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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힐링아일랜드 글램핑, 애견 동반 여름휴가 후기(feat.내지갑)입니다. 기록으로 남겨놓는 개인적인 제 의견입니다.

아기고양이 때문에 늦은 여름 휴가를 다녀왔어요. 8월 동안 입양한 아기고양이를 3시간마다 수유를 한다고 고생을 했거든요.

8월까지는 수유를 해야 하는 상황이라 여름휴가도 아기고양이를 동반해야 했답니다. 늦게 휴가지를 찾았고 애견이 동반되는 곳까지 구하다 보니 갈 곳이 별로 없네요. 산청글램팡장을 가고 싶었으나 그 곳은 벌써 10월달까지 예약이 꽉 차 있네요.

글램핑장도 애견 동반이 가능한 곳이 많이 없었어요.

계속되는 글램핑장 검색 끝에 발견한 곳은 바로 남해힐링아일랜드입니다.

그래, 남해로 가자.

부리나케 남해힐링아일랜드 예약을 잡았어요. 저희가 원했던 애견 동반을 하는 곳은 남아있네요.

사천바다케이블카도 탔어요. 전망대에서 사천창선연륙교를 보니 너무 예쁘네요.
여름휴가철이라 손님이 많아서 사천케이블카를 타는데 조금 대기를 했답니다. 사천케이블카에서 1시간 동안 있었답니다.
그래서 점심 시간을 놓쳤네요. 글램핑장에 가서 늦은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글램핑장에 도착을 했어요.
씻는 것이 불편하고 챙겨야 할 것이 많다며 남편과 저는 캠핑을 좋아하지 않아요. 그런데 그런 불편함을 덜 수 있는 곳이 글램핑장이기에 처음으로 글램핑을 즐기기로 했답니다.

네이버로 예약을 했어요. 4인가족 13만원+애완동물 1만원+바베큐(숯+바베큐) 2만원으로 1박 2일에 16만원으로 사용을 할 수 있어요.
여기는 먹을 것은 모두 준비를 해 가야 해요. 그래서 저희는 편하게 주변 마트(남해식자재마트)에 가서 회, 새우, 고기 등 먹을 거리를 모두 챙겨서 갔어요. 캠핑 식재료비는 13만원 정도 들었어요.

애견동반 글램핑을 시작했어요. 장소는 깨끗했어요. 12호는 가장 가장자리였어요.

4인 가구의 우리 가족이다 보니 아이들은 침대에서 자고 저희는 바탁에 이불을 깔고 잤어요. 에어컨도 빵빵하게 잘 나와서 26도에 맞쳐놓고 지냈어요. (아이들이 있다보니 온도를 너무 낮추지는 못해요.)

식기구 모습이네요. 설거지를 하는 것이 싫어서 그릇은 그냥 일회용을 사서 갔어요. 저희가 사용한 것은 코펠냄비이네요. 저희 앞에 사용하신 분이 그릇들을 깨끗하게 사용하셔서 나쁘지 않았어요.

욕실은 물도 잘 나오고 냄새도 나지 않았어요. 다른 블로그에 냄새가 난다는 후기가 있어서 걱정을 했는데 방향제가 있어서 냄새가 나지 않았어요.

아이들이 좋아했던 것은 수영장이네요. 에어바운스가 되어 있어서 딸아이의 경우 에어바운스 미끄럼틀을 20번이나 탔어요. 발에 쥐가 날 정도로 열심히 놀았어요. 이렇게 논 것만으로도 본전을 다 뽑았어요.

10살 아들은 타고 싶은 놀이기구에 앉기 위해 자꾸 아빠를 보면서 태워달라고 하네요. 남편의 수영복이 물이 마를 정도가 되면 아들이 아빠를 바라봐서 반복해서 물에 들어가야했어요.

수영장물은 엄청 차가워요.

오션뷰는 조금 더 비싼데 바닷가가 아주 조금 보이네요. 오션뷰가 보이는 자리는 애견 동반이 되지 않는 방이랍니다.

닭도 볼 수 있고 토끼도 있네요.
아이들은 수영장에서 논다고 닭과 토끼는 구경할 시간이 없었네요.
여름이라 가까이 가니 냄새가 나네요.

트럼블린과 미끄럼틀이 있어요. 아무도 놀지 않아서 우리 가족만 잠깐 뛰다가 갔네요.

당구대가 있어서 잠시 남편이 당구 실력을 보여주네요. 역시 운동과 거리가 먼  남편이네요.

식자재마트에서 산 새우.
팔딱팔딱 살아있어서 살짝 미안했어요.
글램핑장 사모님께서 숯이 더 필요하면 보충을 해 주신다며 이야기를 하라고 하네요.

15분 정도 운전을 하여서 남해 삼동쪽에 있는 몽돌해변으로 가서 바다도 보고 왔네요.

파도 소리가 좋아서 계속 머물고 싶네요.

방파제를 보며 힐링을 해 봅니다.

처음으로 간 글램핑.
챙길 것이 많이 없고 에어컨도 샤워도 편하게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춥기 전에 글램핑을 한 번 더 가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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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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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나게살자 2021.09.26 19: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독합니다.우리 친하게 지내요.

  2. jshin86 2021.09.27 00: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을거 같아요.
    너무 잘 하셨읍니다.
    미끄럼틀을 20번이나 탓다니 정말 본전 뽑으셨어요 그리고 아드님도 아주 만족해 했을거 같읍니다. ^^

    • 평강줌마 2021.10.12 07: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이들이 좋아해서 다음에도 글램핑을 떠나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여행을 가면 열심히 즐기는 아이들이 있기에 최대한 안전하게 가보려고 합니다.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편하게 여행을 다니고 싶네요.

  3. *저녁노을* 2021.09.27 09: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물섬 다녀오셨군요.
    힐링이 되었을 듯..

    잘 보고갑니다.

  4. 좌타 골프왕 동구파파 2021.09.27 13: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멋집니다~ 글램핑 가고싶어지네요~!

  5. 돈공부하는 굿머니 2021.09.27 15: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할머니뵈러 10월 연휴에 갈 생각인데, 남해에 글램핑도 있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 파아란기쁨 2021.09.27 15: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닭도 볼 수 있고 토끼도 볼 수 있는 남해 힐링 아일랜드~
    애견이 있으면 이곳이 딱이네요.^^

  7. peterjun 2021.10.01 1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이 정말 좋아했을 것 같네요.
    신나게 노는 모습이 상상됩니다. ^^

    7개월만인데 잘 지내고 계신것 같네요~~
    저도 최근에 바다보고 와서 힐링이 되었습니다.

  8. 지숭숭이 2021.10.04 21: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램핑 괜찮네요!!! 이번년에는 한 번을 못가서 ㅠㅠ

  9. 제니부부 2021.10.08 14: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끼리가기 넘좋을거같아요 구독하고가요 맞구독 소통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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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1월 노랑풍선 패키지상품으로 괌여행을 다녀왔어요. 두 번째로 간 괌여행을 마지막으로 정리를 해요.

1. 파세오 공원 (Paseo de Susana Park)

파세오 공원은 차모로어에서 유래된 산책이란 뜻의 Paseo예요. 바다 근처에 인공적으로 조성된 공원이라고 해요.

여기 공원 주변에 야구장이 2개나 있네요. 현지가이드에 따르면 우리나라 1군의 야구선수들이 괌으로 전지훈련을 올 때 이 야구장으로 온다고 하네요.
남편은 주변에 야구공은 없는지 두리번거리네요.

파세오 공원에서 가장 눈길을 뜨는 것은 미니 자유의 여신상이네요. 뉴욕은 못 가지만 괌에서 5m의 자유의 여신상을 보네요. 이 자유의 여신상은 1950년 미국 보이스카우트가 창립 40주년 기념으로 괌에 전해 준 것이라고 해요.

모두 자유의 여신상 앞에서 사진을 찍네요. 저희도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었어요.

피시아이 전망대가 빠지고 이 곳으로 관광이 정해졌네요. 그런데 이 곳은 볼 거리가 5m의 자유의 여신상 밖에 없어서 조금 아쉽네요.

그나마 아이들이 짜증을 내지 않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주어서 너무 고마운 날이였어요.

2. 스페인 광장

괌 하갓냐의 중심에 위치한 스페인 광장으로 갔어요.
스페인 식민지로 있었기에 스페인의 흔적이 남아 있네요. 스페인 총독 관저가 있던 곳이라고 해요.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 때 파괴되었어요.

괌 GUAM 글자 앞이 포토존이여서 여기서 사진을 찍기 위해 사람들이 줄을 서 있어요.
스페인광장 인증샷을 많이 찍는 것이네요.
괌 글자 앞에서 사진을 먼저 찍고 스페인광장을 즐겼어요.

지금은 테라스와 아치형 담이 일부 남아 있어요. 안으로 들어가면 흰 색의 초콜릿 하우스가 있어요.

초콜릿을 만드는 곳인가라고 잠깐 생각을 했어요. 알고 보니 총독 부인이 고관 부인들에게 초콜릿 음료를 접대를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 해요.

하얀 성당이 예뻐서 성당을 배경으로 찍게 되네요.

 스페인광장은 나무들도 예뻐서 자꾸 사진을 찍게 되네요.

스페인광장에는 코코넛을 팔아요.
코코넛 하나에 5달러이네요. 2019년 1월 코코넛액은 기대만큼 달지 않았어요. 우리 가족 모두 실망을 했어요.

코코넛액을 다 마시고 나면 코코넛 속을 파서 간장과 와사비를 조금 넣어서 하얀 속을 먹을 수 있어요. 코코넛 속은 회맛과 비슷하게 맛있어요.

재미 삼아 먹을만 한데......
저희는 2019년 1번 먹은 후 2020년 1월에는 먹지 않았어요.

 이번에는 5달러의 열대 생과일주스를 마셨어요.
생과일주스 아저씨께서 시음용으로 주스를 주셨어요.

어? 이 문화는 한국인데......
알고 보았더니 한국인 부부가 운영하는 트럭이었어요.

남편과 저는 레몬레이드가 맛잇었고, 아이들은 파인애플 주스가 맛있다고 하네요.

3. 사랑의 절벽(Puntan Dos Amantes)

괌에서 가잔 상징적인 의미가 있는 것이 바로 사랑의 절벽이 아닐까 싶어요. 사랑의 절벽의 전설적 이야기가 더 마음을 아프게 하네요.

스페인 식민지 시절.
부유한 스페인 사업가인 아버지와 차모로 치프인 어머니를 둔 딸은 는 부유한 스페인 사업가였고, 어머니는 대단한 차모로 치프의 딸.

그녀는 평범한 차모로 가정의 젊은 남자와 사랑에 빠졌어요.

스페인 장교와 군대의 추적에 연인들은 투몬 베이의 절벽까지 도망을 갔어요. 연인은 서로의 머리를 묶교 절벽으로 뛰어내렸어요.

그 뒤로부터 이 곳을 사랑의 절벽이라고 부른다고 해요.

 괌여행 2번째인데.......
관광을 갈 때마다 날씨가 좋지 않네요. 괌의 1월 날씨는 다 이런가? 아마 저희가 날씨 복이 없는 것일까요?

여행 3일 중 2일은 흐리고 비가 조금 내렸어요. 비를 맞으며 수영도 했네요.

사랑의 절벽 전망대 입장료가 3달러.
이번에는 전망대에 올라가서 투몬베이를 보려고 했는데......

날씨가 흐려서 바다를 보는것에 의미가 없어서 전망대에 올라가지 않았어요. 다른 분들의 괌사진에는 파란 하늘에 쏟아질 듯한 해였는데.

1월 중순과 하순에 간 저희는 괌날씨는 조금 아쉬움이 있었어요.

괌여행 3일차 호텔에서 오세아니아B동 25층에서 찍은 바다 모습이예요. 너무 예쁜 바다이네요. 이런 바다를 사랑의 절벽에 갔을 때 보아야 했는데...... 날씨 복이 없었나 봐요.ㅠ.ㅠ

휴양과 힐링으로 떠난 괌여행.
pic호텔에서 가족과 호캉스를 즐기며 4박 5일을 보냈어요. 여행의 즐거운 기운으로 여름 휴가 전까지 달려보려고 해요.

두 번이나 가도 좋았던 괌, 하파데이!

 

- 괌여행 괌pic 4박 5일 일정(feat.피쉬아이전망대,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 K마트)

 

괌여행 괌pic 4박 5일 일정(feat.피쉬아이전망대,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 K마트)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요.] *첫째날(화) - 오전: 피쉬아이전망대,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 - 오후: pic수영장(카약, 수영장) - 저녁: 영어키즈클럽 *둘째날(수) - 오전: 키즈클럽 -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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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pic골드카드 4박5일 식사(feat. 스카이라이트, 비스트로, 하나기, 선셋바베큐, 디너쇼)

 

괌pic골드카드 4박5일 식사(feat. 스카이라이트, 비스트로, 하나기, 선셋바베큐, 디너쇼)

[괌pic골드카드 4박5일 식사] *첫째날(화) - 조식: 스카이라이트 - 중식: 비스트로 - 석식: 스카이라이트 *둘째날(수) - 조식: 스카이라이트 - 중식: 하나기 - 석식: 선셋바베큐 *셋째날(목) - 조식: 훗카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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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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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eterjun 2020.02.05 23: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쁜 곳이라 사진 찍을 곳도 많네요. ㅎㅎ
    그곳엔 아픈 사연있는 곳들도 있어서,
    그걸 보면 좀 슬플 것 같아요.
    좋은 여행이었네요. ^^

  2. jshin86 2020.02.06 00: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월이 지나서 생각해 보면 흐린 날씨에 여행했던 모든것들도 소중한 추억이 될거에요.

    레몬에이드를 제대로 만들면 정말 맛있어요.

    • 평강줌마 2020.02.07 04: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괌에 가서 레몬레이드의 매력을 알게 되었어요.
      레몬레이드 만드는 방법을 찾아보고 한 번 만들어 보아야겠어요.^^

    • jshin86 2020.02.07 05: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레몬도 종류가 여러가지 인데 그 중에서도 제일 맛있는 레몬은 Meyer (마이어) 라는 종자에요.
      아마 한국에 있는 레몬 종류가 거의 다 Meyer 가 아닐까 싶습니다.
      달고 즙도 많고 신맛도 아주 적당하게 있고 그렇답니다.

  3. 멜로요우 2020.02.06 08: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 좋죠~♥ 볼거리도 이렇게 많네요. 괌은 쇼핑하러 가는 곳이라고 알았는데 가볼곳도 많네요

  4. 파아란기쁨 2020.02.06 09: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랑의 절벽에 그런 아픈 전설이 숨어 있었군요.
    너무 멋진 풍경 잘 보고 갑니다.

  5. momo is 2020.02.06 11: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v 해외여행기인가 사랑의 절벽이 소개된적이 있었는데 그냥 채널돌리다 잠시 보긴했는데
    사연이 있었군요..
    직접 한번 가보고 싶은곳이네요

  6. 버블프라이스 2020.02.07 07: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20년 괌여행으로 파세오공원,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에 다녀오셧군요?
    괌이 신혼여행지로 많이 가는곳이죠? 아름다운 곳들이 정말 많은것 같습니다^^
    덕분에 잘 구경을 하고 갑니다.

  7. 흑광 2020.02.17 23: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다녀오셨군요....
    괌이 스페인식민지였다는 것은 몰랐네요...

    추억 많이 만드셨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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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PIC호텔 원주민 디너쇼를 2번째로 경험한 솔직후기예요.

괌pic호텔 골드카드로 예약을 하면 세 끼를 pic호텔에서 식당을 바꾸어 가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특히 맨 첫 날 아침 8시에 예약을 필수로 해야 하는 식당으로는 비스트로, 하나기 석식, 원주민 디너쇼, 선셋바베큐가 있어요.

저희가 간 날은 점심이나 저녁으로 비스트로는 다 차서 예약을 할 수 없었어요.
2019년 1월에 갔을 때 저희 가족은 비스트로가 가장 마음에 들어서 이번에도 가고 싶었는데. 남편은 슬리퍼 를 신고는 들어갈 수 없다는 비스트로 때문에 캐리어에 운동화도 챙겨 갔는데......

하는 수없이 선셋바베큐와 원주민 디너쇼만 예약을 했어요.

선셋바베큐는 여행사 비용에 들어 있는 패키지여서 이용을 했어요. 작년에 선셋바베큐를 해서 만족도가 높지 않아서요.

추가비용(어른 18달러, 어린이 10달러, 음료 따로 구입)을 내면서 즐길 가치가 있는지 조금 의문이 들었거든요.

선셋바베큐에서 LA갈비와 생새우 위주로 먹었어요. 숯불에 구워 먹으니 맛은 있는데 연기가 많이 나서 자리 선택을 잘해야 해요. 바람의 방향을 고려해서 앉으세요.

이번에는 비가 오지 않고 새우 껍질은 아이들이 까먹을 수 있어서 작년보다 수월했어요. 작년에는 갈비와 새우를 굽다가 너무 바빠서 낭만을 즐길 시간이 없었어요. 이번에는 서로 덕담도 주고 받으며 대화도 많이 했어요.

<원주민 디너쇼 꿀팁>
1. 1월에 생일이 있다면 예약을 할 때 생일임을 밝힌다.
- 첫 날 예약을 할 때 딸아이가 1월에 생일임을 알렸어요. 그랬더니 딸아이의 이름을 적은 영어 뱃지를 주네요.
그 뱃지를 디너쇼에 달고 가면 되네요. 디너쇼 하기 전에 생일 축하로 아이의 이름을 부르네요.

 

2. 5시 20분쯤 줄을 선다.
- 6시부터 입장을 하지만 그 전에 가서 줄을 서야지 앞 자리에 앉을 수 있어요. 괌 pic호텔에 오시는 한국분들은 모두 부지런하셔서 5시 30분에 가도 앞에 10분 정도 계셨어요.

3. 6시 입장, 6시 10분부터 식사 가능, 7시 15분 생일 축하 후 원주민 공연, 8시쯤 공연이 끝나요.
- 생각보다 공연이 길지 않지만 순식간에 끝이 나네요. 공연자들이 중간 중간에 나오셔서 아이들과 하이파이브를 해 주세요. 저희는 마지막에 저희 테이블 주변에 오셨을 때 아이들과 함께 사진도 찍었어요.

  "Take a picture, please."
짧은 영어 실력에 긴박하게 부탁을 드리니 흥쾌히 찍어주시네요.

6시부터 입장이 가능하고, 6시 10분쯤 되니 음식을 가져다 먹으라고 하네요.
2019년 1월 원주민디너쇼에 LA갈비를 구워주어서 이번에도 많이 먹으려고 했는데 이번에는 구운 치킨이네요.

너무 실망했어요.
LA갈비 맛있는데. 제가 디너쇼를 보는 날에는 LA갈비가 나오지 않았어요. LA갈비가 나오지 않으니 스카이라이트에서 먹는 것보다 음식이 못하네요.

이 곳의 주는 공연이라고 하지만 그래도 아쉽네요.

디너쇼에는 깍두기가 나오네요.
깍두기가 한국에서 먹는 것보다 맛있네요. 스카이라이트 조식, 중식에 나오는 김치는 비비고 김치 맛과 비슷하며 매우 맛있어요.

농담 삼아 남편에게 괌 pic호텔 원주민 디너쇼의 가장 맛있는 음식은 깍두기라고 이야기를 했네요. 알맞게 익어서 설렁탕이 생각날 정도이네요.

7시 15분이 되니 1월 생일 축하 어린이를 불렀어요. 딸아이의 생일이 있는 달 기념으로 괌 pic를 왔기에 원주민 디너쇼에서 소소하게 이벤트를 해 줄 수 있었어요.

아이가 1월생이면 꼭 원주민 디너쇼 예약을 할 때 생일을 말하세요.

생일 축하할 때 받은 케잌.
무대에서 받아서 딸아이가 테이블까지 들고 왔어요.

9월생인 아들은 삐졌어요. 왜 자기 생일인 달에는 괌에 오지 않냐고요.
아들, 9월은 휴가를 내기 어렵단다. 엄마도 우리 아들에게 이런 이벤트를 해주고 싶은데. ㅠ.ㅠ

괌의 원주민은 차모로족이라고 해요. 디너쇼 공연은 나름 볼만 하답니다.

2019년 1월에 본 원주민 디너쇼와 2020년 1월에 본 원주민 디너쇼는 구성이 조금 달라졌네요.

세부에서 본 공연(민속디너쇼)보다 괌 pic호텔 디너쇼가 훨씬 낫네요.

폭포에서 불이 붙이는 장면은 예술이었어요.

남자 공연자와 여자 공연자로 서로 바뀌어가면서 공연을 해요.

 여자 공연자가 공연을 할 때 남자 공연자가 옷을 바꾸어 입네요.

남자 공연자들의 불쇼가 진행이 되었어요.

불쇼에서 멋있었던 것은 폭폭 옆에서 공연장으로 횃불을 던지는데 그것을 공연장에서 공연자가 받는 장면이었어요.

아이들도 넋을 놓고 공연을 보았어요. 아이들도 잘 집중하네요.

괌 마지막날 저녁 디너쇼를 보며 마무리했어요.
디너쇼에서 1월생인 딸아이의 생일 축하도 해주고 공연하시는 분과 아이들이 하이파이브도 하며 마지막에 기념촬영도 했어요.

두 번째로 간 괌이지만 나중에 다시 오고 싶을 정도의 것이 괌 pic호텔이 아닐까 싶어요. 괌 pic호텔 방은 낡았지만 나머지 부대 시설과 안전이 좋아서 주변 지인들에게 강추해요.

이번 괌 pic호텔에 가서 아는 사람을 만나서 놀랐어요. 설마 내가 아는 사람인가 했는데. 그 가족도 이 곳에 놀러왔네요.

괌pic호텔에서 보내는 호킹스가 좋아서 해외 올인크루시브를 찾게 되네요.

엄마, 아빠는 열심히 일하고 아껴며 아이들은 즐겁게 공부한 후 내년에도 즐겁게 해외여행을 가자.

- 괌여행 괌pic 4박 5일 일정(feat.피쉬아이전망대,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 K마트)

 

괌여행 괌pic 4박 5일 일정(feat.피쉬아이전망대,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 K마트)

[추억으로 남기기 위해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겨요.] *첫째날(화) - 오전: 피쉬아이전망대, 스페인광장, 사랑의 절벽 - 오후: pic수영장(카약, 수영장) - 저녁: 영어키즈클럽 *둘째날(수) - 오전: 키즈클럽 -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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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pic골드카드 4박5일 식사(feat. 스카이라이트, 비스트로, 하나기, 선셋바베큐, 디너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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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괌pic골드카드 4박5일 식사] *첫째날(화) - 조식: 스카이라이트 - 중식: 비스트로 - 석식: 스카이라이트 *둘째날(수) - 조식: 스카이라이트 - 중식: 하나기 - 석식: 선셋바베큐 *셋째날(목) - 조식: 훗카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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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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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0.02.03 0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열심히 일하셔서 번 돈으로 애들하고 너무 멋진 여행을 하셨네요.

  2. 가족바라기 2020.02.03 05: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족들과 멋진 추억을 쌓았네요
    정말 보기좋아요^^

  3. kangdante 2020.02.03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맛난 요리도 드시고
    흥겨운 공연도 즐기시고
    그야말로 즐거운 디너쇼였겠어요.. ^^

  4. momo is 2020.02.03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디너쇼를 보며 맛있는 LA 갈비를 드셔야 하는데 아쉽겠에요.
    사진만 보면 정말 맛있게 보이네요.
    꿀팁도 올려주시고 여러모로 좋은정보 얻고 갑니다. ^^

  5. *저녁노을* 2020.02.04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시간 보내셨군요.
    아름다운 추억 만드셨구요.ㅎㅎ
    잘 보고가요

  6. 파아란기쁨 2020.02.04 13: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월생이면 예약할때 미리 얘기 하면 혜택도 주어지네요.^^
    너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신것 같아요.
    항상 건강 하세요.

  7. 팡이원 2020.02.04 14: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8. 유하v 2020.02.05 12: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배위에서 먹어보는 고기맛은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ㅋ

  9. peterjun 2020.02.06 0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마음 편하게 즐기는 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
    9월에도 가시면 좋을텐데.... 시간이 안 되시니...
    엄마 마음으로 괜히 아들한테 미안한 맘이 드시네요. ㅠ

  10. 버블프라이스 2020.02.07 07: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PIC호텔 원주민 디너쇼 가격이 좀 있었지만
    아이들이 좋아해서 만족감이 있으셨을것 같습니다^^
    저도 참고해야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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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괌 여행 선물 1편(feat. 김해공항 면세점, 아이 러브 초콜릿, T갤러리아)에 이어서 K마트와 괌 공항 면세점을 이용하여 산 선물을 공개해요.

4. K마트
- 바나나칩, 이지치즈, m&m 민트맛, 초콜릿, 아이언맨 장난감, 스타워즈 레고, 겨울왕국 안나 인형

괌 k마트

  괌에서 여행선물을 사기 가장 좋은 곳 중 하나가 k마트이네요.
  특히 k마트는 24시간 영업이라서 낮에 수영이나 관광을 하다가 밤에 산책 삼아 걸어가기 좋은 곳이에요.

  괌 pic호텔에 계신다면 충분히 걸어서 갈 수 있는 곳에 k 마트가 있어요. 괌 pic호텔 앞 횡단보도에서 건너서 ABC마트 쪽의 인도 방향으로 계속 걸어가서 언덕을 오르면 K마트가 보여요.

  저희는 가족 모두 걸어서 k 마트에 다녀왔어요. 10분 정도 걸으면 k마트가 나오는데 언덕을 오르는 것은 조금 운동이 되네요. 그래도 쇼핑을 하는 즐거움에 신나게 갈 수 있어요.

리치 바나나칩

  괌에서 팔고 있지만 필리핀에서 만드는 바나나칩을 샀아요. Rich 바나나칩은 많이 달지 않아서 TV를 볼 때 심심풀이 간식으로 먹기 좋아요.

  리본 달린 8개짜리는 12.99달러, 4개짜리는 5.99달러, 봉지가 예쁜 5개짜리는 9.99달러이네요.

  역시 조그만한 포장이라도 있으면 가격이 있네요.

  캐리어만 있었으면 바나나칩을 더 사 왔을 텐데.
  11살 딸아이가 리치바나나칩을 좋아하는데 작게 가져와서 샘플만 먹었네요.

아이들을 위한 선물

  k마트에서 아이들용 제품도 많이 샀어요.

스타워즈 레고

  9살 아들이 친한 베프에게 준다고 해서 4.99달러 스타워즈 레고를 2개 샀어요.

  아들의 베프가 말레시아에 가서 아이언맨 시계 목걸이를 자신의 용돈으로 사서 선물을 주었거든요. 저는 제 돈으로 사주기로 오기 전부터 아들과 약속을 했네요.

센트룸 키즈 영양제

  센트룸 키즈 영양제도 구입을 했어요. 센트룸 키즈는 17.99달러이네요.
  그런데 아이들이 센트룸 키즈가 쓰다며 먹는 것을 좋아하지 않네요.ㅠ.ㅠ

겨울왕국2 안나 인형

  11살 딸아이는 생일선물로 겨울왕국2 안나 인형을 골랐어요. 안나 인형은 28.99달러이네요.

  개인적으로 엄마는 엘사 인형이 더 마음에 들던데.....

괌에서 산 아이언맨 피규어

  9살 아이언맨 마니아 아들은 46.99달러의 아이언맨 피규어를 선택했어요. 30분 동안 엄청나게 고민을 하네요. 가격이 있다 보니 아들도 망설이네요.

  그러더니 짠돌이 아빠 대신 엄마를 찾네요. 엄마라면 원하는 것을 사라면서 답을 줄 것이라 생각을 했나 봐요. 엄마가 20달러 빼고 나머지는 자기 용돈에서 하라고 했거든요.

  책보다 큰 아이엄맨 피규어를 기내까지 들고 가서 재미있게 논 아들이에요. 벌써 아이언맨 피규어가 3개다 되었네요.

메이드 인 괌 초콜릿

  괌에서 만든 초콜릿이네요. 5개 세트로 16.99달러이네요.

괌 초콜릿 세트

  하나로 따지면 4달러도 되지 않네요.
  캐리어 자리만 더 있었으면 초콜릿 세트를 몇 개 더 사 오는 것인데. 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괌 초콜릿 상자이네요.

이지치즈와 m&m 민트맛

  조카를 주기 위해 m&m 민트맛, 이지치즈 노란색을 샀어요. 민트맛은 우리나라에서 잘 팔지 않아서 괌에서 사가게 되네요.

  m&m 민트맛은 4.99달러이네요. K마트에는 사이즈가 큰 것만 파네요. 작년에는 사이즈가 작은 것이 있었는데. 'ABC 마트나 라떼 마트에 가서 m&m 민트맛 작은 것이 있는지 볼 걸.'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이지치즈는 4.29달러로 작년보다 가격이 싸네요. 이지치즈는 기내에 반입을 할 수 없어요. 캐리어에 넣어가야 해요.

<이지치즈 관련 에피소드>
  K마트에서 쇼핑을 마치고 무료로 준 봉투에 넣어서 PIC호텔로 걸어오고 있었어요.

 갑자기 바람이 불었어요.
  "아야"
 남편이 털썩 주저앉았어요.

  세상에.
  봉지에 있던 이지치즈통에 정강이를 맞았다고 하네요. 도로에서 걷지 못하네요. 괌에 있는 병원에 가 보아야 하나?

  5분 뒤 다행히도 남편이 걷을 수 있겠다며 일어나네요. 모두 깜짝 놀란 순간이었어요. 이지치즈를 사서 봉지로 들고 올 때 다리에 맞지 않게 조심하세요.

  어떻게 한 개만 사 오는데 그것에 맞는지.

28인치 반 칸을 가득 채운 괌 선물

  28인치 캐리어 반 칸이 괌에서 산 선물로 가득 찼어요. 선물을 더 샀으면 캐리어를 하나 더 장만해야 했을 듯해요.

  괌 공항 면세점이 비싸다 보니 살 수 있는 것은 K마트에서 사는 것이 좋아요.

괌K마트 영수증

  괌 K마트에서 산 금액은 178.18달러.

  괌에서 가장 많은 쇼핑을 한 곳이 바로 K마트가 아닐까 싶네요. 아마 괌을 여행하는 많은 분들이 K마트에서 선물을 다 사시는 분위기이네요. K마트에서 카트를 끌고 다니는 70%의 사람이 한국인이 아닐까 의심이 될 정도이거든요.

 

  괌 K마트에서 사지 않아서 서운했던 것은 스타벅스 커피이네요. 한국에서는 스타벅스 커피병이 비싼데 괌 K마트에서 스타벅스 커피병이 싸다고 하네요. 하나 사서 먹어보는 것인데. 아쉽네요.

 

 

5. 괌 공항 면세점
- 디오르 립글로스 2개

디오르 립글로스 007

  괌공항 면세점에 가서 올케 언니의 립스틱을 샀어요.

  더구나 괌공항 면세점에는 디오르 립글로스가 26.4달러로 T갤러리아보다 훨씬 싸네요. 

  우와! 대박이네요. 

  이 정도면 친한 지인 선물로 하나 더 사도 좋을 듯하네요.

지인을 위한 립글로스 지름 영수증

  결국 싸다며 2개를 사게 되었어요.

  한국에 와서 선물을 정리하니 사서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제 절약 모드로 아끼면서 살자.^^

괌면세점 버거킹

  괌 공항에 가서 새벽 비행기를 타기 전에 먹성 뛰어난 9살 아들이 배가 고프다고 하네요. 나중에 고등학생이 되면 얼마나 먹을지 상상이 되지 않을 정도이네요.

  간단하게 요기를 해야겠어요. 

 

  미국 버거킹은 어떤 맛일까 궁금해서 괌공항 버거킹을 2번째로 방문했어요.

괌공항 버거킹 영수증

  10.75달러짜리 WHOPPER세트를 시켰어요. 

  딸아이는 감자튀김을 좋아하니깐요. 

괌공항 버거킹 WHOPPER 햄버거 세트

  버거킹 WHOPPER 세트가 나왔어요. 

  감자튀김은 한국보다 맛있었지만 콜라가 맛이 없었어요. 괌 PIC 스카이라이트에서 먹은 오리지널 콜라는 너무 맛있었는데...... 

  햄버거는 나름 먹을만했어요.

 

  괌 공항 면세점은 디오르 빼고는 다 비쌌어요. 그러니 괌공항 면세점에서 선물을 살 생각을 하면 안 된답니다. 좀 더 비싸기에 저렴한 곳에서 사서 캐리어에 넣어가는 것이 편하네요.

 

  여행을 가면 가까운 지인들의 선물을 사주는 재미 또한 솔솔 하네요. 더구나 괌처럼 선물을 사고 쇼핑을 할 곳이 많은 곳이라 더욱 즐거웠어요. 이 선물들을 받고 지인들이 또한 즐거웠으면 좋겠네요.

 

- 괌여행선물 1편(feat. 김해공항면세점, 아이러브초콜렛, T갤러리아)
- 괌여행 선물(feat.괌 K마트 쇼팅리스트, 괌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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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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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shin86 2020.02.01 00: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살 아들이 비싼 물건을 두고 고민하는 모습이 너무 이쁘네요. 아주 잘 가르치신거 같아요.
    그리도 베푸에게 준다고 선물도 고르는 모습도 너무 이뻐 보이구요.
    배가 고프다고 말하는것도 이쁘고 정말 다 이쁘네요..아마도 키가 클려고 그러는거 같아요.

    • 평강줌마 2020.02.01 21: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귀염둥이 막내이네요. 장난꾸러기에 눈물도 많지만 감성적이고 공감능력이 뛰어난 아이라 엄마의 좋은 친구가 되어주네요.^^

  2. momo is 2020.02.01 10: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드님이 참 착하네요 베프 선물도 사고
    괌은 아직 일가봤지만 가보고 싶긴합니다
    그때 저도 면세점여행 해봐야겠어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잉여토기 2020.02.01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 여행 다녀오셨군요.
    케이마트서 다양한 물건 쇼핑하셨네요.

  4. *저녁노을* 2020.02.02 05: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가서..선물 고르는 것도...신경쓰이더라구요.
    ㅎㅎ

    잘 보고갑니다.

  5. 팡이원 2020.02.02 07: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휴일 편안한 하루 보내세요~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6. 버블프라이스 2020.02.02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여행선물 1편에 이은 2편 이군요? !
    평강줌마님에게 교육을 잘 받아 막내 아이가 참 착하네요^ㅡ^
    아이언맨 피규어도 퀄이 좋아보입니다^^
    덕분에 잘 구경을 하고 가요.
    편안한 주말 되세요-

  7. 파아란기쁨 2020.02.04 1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겨울왕국 안나2 인형 너무 이쁘게 생겼네요.^^
    잘 보고 갑니다.

  8. peterjun 2020.02.06 0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저것 많이 사셨네요.
    k마트 필수코스인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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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을 가면 지인들에게 선물을 사 오게 되네요. 괌 여행 2번째이기에 더 알뜰하게 선물을 사 올 수 있었어요.

1. 김해공항 면세점
-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에쎄 심플 에이스 1mg

괌pic에서 발렌타인 파이니스트와 함께

김해공항에서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를 샀어요.
술을 좋아하는 남편이 괌에 가서 한 잔씩 여유를 즐기면서 마시길 바랬거든요.

"좀 비싼 것으로 사. 면세점 왔을 때 양주 사봐야 하는 것 아니야?"

짠돌이 남편이 싼 발렌타인 파이니스트를 선택하네요. 비싼 것을 사라고 해도 저렴한 것을 택했어요. 발렌타인 보급형을 고르네요.

김해공항 면세점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가격

발렌타인 파이니스트 1l의 가격은 26,650원이네요.

남편이 짠돌이여서 이 때는 좋네요. 알뜰살뜰 모으는데 일조를 하는 남편이네요.
다음에 9억 도전 성공하면 발렌타인 30년 사줄게.

저는 저에게 준 선물로 디오르 립글로스 007을 사려고 했는데 김해공항 디오르에는 없다고 하네요. 괌 면세점에 가서 사야겠네요.

친한 지인 선물로 에쎄 심플 에이스 1mg을 31,600원에 샀어요. 담배를 오랜만에 사보는데 면세점에서도 담배 1보루 가격이 만만치 않네요.

2. 괌 센트룸 싼 집-I love chocolate outlet
- centrum silver, men 각 1개씩

I love chocolate 괌 여행선물 가게

노랑풍선 여행사에서 괌 패키지를 예약할 때 노쇼핑/노옵션으로 한 것 같은데......(이 부분은 여행사 후기에 쓰거나 홈페이지를 통해 건의를 해야겠어요.)

2시간의 관광을 하고 가이드가 잠깐 데리고 간 곳은
'한국인 경영 블로그에서 유명한 집'이라며 I love chocolate이란 간판의 괌 여행 선물 최저가 보장이라고 되어 있네요.

이 곳의 전화번호는 649-3211이네요.

직원들이 옆에 붙어서 자꾸 사라고 하는데 주관을 가지고 사야 해요. 알부민을 매우 좋다고 권하셨는데 실제로 알부민은 병원 처방을 받는 것이 낫다고 해요.

저희와 함께 차를 타고 가신 다른 관광객은 호갱이 되셔서 알부민을 사셨네요.ㅠ.ㅠ

괌 여행 센츄럼 가격 비교

이 곳은 처음 가보네요. 저번 가이드는 이런 곳에 데리고 가지 않던데. 괌 여행 두 번째로 만난 가이드는 좀 아니었어요

괌에서 많이 이용하는 곳은 k마트와 ABC마트인데 한국인이 경영한다는 I love chocolate은 센트룸이 싸다고 해요.

실제로 세 곳의 센츄럼 가격을 코팅을 해서 붙여 놓았네요.

Centrum kids

Centrum kids도 있네요. 센트룸에서 나온 아이들 비타민이 있다는 것을 이번에 이 곳에서 처음 알았어요.
아이들 것을 살까 말까 살짝 고민하다가 그냥 나왔어요.

Centrum MEM, SILVER

여기에서 시어머니 센트룸 200정을 28.45달러에 사고 도련님 센트룸 120정을 18.95달러에 샀어요.

이 곳의 판매원이 센트룸이 가장 싼 곳은 이 곳이라고 하던데 그 말이 맞았네요. 여기서 centrum을 산 것은 매우 잘한 것 같아요.

괌 여행 선물로 centrum을 많이 사실 분은 이 곳에 가서 사는 것이 좋겠네요.

내 지갑과 함께하는 센트롬 영수증

 센트룸으로 47.40달러를 썼어요.

사실 작년 1월에는 제 센트룸까지 사 왔어요. 그런데 저는 아직 반도 덜 먹었네요.

괌 여행을 오기 전 시어머니께
"어머니, 괌으로 여행을 가는데 영양제를 다 드셨어요?"
"어, 몇 알 안 남았다."

시어머니 영양제를 꼬박꼬박 챙겨 드시네요.

여행을 간다고 이야기를 했는데 여행 자금은 하나도 주시지 않았어요. 저는 시어머니께서 해외여행을 갈 때 매번 여행비나 용돈을 드렸는데......

give and take가 좋은데. 왜 매번 저만 주기만 해야 할까요? 이 부분은 약간 마음이 그렇네요.ㅠ.ㅠ

친정엄마는 괌 여행 잘 다녀오라고 100만 원을 주셨어요. 저는 친정부모님께서 홍콩 갈 때 친오빠와 함께 여행비를 드렸어요. 다음에 친정부모님께서 해외여행을 가면 여행비 넉넉하게 드리려고 해요.

<해외여행 일정 잡기 비하인드 스토리>

해외여행 일정을 잡는 것도 비하인드 스토리가 있었어요.

회사에서 연말정산 중인데 해외여행을 가면 불편하잖아요. 그런데 연말정산을 다 완료하고 가면 설 연휴에 해외에 있는 것이 되네요. 1월 20일 하루 만에 후다닥 하고 가기로 했어요.

시어머니께서 시아버지 제사를 매우 중요하게 생각하세요.

괌 여행 일정 잡기 전에 시어머니께
"어머니, 아이들과 함께 해외여행을 가려고 하는데 날짜를 잡는 것이 쉽지 않네요. 설 연휴가 겹치지 않게 잡으려고 하니깐요."

시어머니께서
"설에 해외에 있어도 된다."
라고 말씀을 하셨어요.

하지만 알고 있어요. 빈 말씀이라는 것을.

2018년도 시어머니 생신 때도 안 와도 된다고 말씀을 하셔서 가지 않았어요. 그 때문에 2019년 추석날 아침 남편과 시어머니께서 싸운 일이 있어요.

잠시 이야기가 살짝 다른 곳으로 빠졌네요. 블로그 아니면 이렇게 세세하게 풀어놓을 곳이 없네요. 다시 여행 선물 정리로 go!

3. 괌 T갤러리아
- 디오르 립글로스 007, 고디바 증정 선물

괌 T갤러리아 무료서틀버스-흰색

괌 pic호텔에서 T갤러리아를 가는 방법은 아주 간단해요.
괌 pic호텔 앞에 있는 나무벤치에 앉아 있으면 T갤러리아 무료 셔틀버스가 와요. T GALLERIA로 적힌 무료 셔틀버스를 타면 t갤러리아까지 공짜로 갈 수 있어요.

저녁이 되면 괌 pic호텔 앞 나무 벤치에 티갤러리아 백화점에 가려고 많은 한국 사람들이 앉아있어요. 모르는 그분들께 한국말로 물어보아도 될 정도예요.

티갤러리아 무료 셔틀버스가 호텔마다 다 돌고 내려주는 것을 해서 이용하기 매우 편해요.

여행사에서 준 쿠폰

작년 괌 여행 때는 가지 않았던 t갤러리아를 이번에는 가보기로 했어요. 두 번째 괌 여행이니 조금 변화가 있어야겠지요.

여행사 가이드에게 받은 t갤러리아 쿠폰.
매장 2층에 위치한 T갤러리아 고객 서비스 카운터에게 제시하면 10달러의 상품권과 고디바 초콜릿을 준다고 해요.

무료 셔틀버스에서 내리면 바로 T갤러리아 고객센터였어요. 어딘지 몰라서 계속 버벅거렸는데.......

고디바 초콜렛 샘플

쿠폰을 제시하고 받은 고디바 초콜렛.
고디바 초콜렛이 유명하다고 하는데 T갤러리아에 와서 받아보게 되었네요

고디바 초콜렛 2알

2개의 고디바 초콜렛이 있어요. 진한 초콜릿이여서 저와는 맞지 않았으나 11살 딸아이는 좋아했어요.

고디바 초콜렛을 사올까 하다가 선물을 받는 분들이 고디바 초콜렛의 가격과 가치를 모를 것 같아서 패스했어요.

나를위한 선물, 디오르 립글로스

T갤러리아는 구찌 매장도 잘 되어 있던데. 9살 아들이 너무 피곤해해서 패스했어요.

Mac와 Dior 매장에 놀러 갔어요.
Mac 매장에서 립스틱을 테스트하다가 Dior 매장에 가서 디오르 립글로스 007을 샀어요. 저를 위한 선물로요.

디오르 립글로스 007은 32달러였어요. 이 색은 인터넷에서 팔지 않아서 직접 샀네요. 요즘은 면세점보다 인터넷에 화장품을 사는 것이 더 싸네요.

괌 T갤러리아 무료셔틀버스 시간표

T갤러리아에서 괌 pic호텔로 가기 위한 무료 셔틀 버스를 타기 위해 찾았어요.

저희가 내린 곳은 매장 2층이여서 지하 1층에 내려가서 지상으로 나가는 곳에서 버스를 타야 하네요.

저희도 어느 곳에서 타는지 몰라서 직원에서 간단한 영어로 물어보니 자세하게 안내해주시네요.

괌T갤러리아 무료셔틀버스 타는 곳

비가 오는 T갤러리아 앞에서 괌 pic호텔로 가는 무료셔틀버스를 기다렸어요.

버스가 20분이 지나도 오지 않네요. 9살 아들이 무섭다고 울었어요.

"엄마, 아빠도 다 있는데 무슨 걱정이야."
옆에서 무료 셔틀 버스를 함께 기다리시던 한국분들이 아들에게 이야기를 해 주시네요.

"무료 셔틀 버스 안 오면 택시 타고 가면 된다."
남편도 아들을 달랬어요.

무섭다고 우는 아들을 보니 자유여행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겠네요. 자유여행을 하면 버스, 전철, 택시를 많이 타야 하는데. 엄마 다음 해외여행은 자유여행을 생각하고 있단 말이야.

아들 때문에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네요.

여행을 가면 지인들에게 무슨 선물을 줄까 하는 부분도 살짝 고민하게 되는 것이네요. 괌 2번째이기에 선물을 사는 것이 어렵지는 않았어요.

항상 괌에 오면 깨닫는 것이 있네요. 쇼핑이나 선물을 담아갈 여분의 캐리어가 꼭 필요하다는 것을요.

- 괌여행 선물(feat.괌 K마트 쇼팅리스트, 괌면세점)
- 괌여행 피쉬아이전망대 fish eye(feat.괌 관광)

 

괌여행 선물(feat.괌 K마트 쇼팅리스트, 괌면세점)

*괌여행 선물로 k마트 쇼핑을 하고, 모자란 부분은 괌면세점에서 샀어요. - 센트롬은 괌면세점보다 k마트가 더 싸고 종류도 많네요. - 괌면세점은 크지가 않아요. 면세점 화장품은 우리나라에서 사는 것이 더 좋네..

richwnaak.tistory.com

 

괌여행 피쉬아이전망대 fish eye(feat.괌 관광)

*여행을 다녀오면 어디로 갔는지 헷갈릴 때가 있네요. 좋았던 기억인데 영원한 추억으로 남기고 싶어서 괌여행을 포스팅으로 적어놓아요. *노랑풍선 여행상품에 피쉬아이전망대까지 포함이 되어 있어서 피쉬아이..

richwnaak.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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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평강줌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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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angdante 2020.01.30 0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양한 여행선물이네요
    초크렛이 달달하고 맛나 보입니다.. ^^

  2. momo is 2020.01.30 10: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만 들어도 기분좋은 발렌타인도 구입하시고 다른 여러가지 초코렛등 구매하셨군요 ^^ 면세점은 사랑입니다. ^^

  3. ㄲ ㅏ누 2020.01.30 22: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발렌타인파이니스트
    저도 한잔 마셔보고 싶은데요 ㅎㅎㅎ
    센트륨도 굉장히 저렴한가격에 사시고
    정말 알뜰하게 쇼핑하셨네요
    한국인경영 블로그 유명한집?
    저기 괌인데 간판이 저런건가요? ㅎㅎ
    와~ 진짜 반갑겠어요
    한글에다가 블로그 유명한집이라서
    저도 여행가고 싶어져요 ㅠ

  4. 헬쓰라이프 2020.01.30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격이 여타 가게 대비 싼 게 좋으네요.^^

  5. jshin86 2020.01.31 0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들 데리고 여행 하시려면 패키지가 편할거 같아요.^^

    여행객들을 지정된 매장으로 데리고 가면 가이드 한테도 반대급부로 받는게 있을거에요.

    나는 누가 이거 좋다고 사라면서 권하는거 너무 싫어 하는 편입니다. ^^

  6. 멜로요우 2020.01.31 08: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에 잘 다녀오셨나보네요. 아이러브초콜릿이라길래 초코만 파는데인줄 알았는데 다른것도 파는거였네요 ㅋ

  7. 팡이원 2020.01.31 21: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불금 저녁 되세요~

  8. 파아란기쁨 2020.02.01 0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센트룸을 저렴하게 구매하신것 같네요.
    고디바 쵸콜릿도 달달해서 맛날것 같아요.
    잘 보고 갑니다.

  9. 춘쌈이 2020.02.01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행은 항상 즐겁죠! 아 여행중에 한잔씩 먹는게 행복인데

  10. 평강줌마 2020.02.01 20: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를 데리고 다니면 확실히 패키지가 편하네요. 비싸도 노쇼핑, 노옵션을 택하려고 해요.

  11. 버블프라이스 2020.02.02 08: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괌여행선물 1편 내용 너무 좋네요^^
    가격이 정말 다른 가게보다 저렴하고 아이들과 함께 여행을 가려면 패키지가 편하군요?
    나중에 이용시에 참고해야겠어요

  12. peterjun 2020.02.06 00: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외여행가면 쇼핑은 필수죠.
    가이드가 데려가도 현명하게 쇼핑을 하시는 것 같아요. ^^