: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득비 지출을 많이 안하시나봐여 ㅎㅎ 가계가 굉장히 건전하고 건강해보이네요 ㅎ

  3. peterjun 2016.01.26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읽다가 감동했네요... 멋집니다. ^^
    맞벌이 효과를 잘 활용하시는 것 같아요.
    올해는 더 멋진 수익들이 이어지길 바래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1.26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정산때 이렇게 돌려받을 수 있다니 대단하시네요.
    맞벌이 하시니깐 수입이 장난아니시네요 ㅎㅎ잘보고갑니다

  5. 친절한민수씨 2016.01.26 10: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억대연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부럽습니다.
    외벌이는 울고갑니다.

    저희는 소비가 너무 많아 큰일이네요
    평감님의 2배이상을 섰습니다 ㅠㅠ 부끄럽네요

    • 평강줌마 2016.01.26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직장생활 10년이 된 맞벌이라 수익이 좋답니다. 대신 엄청 부지런함이 따라야 한답니다.
      전업주부로 살고 싶은데 남편 월급으로는 살 수 없어서 치열하게 직장생활하고 있답니다.
      올해는 소비가 많을 듯 해요. 그래도 아끼면서 모아보아야겠어요.

  6. 이한씨앤씨 2016.01.26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ㅋㅋㅋ 이렇게 공제가 되는군요 저도 결산 제대로 해봐야 겟네요

  7. 운동하는직장인 에이티포 2016.01.26 21: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꼼꼼하게 다 정리해놓으셨네요ㅎ저는 출력해서 연말정산 파일에 정리해놨답니다ㅋ

    • 평강줌마 2016.01.27 0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말정산 파일도 있으시군요. 저는 출력 후 보관이 불편해 중요한 부분만 포스팅으로 남겨 놓았네요. 좀 더 꼼꼼해져야겠어요.

  8. 파주인 2016.01.27 23: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오늘 연말정산 했어요.
    생각보다 돌려받는 금액이 많아 기분이 좋아요. 어차피 제가 낸돈 돌려받는 거지만..ㅋ

  9. ㄷㅣㅆㅣ 2016.01.28 09: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3일까지라서 아직 안해 봤는데 저 혼자서 일년에 이천만원 넘게 사용했던데ㅠㅠㅠ
    정말 쇼핑을 줄여야할까봐요....

  13월의 보너스인 연말정산.

  그런 연말정산이 하기 시작했어요.

  '그냥 뭐 귀찮은데 세금 내면 되지.'라고 생각을 하고 계신가요?

  재작년에 저도 그랬답니다.


  그러다 오 만원 때문에 연말정산에서 카드공제를 하나도 받지 못했어요. 제가  급여의 25%를 사용하지 못했어요.

  단 오만원 부족으로.

  사실 15일 동안 딸아이가 카드를 놓아두었는데 어디에 두었는지 몰라 남편카드를 사용했답니다. 

  그래서 세금을 이십만원이나 더 내어야 했답니다.

  5만원만 더 결재했다면 카드공제를 받을 수 있었는데. 너무 아쉽게 카드 부분에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없었답니다. 사용하지도 못한 돈을 세금으로 내어야 했네요. 

내 금쪽 같은 월급이 세금으로...


 세테크! 알아야 환급을 받을 수 있다. 


  재작년부터 꼭 연말정산에서 카드소득공제를 받자며 분석을 하기 시작했어요.


  우선 카드소득공제율총 급여의 25%까지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현금 그 어느 것을 사용해도 상관이 없다고 해요. 동료들은 총 급여의 25%까지는 신용카드를 사용한다고 해요. 포인트와 할인혜택이 많다고요. 신용카드의 적립과 할인을 최대한 이용한다고 해요.

  소득 공제에서 총 급여의 25% 이상을 사용할 때는 현금과 체크카드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해요.


  저희의 경우 생각보다 카드를 많이 쓰지 않아서 남편보다 총급여가 작은 제가 모아서 카드소득공제를 받고 있답니다.


  연말정산에 대한 더 자세한 포스팅을 보고 싶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세요.


  저의 경우 가계부 대신으로 체크카드를 사용하고 있어요. 주로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하기에 농협채움카드를 사용하고 있답니다. 하나로마트 적립이 높아서요.


  카드를 많이 사용하지 않은 것은 좋아해야 할 일인데 조금 부족해서 카드로 소득공제를 하나도 받을 수 없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니 좀 더 계획적으로 소비를 해야겠어요.


  저처럼 많이 소비를 하지 않아서 아깝게 카드소득공제 혜택을 못 받고 있지는 않으신가요?

  저는 계산해보고 12월에는 꼭 필요한 생활용품을 사재기해 놓으려고 해요.

  사실 연말정산으로 카드를 쓰는 것보다 알뜰하게 아끼는 것이 좋아요.


  모두 꼼꼼하게 잘 따지셔서 연말정산 때 많이 돌려 받으세요. 연말정산 카드소득공제율 계산으로 카드공제 UP!


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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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oulSky 2016.01.19 06: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년까지 열심히 했는데..올해 부터는..해당이 없네요..ㅠㅠ 즐거운 하루 되세요!

  2. Bliss :) 2016.01.19 09: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웅~ 역시 평강줌마님 답네요...
    5만원 부족은 넘 아깝네요ㅠ 미리 정산해본 후 12월 생활용품 사재기 굿굿 아이디어 같아요^^
    오늘 하루도 파이팅!이에요^^

  3. Spatula 2016.01.19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여기와야 정보가 생깁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6.01.19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무것도모르고 하나의 체크카드만 사용하는것이 좋다해서 그렇게하는중이에요.

  5. Trillion 2016.01.19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정산... 신경쓸게 다양하네요

  6. peterjun 2016.01.20 19: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들 한창 연말정산 하시더라구요. ^^
    저는 다 해놓았네요.

 매번 연말정산에서 참 잘했구나라는 생각은 많이 들지 않습니다. 

 저는 맞벌이이고 부양가족도 없다보니 돌려받기는 커녕 더 내고 있답니다. 작년에는 20만원을 내었다가 다시 10만원을 돌려받아서 10만원은 낸 셈입니다. 

  2014년까지 연말정산은 소득공제였으나 2015년 세법이 개정되면서 세액공제로 바뀌거 되었습니다. 맞벌이부부의 경우 잘 챙겨보아야 한답니다. 2014년까지 소득공제였을 때는 총 급여가 높은 쪽에 공제를 몰아주는 것면 과세표준이 낮아지기에 유리했습니다.

 하지만 2015년부터 세액공제 중심이기에 결정세액을 낮추는 것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부양가족, 의료비, 교육비 등 공제항목을 부부의 결정세액이 동일하도록 소득공제와 세액공제를 적절하게 배분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금액을 내어야 할 듯 합니다. 맞벌이이다보니 신용카드 사용액과 연금저축만 있는 저인데 신용카드를 작게 사용했습니다. 신용카드를 작게 사용했다는 것에 큰 의의를 두며 연말정산 세액공제에 대해 공부하려고 합니다.

그래도 조금이라도 더 돌려받기 위해서 연말정산에서 신설되고 폐지되며 공제되는 요건을 미리 확인해 두려고 합니다. 


1. 근로소득세액공제

 구분

내용

공제구간 

 - 산출세액 130만원 이하 : 산출세액의 55%

 - 산출세액 130만원 초과 : 715,000원+(130만원 초과금액의 30%) 

 공제한도

총 급여 기준

 - 3,300만원 이하 : 74만원

 - 4,300만원 이하 : 74~66만원

 - 7,000만원 이하 : 66만원

 - 7,000만원 초과 : 66~50만원 


  근로소득세액공제는 산출세액(과세표준x기본세액)에 일정비율을 곱한 금액만큼을 공제해주는 것입니다. 총 급여 기준이 확대가 되면서 총 급여가 5,500만원이하의 구간에서 3,300만원, 4,300만원이하로 조금 더 세분화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부터 총 급여 금액이 4,300만원을 엄어버렸습니다. 이에 7,000만원 이하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보면 세법 개정으로 더 많은 세금을 내게 된 것입니다.


2. 자녀세액 공제

 구분

내용 

 다자녀 추가공제

 - 1명 : 15만원

 - 2명 : 30만원

 - 3명 이상 : 3자녀부터 1명당 30만원 

 6세 이하 자녀 공제

 - 6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시 2자녀부터 1명당 15만원 

 출산, 입양자녀

 - 출산, 입양 자녀 1명당 30만원 


  자녀세액공제는 기본공제 대상인 자녀에 대해 일정금액을 산출세액에서 공제해주는 것입니다. 저의 경우 2명의 아이가 6세 이하이기에 이 부분은 받을 수 있답니다. 


3. 연금저축 세액공제

구분 

개정 

퇴직연금 

 - 총 급여 5,500만원 이하 : 연금계좌 납입액의 16.5%

 - 총 급여 5,500만원 초과 : 연금계좌 납입액의 13.2%  

 과학기술인공제

 연금저축


  연금계좌세액공제는 연금계좌에 납입한 금액의 13.2%(지방소득세 포함)에 해당되는 금액을 산출세액에서 공제해 주는 것입니다. 저는 연말정산 소득공제에서 연금저축만 있는 줄 알았는데 연금계좌에는 퇴직연금, 과학기술인공제, 연금저축이 있다고 합니다. 연금계좌세액공제는 연 400만원이라고 합니다.

  더구나 좋은 점은 총 급여 5,500만원 이하의 경우 공제율이 13.2%에서 16.5%로 상향조정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저는 연금저축을 매월 25만원씩 남편 것과 제 것을 넣고 있습니다. 없는 돈으로 생각하고 벌써 2010년부터 연금저축을 넣어서 지금까지 6년째 넣고 있답니다.


4. 특별세액공제 보험료

 - 기본공제 대상자를 위해 지출한 보험료의 12%에 대당되는 금액을 공제 받음

 - 보장성 보험료와 장애인 전용 보장성보험료로 나누며 공제한도는 연 100만원

 - 장이앤전용 보장성보험료의 경우 공제율이 15%로 상향조정


  남편은 자동차 보험과 개인보험을, 마눌은 개인보험과 어린이보험으로 연 보험금이 각각 100만원이 넘습니다. 이 부분은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5. 특별세액공제 의료비

 의료비

공제대상금액 

공제율 

 본인, 65세 이상, 장애인 

 본인, 6세 이상, 장애인 의료비+(그 외 의료비-총 급여의 3%, 700만원)

 15%

 그 외

- 지출한 의료비 중 총 급여의 3%를 초과하는 금액의 15%에 해당되는 금액을 산출세액에서 공제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의료비 공제금액은 본인, 65세 이상, 장애인의 경우 한도가 없으며 그 외 부양가족의 경우 연 700만원이 한도입니다. 


[공제대상, 공제제외 의료비]

공제대상

공제 제외 

- 진찰, 치료 등을 위한 의료기관 지출비용

- 치료요양을 위한 의약품 구입비용

- 장애인보장구 구입, 임차비용

- 시력교정용안경(콘택트렌즈)구입비용(1인당 연 50만원 이내)

- 보청기구입비용

- 장기요양급여비 본인 일부 부담금 

- 미용, 성형수술비용

- 건강증진 의약품 구입비용

- 산후조리원에 지급한 비용

- 외국병원에 지출한 비용

- 진단서 발급비용

- 간병인에게 개인적으로 지급한 비용

- 보험금으로 지급한 의료비 


  의료비는 공제를 안 받아도 좋으니 아프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6. 특별세액공제 교육비

 구분

공제대상 금액 

공제대상 교육비 

 본인

 전액 공제

 대학원교육비, 직업능력개발훈련시설 수강료, 시간제등록 포함

 장애인특수교육비

 전액 공제

 장애인재활교육을 위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지급한 비용

 취학전 아동

 1명당 연300만원

 보육료, 입학금, 학원비, 체육시설 수강료, 유치원비, 방과후수업료(특별활동비, 도서구입비 포함, 재료비 제외), 급식비

 초중고등학생

 1명당 연300만원

 교육비, 입학금, 급식비, 교과서대, 방과후수업료(도서구입비 포함, 재료비 제외), 교복구입비(중고등학교 50마원 이내), 국외교육비(고등학생 국외유학 조건 폐지)

 대학생

 1명당 연900만원

 교육비, 국외교육비(국외유학 요건 폐지)

- 기본공제 대상자가 지출한 교육비의 15%에 해당되는 금액을 공제받음


  저의 경우 취학전 아동이 있답니다. 연말정산 교육비를 위해 어린이집에서 교육비 영수증을 떼어달라고 해야겠습니다. 아직 아이들이 학원은 다니지 않기에 그 부분은 챙길 필요가 없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취학전 아동은 학원비가 인정이 되는 반면 초중고등학생의 학원비는 공제대상이 아니라고 합니다. 


7. 특별세액공제 기부금

 구분

공제한도 

공제율 

 정치자금기부금

 근로소득금액의 100% 

 - 10만원 이하 : 기부금의 100/110

 - 3,000만원 이하 : 기부금의 15%

 - 3,000만원 초과 : 기부금의 25% 

 법정기부금

 근로소득금액의 100%

 - 3,000만원 이하 : 기부금의 15%

 - 3,000만원 초과 : 기부금의 25%

 지정기부금

(종교단체 외)

 근로소득금액의 30%

 지정기부금

(종교단체)

 근로소득금액의 10%

 - 납부한 기부금의 15%(3,000만원 초과분 25%)에 해당하는 금액

 - 정치자금기부금, 법정기부금, 지정기부금(종교단체 외), 지정기부금(종교단체)


  저는 적십자에 일정하게 후원을 하고 있답니다. 내년에는 기부금을 조금 더 늘려보려고 합니다.


8. 월세세액공제

- 무주택세대주이며 총 급여 7,000만원 이하인 경우 국민주택 규모의 주택을 임차하기 위한 월새액의 10%에 해당하는 금액

- 공제한도 연 750만원

- 본인이 임대차계약의 당사자이며 임대차계약서 주소지와 주민등록등본 주소지가 같아야 공제받을 수 있음


  연말정산 소득공제, 세액공제에 대한 세테크 공부를 3차례의 포스팅에 걸쳐서 해 보았습니다. 연말정산에 대한 포스팅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내용을 클릭해서 보시면 됩니다.


  모두 연말정산을 잘하셔서 세금폭탄을 피하기 바랍니다. 

  저는 연말정산이 끝난 후에 그 결과를 한 번 기록해서 매년 비교를 해 두어야겠습니다. 올해는 세금을 조금 작게 내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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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iss :) 2015.11.14 09: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미래를 위해서 투자도 하시고, 보험도 월 100만이나 챙겨서 하시고...거기에 후원까지 하시니 정말 야무지게 꾸려나가시네요. 연말정산하시는 분들에게 좋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해피 주말 되세요^^

    • 평강줌마 2015.11.15 08: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연말정산을 잘 못하는 편이예요. 매번 사용한 것이 없어서 더 내고 있답니다. 이 부분은 어쩔 수 없나 봐요. 그냥 내는 수 밖에.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1.14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험도 받을 수 있군요.
    한번 자세하게 알아봐야겠네요 잘보고갑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1.14 1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말에 소득공제를 하시는 분들은 잘 알고 있어야 겠네요
    예전에 다니던 회사에서는 연말정산시에 세금나오면 다 대신 납부해줬어요

  4. peterjun 2015.11.14 14: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를 잘 정리해주셨네요.
    그동안 자녀 관련 혜택을 많이 받았어요. (실질적 자녀는 아니지만, 제가 보호자라 ^^)
    이제 올해 막내 두명 수능도 끝났으니, 내년부터는 좀 더 치열하게 세금과의 전쟁을 해야 될 것 같군요. ㅋ

  5. Spatula 2015.11.14 19: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네요.
    그러나 너무 어려운 관계로 집사람보고 읽으라 해야겠네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1.14 20: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금은 인류의 역사이기도 하고 화폐를 주조하게끔 한 원인이 된 시스템이죠. 절세는 2천년 넘게 전 인류의 고민이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백수라 해당사항 없다는 것 ㅋㅁㅋ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11.14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요한 팁이네요. 참고하겠습니다.

  8. 이상커플 2015.11.14 23: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왓 ... 아직 어렵네요 ㅋㅋㅋㅋ ^_^ 평강줌마님 넘 똑똑하세요 ㅎㅎㅎㅎ

  9. ㄷㅣㅆㅣ 2015.11.15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흐윽 ㅜㅜ 이땅의 싱글 직장인들은 왜 13월의 월급은 커녕 13월의 세금폭탄일까요 ㅜㅜ

  10. 눈팅족 2015.11.16 1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벌이신데 신용카드 사용액이 많지않다면 총급여의 25%는 소득공제를 못받는 금액이니 한사람카드로 사용해서 절세를 하는 편이 나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