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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돈 주고 딸아이의 칭찬선물로 사준 미미월드 미미의집 미미인형이랍니다.
- 프린세스 미미의집 : 인터넷 구입 (장난감은 인터넷이 쌉니다.)
- 미미월드 미미의집 가격 : 약 3만원 (27,300원+배송료2,500원)
- 미미의집 장점
  1. 미미인형의 최고봉입니다. 커다란 집의 스케일에 딸아이의 웃음꽃이 핀답니다.
  2. 미미의집 안에 침대, 화장대, 노트북, 스탠드, 집열쇠까지 없는 것이 없이 다 있답니다.
  3. 가격 대비 구성이 참 좋습니다.
- 미미의집 단점
1. 너무 커서 집에 위치를 많이 차지하는 인형입니다.
2. 침대에 앉아 있는 미미인형으로 다리가 구부러져 있습니다. 다리가 구부러져 있어서 한계가 있는 것처럼 느껴졌는데 딸아이가 바로잡았습니다.
문제집 2바닥을 풀면 칭찬스티커를 1개씩 받습니다. 그 칭찬스티커가 100개 되면 딸아이가 갖고 싶은 장난감을 선물로 사준답니다.
그러다보니 칭찬스티커가 100개에 가까워지거나 사고 싶은 것이 있을 때는 문제집을 열심히 푸는 딸아이랍니다.
벌써 3번째로 산 미미인형입니다. 웨딩미미, 미미에 이어서 세번째로 산 미미의집이립니다. 예전 미미시리즈가 궁금하다면 아래의 포스팅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쿠팡에서 프린세스 미미의집 미미인형이 도착을 했습니다. 딸아이의 허리만큼 오는 택배 사이즈에 놀라고 말았답니다.
정말 크기가 대박입니다. 미미인형 중 가장 큰 크기가 아닐까 싶습니다.
미미의 집 상자 뒤에 미미의집 구성물품과 사진들이 있습니다.
집 밖은 스티커를 붙여서 예쁘게 장식을 해 준답니다. 딸아이와 재미나게 붙였답니다.
미미의집, 침대, 침대보, 베개, 화장대, 협탁, 의자, 하늘색 옷, 상제리제, 옷걸이 2개, 빗, 거울, 화장품, 가방 2개, 스탠드, 노트북, 열쇠까지 섬세한 부분까지 있습니다.
미미의 집을 가지고 미미인형의 하루가 보입니다.
침대에서 깬 미미가 화장대에 앉아서 화장을 하고, 옷장에서 옷을 고르는 미미.
침대에서 노트북을 하고 있는 미미인형. 저는 노트북을 대수롭게 생각했는데 딸아이는 너무 좋아합니다.
미미월드 프린세스 미미의 집 제조년월이 2016년 9월입니다. 최근에 만들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미미월드의 사용연령은 37개월 이상입니다. 작은 부품을 포함하고 있어서 3세 미만의 어린이는 사용할 수 없다고 합니다.
미미의 집 미미인형입니다. 미미인형은 다 똑같이 생길 줄 알았는데 예전에 산 것과 비교해보니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이번 미미는 분홍색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립니다.
미미의 옷, 침대커버, 장식품, 스티커가 들어있습니다.
미미의 집 메인인 미미의 집입니다. 하얀색과 분홍색이 잘 어울리는 미미의 집이랍니다. 
미미의 집 침대입니다. 침대 커버와 베개를 놓으면 예쁩니다.
미미의 집을 펼쳤을 때의 모양입니다. 안 모양도 예쁘게 되어 있습니다.
미미침실, 협탁까지 모두 한 모습이랍니다. 미미의 집 안에서 행복해 보이는 미미랍니다.
미미의 집 뒷모습입니다. 뒷 부분도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이라는 것을 알게 해 줍니다. 
미미인형을 침대에 앉아있는 모습 찰칵!
엄마가 어릴 때 인형을 엄청 좋아했는데 딸아이도 인형을 좋아한답니다.
5~8세의 여자아이들이 좋아하는 선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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