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충렬공 박제상 추모 전국백일장(10/1)
2014. 충렬공 박제상 추모 전국백일장 1. 목적 박혁거세의 후손이신 박제상공은 삽량주의 간으로 있던 중, 눌지왕으로부터 고구려와 왜국에 볼모로 간 아우들을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는다. 이에 고구려에 사신으로 가서 장수왕을 설득해 복호를 데려오고, 같은 해 다시 왜국으로 가 미사혼을 빼돌려 신라로 도망치게 하고는 목도로 유배되어 불에 태워지고 목 베어졌다. 이와 같은 선생의 우국충정 정신을 기리는 백일장 대회를 선생이 나신 양산에서 개최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 아닐 수 없다. 문학의 저변 확대 및 우수 문인 배출을 기하고 양산이 문화도시임을 널리 선포하며, '2014 충렬공 박제상 추모 전국백일장 대회'를 전국적인 규모로 아래와 같이 개최하고자 합니다. 문학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있는 분들의 많은 참여..
대회 관련 정보
2014. 9. 8. 0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