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어머니 지갑과 함께하는 정관장 홍삼정리미티드에요.
 
  시어머니께서 친정에 설날이라고 선물을 보냈어요. 보내지 않아도 된다고 하는데 매년 명절마다 시어머니께서 친정으로 선물을 보내시네요.

  친정에서 시댁에 쌀을 보내주셔서 시댁은 쌀을 더 이상 사먹지 않거든요. 손이 큰 친정엄마는 농사를 지으신 것을 자주 시댁으로 택배로 쑹쑹.

  그렇기에 시어머니는 고마움을 명절마다 표시를 하시네요. 친정에 선물을 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렸는데...... 시어머니는 그럴 수 없다며 선물을 보내시네요.

  소고기를 보내시더니 이번 설날에는 정관장 홍삼정리미티드 3개를 보내셨네요.
  어머! 이번 설에는 선물이 바뀌셨네요.
  홍삼정리미티드를 사서 택배로 쑹쑹.
 
  인터넷으로 얼마인지 찾아보니 27만원 정도하네요. 역시 돈을 퍽퍽 쓰는 시어머니이시네요.
  설날 이야기 중 노후자금으로 1억도 없으시다며 65세가 넘는 후내년에 노인연금 받는다며 이야기를 하시네요.ㅠ.ㅠ 시어머니의 믿는 구석은 무엇인지.
  아끼셔서 노후자금 마련하시지. 작은 돈을 모아서 목돈을 만드시는 것을 잘 못하시는 시어머니이시네요.(시어머니 뒷담화)
  우리도 사교육비가 갈수록 늘어나는데.

  알고 보니 시어머니는 정관장 매장에 가셔서 홍삼정리미티드를 사셨고 33만원에 샀다고 해요.
  더구나 카드도 현금영수증도 안 된다고 해서 현금으로 내고 오셨다고 해요. 호갱이 된 시어머니이시네요. 
  친정엄마는 선물로 받은 것 중에 한 통을 우리에게 주시네요. 먹고 건강하라고요.

  친정엄마에게 홍삼액을 받아오면서 직장상사의 말이 떠올랐어요.
  "시어머니는 요구를 하고, 친정어머니는 주려고 한다."

  직장동료도
  "요즘은 아들 두 명이 금메달이래요."
  옛날에만 해도 아들 둘은 목메달이었는데. 이제는 딸 가진 엄마는 나중에 딸의 아이를 봐주어야 하기에 노년이 더 힘들다고 하네요.  그 때문에 아들 둘을 가진 엄마가 돌아온 금메달이라고 해요. 
  암튼 홍삼농축액을 하나 받아서 집에 가져왔어요. 성인 1일 1회 3g을 온수 또는 냉수에 타거나 직접 섭취하라고 하네요.
 꼬박꼬박 챙겨 먹을지는 의문이지만 그래도 안 먹는 것보다 나을 것이라고 봐요.

  이번 설날 이후 명절증후군에 몸살감기+방광염까지 겹쳐서 9일이나 항생제와 감기약을 먹었어요.
  명절에 일을 해서 아프면 서럽지도 않을텐데. 일도 많이 하지 않고 음식 만들 때 서 있기만 했는데.
  그래도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받고 며칠 사이에 환경이 바뀐 곳에서 지내다 보니 아픈가 봐요.
 
  딸아이도 설날 이후 배가 아파서 병원에 다녀왔네요. 응가를 시원하게 보지 못해서 아팠다고 하네요. 시댁 화장실 변기 커버를 바꾸어야겠어요.

  암튼 먹고 건강해지자. 아프지 말고.
   개봉 후에는 냉장 보관을 하라고 하네요. 꼼꼼하게 보지 않았는데 이것을 보고 알았네요. 빨리 냉장고에 넣어야겠어요.
   뚜껑을 여니 병이 나오네요. 
   홍삼정리미티드는 면역력 증진, 피로 개선, 혈소판 응집억제를 통한 혈액흐름, 기억력 개선, 항산화에 도움을 준 건강기능식품이라고 해요. 
  전체적 구성 보기.
  3g이 얼마 정도인지 궁금했는데 전용스푼이 있네요.
  커피티스푼과 같은 크기이네요. 다음에 커피 스푼 한 숟가락 먹으면 되겠네요.
  뚜껑을 열니 한 번 더 열어야 하네요.
  진한 홍삼농축액이 나오네요. 이것만 보고 있어도 건강해지는 느낌. 
  3g의 홍삼정리미티드를 먹어보았어요. 쓰네요. 몸에 좋은 약은 쓰다고 하더니. 꾸준하게 먹으면 안 먹은 것보다 좋겠지요. 사실 저는 하루에 1포로 포장이 되어서 매일 먹는 엑기스가 더 편하던데......

  열심히 먹어서 좀 더 건강해져야겠어요. 아직도 "엄마, 엄마"라며 제 손이 많이 필요한 아이들이 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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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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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원당컴퓨터학원 2019.02.16 2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기만 해도 시어머님의 마음이 느껴지네요. 먹고 나면 기운이 쑥쑥 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